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다섯시삼십분

1인 가구 이사 서비스 '짐카'의 소셜 마케팅 실험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고객이 알지 못하면 그 기업은 성장할 수 없다. 그래서 기업에선 마케팅과 홍보전략이 필요하다. 보통 큰 기업에서는 비싼 광고를 통해 제품을 알리지만 스타트업같은 작은 기업에선 마케팅에 큰 비용을 쏟기 어렵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한 기업에게 마케팅은 오히려 큰 기업보다 더 절실히 필요할 때가 많다. 7월15일 <블로터>가 주최한  ‘독자들이 열광하는 소셜 마케팅 케이스 스터디 2016’ 컨퍼런스에서는 다양한 소셜 마케팅 사례가 발표된 가운데, 다섯시삼십분이 스타트업만의 마케팅 활용법을 공유했다.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좋은 제품’ 다섯시삼십분은 이제 설립한 지 1년이 조금 넘은 스타트업이다. 핵심 서비스는 '짐카’라는 이사짐 서비스다. 이미 중견 기업보다 작은 기업까지 이사짐 서비스가 즐비한 가운데, 짐카는 '1인 가구'에게 맞춤화한...

구글

[블로터컨퍼런스] 플랫폼 사업자와 함께하는 ‘소셜마케팅 2016’

소셜미디어는 여전히 효과적인 정보 공유 채널인 동시에, 강력한 마케팅 플랫폼입니다. 2016년 들어서도 소셜미디어, SNS의 힘과 영향력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기획자와 마케터를 비롯해 중소 상공인과 자영업자들까지 SNS의 힘을 활용해 마케팅과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는 이미 외면할 수 없는 강력한 입소문 장터이자 상품 진열대입니다. 2016년 첫 블로터컨퍼런스는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SNS에 주목했습니다. 여전히 강력한 SNS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페이스북과, 소셜·동영상 플랫폼에서 막강한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구글과 유튜브, 140자 소통 혁명을 마케팅 플랫폼으로 승화시킨 트위터 등 해외 대표 SNS를 모두 모셨습니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급부상한 중국발 소셜 네트워크의 트렌드와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가치까지 차근차근 짚어드립니다. 소셜 플랫폼별 특성과 마케팅 전략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시간도 마련했습니다. 전세계 주요...

FB

10살 페이스북을 만든 10가지 기능

페이스북. 전세계 12억 인구가 쓰는 서비스다. 인구 수로만 따지면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국가다. 페이스북이란 나라의 영토는 온라인이다. 공용어는 없다. ‘페이스북 크레딧’이란 공용 화폐도 뒀다. 이용자 정책을 바꿀 때에는 사용자에게 의견을 묻는 절차를 마련했다. 영토 전쟁을 벌이진 않지만, 영토를 넓히려고 '인터넷닷오아르지'라는 연맹을 2013년 결성했다. 아직 인터넷을 쓰지 않는 지역에 인터넷을 보급해 인구를 늘리는 게 목표다. 페이스북을 인구수 세계 2위 국가로 만든 10가지 요소를 살펴보자. 1. 사진 태그와 알람 : 사용자 발걸음을 붙잡는 비결 싸이월드를 안 쓰는데도 탈퇴하지 않는 사람에게 ‘왜 그러냐’고 물으면 이런 대답을 듣곤 한다. “거기에 사진이 남아서요.” 그렇다. 사진은 사용자를 붙드는 자석이다. 사진이 쌓일수록 추억이 쌓이고, 사진을...

SNS

트위터 잘 쓰는 법, 100대 브랜드에서 배우자

"전교 1등은 이렇게 공부한다더라.” 학교 다니며 이런 말 한번 못 들어본 사람이 있을까. 잘하는 사람을 따라하면 못해도 중간은 가게 마련이다. 트위터 마케팅을 잘 하고 싶다면 세계 100대 브랜드에게 배워보자. 데이터 분석업체 심플리매저드가 세계 100대 브랜드를 대상으로 트위터 사용법을 조사해 발표했다. 세계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 컨설팅업체 인터브랜드의 선정 기준을 따랐다. 세계 100대 브랜드 가운데 92%는 하루에 한 번은 트위터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다. 100대 브랜드 대부분이 트위터를 마케팅 채널로 활용한다는 뜻이다. 반면 포브스가 선정한 소규모 미국 기업 100곳 절반 이상은 트위터 메시지를 하루에 한 통도  보내지 않았다. 100대 브랜드가 하루 동안 보낸 메시지는 평균 12개 정도다. ▲세계 100대 브랜드와 포브스 선정 100대 소규모...

뉴스피드

페북 뉴스피드, 페이지보단 친구 소식 잘 띄게

페이스북이 사용자에게 페이지의 소식은 덜 보여주고, 친구의 소식을 더 보여주기로 했다. 페이스북은 뉴스피드 순위 알고리즘을 개편했다고 1월21일 밝혔다. 뉴스피드 순위 알고리즘은 검색 순위 알고리즘처럼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뉴스피드에 누구의 어떤 소식을 어느 위치에 더 많이 보여줄지를 정한다. 구글이나 네이버가 검색 결과에 무엇을 어떤 순서로 보여줄지 정하는 것과 비슷하다. 페이스북은 이번 개편을 하면서 사용자가 페이스북에 글을 더 많이 남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뉴스피드에 어떤 글을 더 많이, 더 위에 보여줄 지를 정기적으로 실험해 얻은 결과를 활용했다고 말했다. 최근 실험에서 알아낸 사실을 예로 들었다. 페이스북 사용자는 글만 있는 게시물을 많이 볼수록 페이스북에 글을 더 쓴다는 게다. 사용자의 뉴스피드에 사진이나 동영상, 링크가 없고...

모바일마케팅

기업용 '카카오스토리', 하반기 정식 공개

카카오스토리의 기업용 계정이 올 하반기 정식 출시될 전망이다. 카카오는 이르면 올 7월 기업용 카카오스토리 계정을 정식 서비스할 것이라고 1월15일 밝혔다. 무료로 출시할 가능성도 내비쳤다. 기업용 카카오스토리 계정이란 ‘스토리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시범 운영 중인 서비스를 말한다. 페이스북의 페이지, 싸이월드의 타운,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와 비슷하다. 스토리플러스는 2013년 3월 시범서비스를 시작해 한 달 만에 70여개 업체를 모았다. 지금도 시범 운영 기간이지만 서울시와 경찰청, 경기도, 경상북도, 청와대 등 관공서와 기업 등 1만곳이 스토리플러스 계정을 만들었다. 누적 구독자 수는 3100만명이 있다. 스토리플러스는 개인 계정에 없는 몇 가지 혜택과 제한사항이 있다. 개인 계정은 카카오스토리에서 500명까지 친구를 만들 수 있지만, 스토리플러스에는 친구 수 제한이 없다. 스토리플러스는 웹용 카카오스토리도 쓸...

광고

인스타그램, 광고도 게시물처럼

인스타그램이 앞으로 내놓을 광고를 10월24일 공개했다. 인스타그램 광고는 모회사인 페이스북과 비슷하다. 배너광고나 검색광고와 달리, 광고를 사용자가 올리는 게시물과 형태가 같다. 페이스북도 사용자의 뉴스피드 사이에 광고를 넣는다. 인스타그램은 광고 게시물에 ‘스폰서드’란 글자를 박는다. 이 글자를 빼고 사용자가 광고 게시물과 광고가 아닌 게시물을 구분하기 어렵다. 광고주는 사용자처럼 사진 또는 동영상을 올릴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당분간 미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광고 상품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인스타그램은 사진을 공유하는 SNS로, 사용자 수가 1억5천만명에 이른다. 그동안 쌓인 사진이 160억장으로, 하루 평균 5500만장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온다. 인스타그램은 2010년 10월 서비스를 시작하고 아직까지 광고를 운영한 적이 없다. 한편, 광고와 사용자가 올린 게시물을 구분하기 어렵게 하는 서비스는 더 있다. 페이스북,...

공유할소식

페이스북, '공유할 소식'도 추천해 주네

페이스북이 트래픽 늘리기 고민을 덜어줄 기능을 내놨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자에게 '공유할 소식'을 추천하는 기능을 10월21일 소개했다. 이 기능은 언론사에 지금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이 공유되는 기사를 추천한다. 기준은 3시간과 하루, 이틀 동안 페이스북 사용자가 페이스북에서 해당 기사 페이지를 몇 번 공유했는지다. 작동 방식은 이렇다. 블로터닷넷 독자가 페이스북에 '앱스토어 개발자 등록 해프팅, 원인은 '전자상거래법''이란 기사를 105번 공유했다고 치자. 이 기사는 하루 동안 블로터닷넷 기사 중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이 공유된 기사다. 블로터닷넷 페이스북 페이지가 소개하지 않은 기사 가운데서 세었을 때 얘기다. 여기에서 '공유'하기는 '좋아요' 단추를 클릭하는 것과 다르다. 사용자가 페이스북에 해당 기사의 URL을 복사해 붙여 넣었거나, 코멘트를 달았거나, 다른 사용자가 이런 방식으로...

SNS마케팅

어느 병원 마케터가 본 소셜미디어

"남들 다 하니까 하는 거죠." 국내 한 중견 병원의 마케팅 담당자에게 들은 얘기다. 이 병원은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 페이지, 상담용 카카오톡을 운영한다. 이중 하나만 운영하는 데에도 시간과 인력이 만만찮게 들 것 같다. 그에게 4개나 운영하는 까닭을 물었더니, 돌아오는 대답이 재미있다. "남들 다 하는데 나만 안 하면 덜 세련돼 보일까 봐서요." 무뚝뚝하고 무심하게 들리는 대답이다. 그에게 조금 더 얘기해달라고 청했다. 그 얘기를 전하기 앞서 짧게 요약하자면, 이 병원은 특정 마케팅 채널이 화제에 올라 개설부터 했다. 모두 이른바 '뜬다'고 일컬어지는 서비스였다. 마케팅이나 홍보 관련한 글에 항상 등장하는 서비스를 외면하기 어려웠으리라. ▲병원 광고는 온·오프라인에서 자주 보인다. 그러다 이 병원은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은...

모바일마케팅

카카오스토리, 유료 계정 시범 운영 중

카카오스토리의 기업용 계정 '스토리플러스'는 어떤 모습일까. 카카오는 카카오스토리에 스토리플러스라는 유료 서비스를 3월27일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다. 카카오스토리는 카카오토 이용자가 사진을 공유하는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으로 2013년 1월 기준 3250만명이 가입해 쓴다. 카카오 관계자는 "시범 운영중으로 계정은 차례대로 열리고 있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이용자 사이에 퍼지고 있고, 70여개 업체가 운영 중"이라며 "월 5만원에 제공하는 유료 상품"이라고 4월19일 밝혔다. 단, 시범서비스 기간 동안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쪽은 정식 서비스 시작일자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카카오는 2012년 11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친구 수 제한이 없는 스토리플러스를 2013년 상반기 중 출시한다고 얘기했다. 현재 운영 중인 스토리플러스로는 경찰청 온라인 소통계, 길벗출판사, 나이키스토어, 미스틱89, 2AM, 양준혁 야구재단, 어뮤즈파크,  에뛰드,  엘리트 학생복, 잡코리아, 잡코리아신입사원, 잡코리아엄마취업, 컨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