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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 세대

페이오니아 "밀레니얼∙Z세대가 프리랜서 시장 주도"

밀레니얼, Z세대가 전세계 프리랜서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금융 솔루션 기업 페이오니아 코리아가 발표한 ‘2020 글로벌 프리랜서 마켓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프리랜서 노동 인구의 대다수는 밀레니얼과 Z세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세대는 직장에 얽매이지 않고 독립성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추구하는 경향이 높아 프리랜서 시장의 주역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우용 페이오니아 코리아 대표는 “글로벌 긱 이코노미가 창출하는 부가가치가 2025년 약 2조70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국내서도 프리랜서 시장의 큰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독립성과 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색하는 젊은 세대가 프리랜서 시장을 이끌고 있다”라며 “페이오니아는 이커머스 셀러는 물론 국내 프리랜서, 디자이너,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오니아 설문에 참여한...

2020전망

"소셜 미디어가 점점 덜 소셜해지고 있다"

2020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소셜 미디어가 다시 한번 이슈의 중심에 섰다. 정치광고와 프라이버시를 놓고벌써부터 정치, 사회적인 논쟁이 뜨겁다. 일부 대선 주자들 사이에선 대형 테크 기업들을 쪼개자는 논의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틱톡 같은 신형 SNS 플랫폼이 페이스북 같은 기존 강자들을 위협하는 대항마로 급부상, 업계 판도를 흔드는 양상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2020년 글로벌 소셜 미디어 지형도는 어떻게 그려질까? 소셜 미디어 관리 시스템 개발 업체 훗스위트의 라이언 홈즈 CEO는 소셜 미디어에서 프라이빗 커뮤니케이션을 가장 중요한 화두 중 하나로 꼽아 눈길을 끈다. 그는 최근 자사 연례 소셜 미디어 트렌드 리포트를 근거로 패스트컴퍼니에 쓴 글에서 사적인 메시징 앱과 폐쇄된 그룹으로 사용자들이 몰려가고 있다면서 최근 소셜 미디어를...

게이머

한국, '게임 트윗' 활발한 국가 3위 올랐다

트위터는 8월21일 한국이 ‘2019년 상반기 게임 관련 트윗량 많은 국가’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트위터에 따르면 작년 게임 관련 트윗은 전세계 10억건 수준이었다. 올해 상반기는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5억건 이상의 게임 관련 트윗이 생성됐다. 한국은 전세계에서 세 번째로 게임 관련 대화가 활발한 국가로 나타났다. 1위는 일본, 2위는 미국이 차지했다. 특히 올해 처음 열린 ‘2019 포트나이트 월드컵’과 글로벌 격투 게임 대회인 ‘에볼루션 챔피언십 시리즈(EVO 2019)’이 게임 관련 트윗 증가를 주도했다. 2019 포트나이트 월드컵은 지난 4월 글로벌 예선전을 시작으로 지난달 뉴욕에서 결승전을 마쳤다. 관련 대화가 많이 일어난 국가 순위는 미국이 가장 높았다. 일본과 프랑스, 영국이 그 뒤를 이었다. 선수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WAIST

"왜 이런 게시물이 보일까?" 페북, '이유' 알려준다

페이스북이 뉴스피드에 게시물이 표시되는 이유를 알려주는 기능을 선보인다. 사용자로부터 신뢰를 얻기 위해서다. 지난 5월15일 페이스북코리아 역삼동 본사에서 열린 ‘뉴스피드 미디어 세션’에서 람다 세두라만 페이스북 뉴스피드 랭킹 담당 프로덕트 매니저는 신기능 ‘이 게시물이 표시되는 이유는(Why Am I Seeing This Post?)’을 소개하며 “사용자들은 ‘내가 왜 이 게시물을 뉴스피드에서 먼저 보고 있는지’ 이해하고 싶어하는 동시에 뉴스피드 경험 자체를 원하는 대로 조정하고 싶어한다”라고 말했다. ‘이 게시물이 표시되는 이유는’은 기존 페이스북 광고에 적용돼 왔던 기능을 일반 게시물까지 확장한 것으로, 페이스북에 따르면 사용자는 해당 기능을 통해 뉴스피드에서 접하는 다양한 게시물이 왜 자신에게 보이는지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 게시물 순서에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파악하고 ‘먼저 보기,’ ‘팔로우...

10대

페이스북은 '메신저'에 걸었다

그간 페이스북은 디지털 광장(digital town hall)에 가까웠다. 수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에 모였다. 이곳에서 사람들은 아는 사람을 만나고, 때로 전혀 모르는 사람과 친구를 맺었다. 디지털 광장은 국경도, 물리적인 제약도 없었다. 페이스북은 연결을 동력 삼아 커지고, 커지고, 더 커졌다. 그랬던 페이스북이 디지털 광장에서 디지털 거실(digital living room)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놀랄 만한 변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페이스북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F8’에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지난 15년 간 우리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디지털 광장으로 만들어왔다. 인터넷으로 전세계가 연결됐고, 국경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가 형성됐으며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기업이 탄생했다"라며 "그러나 우리의 세계가 확장되면서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 사람들은 소규모 그룹, 친한 이들과 교류하는 것을...

ai

'트위터' 부흥, 1020세대가 이끈다

트위터코리아 열성 이용자의 48%는 30세 이하다. 10대가 22%, 20대가 26%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트위터 창립 13주년 기념일인 3월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트위터 공식 기자간담회에서 트위터 공동 창업자 겸 CEO 잭 도시는 ‘K팝’ 인기가 트위터를 젊고 활기찬 플랫폼으로 만들고 있다며 스쿨미투 운동 등 트위터가 한국 사회의 공론장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트위터는 관계지향형 플랫폼이다. 그러면서도 어느 정도의 익명성이 보장된다. 서로 모르는 익명의 사람들이 관계를 맺을 땐, ‘관심사’가 기반이 된다. 젊은 층이 트위터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여기에서 기인한다. 나를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공간에 모여 ‘내가 좋아하는 것’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신창섭 트위터코리아 대표는 “다른 관계지향성 플랫폼이 ‘룩앳미(Look...

기상청

태풍 '솔릭' 소식, 트위터에서 실시간 알아보자

태풍 '솔릭'의 무서운 기세로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포털 검색어 순위에선 '태풍 위치' '태풍 진로'와 같은 검색어들이 계속해서 오르내리고 있다. 강한 중형급 태풍인 '솔릭'은 중심기압이 955hPa(헥토파스칼)로 강풍 반경은 340km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시간으로 태풍 정보를 얻기 위해선 트위터를 활용해보자. 트위터가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해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트위터 사용 팁을 공개했다.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최적의 소셜미디어 채널인 트위터에서는 태풍, 지진, 해일 등 기상 상황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활발하게 오가고 있다. 국가적 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를 포함해 기상청,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소방청 등이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실시간 속보와 재난 시 대피...

SNS

스타트업도 갑질 논란…“대표는 그를 ‘꼬리뼈’라 불렀다”

"그 녹음파일을 듣자마자 맨 처음 생각난 사람이 그분이었어요." A씨는 얼마 전 논란이 된 항공사 2세의 갑질 논란을 이렇게 기억했다. 음성본을 듣고는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다. A씨가 퇴사한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 S사의 대표 임씨다. A씨는 재직 중 공황장애 처방을 받고 지난해 6월 퇴사했다. 퇴사처리라고 할 것도 없었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바가 없기 때문이다. 처방에 대해 회사에 알리자 대표 임씨는 다음날 새벽 5시에 전화를 걸어와 '남들 보기 전에 짐 싸서 나가라'고 했다. A씨는 그 길로 퇴사했다. 당시의 기억들은 일종의 트라우마로 남았다. 하지만 악감정은 없었다. 여전히 S사에서 제작한 콘텐츠에 '좋아요'를 눌렀고, 대표가 가지고 있는 감각과 업무 능력을 인정했다. A씨가 분노의 감정을 느낀 계기는 제3의 콘텐츠에서...

SNS

미국서 가장 인기있는 소셜미디어는 '유튜브'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소셜미디어플랫폼은 무엇일까. 조사결과에 따르면 정답은 명확하다. 유튜브다. 미국 성인 응답자 73%, 청소년 응답자 94%가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를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여론조사업체 '퓨리서치센터'가 2018년 1월 기준 미국인들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이용행태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유튜브와 페이스북이 가장 큰 이용률을 보였다. 다만 성인의 경우 두 플랫폼만 이용률이 집중된 반면 청소년은 스냅챗, 인스타그램까지 70%대의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트위터도 절반에 가까운(45%) 이용률을 보였다. 연령대가 어릴수록 더 다양한 플랫폼을 높은 빈도수로 이용했다. 퓨리서치센터가 2012년 소셜미디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이래로 페이스북은 꾸준히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해왔다. 현재도 페이스북은 전체 응답자의 68%가 사용하며, 사용자의 약 4분의 3이 매일 페이스북에 접속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부터 퓨리서치센터가 소셜미디어 조사항목에 유튜브를 포함하자,...

DMC미디어

카스·밴드, '살아있네'

하향세로 평가받던 소셜 미디어 '카카오스토리'와 '밴드'가 마케터의 예상보다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디지털 미디어 렙 DMC미디어는 12월18일 인터넷 쇼핑몰 이용행태, 인터넷 동영상 시청 및 인터넷 동영상 광고 접촉 태도에 대한 ‘2017 하반기 마케터 vs. 소비자 인식 비교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로 이용하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마케터의 예측과 소비자 반응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주 이용 소셜 미디어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를 꼽은 것은 같았지만, 실제 이용률에서는 큰 차이가 있었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마케터들은 90.2%로 예측했지만 실제로는 57.6%에 그쳤다. 반대로 카카오스토리에 대해서는 31.6%가 이용할 것으로 예측한 데 비해, 소비자의 53.8%가 주로 이용한다고 답하며 22.2%p 격차를 보였다. 밴드 역시 마케터가 24.6%로 예측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