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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솔릭' 소식, 트위터에서 실시간 알아보자

태풍 '솔릭'의 무서운 기세로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포털 검색어 순위에선 '태풍 위치' '태풍 진로'와 같은 검색어들이 계속해서 오르내리고 있다. 강한 중형급 태풍인 '솔릭'은 중심기압이 955hPa(헥토파스칼)로 강풍 반경은 340km에 달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시간으로 태풍 정보를 얻기 위해선 트위터를 활용해보자. 트위터가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해 실시간으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트위터 사용 팁을 공개했다.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최적의 소셜미디어 채널인 트위터에서는 태풍, 지진, 해일 등 기상 상황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활발하게 오가고 있다. 국가적 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를 포함해 기상청,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소방청 등이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실시간 속보와 재난 시 대피...

SNS

스타트업도 갑질 논란…“대표는 그를 ‘꼬리뼈’라 불렀다”

"그 녹음파일을 듣자마자 맨 처음 생각난 사람이 그분이었어요." A씨는 얼마 전 논란이 된 항공사 2세의 갑질 논란을 이렇게 기억했다. 음성본을 듣고는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다. A씨가 퇴사한 콘텐츠 제작 스타트업 S사의 대표 임씨다. A씨는 재직 중 공황장애 처방을 받고 지난해 6월 퇴사했다. 퇴사처리라고 할 것도 없었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바가 없기 때문이다. 처방에 대해 회사에 알리자 대표 임씨는 다음날 새벽 5시에 전화를 걸어와 '남들 보기 전에 짐 싸서 나가라'고 했다. A씨는 그 길로 퇴사했다. 당시의 기억들은 일종의 트라우마로 남았다. 하지만 악감정은 없었다. 여전히 S사에서 제작한 콘텐츠에 '좋아요'를 눌렀고, 대표가 가지고 있는 감각과 업무 능력을 인정했다. A씨가 분노의 감정을 느낀 계기는 제3의 콘텐츠에서...

SNS

미국서 가장 인기있는 소셜미디어는 '유튜브'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소셜미디어플랫폼은 무엇일까. 조사결과에 따르면 정답은 명확하다. 유튜브다. 미국 성인 응답자 73%, 청소년 응답자 94%가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를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여론조사업체 '퓨리서치센터'가 2018년 1월 기준 미국인들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이용행태 조사보고서를 발표했다. 유튜브와 페이스북이 가장 큰 이용률을 보였다. 다만 성인의 경우 두 플랫폼만 이용률이 집중된 반면 청소년은 스냅챗, 인스타그램까지 70%대의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트위터도 절반에 가까운(45%) 이용률을 보였다. 연령대가 어릴수록 더 다양한 플랫폼을 높은 빈도수로 이용했다. 퓨리서치센터가 2012년 소셜미디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한 이래로 페이스북은 꾸준히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해왔다. 현재도 페이스북은 전체 응답자의 68%가 사용하며, 사용자의 약 4분의 3이 매일 페이스북에 접속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올해부터 퓨리서치센터가 소셜미디어 조사항목에 유튜브를 포함하자,...

DMC미디어

카스·밴드, '살아있네'

하향세로 평가받던 소셜 미디어 '카카오스토리'와 '밴드'가 마케터의 예상보다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디지털 미디어 렙 DMC미디어는 12월18일 인터넷 쇼핑몰 이용행태, 인터넷 동영상 시청 및 인터넷 동영상 광고 접촉 태도에 대한 ‘2017 하반기 마케터 vs. 소비자 인식 비교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로 이용하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마케터의 예측과 소비자 반응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주 이용 소셜 미디어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를 꼽은 것은 같았지만, 실제 이용률에서는 큰 차이가 있었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마케터들은 90.2%로 예측했지만 실제로는 57.6%에 그쳤다. 반대로 카카오스토리에 대해서는 31.6%가 이용할 것으로 예측한 데 비해, 소비자의 53.8%가 주로 이용한다고 답하며 22.2%p 격차를 보였다. 밴드 역시 마케터가 24.6%로 예측한...

대도서관

소셜미디어의 거의 모든 것, 무료로 배워보자

서울시가 11월9일부터 10일까지 서울시청에서 '2017 서울 소통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최근 모바일 기기의 확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한 연결과 소통이 대중화된 시대에 시민들의 삶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소셜미디어 관련 다양한 관점을 다룬다.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무료 콘퍼런스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세계의 주요 도시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방법과 사례를 논한다. 로이 탄 페이스북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공 지원 총괄이 연사로 나선다. 런던 교통국 사례 등을 중심으로 정부 기관과 정치권이 어떻게 페이스북을 활용해서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지를 안내한다. 이어서는 '버스 한 줄 서기 발자국 스티커', '임산부 배려석 테디베어' 등 새로운 시도의 소통을 추구하는 라우드 프로젝트의 주인공인 이종혁 광운대학교...

DMC미디어

인스타그램, 국내 인터넷 사용자 10명 중 7명이 쓴다

국내 인터넷 이용자 10명 중 7명이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미디어렙 DMC미디어는 지난달 19세 이상 59세 이하 한국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담은 '2017 소셜 미디어 이용 행태 및 광고 접촉 태도 분석 보고서'를 7월10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인터넷 이용자 10명 중 약 7명에 해당하는 68.7%가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2.9%p 증가한 수치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등 나머지 소셜 미디어 플랫폼 가입률이 하락한 것과 대조되는 결과다.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이유는 '친구 혹은 지인과의 연락이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라는 응답이 56.5%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뉴스/이슈 등의 정보 획득(37.8%)', '취미/관심사 공유(23.2%)’, 가족/친척과 연락/교류(15.7%)’, ‘사진/동영상 공유(15.1%)’ 순이었다. '친구 혹은 지인과의 연락이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라고 응답한...

가짜뉴스

독일, 페이스북에 가짜뉴스 벌금 물리려던 법안 무산돼

페이스북에 증오발언 및 가짜뉴스 콘텐츠의 책임을 지게 하려던 독일 정부의 계획이 무산됐다. 지난 6월1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독일 의회가 소위 '페이스북 법'을 무산시켰다고 보도했다. 해당 법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이유다. 해당 법안 초안은 증오발언이나 가짜뉴스가 소셜미디어에서 24시간 동안 삭제되지 않을 경우 소셜미디어에 책임을 묻겠다는 내용을 뼈대로 한다. 해당 콘텐츠가 삭제되지 않을 경우 최대 500만유로 이상의 벌금을 부과하려고 했다. 메르켈 총리는 "건강한 민주주의는 반대 의견을 얼마나 접하는가에 달렸다"라고 페이스북의 필터버블과 가짜뉴스 문제를 강하게 비판한 바 있다. [미디어 세상]독일 ‘가짜뉴스 처벌법’ 바로알기 법안에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정부가 언론의 자유를 훼손시킬 수 있는 법안을 서두른다고 비판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법안은 '범죄 또는 처벌...

SNS

페이스북 댓글, '말풍선' 형태로 바뀌나

페이스북은 주기적으로 기능을 업데이트 해왔다. 뉴스피드 게시, 영상, 메신저에 기능을 조금씩 추가하고 바꿔가면서 실험을 거듭하고 있다. 그런데 유독 댓글창만큼은 지난 10년 동안 별 변화가 없었다. 이제 변화가 시작될 모양이다. 페이스북이 댓글창 디자인을 시험 중이다. <버즈피드>는 3월21일(현지시간) 페이스북이 모바일 앱 댓글창에서 ‘말풍선’을 시험 적용 중이라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항상 소수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기능 업데이트를 시험하곤 한다. ‘말풍선’ 기능은 사용자가 이를 트위터에 올리면서 알려지게 됐다. 댓글에 말풍선이 추가된 모습을 보면 페이스북 메신저나 채팅 앱에서 대화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https://twitter.com/MattNavarra/status/843896908745773057 https://twitter.com/MattNavarra/status/843948896086822913 또 다른 사용자가 공개한 사진에서는 사용자의 이름이 말풍선 위에 위치하고 있다. 말풍선 안에 이름을 넣을지, 밖에 넣을지 시험 중인 듯하다. 아직은 iOS 사용자 중...

맛집

별점 없는 음식 사진 공유 SNS, ‘페퍼라치’

바야흐로 먹방, 쿡방의 시대다. 리모컨 채널 이동 몇 번이면 손쉽게 요리하는 모습, 밥 먹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같은 소셜미디어(SNS)도 이런 시대 흐름을 피할 수 없다. 마우스 클릭 몇 번이면 사돈의 팔촌까지 점심으로 무엇을 먹었고, 저녁은 무엇을 먹었는지, 어디서 맛있는 식사를 즐겼는지 알 수 있다. 해외에선 이런 분위기를 반영한 신조어가 등장했다. ‘페퍼라치(Pepperazzi).’ 음식 먹기 전 사진 찍는 사람을 일컫는다. 최용순 시드브레이크 CEO도 새로운 음식 사진 공유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이 이름에서 힌트를 얻어 서비스명을 지었다. 그가 만들고 싶은 서비스 성격을 이보다 더 잘 표현할 단어는 없다는 생각에서다. 음식 사진 공유 SNS ‘페퍼라치’하면 뭔가 입에 착 달라붙는 기분이라나. “페퍼라치는 사용자...

ssup

카카오 썹, “B급 정서로 세계정복”

‘소셜 서비스의 피로감’은 비교적 오래된 이야기다. 소셜 서비스는 관계에 기반을 두지만, 사용자들은 그 관계 때문에 말을 삼키는 경향을 보인다. 누군가 올린 해외여행 자랑이 나의 자존감을 낮추고, 누군가 올린 불분명한 비난 글에 기분이 나빠지며, 누군가 올린 포스트의 ‘좋아요’ 수와 내 게시물의 ‘좋아요’ 수를 비교하며 우울함에 잠긴다. 지난 8월9일 세상에 나온 ‘썹’은 관계의 피로감을 해소하고자 나온 소셜 서비스다. 썹은 관계의 거리감을 극도로 느슨하게 조정함으로써 ‘아무 말 대잔치’를 열 수 있는 판을 조성하는 게 목표다. 썹을 탄생시킨 카카오의 ‘마징가TF’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진우 : TF에서 40대를 맡고 있는 마징가TF장. 소셜 서비스 일을 해왔고, 의사결정을 하기보다는 팀원들 아이디어를 듣는 역할을 한다. 이해니 : 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