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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슬토

미슬토·옐로우독, 클래스팅에 60억 '임팩트 투자'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래스팅은 벤처캐피탈(VC) 미슬토(Mistletoe)와 옐로우독으로부터 약 60억원의 임팩트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월22일 밝혔다. 클래스팅 측은 "공교육 혁신의 사회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모두 인정받은 임팩트 투자라는 점에서 (이번 투자가 갖는)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미슬토는 모바일 게임 회사 겅호 창업자이자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동생인 손태장 회장이 운영하는 싱가포르 기반 벤처캐피탈이다. 국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스타트업만을 발굴해 투자하고 있다. 지난 9월 한국 기업 중 최초로 클래스팅에 40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이번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국내 첫 임팩트 벤처캐피탈인 옐로우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면서 새로운 시장 기회를 발굴하는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지식을 유통하고...

변호사

"법대로 해결합시다" 공동소송 스타트업 '화난사람들'

“화나고, 억울할 때 찾아 오세요. 법대로 해결해 봅시다.” 온라인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사람들’은 이름부터 별나다. 뿔난 사람들을 향해 “우리가 힘이 없지, 권리가 없냐”며 화를 내고, “모여서 권리를 찾자”고 외친다. 작년 4월 법인 설립 이후 ‘대진침대 라돈 검출 사건’, ‘BMW 집단소송’ 등 굵직한 사건들이 이곳을 거쳐갔다. 법적 절차를 밟은 사람은 1만2천명에 달한다. 최초롱 화난사람들 대표는 2013년 사법고시에 합격,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서울고등법원 재판연구원으로 2년간 근무했다. 이곳에서 최 대표는 법을 몰라 불이익을 받는 사람들을 보며 부당함을 느꼈다. “법은 평등한데, 법을 이용하는 건 평등하지 않더라고요.” 화난 사람들의 권리를 ‘싼값에’ 되찾아주고 싶었다. 창업에 뛰어든 계기다. 왜 법률 서비스는 어렵고 비싸야 하나 화난사람들은 일종의 ‘분노 공론장’이다. ▲집단소송부터...

서울시

서울시-크레비스, 21개 '청년 프로젝트' 육성 나선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크레비스가 주관하는 '2019년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에 총 21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2019 청년프로젝트 투자사업은 사회문제 해결형 임팩트 투자사업(수익 창출과 동시에 사회적·환경적 성과를 달성하는 투자 방식)으로, 청년들의 사회혁신 프로젝트를 발굴·투자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청년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다. 서울시 청년청이 지원하고 임팩트 투자 전문 기업 크레비스가 프로젝트 육성을 담당하고 있다. 총 21개 팀 선정...소셜벤처 공공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 본 프로젝트에는 교육, 문화, 교통, 환경, 건강, 일자리, 주거 등 다양한 청년 문제 영역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150여개 팀이 참가했다. 3차에 걸친 선발과정을 통해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취업 후에 교육비를 내는 소득공유 후불제 교육서비스 ‘학생독립만세’, ▲교통‧환경 분야에서는 중고물품 공유와 재사용을 위한 플랫폼 ‘자락당’, ▲일자리‧경제...

SOPOONG

'미디어' 스타트업 말고 미디어 '스타트업', 메디아티 한상엽 대표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만들어내고 싶어요. 제2의 페이스북, 유튜브를 발굴하겠다는 욕심은 있죠. 하지만 이제 막 이 바닥에 들어왔으니까요, 배운다는 자세로 겸허하게 접근하려고 합니다.” 소셜벤처 엑셀러레이터 에스오피오오엔지(SOPOONG, 이하 소풍)의 한상엽 대표는 지난 5월부터 직함이 하나 더 생겼다. 미디어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메디아티 대표로 선임된 그는 6월부터 두 회사를 겸영하고 있다. 스타트업은 ‘생존’이 목표다. 통계청에 따르면 창업 5년 이후에 스타트업이 생존할 확률은 27.5% 정도다. 고로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 그런데 스타트업 앞에 ‘미디어’, 세 글자가 붙으면 생존은 몇 배로 요원해진다. 수익구조는 변변치 않고, 전통 미디어처럼 노동집약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는 경우가 많아서다. 스타트업의 필수 요소인 ‘스케일업(Scale-up, 규모화)’도 쉽지 않다. 미디어 스타트업에 투자 유치가 잘 이루어지지...

메디아티

에스오피오오엔지·메디아티, 하반기 투자 대상 팀 공동모집

에스오피오오엔지(sopoong)와 메디아티가 내달 10일까지 하반기 투자 대상 팀을 공동 모집한다. 선발된 팀에는 4천만원의 시드 단계 임팩트 투자와 12주 임팩트 액셀러레이팅이 제공된다. 선발 대상은 소셜벤처와 뉴미디어 스타트업이다. 플랫폼과 콘텐츠 등 6가지 임팩트(IMPACT) 분야를 중점으로 검토한다. 법인 설립 전이라도 상근 구성원이 2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양사는 초기 창업팀의 눈높이에 맞게 지원 양식을 간소화하고, 서류 제출시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선발 절차를 재정비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임팩트 투자 생태계에 더 많은 초기 단계 팀들을 키워내겠다는 취지다. 에스오피오오엔지 고영곤 액셀러레이팅 매니저는 “지원팀의 부담은 줄이고 투자 기회를 늘리기 위해 선발 절차를 개선했다”라며 “비즈니스모델, 사회적가치, 팀역량이 기술된 경우 사업계획서 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 양식으로도 이번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메디아티

메디아티, 에스오피오오엔지 한상엽 대표 겸영 체제로

미디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메디아티가 신임 대표에 한상엽 에스오피오오엔지 대표를 선임했다고 6월5일 밝혔다. 한상엽 대표는 6월부터 두 회사를 겸영하게 된다. 에스오피오오엔지는 쏘카, 텀블벅에 초기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엑셀러레이터 기업이다. 한상엽 대표는 위즈돔, 넥스터스 등 소셜벤처를 창업한 바 있으며 2016년 에스오피오오엔지 대표로 취임, 32개 소셜벤처에 투자해왔다. 이 중 43%의 기업이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메디아티는 한상엽 신임 대표 선임을 기점으로 액셀러레이팅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디어 창업팀 발굴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에스오피오오엔지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시드 단계 스타트업에 공동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한다. 한상엽 대표는 “미디어 스타트업은 태생적으로 공공성을 가지고 있어 사업 성장과 더불어 사회적 영향에 대한 고려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재무적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소셜벤처

sopoong, "사회문제 해결하는 스타트업 찾습니다"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국내 최초 소셜벤처 인큐베이터 에스오피오오엔지(sopoong)가 1월28일까지 신생 및 초기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소셜벤처 투자 모집'을 진행한다. 에스오피오오엔지는 쏘카, 텀블벅 등 30개 소셜벤처에 투자해 지난해 말 기준 총 기업가치 4426억원을 달성했다. 소셜벤처 모집에 선발되면 3천만원이 즉시 투자된다. 이와 함께 소셜벤처에는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액셀러레이팅은 비즈니스의 성장을 가속하기 위한 과정으로, 벤처 경험이 풍부한 파트너와 매니저가 팀에 배정돼 13주 동안 사업 전반에 걸친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선발 대상은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스타트업이다. 사회적 약자 등 특정 대상을 위한 비즈니스이거나 사회적 필요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갖춰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1월28일 자정까지다. 서류 선발 시 사전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 최종 선발...

마법나무재단

"청소년 소셜벤처 동아리, 도와드립니다"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과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가 사회적 문제를 푸는 데에 앞장서는 청소년 동아리를 지원한다. 소셜벤처 동아리 지원 사업이다.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려고 탄생하는 사회적 기업처럼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하는 청소년 동아리를 돕는 게 이 사업의 주요 내용이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잘못된 건 바로잡고 싶은 마음이 치솟는 청소년이 모인 동아리면 아래 지원 요건에 해당하는지 확인해보자. 16세 이상 19세 이하의 청소년이 모인 동아리로, 구성원 수가 4명 이상 8명 이하이면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학교에 소속됐거나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팀 또는 청소년 단체, 종교 단체에 소속된 동아리, 여기에 해당하지 않지만 청소년끼리 모여 자율적으로 활동하는 동아리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서울과 경기권의 청소년 동아리 총 10개팀이 선정된다. 선정된...

사회적기업

'이로운 벤처' 창업을 꿈꾸신다면!

이로운 벤처, '소셜벤처' 창업을 꿈꾸는 젊은이들을 위한 경진대회가 열린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2010 소셜벤처 경연대회'가 10월5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서울강원 권역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경연대회를 진행한다. 11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함께일하는재단,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 호서대산학협력단, 대구사회연구소, 사회적기업연구원, 사회적기업정책연구센터, 목포대산학협력단 등이 전국 7개 권역별로 나뉘어 주관한다. 소셜벤처 경연대회는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는 소셜벤처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이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대회에선 저소득층 학습을 지원하는 '공부의 신', 윤리적 의류 생산 기업 '오르그닷', 폐현수막을 활용해 에코백을 제작하는 '터치포굿' 등이 입상한 바 있다. 올해엔 지난해 대회 성과를 잇고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에 대한 일반인 이해도를 높이며, 청년과 일반층의 창의적 아이디와 사회공헌 의지를 사회적기업 창업으로 연결시키는 데 주안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