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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위기관리 넘어 비즈니스 기회 발견으로”

“과거 소셜분석은 인사이트가 아니라 통계만 제시했습니다. 불친절했죠. 우리는 7년에 걸친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통계가 아니라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려 합니다. 140억건에 이르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순 통계를 넘어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 코난테크놀로지가 ‘펄스케이’ 서비스를 새단장했다. 코난테크놀로지가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분석 서비스다. 지난 7년 동안 벌써 5차례나 개편했다. 그 가운데 이번 개편 폭이 가장 크다. 개편의 뼈대는 ‘소셜 분석을 넘어 비즈니스 기회 발견으로 확장되는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다. 코난테크놀로지 최고기술책임자(CTO)인 양승현 상무는 “기존 소셜분석 서비스는 단순 통계 위주의 결과를 제시하는 위기관리 수준의 분석 서비스”였다고 진단했다. 이른바 빅데이터에서 원하는 정보를 긁어와 분석했지만, 통계 수치 이상의 의미까지 짚어내는데는 한계가 있었고...

crowdflower

“크라우드소싱 데이터, 무료로 받으세요”

크라우드플라워가 무료 크라우드 소싱 데이터를 3월3일 공개했다. 크라우드플라워는 크라우드소싱 데이터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다. 크라우드소싱 데이터 플랫폼이란 집단지성을 통해 원하는 데이터를 찾거나, 데이터 품질을 높여주는 기술을 말한다. 크라우드플라워는 ‘모두를 위한 데이터’란 이름으로 데이터를 무료로 풀었다. 그동안 진행됐던 프로젝트 중에 외부로 공개할 수 있는 데이터를 추려 CSV 파일로 받을 수 있게 만들었다. ‘모두를 위한 데이터’에는 현재 총 38종류의 데이터가 올라와 있다. 트위터에 많이 올라온 ‘2015년 새해 결심 내용’, 링크드인 데이터를 분석한 ‘데이터과학자의 전공지식’ 등이 있다. 트윗을 분석한 ‘에드워드 스노든에 대한 사용자 반응’, 최근 보는 사람마다 다른 색깔로 인식됐던 ‘드레스 색깔에 관한 설문조사’에 관한 결과도 있다. 크라우드플라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로 학계에...

구글 애널리틱스

‘IMF 백수’에서 구글 인증 데이터 분석가로

어떤 현상을 숫자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문제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는 것이고, 정확히 모른다는 것은 그것을 관리할 수 없다는 얘기입니다. 관리할 수 없다는 건, 현재의 상태를 개선할 수 없다는 뜻이죠. - 피터 드러커 국내에서도 디지털 마케팅 영역에서의 데이터 분석이 한창 걸음마를 떼고 있다. 오래전부터 국내에도 데이터를 토대로 의사결정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해 온 사람이 있다. 지난 달 구글과 '구글 웹로그 분석 인증 파트너십'(GACP) 계약을 맺은 골든플래닛의 김선영 이사다. 구글이 공인한 데이터 분석가인 셈이다. 김 이사는 블로터아카데미에서 데이터 분석도구인 구글 애널리틱스 강의를 하고, 블로터앤미디어에서 '소셜분석' 책을 펴내기도 했다. 김선영 이사가 데이터 분석에 왜 빠지게 됐는지, 디지털 마케팅 영역에서 데이터 분석 전망은 어떤지 얘기를 들어봤다. 백수에서...

디지털분석

[마감]!!! [블로터컨퍼런스] 소셜 모바일 빅데이터 분석 인사이트 2014

컨퍼런스 신청 접수를 마감합니다. !!!    ▶ 일시: 2014년 2월 25일(화) 09:00~17:30 ▶ 장소: 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강남역 12번출구, 약도 보기) ▶ 규모: 300명 내외 뜬 구름 잡는 분석 이야기는 그만! 이제는 분석도 돈으로 이야기해야 합니다. 분석은 매출 증대를 위해 기업이 해야 할 일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줄 수 있어야 하며, 분석 업무와 분석 도구 또한 투자 대비 성과 측면에서 검토되어야 합니다. 어려운 기술 이야기와 뻔한 툴 홍보도 그만! 분석은 마케팅 관점에서 마케팅 언어로 이야기해야 하며, 국내 환경을 고려해 가장 적합하고 현실적인 분석 방식과 도구를 제안할 수 있어야 합니다. 빅데이터에 대한 집착도 그만! 디지털 분석은 웹 로그 데이터, 모바일 로그 데이터, 기업 내부 데이터,...

디지털마케팅

[마감]...[블로터컨퍼런스] 소셜마케팅의 시작과 끝 '분석'...소셜 분석 인사이트 2013

!!!사전접수가 마감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일 현장등록은 가능합니다!!!    빅데이터 시대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소셜미디어, 스마트 기기, 기업 전산망, 인터넷 등 수 많은 출처들로부터 데이터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들만 잘 분석해도 사업과 마케팅에 필요한 모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유행이나 여론 같은 거시적인 동향은 물론 고객 개개인의 습관, 행동, 생각까지도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심지어 미래 예측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데이터가 데이터로만 머무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데이터는 수집되고, 통합되고, 분석되어야만 의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론이나 참고할 수 있는 사례가 부족했던 것이 현실입니다. 이에 블로터닷넷은 ‘소셜 분석 인사이트 2013’ 컨퍼런스를 기획했습니다. 소셜미디어, 모바일, LBS 등 데이터 출처 별...

CRM

가트너 "기업 SNS 활용 80%는 성과 미달"

지난해 서울 시장 예측에 트위터와 페이스북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가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소셜분석 열풍이 불었다. 국내 기업들은 SNS를 활용한 마케팅과 분석을 전개하며 소비자 마음 읽기에 나섰다. 맞춤형 서비스, 소셜 마케팅, 표적 마케팅 등 다양한 경영전략이 등장했다. 이들은 과연 원하는 만큼 성과를 얻었을까. IT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2013년 전망, 소셜 및 협업 추세의 심화 및 확대(Predicts 2013: Social and Collaboration Go Deeper and Wider) 보고서'를 통해 "2015년까지 기업들이 SNS를 업무에 활용하려는 시도는 늘겠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의도한 결과를 얻지 못할 것"이라며 "기업들은 소셜 프로젝트가 기존의 기술 도입 프로젝트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라는 다소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미지 : 플리커 'Sean MacEntee' CC BY. 가트너가 SNS 활용 자체에...

미디컴

내 페북 페이지 영향력이 궁금해요…'빅풋'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느라 골머리를 앓는 마케터에게 이 아스피린이 될까, 아니면 또 다른 골칫거리를 줄까.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유엑스코리아와 홍보회사 미디컴은 페이스북 페이지의 영향력을 평가하고 순위를 보여주는 웹사이트 '빅풋'을 1월28일 공개했다. 빅풋은 두 회사가 자체 개발한 평가 지표를 바탕으로 영향도와 충성도, 팬수, 이야기하는 사람 등 4가지 지수를 기준으로 1400개가 넘는 페이스북 페이지의 영향력과 순위를 분석한다. 4가지 기준에 따른 전체 페이지 순위가 나오지만, 경쟁사와 비교할 때는 109개 산업별 순위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빅풋은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빅풋에 방문하면 메뉴부터 설명까지 영어로 쓰여 있지만, 지금 분석해 보여주는 페이스북 페이지는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것들이다. 메뉴 설명이 간단하여...

SNS

[책] 빅데이터와 소셜분석 사이

한동안 기업들의 IT 시장 기사를 써온 적이 있다. 갑자기 떨어진 역할에 어떤 주제를 위주로 움직여야 할 지 막막하던 그때 모두가 입을 모은 하나의 주제, 바로 ‘빅데이터’다. '여기에 당시의 욕망이 보인다 : 빅데이터가 찾아낸 70억 욕망의 지도'. 긴 제목에 직접적으로 빅데이터를 언급한 이 책에 자연스레 눈이 갔다. 게다가 이 책을 쓴 저자는 지난 4월 총선에서 소셜 분석으로 이름세를 날린 다음소프트의 송길영 부사장이다.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궁금했다. 문득 처음 빅데이터라는 주제를 접했을 때가 생각난다. 빅데이터는 참 흥미로웠다. 셀 수 없이 많은 데이터, 그리고 그 데이터의 형태가 어떻게 생겼는지 파악조차 어렵지만 이것들을 모아서 ‘잘 분석하면’ 엄청난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

emc

[말말말] EMC "빅데이터 두려워 말라"

지난 2일 싱가폴에서 열린 ‘휴먼 페이스 오브 빅데이터’ 행사는 짧고 빨랐지만, 일관되게 빅데이터의 당위성에 대한 메시지를 이끌어냈다. 직접적으로 명확한 답이 눈 앞에 펼쳐지지는 않았지만 자연이, 도시가, 인간이 만들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고 그 안에서 정보를 꺼내는 사례와 고민들을 나누었다. 하지만 여전히 빅데이터는 논란의 여지가 많다. 그 효용성부터 정보의 권력화, 데이터의 잡음, 심지어 빅데이터의 중심에 서 있는 하둡 자체도 이야기거리가 된다. 그만큼 범위나 가능성이 큰 것이 빅데이터다. 이번 행사는 빅데이터를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에서 시작됐지만 EMC가 생각하는 빅데이터에 대한 이야기도 궁금했다. 직접적인 인터뷰 시간이 충분히 허락되지 않았지만 EMC와 그린플럼이 빅데이터를 다루고 시장을 만드는 이야기를 짧게나마 들어 봤다. ▲스티브 레너드 EMC 수석...

e북

교보문고 "고민 끝, 12월 e북 단말기 출시"

'전자책 사업을 계속 해야 할까, 접어야 할까.' 교보문고가 최근 고민에 빠졌던 질문이다. 결국 '하자'라고 결론을 내렸다. 구체적으로는 'e북' 사업을 지속하고 올해 전자책 전용 단말기를 내놓자는 계획을 세웠다. 교보문고가 결론을 내기까지는 쉽진 않았던 눈치다. 교보문고는 전자책 사업을 계속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할 지, 전자책 단말기를 또 출시할지를 두고 다음소프트와 시장 조사를 진행했다. 안병현 교보문고 디지털사업단 디지털컨텐츠사업운영팀 팀장은 "'정말 투자해, 말아?'란 질문이 있었다"라고 소셜분석을 시작한 배경을 설명했다. ▲안병현 교보문고 디지털사업단 디지털컨텐츠사업운영팀 팀장 두 회사는 2009년 5월1일부터 2012년 4월30일 사이에 '전자책'과 관련한 얘기가 나온 블로그와 트위터를 비롯한 한국어 웹문서 82만건을 추려 온라인에서 책과 독서, 전자책에 관한 얘기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살폈다. "'읽는다'라는 행위의 대상이 바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