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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알리바바, '탱고'에 2300억원 투자

알리바바, 모바일 메신저 '탱고'에 2300억원 투자 중국의 아마존 '알리바바'가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시장에 뛰어들었다. 모바일 메신저 '탱고'는 2억8천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는데 알리바바가 투자사 중 한 곳으로 참여했다고 3월20일 밝혔다. 알리바바가 투자한 금액은 2억1500만달러로, 2300억원이다. 올해 라쿠텐이 '바이버'를 9600억원, 페이스북은 왓츠앱을 20조원에 인수했다는 소식이 나온 뒤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빅뉴스다. 탱고는 2009년 서비스를 시작하여 가입자 2억명을 확보했다. 한 달 활성사용자는 7천만명이며, 북미와 중동, 대만, 싱가포르가 주요 서비스 국가다. 채팅과 인터넷전화, 게임 플랫폼 등을 운영한다. 옐로모바일,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인수 옐로모바일은 퓨쳐스트림네트웍스를 인수하는 절차를 3월14일 완료했다. 퓨쳐스트림네트웍스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을 한국에 처음 선보인 회사로, '카울리'를 최근까지 운영해 왔다. 카울리는 인수 뒤에도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옐로모바일의 모바일...

방문자 수

[그래프] 2012-2014 방문자 순위로 본 5가지 변화

PC에서 모바일 시대로 넘어오면서 인기를 끄는 서비스가 달라졌다. 네이버와 다음은 PC 시절의 인기를 유지하지만, 두 서비스의 뒤를 쫓는 서비스의 순위가 바뀌었다. 최근 PC와 모바일웹,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방문자 수 추이를 보면 짐작할 수 있다. 닐슨코리안클릭은 2012년 1월부터 PC와 모바일웹, 모바일 응용프로그램 방문자 수를 기록한다. 아래 그래프는 2012년 1월부터 2014년 2월 사이 월간 순 방문자 수(UV)를 나타낸다. 포털과 SNS, 메신저, 동영상 등 17가지 주요 서비스의 2년간 방문자 수 추이를 그렸다. 큰 화면으로 그림을 보고 싶다면 그림을 클릭해보자. 1. 방문자 수를 유지하는 포털과 오픈마켓 네이버와 다음은 2년 동안 방문자 수 1·2위를 지켰다. 3위 이하 서비스의 순위가 뒤바뀐 것과 다른 모습이다. 2014년 2월 기준...

SNS동향

[주간SNS동향] 라인, 한국 가입자 1천만명 돌파

라인, 한국 가입자 1천만명 네이버가 한국에서 라인에 가입한 사용자 수가 1천만명이라고 2월17일 밝혔다. 라인 한국 사용자 수를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가입자 수가 1천만명을 넘어서면서, 라인 가입자 1천만명이 넘는 국가는 8개국으로 늘었다. 한국을 뺀 7개 국가는 일본,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인도, 스페인, 멕시코다. 네이버는 1주일 전 열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한국의 라인 사용자 수를 묻는 증권 분석가 질문에 활성 사용자 수가 적다며 따로 밝히지 않았다. 2014년 2월6일 라인 가입자 수는 3억5천만명으로, 230개 국가에 퍼져 있다. ▲라인 공식 캐릭터 카카오 이석우 공동대표, MWC서 기조연설 카카오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를 찾는다. 카카오는 이석우 공동대표가 2월24일 MWC에서 기조연설을 한다고 2월12일 밝혔다. 국내 벤처기업으로는 처음 얻은 기회다....

소셜쇼핑

[그래프] 2013 소셜쇼핑 3사 방문자 수

위메프가 2013년 소셜쇼핑 3사의 방문자 수 추이를 1월13일 공개했다. 이 자료는 닐슨코리안클릭이 집계한 것으로, 2013년 1월부터 12월 사이에 위메프, 티몬, 쿠팡의 PC와 모바일웹과 응용프로그램(앱)에 한 달 평균 몇 명이나 방문했는지를 나타낸다. 먼저, 쿠팡이 1년 동안 선두를 유지한 데 눈길이 쏠린다. 전지현을 모델로 하여 TV 광고를 시작한 2013년 5월께부터 방문자 수가 늘어난 게 눈에 띈다. 티몬은 9월을 빼곤 매달 방문자 수가 꾸준하게 늘었다. 12월에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이겠다고 밝혔지만, 이 마케팅은 방문자 수가 급증하는 데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위메프는 쿠팡, 티몬과 달리 방문자 수 증가폭이 컸다. 2013년 1월, 3사 중 방문자 수가 가장 낮았으나 12월에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배우...

소셜쇼핑

티몬, 연말 마케팅에 500억원 쏜다

티켓몬스터는 연말 500억원 규모로 마케팅을 벌이겠노라고 사전 예고했다. 티켓몬스터는 11월14일 본사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이 계획을 발표했다.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는 “무엇을 사기 전에 티몬을 확인하지 않으면 바보가 되는 느낌을 만들어 보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티켓몬스터는 11월18일부터 12월1일까지 배송상품에 5% 추가할인을 적용하고 여행과 문화, 지역 상품에 5% 적립을 실시한다. 회원이 배송상품을 9800원 이상 사면 무료배송 혜택을 준다. 제휴카드로 사는 회원에게는 2천원 할인을 추가로 실시한다. 국내 톱 모델인 수지도 티몬의 새 얼굴로 기용했다. 광고 집행 또한 금액을 아끼지 않고 할 계획이다. 티켓몬스터는 온라인 광고 비용으로 40억원을 책정해 뒀다. 티켓몬스터는 11월8일 주인이 리빙소셜에서 그루폰으로 바뀌었다고 발표했다. 서류 절차가 완료되는 시점은 2014년 1월께. 그 전까지 티켓몬스터와...

그루폰

티몬, 2800억원에 그루폰에 매각

티켓몬스터의 주인이 바뀐다. 티켓몬스터의 모회사인 리빙소셜은 티켓몬스터를 그루폰에 팔기로 했다고 11월7일(현지시각) 밝혔다. 매각 금액은 2억6천만달러, 우리돈으로 2800억원에 가까운 금액이다. 리빙소셜은 미국의 소셜쇼핑 회사로, 그루폰에 이은 2위 기업이다. 2011년 8월 티켓몬스터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2013년 11월, 그루폰에 되팔며 1억달러는 현금으로, 1억6천만달러는 그루폰의 지분으로 받는다. 팀 오쇼내시 리빙소셜 CEO는 티켓몬스터가 쿠폰의 절반을 배송 상품으로 구성하면서 리빙소셜의 방향과 맞지 않게 됐다고 설명했다. 티켓몬스터는 "합병 이후에도 티몬은 이전 리빙소셜 합류 당시와 같이 자체 브랜드로 남게 되며, 핵심 경영진과 임직원들은 변동 없이 승계된다"라고 밝혔다. 따라서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는 합병 후에도 대표직을 수행하게 된다. 신현성 대표는 "글로벌 대표 소셜커머스 기업으로서 판매자와 구매자, 그리고 파트너들을 위한 혁신에...

모바일 결제

소셜쇼핑, 모바일 결제가 PC 앞질러

티켓몬스터나 쿠팡이 '오픈마켓보다 방문자 수가 높다', '시장조사기관 랭키닷컴 조사에서 오픈마켓을 제쳤다'라는 둥 오픈마켓을 따라잡았단 자료를 이제 막 내는데요. 모바일 결제에선 훌쩍 앞섰습니다. 10월7일 티켓몬스터는 모바일 결제액이 PC 결제액을 앞섰다고 발표했습니다. 9월 한 달간 일어난 거래액을 살폈더니 모바일에서 결제된 금액이 52.5%라고 합니다. PC로 상품을 찜하고선 결제를 모바일로 하는지까진 밝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온라인 쇼핑에서 모바일 결제가 차지하는 비중이 작지 않다는 걸 드러내는 예입니다. 위와 같은 현상을 티켓몬스터만 겪는 게 아닙니다. 쿠팡과 위메프도 비슷합니다. 쿠팡도 9월 기준 모바일 결제 비율이 52%라고 밝혔습니다. 위메프는 쿠팡이나 티몬처럼 모바일 결제액이 PC 결제액을 넘어서진 않았지만,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전체 결제액에서 모바일로 결제된 금액이 50%에 약간...

BB

[BB-0719] '서피스RT 때문에'…MS 실적 ↓

'서피스RT 때문에'…MS 실적 ↓ 마이크로소프트가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결과를 보니 서피스 RT가 결국 폭탄이 돼 돌아왔습니다. 팔리지 않은 서피스RT 재고조정 비용으로 9억달러를 썼습니다. 그동안 서피스RT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가 여러 차례 나왔는데, 이번 실적발표가 이를 노골적으로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MS는 이번 분기에 199억달러 매출을 올렸습니다. 지난 해 같은기간보다 10.3% 증가한 숫자입니다. 하지만 이익은 49억7천만달러입니다. 주당 59센트 수준입니다. 월스트릿이 예측한 주당 75센트에 미치지 못 하는 결과입니다. [관련기사 : Techcrunch] 윈도우폰 매출 소폭 상승, 안드로이드 덕분? MS에 굴욕적인 얘기가 하나 더 있습니다. MS의 이번 분기 실적발표를보니 윈도우폰 부문 매출이 살짝 늘었습니다. 윈도우폰 판매량과 라이선스 비용 덕분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안드로이드 라이선스 비용으로 얻은 이익이 더...

개인화

상품을 제대로 골라줘야 소셜쇼핑이지

소셜쇼핑과 오픈마켓의 차이는 상품 '골라주기'다. 소셜쇼핑의 특징이 정해진 기간에만 팔기, 특정 수량 이상 팔아야 거래 성사, 반값할인이라고 생각하는가. 이 가정은 G9, 타운11번가, 오클락, 쇼킹10, 클릭H, 해피바이러스 등 위 3가지 조건을 갖춘 신생 소셜쇼핑 사이트가 성적이 부진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 기간, 수량, 할인율보다 소비자가 살 만한 상품을 골라서 파는 걸 소셜쇼핑 특징으로 꼽는 게 맞다. 2011년 말 소셜쇼핑은 배송상품을 취급하기 시작했다. 각 소셜쇼핑 사이트마다 파는 배송상품을 늘리면서 오픈마켓으로 진화하는 듯했다. 그런데 최근 쿠팡과 티몬은 하루 노출하는 상품 수를 2~3천개로 조절하고 있다. 쿠팡은 소셜쇼핑 사이트 중 배송 상품을 가장 공격적으로 늘렸다. 업계에서는 쿠팡을 두고 '오픈마켓이 되려 한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러다 상품 수를...

소셜쇼핑

"할인 흔적 지워주오"…소셜쇼핑의 딜레마

서울 시내에 있는 A 피부샵. 새 프로그램을 홍보할 방법을 고민하던 차에 B 소셜커머스 직원이 찾아와 진행하기로 했다. 소셜커머스의 영업 특성상 원래 가격에서 60%를 할인했다. B 소셜커머스 직원은 이 가격도 높다고 했지만, 60%만(!) 할인하기로 했다.  B 소셜커머스는 얻어가는 수수료보다 촬영팀 차비가 더 나올 정도로 A 피부샵 편의를 봐줬다. 헌데 문제가 생겼다. 제휴처에서 A 피부샵을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했다가 쿠폰 페이지를 발견한 것이다. 제휴처는 A 피부샵에 B 소셜커머스에서 파격 할인을 진행했으니 서비스 가격을 낮춰달라고 요구했다. 아뿔싸. 온라인 홍보하는 방법으로 소셜커머스를 이용했는데 그 정보가 되려 사업에 방해가 되는 걸 깨닫는 순간이었다. A 피부샵은 B 소셜커머스를 이용했단 사실에서 잊혀지고 싶어졌다. "잊혀지고 싶다"…방법은? A 피부샵은 어떤 방법을 취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