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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SNS 야머, 12억달러에 MS 품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이달 들어 야머가 자사 웹사이트와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 디자인을 마이크로소프트(MS) 고유색인 하늘색으로 바꾸더니, MS 품에 안길 준비를 하고 있었던 모양이다. MS는 6월25일(현지기준) 야머를 현금 12억달러를 들여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는 “야머는 MS오피스 솔루션의 한 가족으로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쉐어포인트와 링크 서비스 외 또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로 중요한 부문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야머는 데이비드 삭스 최고경영자가 2008년 창업한 기업용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로 포드나 이베이를 비롯한 20만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과 연동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MS는 야머를 커트 델벤 사장이 이끄는 오피스 사업부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피스 사업부는 쉐어포인트, 오피스365, MS 다이나믹스를 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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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엔터프라이즈, ‘인재관리’가 주목받는 이유

최근 IDC는 2012년 핵심 IT키워드로 ‘소셜엔터프라이즈’를 꼽았다. 기업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경영전략에 얼마나 잘 적용할 것이냐의 여부가 향후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같은 SNS가 일반 사용자를 중심으로 활발해지면서 기업들에게 있어 SNS는 반드시 도입해야 할 주요 요소라고 분석했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닷컴 최고경영자도 지난 9월 ‘드림포스2011’을 통해 “인터넷 사용시간의 22%를 SNS 활용에 투자하고 있다”라며 “고객과 기업의 소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소셜엔터프라이즈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 오라클, SAP, 세일즈포스닷컴 등 기업들은 소셜엔터프라이즈로 우선 SNS와 인적자원(HR) 기능을 결합한 솔루션을 주목하고 있다. 만약 기업이 SNS를 통해 직원들의 개인 정보를 파악해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인재관리가 이뤄진다면 효과적인 경영관리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