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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비영리단체, 모바일 환경에 대응하려면"

“NGO나 NPO도 소셜웹을 사용하고 모바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아야 합니다. 기관 홈페이지 중 플래시가 있는 곳이 많은데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는 아예 보이지 않습니다. 메뉴 항목도 마찬가지고요.” 아름다운재단 주최로 11월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열리는 제3회 비영리 콘퍼런스에서 나온 이야기다. ‘디지털 모금과 스마트 홍보’를 주제로 한 이 콘퍼런스에서 비영리단체를 위한 모바일 활용법이 나와 소개한다. 양석원 코업 이장은 “페이스북, 트위터, 아이폰으로 통칭되는 소셜미디어와 모바일 환경은 선물 같은 개념”이라며 비영리단체와 비정부단체도 모바일 환경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제공: 아름다운재단 1. e메일을 보낼 때는 통 이미지 파일은 피하자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출근할 때와 퇴근하고 자정까지가 높다. e메일 발송은 이 시간에 맞춰 진행하는 게 좋고, e메일을 보낼 때는 간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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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플러스의 미래, '서클'에게 물어봐

며칠 전에 구글이 소셜웹 서비스인 구글플러스(Google+)를 드디어 선보였습니다. 구글의 전 CEO였던 에릭슈미트마저 페이스북에 적극 대응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를 할 정도로 구글은 소셜웹 서비스에 대해서는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페이스북을 잡겠다고 내놓았던 구글버즈는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고 잊혀져 가는 서비스로 전락한지 오래이고, 새로운 협업 서비스로 내놓았던 구글웨이브는 서비스 중단이라는 극약처방을 내린바 있습니다. 전세계 웹사이트를 페이스북과 페이스북을 제외한 나머지 웹으로 구분하고, 나머지 웹의 경우 체류시간이 점차 감소하고  페이스북만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다시 한번 페이스북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구글도 더 이상 소셜웹 서비스를 늦출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구글은 기술에 기반을 둔 회사 DNA로 인해 사람이 중심이 된 소셜웹에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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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본격화하는 트위터...타임라인 광고도 적용 예정

트위터가 본격적으로 돈을 벌 모양입니다. 트위터의 주수익원은 크게 두 가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트위터에 쌓여 있는 데이터에 접근권을 '판매'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트위터 내에 여러 가지 광고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트위터 내에 쌓여 있는 데이터에 접근권을 판매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 블로그를 통해서도 전해드렸는데, 현재 트위터사의 리셀러인 Gnip이 더욱 다양한 형태로 판매 중입니다. 트위터 광고는 다양한 형태로 진행중입니다. 트위터 검색 결과에 광고 트윗을 보여주는 프로모티드 트윗, 트위터 실시간 인기 키워드에 광고를 보여주는 프로모티드 트렌드, 그리고 트위터 계정을 알릴 수 있는 프로모티드 계정 등을 제공중입니다. 트위터 광고의 최종적인 목표는 이용자 타임라인에 트윗 광고를 노출하는 것인데, 이는 그 동안 써드파티 서비스인 훗스윗(hootsuite)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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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실시간 피드 테스트...트위터 따라하기?

페이스북이 새로운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기능은 'Happening Now'라는 것인데, 자신의 페이스북 친구들이 무엇을 '좋아요'하는지, 공유한 것, 그리고 댓글단 내역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트위터의 실시간 타임라인을 보고 있는 느낌이네요. 아래에서 보는 것처럼 자신의 뉴스피드 오른쪽 사이드바에 이 기능이 보이는데, 현재는 일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테스트하는 단계라고 합니다. 저는 확인해봤는데 안 보이네요. ㅎㅎ (혹시 보이는 분 계신가요?) 원래 오른쪽 사이드바 자리에는 광고와 다가오는 이벤트, 친구 추천 등을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에 Happening Now를 보여주면 광고를 보여줄 수 없는데, 2010년에 20억달러(약 2조2천억원)의 수익을 올린 광고매출을 포기하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Happening Now에 있는 개별 글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창을 벗어나지 않고.. 액션에 대한...

apple

애플에 올라탄 트위터, 페이스북 넘어설까?

오늘 새벽에 있었던 애플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WWDC에서는 iOS5, 아이클라우드(iCloud), OSX 라이언과 관련된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애플이 모바일미(mobileme)를 대신해서 선보인 아이클라우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저는 iOS5에 추가된 기능 중 두 가지에 눈길이 가더군요. 바로 OS레벨에서 트위터를 연동했다는 점과 아이메시지(iMessage)라는 텍스트 메시징 서비스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iOS5의 기능에 대해서는 애플의 공식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사실 아이폰, 아이패드 등에는 트위터 전용 앱이 있었고, 다양한 앱들이 트위터가 공개한 API를 활용해서 트위터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왔는데, iOS5에 트위터가 연동되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걸까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iOS5를 채택한 단말의 셋팅에서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연동한 경우 사진, 유튜브, 사파리 브라우저, 구글지도 등에서...

김상범

블로터 컨퍼런스 '소셜웹프로그래밍 2011'이 개최됩니다.

전 세계 70억 인구 가운데 SNS 이용자 수가 15억명을 넘어섰습니다. 국내는 이미 전체 인구의 절반 정도가 SNS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이용자 수만 더해도 1,200만명에 달하고 SNS의 원조 싸이월드는 2,500만명이나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SNS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인해 웹개발 생태계에 새로운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웹은 SNS 이용자들에게 친화적인 ‘소셜웹’으로 개편되어야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SNS 안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야 하기도 합니다. 지난 해 스마트폰 보급으로 인해 모바일웹과 모바일앱이 개발 생태계의 최대 이슈가 되었듯이, 올 한해는 소셜웹과 소셜앱이 최대 이슈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블로터닷넷은 국내 개발생태계가 이러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소셜웹프로그래밍' 컨퍼런스를 기획하였습니다. 모든 SNS API들에 공통이 되는 핵심...

facebook

네이버도 짧은링크 서비스 제공

짧은링크(Shorten URL) 서비스에 대해서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트위터의 140자 글자수 제한 때문에 등장했던 짧은링크는 실시간 분석 기능이 더해지면서 각광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bit.ly가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로 자리를 잡은 가운데, 구글과 페이스북도 자체 서비스를 통해 이 시장에 이미 진입한 상태입니다. 짧은링크 서비스가 진화를 거듭하며 이제는 여러 개의 URL을 하나의 짧은링크로 모아주는 서비스까지 선보였고, 기업 소셜미디어 운영시에도 적극 활용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에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도 뛰어들었습니다. 네이버는 http://me2.do를 통해 짧은링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아래와 같이 원문 URL을 입력하여 짧은링크로 만들 수 있고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에 바로 발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에 미투데이 공유 기능만 제공하고 있는걸 감안하면 트위터·페이스북에 공유하는...

bobsled

통신사가 제공하는 페이스북 무료통화 앱 등장

그 동안 블로그를 통해 통신사와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웹 서비스간에 통화용 아이덴티티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주장해 왔습니다. 몇 년전만 하더라도 통화를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알아야만 했는데, 이제는 페이스북 친구의 전화번호를 몰라도 통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물론 페이스북 이전에도 스카이프 아이디만 알면 스카이프를 통해 통화를 할 수 있었지만, 스카이프는 스카이프 내에서만 전화를 할 수 있는 것에 비해, 페이스북은 소셜웹 돌풍을 일으키며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계속 늘어가고 이를 통신 서비스에 응용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페이스북 친구에게 공짜전화를 할 수 있는 보니지(Vonage), 스카이프, 메신저 어플 등을 소개해 드렸고, 최근에는 자자(jajah)의...

그래프간 동기화

페이스북, 소셜웹 생태계 인맥과 정보 관제센터 꿈꾸나

오픈그래프는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각자의 그래프, 다시 말해 각자의 사회 연결망을 가진 외부 웹사이트들이 하나로 연결된 상태를 가리키는 말로 페이스북의 비전이자 현재 전략의 핵심입니다. 통합된 소셜웹을 만들어 그 위에 군림하겠다는 것이 진짜 목적이겠지만, 웹사이트들이 각자의 사회적 문맥들을 더해 그 안에서 이용자를 규명하고 그 정보를 다시 공유함으로써 지금보다 더욱 '사회화' 되고 '개인화'된 이용 환경을 만들어 주자는 것을 명분으로 내세웠습니다. 그리고, 기술적인 어려움 없이도 누구나 쉽게 오픈그래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셜플러그인’과 ‘오픈그래프 프로토콜’ 등을 제공했습니다. ▲ 오픈그래프를 설명 중인 주커버그 외부 웹사이트들은 페이스북에 종속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페이스북의 이용자 규모와 페이스북이 구현해 주는 이용 환경의 ‘사회화’와 ‘개인화’의 매력에 사로잡혀 페이스북의 오픈그래프에 참여했습니다. 얼마전...

facebook

통신사업자가 페이스북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

페이스북이 인기를 끌면서 기존 웹서비스의 강자인 구글이 페이스북을 경계하는 것과 더불어 통신사업자들도 페이스북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음성통화를 하려면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알아야만 했는데 이젠 상대방 전화번호를 몰라도 페이스북 계정만 알면 친구와 공짜전화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화번호도 나를 대표하는 '아이덴티티'중의 하나일뿐이고 이제는 전화번호를 외우는 것보다 페이스북이나 구글, 트위터 등이 제공하는 계정이 외우기 쉽고 보편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화번호를 모른다고 해도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고 해야 할까요. 몇 년전만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기 위한 아이덴티티는 전화번호 밖에 없었지만, 페이스북이 웹을 대표하는 보편적인 아이덴티티로 부상하며 음성통화가 가능한 아이덴티티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