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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스타트업 도와 사회문제 해결 나선다

SK텔레콤이 ‘소셜임팩트’(Social Impact∙긍정적 사회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과 협력에 나선다. SKT는 10월22일 을지로 SK-T타워 수펙스홀에서 11개 혁신기술 스타트업들이 참여하는 ‘임팩트업스(ImpactUps)’ 론칭 행사를 열었다. 임팩트업스는 소셜임팩트와 스타트업을 합친 말로, 사회적가치 생태계 활성화 프로그램을 뜻한다. 이날 SKT타워에서 열린 ‘임팩트업스 컨퍼런스’에는 임팩트 투자자, 벤처캐피탈과 SK 등 대기업 관계자를 비롯한 민관 지자체 등 약 150여명의 사회적가치 추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스타트업이 설정한 소셜임팩트 목표에 관심을 표했다. 11개 스타트업 성장 지원...목표는 사회문제 해결 지난 6월 SKT는 11개 혁신기술 스타트업 대표들에게 각자의 비즈니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사회문제와 이를 통한 사회적가치 목표를 설정할 것을 제안했다. 이후 사회혁신 컨설팅 회사 ‘MYSC’와 함께 11개 스타트업의 사회문제 해결 과정과 궁극적인 변화...

루트임팩트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연대, '임팩트 얼라이언스'의 첫 걸음

“이제 시작입니다.” 국내 최초의 소셜 임팩트 생태계 연대 ‘임팩트 얼라이언스(Impact Alliance)’가 공식 출범했다. 지난 9월4일 회원사인 소셜벤처,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 임팩트 투자사 대표 약 70여명은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 모여 임팩트 얼라이언스 창립총회를 열었다. 초대 이사진은 김미진 위커넥트 대표, 김재현 크레비스파트너스 대표, 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 이진희 베어베터 대표, 한상엽 에스오피오오엔지 대표, 허미호 위누 대표,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로 꾸려졌다. 임팩트 얼라이언스 초대 이사장에 선임된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이 만들어지도록 하겠다”라며 “회원사로부터 수집한 데이터, 정책연구 결과 등을 토대로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라는 포부를 전했다. 또 “우리는 사회적 담론을 가져가는 하나의 ‘그릇’이 되고자 한다”라며 “(임팩트 얼라이언스는) 정책을 제안하는 중요 채널로 기능하게...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카카오메이커스', 독립법인으로…소셜임팩트 사업 본격화

카카오가 소셜임팩트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독립법인을 설립한다. 사명은 '카카오메이커스'다. 카카오에서 소셜임팩트 사업을 주도해 온 홍은택 부사장이 대표를 맡는다. 카카오메이커스는 지난 2월 선보인 공동주문 플랫폼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를 중심으로 소셜임팩트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카카오는 소셜임팩트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한 분야 또는 사회 전체의 시스템 변화를 추구함으로써 사회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재무적 성과를 달성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김범수 카카오 김범수 의장은 2014년부터 기업이 할 수 있는 사회적 역할로 강조해왔고, 카카오는 이를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로 진행했다.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는 출범 이래 90%에 가까운 주문 성공률로 월평균 매출이 20%씩 지속적으로 성장해왔고, 주문에 성공한 파트너들이 230여개 업체로 늘어나는 등 성과를 보였다....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카카오톡을 주문생산·판매 장터로…‘메이커스 위드 카카오’

카카오는 2월16일 수요가 발생한 만큼 제품을 생산 및 유통하는 모바일 주문생산플랫폼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MAKERS with kakao)’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는 김범수 의장이 2014년 11월 발표한 소셜임팩트 사업의 첫 번째 모델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한 분야 또는 사회 전체의 시스템 변화와 재무적 성과 달성을 추구하기 위해 조직된 카카오 소셜임팩트팀에서 주도한다. 메이커스 위드 카카오는 카카오가 가진 모바일 경쟁력을 활용해 소비자와 생산자를 효율적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서비스다. 제조회사가 먼저 샘플을 보여주고 카카오톡 이용자들의 주문을 받아 생산한다. 이윤을 만들 수 있는 최소생산수량 이상의 주문 건에 대해서만 생산에 들어간다. 평균 약 20% 수준에 이르는 재고물량을 없앨 수 있다는 게 카카오의 설명이다. 소비자는 재고비용이 제거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는 “대량생산과 그에 따른 대량낭비...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

김범수 “사회 문제 개선에 나선 스타트업 지원할 것”

“사회를 지속적으로 바꿀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조직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은 기업의 역할이 부를 창조하는 것을 넘어 사회 문제를 개선하는 쪽까지 확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이 스타트업네이션과 손잡고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 마련한 ‘스타트업네이션 서밋 2014’ 기조연설 자리였다. 김범수 의장은 이 곳에서 “벤처를 육성하는 게 제 사명”이라고 말했다. 한게임과 카카오톡으로 한국 사회에서 거둔 성공을 되갚는 길이 스타트업을 키우는 것이라는 얘기다. 김범수 의장은 기업의 재무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 사이 교집합을 '소셜 임팩트'(social impact)라고 부르며, “이것을 해결하려고 하면 지속성도 있고, 투자 규모도 지금까지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엄청난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범수 의장은 월마트와 네슬레를 예로 들었다. 월마트는 의료보험이 비싼 미국에서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