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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크라우드펀딩으로 보는 5대 투자 트렌드

대체투자는 전통적인 투자 대상인 주식, 채권, 현금 등에 투자하는 대신 다른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크라우드펀딩 대표기업 와디즈는 12월28일 올 한 해 1700여건 진행된 와디즈 펀딩을 통해 나타난 2017년 대체투자 트렌드를 발표했다. 2017년 5대 대체투자 트렌드 욜로(YOLO) 라이프 올 한해 와디즈 펀딩을 가장 활발하게 이끈 테마는 바로 '욜로 라이프' 열풍이었다. 단순한 수익 창출이 아닌, 자신들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는 수단으로서 투자를 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실제 제주도의 빈집을 개조해 숙박시설로 활용하는 ‘다자요’ 프로젝트는 펀딩 개시 한 달 만에 목표 금액인 2억원을 달성했다. 제주도에 나만의 별장을 가지면서 평상시에는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콘셉트가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스쿠버다이빙 애호가들의 큰...

마이클럽

[블로터10th] 2006 vs 2016: 인터넷

■ 하두리 vs 아프리카TV '연예인의 흑역사'라고 불리는 사진에는'하두리'라는 로고가 찍힌 경우가 많다. 하두리는 당시 소위 '얼짱'들이 많이 찾는 서비스였는데, 사실 일반인들도 꽤 많이 이용한 인기 서비스였다. 하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PC방은 웹캠을 설치하는 경우도 많아졌고, 당시 학생들은 사진이나 영상을 찍게 위해 PC방을 방문하기도 했다. 하두리는 1999년 무료 채팅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으며, 2000년에 영상채팅 서비스를 출시하고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음란물 촬영 및 유포의 온상지가 되면서 사용자들은 하나둘 떠나갔다. 불특정 다수와 채팅하는 문화에 대한 관심도 줄어들면서 하두리는 초창기 명성을 잃어갔다. 하두리는 현재 홈페이지 자체는 존재하나 2009년에 만들어진 서비스 그대로 제공되고 있다. 최근 하두리만큼 동영상 문화에 한 획을 거은 서비스가 있다. '아프리카TV'다. 이제...

소셜커머스

손정의 회장이 쿠팡에 1조원 투자한 까닭, '콘텐츠'

계속 적자를 내고 있는 기업에 1조원 투자라니…. 왜일까. 곰곰이 생각해 봤다. 먼저 떠오른 것은 소셜커머스 업체들이 만들어 낸 블루오션과 그 시장이 향후 독점 시장으로 재편될 가능성에 대한 손정의 회장의 가치 평가다.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로컬 비즈니스 상품들의 할인 쿠폰 판매에서 시작해 공산품 유통으로 확장했다. 그래서 현재의 모습을 살펴보면 옥션, 지마켓 같은 오픈마켓과 유사해 보인다. 그런데, 한 번 생각해 보자. 우리는 언제 오픈마켓을 방문하고, 또 언제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방문하는가. 아마도 오픈마켓은 물건이 필요할 때만 방문할 것이고, 소셜커머스 사이트는 특별한 목적이 없어도 ‘그냥’ 방문하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오픈마켓은 언제 방문해도 새로움을 찾아내기 어려운 정적 사이트인 반면, 소셜커머스 사이트는 매일 매일 새로운 상품들로 달라지는 동적인 사이트이기...

SEO

[25th 블로터컨퍼런스] SNS, 모바일, 빅데이터 시대의 쇼핑몰 마케팅 실전전략 2014 - [종료]

!!! 마감됐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일시: 2014년 6월 25일(수) 09:00~17:50 ▶ 장소: 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강남역 12번출구, 약도 보기) ▶ 규모: 300명 내외 쇼핑몰로 돈 벌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원래 쇼핑몰은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가장 큰 광고주입니다. 그만큼 경쟁이 뜨겁지만, 소비자들은 점점 광고를 기피하고 있어 광고 효율성은 나날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SNS와 모바일처럼 새로 대응해야 할 마케팅 채널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쇼핑몰은 광고에만 의존해서는 절대로 수익성을 담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블로터닷넷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25번째 블로터컨퍼런스 'SNS, 모바일, 빅데이터 시대의 쇼핑몰 마케팅 실전전략 2014'를 기획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SEO와 SNS 마케팅으로 광고비 없이 쇼핑몰의 유기적 도달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은...

BB

[BB-0117] OS X 베타, 페이스타임 오디오 다시 삭제

페이스북판 실급검 등장 페이스북판 실시간급상승검색어 안내가 등장합니다. 페이스북은 PC 웹사이트에 ‘트렌딩’이란 공간을 만들었다고 1월16일 밝혔습니다. 이 공간은 네이버의 상위 검색어와 비슷합니다. 지금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되는 소식을 알려줍니다. 네이버와 다른 점이라면, 네이버는 누구나 같은 내용을 보여주지만 페이스북 트렌딩은 접속한 사람에 따라 다른 내용이 뜹니다. 페이스북은 사용자의 관심사를 고려해 트렌딩을 꾸린다고 설명했습니다. [Facebook] 인텔 실적 발표, "PC시장 안정 단계" 인텔이 2013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분기 실적은 138억달러, 순이익은 26억3천만달러로 2012년 같은기간 매출 135억달러에 비해 늘었습니다. 순익도 2012년에 비해 조금 늘었습니다. 마진을 높일 수 있는 상품의 판매가 만만치 않은 듯합니다. 주당 순익은 0.52달러입니다.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는 PC시장이 안정적으로 가고 있다는 증거라고 설명했습니다. 태블릿...

소셜쇼핑

[그래프] 2013 소셜쇼핑 3사 방문자 수

위메프가 2013년 소셜쇼핑 3사의 방문자 수 추이를 1월13일 공개했다. 이 자료는 닐슨코리안클릭이 집계한 것으로, 2013년 1월부터 12월 사이에 위메프, 티몬, 쿠팡의 PC와 모바일웹과 응용프로그램(앱)에 한 달 평균 몇 명이나 방문했는지를 나타낸다. 먼저, 쿠팡이 1년 동안 선두를 유지한 데 눈길이 쏠린다. 전지현을 모델로 하여 TV 광고를 시작한 2013년 5월께부터 방문자 수가 늘어난 게 눈에 띈다. 티몬은 9월을 빼곤 매달 방문자 수가 꾸준하게 늘었다. 12월에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이겠다고 밝혔지만, 이 마케팅은 방문자 수가 급증하는 데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위메프는 쿠팡, 티몬과 달리 방문자 수 증가폭이 컸다. 2013년 1월, 3사 중 방문자 수가 가장 낮았으나 12월에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배우...

소셜쇼핑

티몬, 연말 마케팅에 500억원 쏜다

티켓몬스터는 연말 500억원 규모로 마케팅을 벌이겠노라고 사전 예고했다. 티켓몬스터는 11월14일 본사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이 계획을 발표했다.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는 “무엇을 사기 전에 티몬을 확인하지 않으면 바보가 되는 느낌을 만들어 보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티켓몬스터는 11월18일부터 12월1일까지 배송상품에 5% 추가할인을 적용하고 여행과 문화, 지역 상품에 5% 적립을 실시한다. 회원이 배송상품을 9800원 이상 사면 무료배송 혜택을 준다. 제휴카드로 사는 회원에게는 2천원 할인을 추가로 실시한다. 국내 톱 모델인 수지도 티몬의 새 얼굴로 기용했다. 광고 집행 또한 금액을 아끼지 않고 할 계획이다. 티켓몬스터는 온라인 광고 비용으로 40억원을 책정해 뒀다. 티켓몬스터는 11월8일 주인이 리빙소셜에서 그루폰으로 바뀌었다고 발표했다. 서류 절차가 완료되는 시점은 2014년 1월께. 그 전까지 티켓몬스터와...

개인화

상품을 제대로 골라줘야 소셜쇼핑이지

소셜쇼핑과 오픈마켓의 차이는 상품 '골라주기'다. 소셜쇼핑의 특징이 정해진 기간에만 팔기, 특정 수량 이상 팔아야 거래 성사, 반값할인이라고 생각하는가. 이 가정은 G9, 타운11번가, 오클락, 쇼킹10, 클릭H, 해피바이러스 등 위 3가지 조건을 갖춘 신생 소셜쇼핑 사이트가 성적이 부진한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 기간, 수량, 할인율보다 소비자가 살 만한 상품을 골라서 파는 걸 소셜쇼핑 특징으로 꼽는 게 맞다. 2011년 말 소셜쇼핑은 배송상품을 취급하기 시작했다. 각 소셜쇼핑 사이트마다 파는 배송상품을 늘리면서 오픈마켓으로 진화하는 듯했다. 그런데 최근 쿠팡과 티몬은 하루 노출하는 상품 수를 2~3천개로 조절하고 있다. 쿠팡은 소셜쇼핑 사이트 중 배송 상품을 가장 공격적으로 늘렸다. 업계에서는 쿠팡을 두고 '오픈마켓이 되려 한다'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그러다 상품 수를...

SNS동향

[주간SNS동향] 블로거와 함께 착한상품 판다

착한 상품 판매, 블로거・소셜커머스 힘 빌리자 아무리 좋은 음식도 있다는 걸 알지 못하면, 살 수도 먹을 수도 선물할 수도 없다. 착한 마음으로 만든 상품도 그렇다. 묵묵히 어디에선가 만들어질 테지만, 어디에서 누가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는데 내 손에 들어올 일이 생길까. 윤리적 소비 쇼핑몰 '이로운몰'을 서비스하는 이로운넷이 유명 블로거와 짧은 기간 할인해 파는 소셜커머스의 판매 방식을 빌리기로 했다. 이로운넷은 블로그 '동이맘 문성실의 이야기가 있는 밥상' 운영자 문성실 씨와 식품 전문 소셜커머스 쿠키씨앤씨와 손잡고 이로운몰을 소셜커머스 형태로 개편한다. 블로거 문성실 씨는 이로운몰에서 판매되는 상품을 제조하는 회사에 찾아가, 제조 과정과 직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야기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쿠키씨앤씨는 사회적 기업의 상품을 온라인에서 유통하는 걸 지원한다....

소셜쇼핑

"할인 흔적 지워주오"…소셜쇼핑의 딜레마

서울 시내에 있는 A 피부샵. 새 프로그램을 홍보할 방법을 고민하던 차에 B 소셜커머스 직원이 찾아와 진행하기로 했다. 소셜커머스의 영업 특성상 원래 가격에서 60%를 할인했다. B 소셜커머스 직원은 이 가격도 높다고 했지만, 60%만(!) 할인하기로 했다.  B 소셜커머스는 얻어가는 수수료보다 촬영팀 차비가 더 나올 정도로 A 피부샵 편의를 봐줬다. 헌데 문제가 생겼다. 제휴처에서 A 피부샵을 포털 사이트에서 검색했다가 쿠폰 페이지를 발견한 것이다. 제휴처는 A 피부샵에 B 소셜커머스에서 파격 할인을 진행했으니 서비스 가격을 낮춰달라고 요구했다. 아뿔싸. 온라인 홍보하는 방법으로 소셜커머스를 이용했는데 그 정보가 되려 사업에 방해가 되는 걸 깨닫는 순간이었다. A 피부샵은 B 소셜커머스를 이용했단 사실에서 잊혀지고 싶어졌다. "잊혀지고 싶다"…방법은? A 피부샵은 어떤 방법을 취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