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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매거진

좋은 글엔 아낌없이 성의를! '쿠키'

책은 사서 본다. 그런데 인터넷 신문이나 블로그는 공짜로 본다. 인터넷에 공짜로 글, 사진, 동영상, 각종 자료를 볼 방법이 널렸는데 굳이 돈을 내고 싶은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을까. '쿠키'라는 서비스를 만든 조이는 생각이 다른 모양이다. 쿠키는 이를테면 즐겨찾기 서비스다. 조이는 '소셜 큐레이션 매거진'이라고 부르는데, 잘 정리한 이용자에게 다른 이용자가 가상화폐를 주는 게 흥미롭다. 쿠키 사용법부터 보자. 페이스북 계정을 연동하거나 e메일로 쿠키에 회원가입을 하면 이용자는 저마다 자기 페이지를 가진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 공유하고 싶은 것, 나중에 또 찾아갈 웹페이지 등을 쿠키에 올릴 수 있다. PC에서는 웹브라우저에 '베이크잇'이란 북마크 단추를 설치하면 되고, 모바일에선 웹브라우저에서 웹페이지 주소 앞에 'coo.ki'를 입력하면 쿠키 이용자에게 해당...

SNS

토종 큐레이션 '에디토이·트윗몹' 맞손

원고지를 펼치고 펜을 들면 눈앞이 까매지고, 글을 쓰려고 워드프로세서나 블로그 편집장을 열면 모니터가 하얘지는 경험을 한다면, 이런 서비스를 추천하고 싶다. 큐레이션 서비스라고도 불리는 편집 서비스 얘기다. 논문이나 책을 쓸 때도 기존 자료를 인용할 때가 잦다. 온라인 글쓰기도 비슷하다. 기사나 여러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에서 영감을 얻어 글을 쓸 때가 있는데 이때 인용하는 과정은 조금 번거롭다. '에디토이'는 아예 인용하는 글쓰기를 돕고, 다음소프트의 '트윗몹'은 트위터에서 공유되는 기사와 글, 이미지 등을 주제별로 묶어 공유하게 한다. 글쓴이가 받은 영감을 드러내어 쉽게 공유하게 한 셈이다. 조금은 낯선 이 두 서비스가 오늘, 7월30일부터 콘텐츠 제휴를 맺고 상호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에디토이'의 편집 기능을 '트윗몹'에서 이용하기 좋게...

2012 국회의원선거

[주간SNS동향] 관심 트윗 구독하는 '트윗몹'

소셜분석 위에 만든 큐레이션 서비스 '트윗몹' 이용자도 기업처럼 자기 관심사에 관해 SNS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가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기업은 소셜분석 서비스를 이용해 이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이용자는 딱히 방법이 없다. 소셜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음소프트는 이용자를 호기심을 해소하기 위해 큐레이션 서비스 트윗몹을 내놨다고 3월27일 밝혔다. 다음소프트는 트윗몹을 내놓으며 트위터와 블로그 글을 분석해 보여주던 소셜메트릭스 서비스를  인사이트와 트윗몹으로 나눴다. 인사이트는 기존 소셜메트릭스의 서비스를 그대로 따랐다. 트윗몹은 로그인 전에는 트위터에서 뜨는 이야기를 추천해 보여준다. 이용자가 트위터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이용자 입맛에 맞는 소식을 골라 제시한다. 소식은 이용자가 미리 지정한 주제를 구독해 보는 형태로 서비스된다. 미국의 플립보드나 자이트와 비슷한 방식이다. '블로터'가 언급된 트위터 글을 받아보고 싶다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