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SNS

5억명의 다채로운 놀이터, 인스타그램에서 마케팅하려면?

2016년 6월21일, 인스타그램 월 활동사용자 수가 5억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9월 사용자 4억명을 돌파한 지 9개월여 만에 세워진 기록입니다. 월 활동사용자의 경우 지난 2년 동안 2배로 증가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국내에서는 월 600만명의 사용자들이 인스타그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확보한 인스타그램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알고리즘 기반 맞춤형 피드 적용, 슬라이드형 동영상 광고 추가, 인스타그램 스토리 도입 등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고 올 하반기에는 비즈니스 계정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스타그램의 방향성과 전망을 페르소나미디어 CMO 임정수 씨에게 물어봤습니다. 임정수 씨는 인스타그램의 영향력자(influence)를 분석하고 같이 협업하는 협찬 마케팅을 주력하고 있습니다. 쎄시, 라뷰티코아, 브리치, 헤이뷰티, 판도라TV, 웨이웨어러블...

뉴스피드

"이 광고 관심 있죠?"…페북은 어떻게 알아낼까

페이스북이 광고 운영 방침을 밝히고 나섰다. 사용자의 관심사에 맞춰 광고를 보여주겠다고 9월27일(현지시각) 발표했다. 그동안 페이스북은 친구가 추천하는 광고를 보여줬는데, 여기에 사용자 맞춤 광고까지 보여주겠다는 얘기다. 페이스북에서 광고가 등장하는 공간은 뉴스피드다. 뉴스피드는 페이스북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사용자가 자기 친구와 좋아요한 페이지의 소식을 받아보는 공간이다. 이곳에 페이스북은 광고를 친구 소식 틈에 섞어서 보여준다. 페이스북은 이 뉴스피드에 광고를 보일 때 사용자와 관련이 있는 걸 고를 계획이다. 단순하게 눈살 찌푸리는 광고를 없앤다는 얘기가 아니다. 만약 내가 자동차 광고를 좋아하지 않으면, 페이스북은 나에게 자동차 광고를 보여주는 횟수나 건수를 줄인다. 내가 무슨 광고를 좋아하고 싫어하는지는 그동안 내가 페이스북에서 어떻게 행동했느냐로 파악한다. 페이스북은 먼저 사용자의 관심사부터 파악한다....

SNS

[늘푸른길의 책]누구를 팔로우 할까

“하수는 모르는 걸 배우는 사람이고, 중수는 모르는 걸 가르치지만, 고수는 아는 것도 배우는 사람이다.” 지난 11월 10일 열린 ICE2011포럼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태원의 말이 온라인에서 돌고 있다. 서비스나 제품의 가치는 바르게 활용할 때 커진다. 사람이 해야 할 일은 아는 것을 옳게 활용하는 것이다. 아는 것을 제대로 쓰지 못하고 아는게 뭔지 모른다. 모르고 아는 척하는 것도 문제다. 무턱대고 덤빌 것도 아니지만 제대로 알고 접근하는 것, 고수의 길이 아닐까. 이번 박원순과 나경원 후보간 서울시장 선거는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가 선거의 결과를 좌우할 만큼의 영향력을 갖고 있는지 의심한 사람들에게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문과 방송은 정치인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