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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보드 새단장…국내 기사도 잡지처럼 구독

플립보드가 웹사이트로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 플립보드는 사용자가 관심 있는 소식을 한 곳에 모아 볼 수 있는 소셜 매거진 서비스다. 네이버나 다음 포털의 뉴스 서비스나 언론사 뉴스 사이트는 모든 이용자에게 똑같은 화면을 보여준다. 플립보드는 사용자가 선택한 뉴스를 보여준다. 이같은 서비스를 플립보드는 지금까지 스마트폰과 태블릿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만 제공했다. 변화의 조짐이 불기 시작한 건 지난 3월26일 플립보드가 새로운 저작도구를 선보이면서부터다. 플립보드는 사용자가 직접 구독 목록을 바탕으로 개인 매거진을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이 저작도구를 활용해 만들어진 매거진은 지금까지 200만개에 이른다. 여기에 이번 개편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이 아닌, 웹에서 잡지 형태로 플립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플립보드 쪽은 "데스크톱PC에서도 독자들의 매거진을 볼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