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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재단, 자바스크립트 생태계 관리한다

JS재단이 리눅스재단 프로젝트에 합류한다고 10월17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리눅스재단은 JS재단을 관리하고, 자바스크립트 생태계를 확장하고 발전하는데 기여할 예정이다. 다양하게 퍼져 있는 자바스크립트를 통합해 관리하는 역할도 맡을 계획이다. JS재단은 자바스크립트와 관련된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비영리재단이다. IBM과 삼성, 소스랩, 사이트팬 등이 재단 회원으로 등록됐으며, 26개 기술을 현재 관리하고 있다. 전세계 모든 자바스크립트 기술을 여기서 관리하는 건 아니지만 제이쿼리, 모카, 웹팩, 그룬트같은 커뮤니티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술부터 삼성이 만든 제리스크립트나 IBM이 만든 노드레드같은 기술을 JS재단에서 지원하고 있다. 크리스 볼처스 JS재단 이사회 임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바스크립트 기술은 점점 확대되고 있으며 서버, 클라이언트,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등에 업계 구분없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라며 "자바스크립트 커뮤니티를 발전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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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웹개발자, 자동화 기술 써보세요”

11월30일 자바 스프링 커뮤니티 ‘봄싹’이 주최한 세미나가 네이버 그린 팩토리 강당에서 열렸다. 200여명이 참여한 세미나에서는 프론트엔드 개발 동향을 전하는 세션도 있었다. 변정훈 개발자는 ‘게으른 개발자’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어떤 작가는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개발자는 1시간 반복 작업을 없애기 위해, 7~8시간을 투자한다’고요. 반복 작업을 없애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죠. 저는 이 생각에 동의해요. 특히 단순 반복 작업을 없애기 위해 개발자는 여러 노력을 시도하곤 하죠.” 서버 개발은 프론트엔드 개발보다 역사가 오래됐다. 그래서 서버 개발 쪽에서는 개발 환경을 도와주는 도구가 많이 나왔다. 불과 몇 년 전엔 자바 빌드 도구로 ‘엔트’가 주로 쓰였지만 이후 ‘메이븐’이 나오고 최근엔 ‘그래들’까지 나왔다. 이러한 도구들은 이전에 서버 개발자들이 불편해하거나 부족해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