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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퍼스, 딥러닝 기반 지도 제작 자동화 시스템 도입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가 지도 제작 자동화를 위해 딥러닝 기반의 영상 인식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를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맵퍼스는 실사 차량이 수집한 도로의 이미지에서 표지판, 신호등 등 시설물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분류하도록 학습한 딥러닝 기반의 영상 인식 시스템을 지도 제작 프로세스에 도입했다. 사람이 작업하는 것에 비해 다량의 데이터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어, 지도 구축과 업데이트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맵퍼스 관계자는 "지금까지 사람이 일일이 데이터화했던 지도 제작을 자동화하면서 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맵퍼스는 현재 도로의 변경 지점 추출에 대한 연구 개발을 완료했다. 높이제한, 중량제한, 속도제한 등 규제정보 데이터 구축에 이를 우선 적용하고 있다. 오는 6월까지...

MS

MS, "불법 SW 설치된 PC 84%에서 멀웨어 발견"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아시아 지역 9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자체 조사 결과, 불법 소프트웨어가 사전에 설치된 PC 84%에서 멀웨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경우 사용자가 각종 사이버 위협에 노출되고 민감한 데이터를 손실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S는 10월31일 자체 조사 결과 사전에 불법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PC 5대 가운데 4대가 멀웨어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MS는 아시아 지역 9개 국가에서 시중 가격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판매되거나,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번들을 제공하는 새 PC 166대를 구입해 자체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구매한 PC 가운데 83%는 불법 소프트웨어가 설치돼 있었고, 불법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PC 가운데 84%에서 트로이목마나 바이러스와 같은 멀웨어가 발견됐다....

iF 디자인 어워드

네이버 '파파고',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네이버 '파파고'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네이버는 2월1일 인공신경망 기술 기반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를 독일 iF 어워드에 출품,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한 부문은 앱/소프트웨어 부문과 웹사이트 부문이다. 올해 iF 어워드에는 54개국에서 총 6400여개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파파고는 올해 처음으로 출품과 동시에 수상했다. 특히 파파고는 ▲통번역 서비스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고 ▲위트 있는 그래픽 요소로 브랜드 시스템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63명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앱/소프트웨어 부문에 선정된 파파고 앱은 핵심 기능인 텍스트, 음성, 대화, 사진 번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가독성 높은 글자 배치,...

SW

테크빌교육-동아사이언스, SW 융합교육 협력

에듀테크 기업 테크빌교육이 동아사이언스와 수학 및 과학을 연계된 소프트웨어(SW) 교육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10월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앞으로 방과후교사에게 필요한 SW 융합교육 통합솔루션 ‘알코: 사이언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알코: 사이언스’는 테크빌교육과 동아사이언스가 함께 만든 교육 콘텐츠로, 학생용 교재는 물론 교사를 위한 지도서, 강의자료, 피지컬 컴퓨팅 교구와 체계적인 연수까지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테크빌교육은 최근 SW 교육 전문 브랜드로 '알코(알기쉬운 코딩)'를 출시하고 프로그래밍과 피지컬 컴퓨팅 등 다양한 SW 코딩 교육 과정을 개발해 교육기관 및 방과후학교에 공급해 왔다. 또한 53만 국내 교원회원을 보유한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의 강사교육 관리 시스템 및 인프라를 이용해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 중이다. 향후 알코를 바탕으로 프로그래밍, 피지컬 컴퓨팅, 과학과 수학,...

금융

티맥스, 금융권 시장 국산SW 확산에 앞장서

금융권 IT 시스템은 전통적으로 외산 제품이 주를 이루는 시장이다. 이 영역에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가 영역을 넓히며 금융권 소프트웨어 국산화 주도에 나서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8월24일 자사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 티베로가 외산 소프트웨어가 차지하고 있던 금융권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금융 시장에서 매년 두 자릿수 이상 타사 제품 전환율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에는 경쟁사 제품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사 110곳 DBMS를 티맥스소프트 제품으로 교체했다. 티베로는 100%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된 DBMS 솔루션이다. 티베로의 '티업'은 타 DBMS를 티베로로 변경할 때 DB 전환을 사전에 예측하고 자동으로 해주는 기능으로, DBMS을 대체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여준다. 최근 코스콤은 신경영정보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오라클 DBMS를...

idc

IDC "국내 SW 시장, 2016년 첫 4조원 돌파"

지난해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이 2015년 대비 4.4% 성장4조450억원(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기준)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섰다. 올해는 3.7%가량 성장한 4조1947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이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3.2%로 성장해 2021년 4조7310억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 한국IDC의 최근 보고서 '한국 소프트웨어 시장 전망 보고서 2017-2021'가 밝힌 내용이다. 기업에서 IT 기반의 비즈니스 혁신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 더불어 기업의 대규모 IT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 작업에 있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핵심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클라우드, 모빌리티, 빅데이터, IoT 등 제3의 플랫폼 기반 차세대 기술 활용에 대한 소프트웨어 역량에 대한 요구도 더욱 증가하는 추세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클라우드 성장과 더불어 외산 기업자원관리(ERP) 서비스에서 국산...

보안

“오픈소스 보안취약점, 자동차 리콜·인수합병 무산 사태 초래 가능”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오픈소스 보안취약점과 이를 악용하는 사이버공격도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부실한 오픈소스 보안관리로 이미 발견된 보안취약점조차 패치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자칫 자동차 리콜 사태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왔다.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오픈소스 보안, 컴플라이언스 관리 전문기업인 블랙덕소프트웨어의 마이크 피튼저 부사장 겸 보안전략팀 책임자는 4월4일 방한해 기자들과 만나 “오픈소스 보안취약점으로 인해 올해 자동차 제조업체의 첫 번째 리콜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주요 기업 간 인수합병(M&A) 거래가 무산되는 위기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또한 “올해 알려진 오픈소스 보안취약점 기반 사이버공격이 20% 증가하고 하트블리드(Heartbleed)·셸쇼크(Shellshock) 등 이미 알려진 오픈소스 취약점과 연관된,...

김형곤

지란지교소프트, 김형곤 신임 대표 선임

지란지교소프트가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지란지교소프트는 3월27일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김형곤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사실상 창립 23년 만에 창업자인 오치영 대표 체제를 마감하고 전문경영인 CEO 체제를 출범하게 됐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김형곤 신임 대표는 지난 2000년 투비소프트를 창업해 2015년까지 대표이사를 역임해 국내 IT 업계에서 잘 알려져 있다. 2010년 투비소프트를 코스닥에 상장시키고 3년여 간 노력 끝에 2014년 경쟁사인 미국 넥사웹을 인수해 글로벌 사업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등 추진력과 결단력, 경영능력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 대표 합류로 지란지교소프트는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기업공개(IPO) 준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김 신임 대표 역시 기존 경험을 바탕으로 지란지교소프트를 코스닥 시장에 상장시킨다는...

ICT장비

올해 공공 SW·ICT 장비 사업규모 4조원

올해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 장비 사업에 4조757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정보보호 분야에 투자될 예산은 4천억원으로 잡혔다. 정보보호산업진흥법에 따라 조사대상이 사립대학·대학원까지 추가돼 전년도 수요예보 때 예산규모인 2944억원보다 크게 증가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는 2017년 공공부문 SW‧ICT장비 ‧정보보호 수요예보 조사 결과를 3월20일 발표했다. 2017년 공공부문(2152개) SW·ICT 장비 총 사업 예산은 4조757억원으로 전년대비 1.7%(693억원) 증가했다. SW는 전년대비 4% 증가한 3조1260억원, ICT 장비는 5.2% 상승한 9497억원으로 집계됐다. 국가기관은 1조4876억원(36.5%), 지자체‧교육기관‧공공기관은 2조5881억원(63.5%)을 집행할 예정이다. SW 사업 중 SW 구축 사업예산은 2조8455억원(91%), SW구매 2805억원(9%)으로 집계됐다. SW구축 사업은 전년대비 1214억원(4.5%) 증가했고, 운영 및 유지관리 사업이 1조6745억원으로 전년대비 1050억원(6.7%) 늘어났다. SW 개발사업 규모는 전년대비 277억원(3.5%) 줄어든 7647억원이다. SW 구축 사업 금액별로는 중소기업...

BNK부산은행

마음정보, 부산은행 외주직원관리시스템 구축

협업시스템 전문업체인 마음정보가 외주직원관리시스템 시장을 겨냥했다. 외주 직원으로 인한 보안 사고가 매년 꾸준히 발생함에 따라 해당 소프트웨어에 대한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마음정보는 KEB외환은행에 이어 12월27일 BNK부산은행의 외주직원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외주직원관리시스템은 외주직원의 프로파일 관리기능, 업무담당자의 외주직원관리 통합기능, 인력운용 및 보안통제를 위한 다양한 편의기능, 평가를 위한 통계 및 분석기능 등을 제공한다. 최근 금융감독원은 일부 금융기관 및 서비스업체에서 발생한 고객정보 유출사건을 계기로 ‘망분리 등 접속경로 통제강화’, ‘휴대용 저장매체 보안통제 강화’와 더불어 ‘외주업체 및 외주인력 관리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 마음정보 측은 "국내 금융권은 금융서비스의 전산화 및 모바일화에 따라 매년 많은 예산을 IT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라며 "이로 인해 관련 개발에 참여하는 인력이 많을 수 밖에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