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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서울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보금자리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오픈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12월20일 개포디지털혁신파크에 둥지를 틀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 대사, 이공주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정보통신보좌관,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예비 교육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최기영 장관은 “사회를 혁신으로 이끄는 AI 같은 신기술도 근본에는 소프트웨어가 있다. 튼튼한 소프트웨어 역량에서 강한 AI가 나오고, 튼튼한 소프트웨어 역량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라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이맥 429대, 다닥다닥 붙은 자리…‘42서울’ 만의 특징 앞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차 산업혁명 선도인재 집중양성 계획’을 통해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국가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노베이션 아카데미는 이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서울시...

3D모델링

메이커들의 도구 '엔닷캐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메이커 페어 서울 2019'에 스타트업 메이커로 참여한 엔닷라이트가 ‘제5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 스타트업 오디션’에서 대상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월8일 밝혔다. 총 300팀이 지원한 이번 오디션은 지난 1일부터 양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오프라인 서바이벌 경연 형태로 진행됐다. 서류에 합격한 104팀 가운데  1차 피칭 심사에 10개 팀이 통과했고, 2차 피칭으로 최종 6개 팀이 선정되었다. 이날 3D 모델링 소프트웨어 '엔닷캐드(NDotCAD, www.ndotcad.com)'를 개발한 엔닷라이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메이커들이 상상하는 것을 현실로 만드는 데 있어 3D 프린팅과 이를 위한 3D 모델링 소프트웨어는 필수다. 박진영 엔닷라이트 대표는 "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학생들이 외산 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한 어려움을 보고, 3D 모델링 소프트웨어(CAD)인 '엔닷캐드'를 개발했다"라며 "메이커 문화 확산과 창의융합교육 증진을 위해...

5G

삼성전자,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 2019’ 개최...16일부터 이틀간 진행

삼성전자가 10월16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SOSCON, 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 2019’를 개최한다. 2014년부터 시작해 6회째인 ‘삼성 오픈소스 콘퍼런스’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2천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오픈소스 기반의 5G, 로봇,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에 대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다. 국내외 저명한 오픈소스 리더들의 강연을 포함해 38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이날 기조연설은 삼성리서치 조승환 부사장의 환영사와 삼성리서치 최승범 전무가 ‘오픈소스, 새로운 미래의 도약’을 주제로 삼성전자의 오픈소스 정책과 전략으로 시작한다. 이어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정서형 상무가 ‘삼성전자의 5G 오픈소스 추진 동향’, 리눅스 재단 짐 젬린 의장이 ‘최신 오픈소스 동향과 향후 발전 전망’,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김명준 원장이 ‘ETRI가 바라보는 오픈소스의 중요성’을 주제로...

mms

맵퍼스, 딥러닝 기반 지도 제작 자동화 시스템 도입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가 지도 제작 자동화를 위해 딥러닝 기반의 영상 인식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차를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맵퍼스는 실사 차량이 수집한 도로의 이미지에서 표지판, 신호등 등 시설물을 자동으로 추출하고 분류하도록 학습한 딥러닝 기반의 영상 인식 시스템을 지도 제작 프로세스에 도입했다. 사람이 작업하는 것에 비해 다량의 데이터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어, 지도 구축과 업데이트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맵퍼스 관계자는 "지금까지 사람이 일일이 데이터화했던 지도 제작을 자동화하면서 속도가 더욱 빨라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맵퍼스는 현재 도로의 변경 지점 추출에 대한 연구 개발을 완료했다. 높이제한, 중량제한, 속도제한 등 규제정보 데이터 구축에 이를 우선 적용하고 있다. 오는 6월까지...

MS

MS, "불법 SW 설치된 PC 84%에서 멀웨어 발견"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아시아 지역 9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자체 조사 결과, 불법 소프트웨어가 사전에 설치된 PC 84%에서 멀웨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사에 따르면 불법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경우 사용자가 각종 사이버 위협에 노출되고 민감한 데이터를 손실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S는 10월31일 자체 조사 결과 사전에 불법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PC 5대 가운데 4대가 멀웨어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MS는 아시아 지역 9개 국가에서 시중 가격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판매되거나, 무상으로 소프트웨어 번들을 제공하는 새 PC 166대를 구입해 자체 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구매한 PC 가운데 83%는 불법 소프트웨어가 설치돼 있었고, 불법 소프트웨어가 설치된 PC 가운데 84%에서 트로이목마나 바이러스와 같은 멀웨어가 발견됐다....

iF 디자인 어워드

네이버 '파파고',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네이버 '파파고'가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F 디자인 어워드 2018'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네이버는 2월1일 인공신경망 기술 기반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를 독일 iF 어워드에 출품,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한 부문은 앱/소프트웨어 부문과 웹사이트 부문이다. 올해 iF 어워드에는 54개국에서 총 6400여개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인 가운데, 파파고는 올해 처음으로 출품과 동시에 수상했다. 특히 파파고는 ▲통번역 서비스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고 ▲위트 있는 그래픽 요소로 브랜드 시스템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63명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앱/소프트웨어 부문에 선정된 파파고 앱은 핵심 기능인 텍스트, 음성, 대화, 사진 번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와 가독성 높은 글자 배치,...

SW

테크빌교육-동아사이언스, SW 융합교육 협력

에듀테크 기업 테크빌교육이 동아사이언스와 수학 및 과학을 연계된 소프트웨어(SW) 교육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10월1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앞으로 방과후교사에게 필요한 SW 융합교육 통합솔루션 ‘알코: 사이언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알코: 사이언스’는 테크빌교육과 동아사이언스가 함께 만든 교육 콘텐츠로, 학생용 교재는 물론 교사를 위한 지도서, 강의자료, 피지컬 컴퓨팅 교구와 체계적인 연수까지 패키지로 구성돼 있다. 테크빌교육은 최근 SW 교육 전문 브랜드로 '알코(알기쉬운 코딩)'를 출시하고 프로그래밍과 피지컬 컴퓨팅 등 다양한 SW 코딩 교육 과정을 개발해 교육기관 및 방과후학교에 공급해 왔다. 또한 53만 국내 교원회원을 보유한 티처빌원격교육연수원의 강사교육 관리 시스템 및 인프라를 이용해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운영 중이다. 향후 알코를 바탕으로 프로그래밍, 피지컬 컴퓨팅, 과학과 수학,...

금융

티맥스, 금융권 시장 국산SW 확산에 앞장서

금융권 IT 시스템은 전통적으로 외산 제품이 주를 이루는 시장이다. 이 영역에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 티맥스소프트가 영역을 넓히며 금융권 소프트웨어 국산화 주도에 나서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8월24일 자사 데이터베이스관리(DBMS) 솔루션 티베로가 외산 소프트웨어가 차지하고 있던 금융권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금융 시장에서 매년 두 자릿수 이상 타사 제품 전환율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에는 경쟁사 제품을 이용하고 있는 고객사 110곳 DBMS를 티맥스소프트 제품으로 교체했다. 티베로는 100%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된 DBMS 솔루션이다. 티베로의 '티업'은 타 DBMS를 티베로로 변경할 때 DB 전환을 사전에 예측하고 자동으로 해주는 기능으로, DBMS을 대체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줄여준다. 최근 코스콤은 신경영정보시스템을 구축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오라클 DBMS를...

idc

IDC "국내 SW 시장, 2016년 첫 4조원 돌파"

지난해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이 2015년 대비 4.4% 성장4조450억원(소프트웨어 라이선스 기준)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섰다. 올해는 3.7%가량 성장한 4조1947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이 시장은 향후 5년간 연평균 3.2%로 성장해 2021년 4조7310억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 한국IDC의 최근 보고서 '한국 소프트웨어 시장 전망 보고서 2017-2021'가 밝힌 내용이다. 기업에서 IT 기반의 비즈니스 혁신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 더불어 기업의 대규모 IT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개선 작업에 있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핵심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클라우드, 모빌리티, 빅데이터, IoT 등 제3의 플랫폼 기반 차세대 기술 활용에 대한 소프트웨어 역량에 대한 요구도 더욱 증가하는 추세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클라우드 성장과 더불어 외산 기업자원관리(ERP) 서비스에서 국산...

보안

“오픈소스 보안취약점, 자동차 리콜·인수합병 무산 사태 초래 가능”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사물인터넷(IoT) 기기가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오픈소스 보안취약점과 이를 악용하는 사이버공격도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다. 부실한 오픈소스 보안관리로 이미 발견된 보안취약점조차 패치되지 않은 채 방치되고 있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자칫 자동차 리콜 사태가 나타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왔다.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오픈소스 보안, 컴플라이언스 관리 전문기업인 블랙덕소프트웨어의 마이크 피튼저 부사장 겸 보안전략팀 책임자는 4월4일 방한해 기자들과 만나 “오픈소스 보안취약점으로 인해 올해 자동차 제조업체의 첫 번째 리콜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주요 기업 간 인수합병(M&A) 거래가 무산되는 위기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또한 “올해 알려진 오픈소스 보안취약점 기반 사이버공격이 20% 증가하고 하트블리드(Heartbleed)·셸쇼크(Shellshock) 등 이미 알려진 오픈소스 취약점과 연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