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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3

'디아블로3', 용산엔 왜 없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대작 '디아블로3' 판매가 5월15일 시작됐다. 이마트나 롯데마트 등 대형 할인마트와 11번가를 비롯한 오픈마켓에서는 '디아블로3'을 손에 쥐려는 게이머들이 몰려 새벽부터 긴 행렬을 이뤘고 웹사이트 접속이 마비되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소매 게임 상점은 '디아블로3' 구매 열풍에서 빗겨난 모양새다. 용산을 비롯한 대형 전자상가의 게임 코너도 마찬가지다. '디아블로3'을 팔고 싶어도 물량이 없어 팔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된 일일까. 국내에서 '디아블로3' 배급을 맡은 업체는 주식회사 손오공과 CJ E&M이다. 그 중 '디아블로3'의 패키지판 유통을 담당하는 업체는 손오공이다. CJ E&M은 '디아블로3' PC방 사업을 담당하게 됐다. 용산이나 일반 소매 게임 상점에서 '디아블로3'을 찾아볼 수 없는 것은 손오공이 '디아블로3' 물량을 대형 할인마트와 오픈마켓 사이트로 집중했기 때문인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