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Bloter.net &#187; 솔라리스</title>
	<atom:link href="http://www.bloter.net/archives/tag/%EC%86%94%EB%9D%BC%EB%A6%AC%EC%8A%A4/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bloter.net</link>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lastBuildDate>Mon, 13 Feb 2012 11:02:45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인수합병 1년, 오라클은 썬을 구했을까? 망쳤을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256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2565#comments</comments>
		<pubDate>Mon, 07 Mar 2011 17:06:53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JDK]]></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넷빈즈]]></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스토리지텍]]></category>
		<category><![CDATA[스팍]]></category>
		<category><![CDATA[썬]]></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오픈오피스]]></category>
		<category><![CDATA[자바]]></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2565</guid>
		<description><![CDATA[
오라클은 썬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를 인수한 첫 해,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구글을 상대로 싸우면서 많은 공격을 감행했다. 하지만 자바(Java)와 넷빈즈(NetBeans) IDE 업그레이드에서 스토리지텍(StroageTek) 스토리지 유닛, 솔라리스(Solaris) OS, 스팍 하드웨어에 이르기까지 썬 인수에서 비롯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많은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과연 오라클은 썬을 망쳤을까? 구했을까?
오라클은 앞서 2010년 1월 썬을 인수했다. 이후, 썬의 생존과 관련한 문제인 수익성 문제로부터 썬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joinskmbox">
<p>오라클은 썬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를 인수한 첫 해, 오픈소스 커뮤니티와 구글을 상대로 싸우면서 많은 공격을 감행했다. 하지만 자바(Java)와 넷빈즈(NetBeans) IDE 업그레이드에서 스토리지텍(StroageTek) 스토리지 유닛, 솔라리스(Solaris) OS, 스팍 하드웨어에 이르기까지 썬 인수에서 비롯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많은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p>
<p>그렇다면 과연 오라클은 썬을 망쳤을까? 구했을까?</p>
<p><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9px;border: 0px"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3/10underreported3_hp.jpg" border="0" alt="" hspace="9" vspace="9" width="192" height="145" align="left" />오라클은 앞서 2010년 1월 썬을 인수했다. 이후, 썬의 생존과 관련한 문제인 수익성 문제로부터 썬을 구하는 목표를 추구해야 했다.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는 2009년 9월 74억 달러에 썬을 인수하는 절차를 마무리 짓기 기다리는 동안, 썬이 매월 1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잘못된 기업 활동을 했다고 썬의 경영진을 지속적으로 비판하고, 특히 오라클과 달리 자바로부터 많은 수익을 창출해내지 못했다고 언급했다.</p>
<p>따라서 지난해 오라클이 썬과 달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라면 무엇이든 추구했던 것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이런 수익 추구는 썬의 엔지니어링 기반 문화를 수익 우선 문화 뒤로 밀어냈다. 오라클은 썬 창업공신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썬을 통제해 나가는데 주저하지 않았다.</p>
<p>사실 한때 고공비행을 했던 썬이 많은 수익을 창출해내는 기업이었다면,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썬의 과거 실리콘 밸리 안방에서 몰락의 상징을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은 과거 썬이라는 왕관의 보석과도 같았던 샌프란시스코 베이 남단 인근의 썬 연구 단지로 이전해 와 자리를 잡고 있다.</p>
<p>오라클은 썬의 기술과 관련해, 납득이 갈만한 변화를 도모했다. 예를 들어 썬의 하드웨어와 오라클의 미들웨어를 엑사로직 클라우드 시스템(Exalogic Elastic Cloud system)으로 통합한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하지만 허드슨 CI 서버(Hudson continuous integration server)같은 프로젝트와 자바에 대해서는 오픈소스와 관련해 여론의 공격을 받았다.</p>
<p>그러나 지난해 오라클의 움직임을 평가해보면, 앞서 썬의 제품들에 대한 발전이 이뤄지면서 썬의 기술에 애착을 보였던 IT 전문가들의 우려를 누그러뜨렸다. 오라클이 인수하고 결국 선을 보이지 못한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썬 클라우드는 이런 점에서 예외라고 할 수 있다.</p>
<p>오라클은 이 기사와 관련해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자바 라이선싱 조건과 플랫폼 통제를 놓고 오라클과 옥신각신 했던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ASF: Apach Software Foundation)의 고위 관계자조차 오라클을 인정하고 있다.</p>
<p>아파치 하모니(Apache Harmony) 프로젝트의 공동 설립자이자 아파치의 재정 책임자인 게리 마그누손은 이와 관련, &#8220;모든 측면에서 살펴봤을 때, 오라클은 아주 성공한 기술 기업이다. 나는 오라클이 하나의 기업으로 썬의 기술을 잘 처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8221;며, &#8220;오픈소스 커뮤니티와 관련, 문제들은 지난 12~18개월 동안 드러나 있는 상태이다&#8221;고 말한다.</p>
<p><strong>발전하고 있지만 논쟁도 부각되고 있는 JSEE</strong></p>
<p>아마도 썬을 인수하면서 획득한 가장 중요한 기술일 게 분명한 자바에 대한 오라클의 처리에 대해서는 찬반이 엇갈리고 있다. 오라클은 지난 11월 멀티코어 프로세스와 모듈성에 대한 수용과 함께 자바 스탠더드 에디션 7/8에 대한 사양을 제시했다 그리고 자바 커뮤니티(JCP: Java Community Process)는 12월 이를 승인했다.</p>
<p>또 9월에는 자바FX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하드웨어 가속 그래픽과 업데이트된 UI 제어를 지원하는 자바FX 2.0이 올해 말 선보일 예정이다.</p>
<p>하지만 오라클은 상당한 분쟁을 처리해야만 했다. 예를 들어, 오라클은 자바의 아파치 하모니 버전을 현장에서 사용하는데 제약을 둬야 한다는 썬의 주장에 대항해 처음에는 아파치의 편을 들었다. 하지만 썬을 인수하고는 태도를 바꿔 아파치가 달가워하지 않았던 이와 같은 제약을 지지했다. 아파치에 따르면, 이 제약은 모바일 플랫폼에서는 하모니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분쟁으로 인해 결국 아파치는 12월 JCP의 자바 SE/EE 최고위원회를 탈퇴했다. 그리고 오라클의 자바 지배에 반발했다.</p>
<p>자바와 관련해, 오라클이 구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안드로이드 모바일 OS가 자바 특허를 침해했다는 이유에서다. 이 소송으로 인해 구글은 지난 9월 오라클 주도의 자바원 컨퍼런스에 참가하지 않았다.</p>
<p>또 다른 분쟁도 있었다. 오라클은 10월, IBM의 지지를 얻어 오픈소스 자바의 베스트 프랙티스로 오픈JDK를 지원하겠다고 주창했다. IBM은 과거 아파치를 지지했었다. 그리고 이번 달에는 &#8216;개방적이고 투명하고 역량 위주의&#8217; 방식으로 참여자들이 활동하도록 장려하고자 한다는 명분으로 오픈JDK에 대한 새로운 정책 초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비판자들은 이 정책 아래 오라클이 의장을, 그리고 IBM이 부의장을 지명했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아파치의 마그누손은 &#8220;IBM이 핵심기구의 부의장 자리를 영구적으로 차지하는 걸 지켜보는 것이 참 흥미로웠다&#8221;고 비꼬았다.</p>
<p><strong>솔라리스 : 한때 무시했던 OS에 투자</strong></p>
<p>오라클이 솔라리스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사실은 상당히 아이러니하다. 건재했을 당시 썬이 상용 리눅스를 홍보한 것은 분명히 오라클이 이 플랫폼을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라클은 이런 과거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솔라리스와 함께 전진하고 있는 중이다.</p>
<div id="joinskmbox">
<p>오라클은 지난 11월 솔라리스 11 익스프레스(Solaris 11 Express)를 발표했다. 이는 2011년 선보일 예정인 솔라리스 11의 기술을 접할 수 있는 프리뷰 모델이다. 버전 11은 애플리케이션 처리량을 늘리고, 성능과 신뢰성, 보안성을 개선할 계획이다.</p>
<p>하지만 오라클은 솔라리스 사용자들이 리눅스로 돌아서도록 움직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오라클은 지난해 솔라리스 10의 무료 제공 기간을 90일로 단축했다. 썬은 지원 상품을 판매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이 운영체제를 무료로 제공했다. 오라클은 또 솔라리스의 오픈솔라리스(OpenSolaris) 오픈소스 버전 개발을 중단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그 결과, OGB(OpenSolaris Governing Board)는 지난 8월 자진 해산을 선언했다.</p>
<p><strong>오픈소스 프로젝트 : 전진과 후퇴</strong></p>
<p><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9px;border: black 1px solid"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3/Oracle_Open_Source_hp.jpg" border="0" alt="" hspace="9" vspace="9" width="242" height="182" align="left" />2007년 후반 오픈소스로 부각한 자바를 제외하고, 오라클은 썬이 추진했던 넷빈즈 IDE(NetBeans IDE), 오픈오피스(OpenOffice.org), 프로젝트 허드슨(Project Hudon)과 같은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관련해 경악할만한 변화를 도모했다. 결과적으로 두 가지 움직임이 일어났다.</p>
<p>허드슨 지지자들은 독립성 및 상표 문제와 관련해 오라클을 공격하고, 프로젝트 이름을 젠킨스(Jenkins)로 바꾸려는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 썬의 합병 이후 오라클을 떠난 많은 유력 기술자 중 한 명인 프로젝트 리더 고슈케 가와구치는 &#8220;내가 오라클을 떠난 이후 근본적인 문제들은 오라클이 자원, 마케팅 등등의 개발과 관련해 프로젝트에 일말의 기여도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8221;라며, &#8220;지난해, 이 일을 해왔던 사람들은 이것이 JBoss 같이 업체가 주도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아니라 리눅스 커널같이 말 그대로 커뮤니티가 주도하는 프로젝트로 느끼기 시작했다&#8221;고 말했다.</p>
<p>또 &#8220;지난해 11월 자바넷(java.net)에 위치한 우리 프로젝트의 호스팅 기반이 갑자기 잠겼을 때, 허드슨 지지자들은 경악을 할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개발자들은 더 나은 호스팅 기반으로 코드를 옮기기로 결정했다. 그러자 오라클의 테드 파렐 수석 부회장이 나타나서는 &#8216;자신들이 허드슨이라는 이름을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없다&#8217;고 말했다&#8221;고 당시를 회상했다.</p>
<p>오라클은 오픈오피스와 관련해서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오픈오피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사이에 파일을 공유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용 오라클 ODF 플러그인을 출시하면서다. 90달러의 가격을 책정했고, 최소 100개를 주문해야 했다. 결국 프로젝트 지지자들은 도큐먼트 재단(Document Foundation)이라는 독립 기구를 구성했다. 그리고 리브레오피스를 출시해 &#8216;차세대 세계를 선도할 오피스 소프트웨어&#8217;라고 지칭했다. 그러나 오라클은 오픈오피스를 계속 업데이트해 나갔다. 예를 들어 활용성과 생산성, 국제화 기능을 강화한 오픈오피스 3.3을 지난 1월 발표한 것 등이다.</p>
<p>오라클이 자신들의 JDeveloper 자바 IDE와 오픈 이클립스 오픈소스 IDE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그럼에도 넷빈즈 또한 발전중이다. 오라클은 아직 넷빈즈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자바FX용 비주얼 레이아웃 툴인 자바FX 컴포저를 특징으로 하는 넷빈즈 6.9가 6월 출시됐다. 또 자바 SE 7 기능을 제공하는 넷빈즈 7.0이 올 봄 출시될 예정이다. 그러나 루비온레일즈(Ruby on Rails) 개발은 7.0에서 빠졌다. 넷빈즈 빌더들은 이와 관련, 사용자가 충분하지 않고, 자바에 우선순위를 둘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p>
<p><strong>보고로 자리를 굳힌 MySQL 데이터베이스</strong></p>
<p>오라클이 오픈소스인 MySQL 데이터베이스를 갖게 되면서 많은 논쟁이 불거졌다. 예를 들어, 유럽연합은 지난 2009년 썬의 판매를 중단시켰었다. MySQL을 주 타깃으로, 그리고 일반적인 오픈소스를 대상으로 반독점법 위반행위를 조사하기 위해서다. 결과적으로는 판매는 계속됐다. 하지만 오라클은 여러 운영 환경에서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한 확장성을 특징으로 하는 MySQL 5.5를 12월 출시했다. 5월에는 생산 툴을 갖춘 데이터베이스인 MySQL 엔터프라이즈가 쿼리 감시와 보안 역량을 강화해 다시 선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4월에는 자동화 관리 기능을 갖춘 MySQL 클러스터 7.1을 발표한바 있다.</p>
<p>오라클은 또 서버당 599달러에서 2천달러로 저가형 MySQL 지원 서비스 가격을 올리기도 했다.</p>
<p><strong>스팍 : 계속 발전하는 썬의 CPU</strong></p>
<p>현재 썬 스팍 CPU 플랫폼의 주인은 오라클이다. 썬이 생존해 있을 때만 하더라도 오라클이 지원하지 않았던 또 다른 기술이기도 하다. 스팍은 인텔과 비교해 사람들의 관심과 시장 점유율 모두를 상당히 잃은 상황이다. 심지어는 CISC와 RISC 아키텍처에 대한 논쟁도 이제는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라클은 썬의 스팍 칩을 업그레이드 하는 동시에, 이를 이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p>
<div id="joinskmbox">
<p>오라클은 지난 12월 새로운 프로세스인 Sparc64 VII+와 함께 스팍 엔터프라이즈 M 시리즈 제품을 강화해 출시했다. 9월에는 16코어 스팍 프로세서인 Sparc T3를 소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차기 T4 칩의 경우, 각 칩은 8개의 코어만 가질 전망이다. 대규모 데이터베이스와 기간 애플리케이션 구동에 중요한 싱글 쓰레드(single-thread) 개선 방안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p>
<p>또 12월에 소개한 스팍 하드웨어 중에는 Sparc T3와 M5000 서버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스팍 수퍼클러스터(Sparc Supercluster)도 있다. 이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RAC(Real Application Clusters)를 위한 플랫폼이다.</p>
<p><strong>썬 하드웨어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strong></p>
<p>고객 입장에서 보자면, 썬은 Sun Ray 3와 Sun Ray 3i 클라이언트를 발표했다. 3i는 HD 디스플레이가 특징이고, Sun Ray 3은 가장 저렴한 씬 클라이언트다.</p>
<p>스토리지 부문에서는, 오라클은 지난 1월 5TB의 기본 용량을 갖춘 스토리지텍 T1000C 테이프 드라이브를 발표했다. 또 9월에는 썬 ZFS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 제품군을 소개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장비, 오라클 퓨전(Fusion) 미들웨어 및 솔라리스와의 통합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 제품들이다.</p>
<p>IDC 애널리스트 알 힐와는 썬의 하드웨어 관련해 오라클이 일을 잘 처리하고 있다고 칭찬하고 있다. 힐와는 이와 관련, &#8220;썬이 합병 이전 몇 년 동안 재무적인 문제로 힘들어했던 부분과 하드웨어 비즈니스의 확장에 심각한 조정기에 직면해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오라클이 재무적인 관점에서는 지금까지 높은 성과를 일궈냈다고 평가한다. 사업과 마진을 제 궤도에서 유지해 갔고, 소프트웨어 매출을 확대했기 때문&#8221;이라고 설명했다.</p>
<p><strong>썬 관련, 오라클의 성과 평가</strong></p>
<p>하드웨어나 유닉스 OS 개발 경험이 없는 데이터베이스 및 미들웨어 기업이 썬을 인수한지 1년이 지났다. 분명한 사실이 있다. 오라클이 썬의 기술을 전진시켜 나가고 있는 중이라는 점이다. 어차피 썬은 혼자서는 생존이 불가능했다.</p>
<p>애플리케이션 서버나 IDE와 같은 부분에서 썬과 오라클의 영역은 중복된다. 하지만 칩셋과 하드웨어 유닉스 운영체제에서는 해당사항이 없다. 역시 썬에 관심을 보였던 IBM과는 다르게 말이다. IBM에 인수되었더라면, 썬의 기술은 더 적게 살아 남았을 것이다.</p>
<p>오라클은 썬을 인수하기 충분한 규모의 대기업이다. 또 피플소프트와 BEA 시스템 같은 대형업체를 인수합병한 경험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썬의 제품과 서비스를 합병하고 통합하기에 충분한 경험도 갖추고 있었다. 이는 썬의 핵심 기술에도 좋은 전조가 된다.</p>
<p>하지만 오라클은 경쟁기업이나 협력기업과의 소원한 관계를 걱정하는 그런 기업이 아니다. 래리 엘리슨뿐 아니라 회사 전체가 반대자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공격을 하는 경향이 있다. HP의 전임 CEO이자 현재 오라클의 공동 사장인 마크 허드가 HP에서 해임됐을 때, 이런 경향을 알아챘다. SAP와도 마찬가지였다. 오라클의 PR팀은 최근 소프트웨어 저작권 침해 소송 동안 주요 애플리케이션 경쟁업체들을 공격하는 논평을 언론사들에 무수히 뿌려댄 바 있다. 따라서 오라클이 썬 기술의 &#8216;새로운 세계질서&#8217;와 관련, 일부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화나게 하는 것이 전혀 놀라운 일은 아니다.</p>
<p>오라클의 이런 태도는 지속적으로 일부 기술 청교도들과 썬의 오랜 친구들을 화나게 만들 것이다. 하지만 오라클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는 자신들이 이들 기술을 발전시키고 수익을 일궈낼 것이라는 점을 다시금 확신시켜줘야 한다.</p>
</div>
</div>
<p><strong><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4516" target="_blank">원문보기 </a></strong></p>
</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256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오라클, &#8220;유닉스 서버 아직 안죽었다&#8221;&#8230;신형 스팍칩·솔라리스 11 발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917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9178#comments</comments>
		<pubDate>Tue, 21 Sep 2010 22:56:5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oow]]></category>
		<category><![CDATA[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썬]]></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오픈월드]]></category>
		<category><![CDATA[유닉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39178</guid>
		<description><![CDATA[오라클 오픈월드가 열린 첫날,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는 클라우드 시장을 겨냥한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인 &#8216;엑사로직&#8217;과 그동안 인수했던 모든 기업용 애플리케이션들을 통합한 &#8216;퓨전 애플리케이션&#8217;을 선보였다. 오라클의 클라우드 전략이 구체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연히 이 분야에 모든 관심이 집중됐다.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했지만 오라클이나 고객 입장에서 또 다른 중요한 소식도 전해졌다. 바로 2년만에 등장한 새로운 &#8216;스팍(SPARC)&#8217;칩과 내년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라클 오픈월드가 열린 첫날,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는 클라우드 시장을 겨냥한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인 &#8216;엑사로직&#8217;과 그동안 인수했던 모든 기업용 애플리케이션들을 통합한 &#8216;퓨전 애플리케이션&#8217;을 선보였다. 오라클의 클라우드 전략이 구체적인 모습을 보여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연히 이 분야에 모든 관심이 집중됐다.</p>
<p>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했지만 오라클이나 고객 입장에서 또 다른 중요한 소식도 전해졌다. 바로 2년만에 등장한 새로운 &#8216;스팍(SPARC)&#8217;칩과 내년에 출시되는 &#8216;솔라리스 11&#8242;에 대한 소식이다. 오라클은 썬을 인수하면서 자바와 솔라리스에 대해서는 그 중요성을 강조했었지만 상대적으로 유닉스 서버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을 하지는 않았다. 반면 경쟁사인 IBM과 HP는 오라클이 썬을 인수하는 과정을 틈타 대규모 윈백 프로그램을 가동했고, 썬의 서버 판매 실적은 폭탄을 맞은 듯 추락했다.</p>
<p>최근 가트너는 2010년 2분기 전세계 서버 출하량이 전년 대비 27.1%, 매출은 14.3 % 증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이런 성장세는 x86 서버가 이끈 것으로 유닉스 서버의 2009년 동기 대비 출하량은 16.5% 감소했다. 썬을 인수한 오라클 입장에서는 가뜩이나 시장도 줄어들고 있는 시장에서 있던 밥그릇마저 빼앗기는 2중고에 봉착한 상황이었다. 이는 수치적으로도 잘 나타났다.</p>
<p>HP는 2010년 2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대비 26.7% 성장했지만 오라클은 -10.9%로 떨어졌다. 서버 출하량도 HP가 23.3% 성장한데 반해 오라클은 -26.0%였다. 경쟁사들의 윈백 전략이 제대로 먹힌 것이다.</p>
<p>이런 상황에서 오라클이 새로운 반전 카드를 이번 오픈월드에서 선보였다. 2년만에 나온 스팍칩 &#8216;T3&#8242;와 내년에 출시되는 솔라리스 11이 그것이다. 이번 행사의 최고 후원사가 후지쯔라는 점도 오라클이 이 칩에 얼마나 많은 기대를 보이고 있는 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후지쯔는 썬과 함께 스팍칩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9/oow10-John-Fowler.jpg" rel="lightbox[39178]" title="201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39179" title="20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9/oow10-John-Fowler.jpg" alt="" width="450" height="297" /></a></p>
<p>존 파울러(John Fowler) 오라클 서버&amp;스토리지 시스템 담당 수석 부사장은 &#8220;오라클의 SPARC 제품 라인은 오픈된 통합 솔루션을 디스크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공급하겠다는 전략이 담겨 있는 것&#8221;이라며 &#8220;새롭게 출시된 스팍 T3 시스템은, 2년마다 2배 빠른 시스템을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실천한 것으로, 이 제품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같은 대규모 컴퓨팅 환경을 위한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해준다&#8221;고 말했다.</p>
<p>그는또 &#8220;새로운 칩을 탑재한 서버는 가상화에 초점을 두고, 서버 통합과 클라우드로 가려는 고객들을 겨냥하고 있다&#8221;면서 &#8220;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장벽을 깨고 모든 것을 총체적으로 통합해 가겠다&#8221;고 거듭 강조했다.</p>
<p>T3 시스템은 5RU(rack unit)내에 싱글 소켓 16 코어 블레이드부터 4 소켓 64 코어 서버에 512 스레드까지 가능하며, 보안과 가상화 능력을 내장하고 있다.  ZFS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 제품군은 통합 스토리지 부문에서 새로운 벤치마크를 수립했으며, 50% 성능 향상과 스토리지 용량 두 배 증가와 함께 프로세스 능력이 3배 가까이 향상됐고, 다이내믹 트레이싱 애널리틱스(DTrace Analytics)로 스토리지 분석 유틸리티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p>
<p>이 시스템은 오라클 솔라리스(Oracle Solaris)와 SPARC를 위한 오라클 VM(Oracle VM for SPARC)를 실행하는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Oracle Database), 오라클 퓨전 미들웨어(Oracle Fusion Middleware)와 오라클 애플리케이션(Oracle Applications)과 통합됐다. 스토리지, 서버, 운영체제, VM, 미들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통합, 최적화해 썬 인수에 따른 시너지를 내겠다는 것이다.</p>
<p>IBM의 시스템과도 비교됐다. IBM은 올초 파워 7 칩을 발표하고 유닉스 시장의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려고 하고 있다. 오라클은 실제 CRM과 SCM이 운영되는 제조업 비즈니스 환경을 가정으로 한 테스트에서 SPARC T3-4 서버가 IBM의 파워 750 익스프레스가 보유하고 있던 싱글 노드 기록을 애플리케이션 단에서 32% 향상된 기록으로 갱신했고, SPARC T3-2 서버는 IBM PS702보다 데이터베이스단에서 앞선 성능을 과시했다고 밝혔다.</p>
<p>로우앤드 위주의 시장에 만족하지 않고 유닉스 미드레인지 시장까지 모두 겨냥했다는 것이다. 또 클라우드를 위한 신형 무기인 엑사로직의 경우 이미 IBM이 발표한 데이터센터급 256코어 HPC 시스템인 IBM 파워 795에 비해 4배 정도 싸고 성능은 더 좋다고 강조한 바 있다.</p>
<p>내년 출시를 앞둔 &#8216;오라클 솔라리스 11(Oracle Solaris 11)&#8217;의 최신 기술을 고객들이 접할 수 있도록 &#8216;오라클 솔라리스 11 익스프레스(Solaris 11 Express)&#8217;도 발표했다. &#8216;오라클 솔라리스 11&#8242;은 전체 오라클 소프트웨어와의 공동 엔지니어링과 통합 테스트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처리 속도와 플랫폼 성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전체 플랫폼의 안정성과 보안 역시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p>
<p>이 제품은 클라우드(Oracle Exalogic Elastic Cloud) 뿐 아니라 새로 발표된 &#8216;오라클 엑사데이터 X2-2와 X2-8 데이터베이스 머신(Oracle Exadata X2-2 and X2-8 Database Machines)&#8217;를 위한 OS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스팍 칩 뿐아니라 인텔의 칩 위에서도 가동될 수 있도록 유연성을 갖췄다는 주장이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917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오라클, 솔라리스·스팍에 계속 투자&#8230;추락중인 서버 회생은 미지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655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6556#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Aug 2010 02:50:2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p]]></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x86]]></category>
		<category><![CDATA[델]]></category>
		<category><![CDATA[서버]]></category>
		<category><![CDATA[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스팍]]></category>
		<category><![CDATA[썬]]></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36556</guid>
		<description><![CDATA[오라클이 썬을 인수했을 때, 오라클이 서버 사업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이런 의문에 대해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는 썬의 솔라리스와 자바가 오라클에게는 상당한 의미가 있으며 솔라리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었다.
하지만 이런 의욕과는 상관없이 오라클의 서버 성적표는 초라하기 그지 없다. 시장조사 업체인 IDC가 발표한 2010년 1분기 전세계 서버 시장 점유율을 보면 썬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라클이 썬을 인수했을 때, 오라클이 서버 사업을 제대로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이런 의문에 대해 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는 썬의 솔라리스와 자바가 오라클에게는 상당한 의미가 있으며 솔라리스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었다.</p>
<p>하지만 이런 의욕과는 상관없이 오라클의 서버 성적표는 초라하기 그지 없다. 시장조사 업체인 IDC가 발표한 2010년 1분기 전세계 서버 시장 점유율을 보면 썬은 6.6%으로 4위에 올라 있다. 문제는 등수가 아니라 내실이다. 썬은 2009년 1분기 10.1%의 시장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었다. HP와 델이 2009년 1분기 대비 2010년 1분기에 각각 16.3%와 51.9%를 성장할 때 썬은 -31.9%로 정반대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p>
<p>오라클이 썬을 인수하자 HP와 IBM이 썬의 고객을 뺏어오기 위한 맹공전략을 취한 것이 상당히 먹혀들었다는 걸 보여준다. 또 경제 위기 속에서도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이 주목을 받으면서 x86 분야에서 확실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HP와 새롭게 전열을 정비한 델이 두각을 나타낸 반면 썬은 기존 유닉스 고객도 경쟁사에 뺏기고 x86 시장에서는 별다른 힘한번 제대로 못써보고 있는 실정까지 겹치면서 오라클의 서버 사업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8/John_Fowler.jpg" rel="lightbox[36556]" title="John_Fowler"><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36557" style="margin: 5px" title="John_Fowl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8/John_Fowler.jpg" alt="" width="254" height="191" /></a>이런 상황에서 오라클이 썬의 솔라리스 운영체제와 CPU인 스팍 프로세서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면서 지속적인 투자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철수설은 없다는 메시지다.</p>
<p>존 파울러 오라클 시스템 담당 수석 부사장은 차세대 솔라리스11 OS를 내년에 발표하고, 스팍칩 성능도 2015년까지 2년마다 성능을 두배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솔라리스11은 솔라리스 10의 등장 후 4년만에 이뤄지는 대규모 업그레이드다.</p>
<p>스팍칩의 경우 18개월에서 24개월 안에 신제품을 출시하고 5년 안에 스팍칩 트랜잭션 처리 능력을 40배로 올리겠다고 강조했다. 스팍 기반의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성능을 2년마다 2배로 향상시켜 2015년에는 128코어까지 지원한다. 테이프 스토리지의 경우 테이프 용량을 1TB에서 20TB로 증가할 예정이다</p>
<p>x86의 경우에는 썬이 전통적으로 협력했던 AMD와는 거리를 두고 인텔칩을 탑재한 서버 판매에 주력하겠다고 전했다.</p>
<p>이번 발표에 앞서 공개된 자료도 흥미를 끈다. 오라클은 자사의 솔라리스와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오라클 버추얼머신(Oracle VM)을 델과 HP의 x86 서버에 판매할 수 있도록 하면서 고객들이 HP와 델의 서버에 자사의 3개 운영체제를 사용할 경우에도 오라클의 프리미엄 서포트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p>
<p>썬의 장비와 오라클의 소프트웨어를 최적화시켜 나가기도 하겠지만 그간 전통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HP와 델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 오라클은 썬 인수가 그동안 자사 완벽히 오픈된 통합 환경(C.O.I) 전략을 확대해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애플리케이션에서 디스크까지 모든 제품을 가지고 있으므로 성능이 뛰어나고 관리하기 쉬운 솔루션을 제공하고 오픈시스템으로 타사의 소프트웨어도 지원하지만 오라클 제품은 더욱 뛰어난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다.</p>
<p>이같은 다양한 전략이 추락하는 오라클의 서버 사업을 부활시킬 수 있을 지, 또 썬 서버와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의 긴밀한 통합으로 고객들이원하는 비용효율적이면서도 빠르게 데이터들을 처리할 수 있는 어플라이언스 제품들이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655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오라클 새로운 하드웨어 지원 정책, “도 아니면 모”</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817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8174#comments</comments>
		<pubDate>Sun, 28 Mar 2010 04:37:03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oracle]]></category>
		<category><![CDATA[sun]]></category>
		<category><![CDATA[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썬마이크로시스템즈]]></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28174</guid>
		<description><![CDATA[오라클이 자사 웹 사이트에 올린 문서에 따르면, 오라클은 “전부 아니면 전무”라고 할 수 있는 하드웨어 지원 정책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3월 16일부터 적용된 새로운 정책은 “기술 지원을 받을 때 모든 하드웨어 시스템은 반드시 지원을 받거나 받지 않아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여기서 지원을 받는다는 것은 시스템이나 운영체제를 위한 오라클 프리미어 서포트(Oracle Premier  Support for Systems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오라클이 자사 웹 사이트에 올린 문서에 따르면, 오라클은 “전부 아니면 전무”라고 할 수 있는 하드웨어 지원 정책을 적용하기  시작했다.</p>
<p>3월 16일부터 적용된 새로운 정책은 “기술 지원을 받을 때 모든 하드웨어 시스템은 반드시 지원을 받거나 받지 않아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여기서 지원을 받는다는 것은 시스템이나 운영체제를 위한 오라클 프리미어 서포트(Oracle Premier  Support for Systems 또는 Oracle Premier Support for Operating Systems)을  가리킨다.</p>
<p>이번 정책에는 솔라리스 10.9 이후 버전을 구동하는 모든 시스템,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오라클 VM 등이 포함되며,  “(업데이트와 패치, 보안 경고, 설정 및 설치 지원 등을 포함해) 추가 하드웨어 시스템용으로 기술 지원 계약 하에 서비스를 받아  온 모든 하드웨어”에 적용된다.</p>
<p>하드웨어 지원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은 고객은 “유지보수 릴리즈와 패치, 전화 지원 등 어떤 기술 지원 서비스도” 받을 수 없다.  하지만 사용 연한이 끝나가는 시스템은 이 정책이 적용되지 않는다.</p>
<p>또한 고객의 하드웨어 지원 계약이 끝난 지 90일이 지났을 경우나 원래부터 지원 서비스를 구매하지 않았을 경우 발생하는 비용에  대해서도 밝혔다. 이런 시스템은 오라클이 “서비스 준비 완료(Service Ready)”라고 결정해야만 하며, 이를 위해서는  고객이 “프리미어 서포트 조건 서비스(Premier Support Qualification Service)를 현행 요금으로  구매하고, 서비스팀이 제시한 모든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또한 기존의 운영체제 지원 서비스에서 시스템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고객 역시 이 “프리미어 서포트 조건 서비스”를 구매해야 한다.</p>
<p>오라클의 대변인은 자사의 분기 수익 보고가 임박한 이유로 새로운 정책에 대해 코멘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원 계층별 가격 정보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p>
<p>오라클이 썬을 인수하면서 많은 업계 관계자들은 오라클의 주력 사업인 소프트웨어보다 수익률이 낮은 하드웨어 사업에서 어떻게 더 많은  매출을 끌어낼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었다.</p>
<p>JMP 시큐리티의 분석가 패트릭 월레이븐스는 이번 하드웨어 지원 정책에 대해 “오라클이 자사의 정책을 썬의 사업에 적용하기 시작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월레이븐스는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는 관점에서 오라클이 썬보다 더 엄격한 기준을 내세울 것으로 보이며,  특히 SMB(Small and Medium Business) 시장이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일부 SMB 기업은 지원 서비스를 받는 시스템의 패치를 지원 서비스를 받지 않는  시스템에 사용하기도 한다”고 지적했다.</p>
<p>월레이븐스는 이런 이유로 SMB는 다른 대안을 찾게 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지만, 대기업 고객에게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기업들은 각각의 시스템을 등록하는 성가신 일을 피하기 위해 사이트 단위의 라이선스를 구매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결국  오라클은 서비스를 받고 모든 시스템에 대해 비용을 기꺼이 지불할 고급 고객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p>
<p>오라클은 스토리지와 서버에서 애플리케이션까지 전체를 아우르는 시스템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런 요소들의 강력한 통합이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을 줄 것이라고 주장한다.</p>
<p><span> 월레이븐스는 “문제는 오라클이 모든 요소를 다 갖추는 것으로 대형 고객들이 계속 이용할만큼 놀라운 성과를 제공할 수 있느냐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대기업들 역시 여러 업체들이 관여될 경우 생길 수 있는 문제보다는 책임을 질 수 있는 단일 업체를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span></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1267"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1267">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1267</a></p></blockquote>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817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오픈소스 SW 사업 힘 싣는 한국오라클</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876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8762#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01:58:1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ySQL]]></category>
		<category><![CDATA[sso]]></category>
		<category><![CDATA[글래스피쉬]]></category>
		<category><![CDATA[넷빈즈]]></category>
		<category><![CDATA[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스타스위트]]></category>
		<category><![CDATA[오픈]]></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자바]]></category>
		<category><![CDATA[한국썬]]></category>
		<category><![CDATA[한국오라클]]></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18762</guid>
		<description><![CDATA[한국오라클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OSS)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관련 사업을 이끌 일꾼을 영업한 것. 그간 국내 사업을 이끌 담당자를 물색해 왔던 한국오라클은 레드햇코리아와 한글과컴퓨터에서 지속적으로 오픈소스 사업을 담당했던 박준규 씨를 오픈소스 담당 상무로 영입하고 본격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업에 나선다.
오라클은 지난 2006월 10월 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시장에 발을 담근 이래 이를 국내에서도 적용하기 위해 다각도의 검토를 진행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오라클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OSS)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관련 사업을 이끌 일꾼을 영업한 것. 그간 국내 사업을 이끌 담당자를 물색해 왔던 한국오라클은 레드햇코리아와 한글과컴퓨터에서 지속적으로 오픈소스 사업을 담당했던 박준규 씨를 오픈소스 담당 상무로 영입하고 본격적인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업에 나선다.</p>
<p><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18766"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oracleosspark.jpg" alt="oracleosspark" width="250" height="212" />오라클은 지난 2006월 10월 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시장에 발을 담근 이래 이를 국내에서도 적용하기 위해 다각도의 검토를 진행해 왔다. 그동안 아태지역에서 국내 사업에 깊숙히 발을 담가왔는데 이제 국내 책임자를 통해 더욱 강력하게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p>
<p>오라클은 지난 2006년 10월 25일 래리 엘리슨 최고경영자(CEO)가 오라클 오픈 월드 컨퍼런스에서 레드햇(redhat)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레드햇 리눅스지원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하면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시장에 발을 담갔다. 오라클 언브레이커블 리눅스(Oracle Unbreakable Linux)는 레드햇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와 동일한 코드를 기반으로 레드햇과 완벽하게 호환된다. 센트OS(CentOS)와 동일한 제품이지만 오라클은 실행파일까지 모두 개발해 소스를 모두 공개하고 있다. 최근 공식 명칭은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리눅스.</p>
<p>이후 가상화 오픈소스인 젠(Xen) 기반의 오라클 가상머신(VM)도 선보이면서 서버 가상화 시장에도 뛰어들었고, 젠에 뿌리를 둔 가상화 환경 관리 소프트웨어 업체인 버추얼박스(VirtualBox)도 손에 넣으면서 운영체제와 가상화 시장에서 오픈소스를 최대한 활용하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었다. 여기에 올 초 썬을 인수하면서 오라클은 외형상 가장 강력한 오픈소스 제품군을 보유한 기업으로 급부상했다. 썬은 자바(java), 오픈솔라리스(opensolaris), 마이에스큐엘(MySql), 글래스피쉬(GlassFish), 넷빈즈(NetBeans), 스타스위트(StarSuite), 오픈SSO(OpenSSO), 오픈스토리지라는 쟁쟁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을 보유하고 있다. 서버 가상화 제품부터 버추얼박스라는 데스크톱 가상화 오픈소스 제품도 보유하고 있다.</p>
<p>한국오라클로서는 상당히 다양한 조합을 통해 시장에 다가설 수 있게 된 것.</p>
<p>공교롭게도 지난 10월 1일 한국오라클에 합류한 박준규 상무는 한글과컴퓨터 오픈소스 조직을 이끌면서 지난 9월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협력을 이끌어 냈던 인물이다. 지난 9월 한컴은 한국썬과 손을 잡고 국내에 ‘썬 자바(Java) 웹서버’와 엔터프라이즈용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소프트웨어인 ‘글래스피쉬(Glassfish)’,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MBS)인 ‘MySQL’과 같은 오픈소스 기반 소프트웨어를 판매한다고 밝힌 바 있다.</p>
<p>한국오라클은 이번 담당 임원 영입으로 그동안 간간히 진행했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업에 더욱 힘을 싣을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는 SK텔레콤의 모바일 네이트 인프라로 오라클 엔터프라이즈 리눅스가 적용되면서 고객 확보도 성공한 상황이다. 당시 SK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유닉스를 쓰면 하드웨어와 OS 비용 4억4천만원, 클러스터까지 들어가면 4천 800만원이 추가로 소요되지만 리눅스를 도입하면 6천 200만원으로도 충분하다. 리눅스를 통해 도입 비용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다&#8221;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통한 비용 절감 효과를 밝힌 바 있다.</p>
<p>한국오라클은 그간 7-8개 가량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고객사를 확보했다. 국내 기업 고객들이 여전히 유닉스 환경에서 ERP와 같은 기업 내 애플리케이션들을 운영하고 있지만 최근 포스코 같은 대기업이 리눅스 기반으로 ERP 운영 시스템을 교체하면서 비용을 절감한 사례가 등장하고 있어 조금씩 시장이 열리고 있는 상황이다.</p>
<p>한국오라클이 자사의 상용 소프트웨어 매출도 보호하면서 어떻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업도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ul>
<li>
<h5><a href="../archives/2016">＂오픈소스 제이보스, 출격 준비  끝＂</a></h5>
</li>
<li>
<h5><a href="../archives/16439">한컴, 썬 오픈소스SW 공급  협력?</a></h5>
</li>
<li>
<h5><a href="../archives/16037">SKT, 모바일 싸이월드에 오라클 리눅스 적용</a></h5>
</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876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썬의 록 프로세서 개발 중단, 오라클의 입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48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4484#comments</comments>
		<pubDate>Sat, 20 Jun 2009 00:37:02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md]]></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그린마이애플]]></category>
		<category><![CDATA[나이아가라]]></category>
		<category><![CDATA[록]]></category>
		<category><![CDATA[리눅스]]></category>
		<category><![CDATA[서버]]></category>
		<category><![CDATA[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스팍64]]></category>
		<category><![CDATA[썬]]></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category>
		<category><![CDATA[인텔]]></category>
		<category><![CDATA[주니퍼]]></category>
		<category><![CDATA[후지쯔]]></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4484</guid>
		<description><![CDATA[이번 주 초, 뉴욕타임즈가 썬(Sun)이 하이엔드급 서버에 장착하기 위해 개발 중이던 16코어 칩인 록(Rock)의 개발 프로젝트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이 멀티쓰레드 프로세서는 현재 썬의 가장 빠른 프로세서인 8코어 울트라스팍 T2의 두 배에 달하는 코어를 가질 예정이었고, 데이터베이스(DB)와 같은 데이터 집중형 소프트웨어의 처리가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서버를 위해 고안된 것이었다.
록의 개발은 썬의 8대 우선과제 중 하나였고, 여기에 적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이번 주 초, 뉴욕타임즈가 썬(Sun)이 하이엔드급 서버에 장착하기 위해 개발 중이던 16코어 칩인 록(Rock)의 개발 프로젝트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이 멀티쓰레드 프로세서는 현재 썬의 가장 빠른 프로세서인 8코어 울트라스팍 T2의 두 배에 달하는 코어를 가질 예정이었고, 데이터베이스(DB)와 같은 데이터 집중형 소프트웨어의 처리가 가능한 엔터프라이즈 서버를 위해 고안된 것이었다.</p>
<p>록의 개발은 썬의 8대 우선과제 중 하나였고, 여기에 적지 않은 돈을 쏟아 부었다. 고성능 멀티쓰레딩과 빠른 명령어 처리가 혼합된 이 칩에 대한 썬의 기대 역시 매우 높았다. 록은 당초 2008년에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작년 말 썬은 2009년 하반기로 출시 시기를 늦춘다고 발표한 바 있다.</p>
<p>결국, 지연이 계속되면서 록 개발은 썬에게 돈을 잡아먹는 프로젝트가 되어버렸다. 더구나 IBM, 인텔(Intel), AMD 같은 경쟁업체들이 향상된 프로세서로 연달아 내놓으면서 록은 더욱 힘든 처지에 놓이게 됐다.</p>
<p>일루미나타의 IT 고문인 고든 하프는 록이 그 동안 쏟아 부은 많은 비용과 높은 기대의 무게에 눌려 결국 사장되어버렸다고 지적한다. 썬은 록의 미래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으나, 하프는 록의 사망에 대한 기사는 “확실히 매우 믿을만한 루머”라고 평했다.</p>
<p>언론에의 공식적인 발언이 제한되어 익명을 요구한 한 재무 분석가는 록 개발은 예산이 감소함에 따라 치명타를 입었고, 개발 과정에서도 많은 사소한 결함들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서버 시장에서 IBM과 인텔 같은 경쟁업체에 밀리면서, 개발에 할당되는 예산이 급감했다.</p>
<p>록 개발 프로젝트에 관여했던 썬의 많은 핵심 인물들도 지난 몇 년간 회사를 떠났고, 이것 또한 록의 개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 이렇게 떠난 사람들 가운데는, 2008년 주니퍼로 떠난 썬의 데이비드 옌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사업 부사장과 존경 받는 칩 설계자이자, 썬의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사업 CTO 마크 트램블레이도 포함되어 있다. 트램블레이는 올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석 엔지니어로 가버렸다.</p>
<p>머큐리 리서치의 수석 분석가 딘 맥캐런은, 만약 록을 시장에 내놓을 수 있었다고 해도, 인텔이나 AMD에서 고성능 칩을 보다 싼 가격에 제공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을 것이라고 평했다.</p>
<p>인텔과 AMD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Microsoft Windows)나 리눅스(Linux)를 운영체제로 탑재한 업계 표준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는 x86 서버 칩을 만들고 있다. 더 많은 회사들이 이 칩을 도입하면서, 솔라리스 운영체제용으로 작성된 록 칩의 개발에 대한 썬의 투자는 감퇴했다는 것이 맥캐런의 지적이다. 또한 록의 연구 개발에 더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은 썬의 재정을 악화시킬 뿐이라고 덧붙였다.</p>
<p>보도에 따르면, 썬은 오라클과의 인수합병을 준비하면서 록의 개발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댄 올즈는 록 개발 중단에 오라클이 개입했다는 증거는 희박하지만, 뒤에서 비공식적인 역할을 했을 수는 있다고 지적했다.</p>
<p>지난 4월, 오라클은 썬을 74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당시 오라클의 CEO 래리 엘리슨(Larry Ellion)은 오라클의 최대 관심사는 썬의 솔라리스 OS와 자바(Java) 소프트웨어라고 밝힌 바 있다. 엘리슨이 스팍 칩에 대한 계획의 일부를 간략히 밝힌 적도 있으나, 이후 오라클은 하드웨어 사업에 남고 스팍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p>
<p>인텔과 IBM을 포함한 썬의 경쟁업체들은 스팍의 미래를 둘러싼 불확실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했다. 오라클이 썬에 대한 인수의사를 공표한 바로 그 날, IBM은 썬의 시스템으로부터 IBM 서버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데 자사의 파워칩이 결정적인 요소가 됐음을 강조했다. 몇 일 후에는 인텔 CEO 폴 오텔리니가 썬이 서버 시장에서 빠져나가면 자사의 아이태니엄 프로세서 시장이 더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오라클이 인수 후 썬에 대한 뒷처리를 록 칩의 개발 중단으로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예측했다.</p>
<p>올즈는 오라클이 실제로 썬의 하드웨어 사업을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지켜낼 수 있을 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오라클이 결국 스팍 사업의 일부를 유지하는 정도로 끝날 수도 있고, 코드명 “나이아가라”로 불리는 불리는 저가형 스팍 칩과 하이엔드 제품인 스팍64의 개발을 계속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애초 록은 나이아가라와 스팍64를 하나의 칩으로 통합하기 위해 설계된 것이었으나, 이 두 가지 칩에 대한 개발은 별도로 계속 진행될 수도 있다.</p>
<p>올즈는 썬의 나이아가라 기반 서버 판매는 여전히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p>
<p>한편, 썬은 후지쯔와 스팍64 칩의 설계와 제조에 대한 계약을 맺고 있다.</p>
<blockquote><p>원문보기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874"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874">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874</a></p></blockquote>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448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오라클은 자바 커뮤니티를 죽일 것인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416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4162#comments</comments>
		<pubDate>Fri, 05 Jun 2009 12:32:07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ria]]></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실버라이트]]></category>
		<category><![CDATA[썬]]></category>
		<category><![CDATA[어도비]]></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자바]]></category>
		<category><![CDATA[자바fx]]></category>
		<category><![CDATA[자바원]]></category>
		<category><![CDATA[자바커뮤니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4162</guid>
		<description><![CDATA[
오라클은 자바 개발자의 적일까? 아군일까?
이 질문은 썬이 개최하는 마지막 자바원 컨퍼런스에 참가한 모든 사람의 머리 속에 있는 질문이다. 화요일 오라클의 CEO 래리 엘리슨은 이 쇼의 개막 기조연설에 깜짝 등장해 개발자들의 우려를 진정시키려 했다. 엘리슨은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임을 넌지시 내비치면서 기본적으로 인수가 종결될 때 평소대로 자바 관련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오라클은 썬이 아니다. 썬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6/JAVAONEDF2009071.jpg" border="0" alt="" width="550" height="367" align="bottom" /></p>
<p>오라클은 자바 개발자의 적일까? 아군일까?</p>
<p>이 질문은 썬이 개최하는 마지막 자바원 컨퍼런스에 참가한 모든 사람의 머리 속에 있는 질문이다. 화요일 오라클의 CEO 래리 엘리슨은 이 쇼의 개막 기조연설에 깜짝 등장해 개발자들의 우려를 진정시키려 했다. 엘리슨은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임을 넌지시 내비치면서 기본적으로 인수가 종결될 때 평소대로 자바 관련 사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p>
<p>그러나 오라클은 썬이 아니다. 썬은 오랫동안 다양한 개발자 커뮤니티를 만족시키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했고, 자바 표준의 개발을 운영하기 위해 부담되는 관료적 절차를 만들어 오픈소스 라이선스에 따라 플랫폼의 주요 컴포넌트를 점진적으로 발표해 왔다. 썬은 자바 라이선스로 어느 정도 돈을 벌었지만, 수익성 있는 자바 개발 툴과 미들웨어 서버를 판매할 큰 기회를 놓쳤다.</p>
<p>썬은 내심 하드웨어 회사였고, 오라클은 소프트웨어를 판매한다.</p>
<p>썬이 자바를 이용해 돈을 벌지 못한 것이 그 기술의 중립적 관리자로 남아 있도록 어느 정도는 일조했지만, 그런 동력이 오라클 체제 하에선 바뀔 것이다. 이번 자바원에서 썬의 한 직원이 두 회사 간의 차이를 요약하면서, 한 오라클 직원이 최근 그에게 “우리는 당신들 같은 비영리 회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p>
<p>개발자들은 주로 세 가지를 걱정하고 있다. 오라클이 자바를 열어둘까? 오라클이 자바를 통제해 자사 제품에 특혜를 줄까? 마지막으로 합병 후 어떤 자바 기술이 없어질까?</p>
<p>오라클이 자바를 통제해 자사 제품에 특혜를 준다면, 개발자들은 자바 플랫폼을 떠날 것이란 지적이 많다. 대형 기술 컨설팅 회사의 자바 개발자인 케빈 후크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오라클이 엄격한 통합 작업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p>
<p>마찬가지로 오라클의 오픈 월드 행사로 연례 자바원 컨퍼런스를 대체한다는 소문에 대한 우려도 큰데, 처음부터 썬으로부터의 독립을 추진했던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는 상처를 입게 될 것이다. 후크는 “자바원을 오라클 전용 컨퍼런스로 접는다면, 자바 커뮤니티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말했다.</p>
<p>썬의 경영진은 마치 오라클의 인수가 전혀 상관없는 것처럼 일을 진행하고 있다. 래리 엘리슨이 깜짝 등장하기는 했지만, 썬의 경영진은 인수에 대해 언급하지도, 언급을 거부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썬은 합병이 통과되면 오라클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같은 것을 계속 개발할지는 확실히 말할 수 없다고 시인했다.</p>
<p>자바원의 참석자들은 특히 오라클이 썬의 글래스피시, 오픈JDK, 자바FX 제품을 계속 지원할지를 우려하고 있다. 오라클은 이미 웹로직과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오픈소스 글래스피시를 지원할 필요를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오픈JDK는 GNU GPL을 적�G한 코어 데스크톱 자바SE 플랫폼 버전인 또 다른 오픈소스 제품이다.</p>
<p>오라클이 썬이 했던 것처럼 자바 커뮤티니를 양성할지, 또는 자바의 개발 대부분을 사내에서 진행할지는 두고 볼 일이다. 위성 및 지리 데이터를 다양한 분야에 공급하는 업체인 인포테라의 개발 책임자인 자렉 바샴은 “오라클이 수익의 증가를 어떻게 이해하는데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오라클은 ‘스프레드시트만 보고 따라가는’ 회사에 더 가까운 듯 보인다”고 지적했다.</p>
<p>오라클이 데스크톱 소프트웨어 비즈니스에서 그다지 많은 경험이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엘리슨은 자바원에 등장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와 어도비 AIR의 자바 기반 대안인 자바FX를 강조했다. 엘리슨은 “우린 FX로 이런 흥미로운 새 플랫폼 자바를 기반으로 한 개발이 가속화되는 것을 보고 싶다”이라고 말했다.</p>
<p>이번 자바원에 참가한 한 분석가는 오라클이 FX를 계속 살려둘 가능성이 있음에 동의했다.</p>
<p>레드몽크의 분석가인 제임스 고버너는 “오라클이 화려한 프론트 엔드를 필요로 할 이들 애플리케이션 모두를 갖추고 있음을 고려할 때, 전반적 스택을 갖출 수 있도록 실제로 자바FX에 투자하는 것이 불가능하리라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오라클은 실버라이트에 신세를 지고 싶어하지 않는다. 또 어도비의 신세를 지고 싶어하지도 않는다”고 덧붙였다.</p>
<p>참석자들, 특히 썬의 솔라리스 운영체제를 사용했던 이들은 썬의 초기 인수자인 IBM이 성공하지 못한 것에 안도를 표했다. IBM은 제품군이 썬과 거의 겹치기 때문에 더 많은 프로젝트가 중단되었을 수도 있었으며, 또 어쩔 수 없이 기존의 소프트웨어를 IBM 것으로 바꿔야 하는 썬의 고객들에게도 더 큰 고통을 의미하는 것일 수 있었다.</p>
<p>하지만 카이저 퍼포먼스의 자바 아키텍트인 수르야 파술라는 개발자 커뮤니티와 오라클 간의 관계는 전만큼 좋지 않겠지만, 그래도 “IBM이 인수하는 것보다는 오라클이 낫다”고 말했다.</p>
<p>컴캐스트의 선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무랄리 군두는 “오라클에 대해 대단히 만족스럽다”고 말했는데, 왜냐하면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와 데이터 검색에서 전문지식이 상당해 운영체제와 서버를 통해 최적화된 스택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군두는 ”썬의 인수자가 IBM이었다면, 아마 더 회의적이었을 것”이라며, “오라클이라면 자바가 영원히 계속될 것임을 더욱 확신한다”고 강조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6/june2.jpg" border="0" alt="" width="550" height="413" align="bottom" /></p>
<p>현황에 대한 가장 솔직한 질문과 답변은 썬의 스콧 맥닐리와 오라클의 래리 엘리슨이 주고받았다. 맥닐리는 엘리슨에게 이것이 마지막 자바원인지, 그리고 오라클이 이 기술의 막을 내릴 계획이 있는지를 물었다.</p>
<p>엘리슨은 “썬은 자바를 창시하고, 확장해 자바의 문을 활짝 연 위대한 일을 해냈고, 우리도 그 같은 일을 더 많이 해내겠다. 커다란 변화가 있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투자의 확대와 오라클의 열정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래리 엘리슨은 자바원이 내년에도 개최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p>
<blockquote><p>원문보기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486"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486">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6486</a></p></blockquote>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416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썬 마이크로시스템즈 27년의 흥망성쇠</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326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3269#comments</comments>
		<pubDate>Mon, 04 May 2009 05:01:56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ySQL]]></category>
		<category><![CDATA[ZFS]]></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썬]]></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유닉스]]></category>
		<category><![CDATA[자바]]></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3269</guid>
		<description><![CDATA[
썬마이크로시스템즈(SUN)는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IT 업계의 강자로 군림해 왔다. 오라클(Oracle)의 인수로 긴 여정에 종지부를 찍은 썬의 시작과 굴곡 많았던 27년을 짚어본다.
설립 당시의 썬(1982)

썬은 원래 Stanford University Network의 약자로, 스탠포드 대학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박사과정에 있던 앤디 벡톨샤임(오른쪽 두 번째)의 아이디어였다. 벡톨샤임은 전기 엔지니어이자 스탠포드 MBA 출신의 비노드 코슬라(맨 왼쪽)와 손을 잡았다. 코슬라는 팔로 알토에 있는 맥도널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1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썬마이크로시스템즈(SUN)는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IT 업계의 강자로 군림해 왔다. 오라클(Oracle)의 인수로 긴 여정에 종지부를 찍은 썬의 시작과 굴곡 많았던 27년을 짚어본다.</p>
<p><strong>설립 당시의 썬(1982)</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2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썬은 원래 Stanford University Network의 약자로, 스탠포드 대학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박사과정에 있던 앤디 벡톨샤임(오른쪽 두 번째)의 아이디어였다. 벡톨샤임은 전기 엔지니어이자 스탠포드 MBA 출신의 비노드 코슬라(맨 왼쪽)와 손을 잡았다. 코슬라는 팔로 알토에 있는 맥도널드 가게에서 빅맥으로 스탠포드 MBA 출신인 스콧 맥닐리(맨 오른쪽)를 꼬셔 왔다.</p>
<p>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1982년 2월, UC 버클리의 컴퓨터 과학자로 유닉스 BSD 개발에 참여했던 빌 조이(왼쪽 두 번째)를 4번째 공동 설립자로 시작됐다. 초대 CEO는 코슬라가 맡았고, 1984년부터는 맥닐리가 맡았다.</p>
<p><strong>오리지널 썬 워크스테이션(1982)</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3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썬의 오리지널 워크스테이션은 메인프레임 터미널의 매력을 모두 가지고 있었다. 모토로라 68000 CPU에 1MB 메모리, 그리고 백만화소급 그래픽 디스플레이로 구성됐다.</p>
<p><strong>네트워크가 컴퓨터다(1984)</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4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일반의 예상과는 달리 썬의 “네트워크가 컴퓨터다”라는 슬로건은 스콧 맥닐 리가 아니라 썬의 다섯 번째 직원인 존 게이지가 1984년에 제안한 것이다. 빌 조의 UC 버클리 동료였던 게이지는 컴퓨터의 매력에 빠진 수학 강사였으며, 썬의 얼굴 마담이 되었다. 게이지가 제안한 슬로건은 클라우드 컴퓨팅을 예견한 것이다. 썬이 이런 저런 면에서 실패를 거듭하기 전까지, 이 슬로건은 썬의 통일된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었다.</p>
<p><strong>스팍 프로세서 : RISC 상용화에 성공(1989)</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5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RISC(Reduced Instruction Set Computing)는 1980년대 UC 버클리에서 진행된 연구를 통해 성장을 거듭했다. 그리고 썬의 스팍(Sparc, scalable processor architecture의 변형)은 RISC를 워크스테이션용 CPU로 상용화하려는 노력의 산물이었다. 썬의 첫 번째 스팍 사양은 1986년에 발표됐지만, 스팍 프로세서를 사용한 첫 번째 워크스테이션인 썬 스팍스테이션 1은 1989년에야 출시된다. 스팍은 공개 사양이며, 이 사양을 기반으로 후지쯔와 LSI 로직 등이 스팍 프로세서를 만들었다.</p>
<p><strong>솔라리스의 부상(1991)</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6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썬의 원본 보도자료에는 솔라리스를 “업계 최초의 ‘개별 포장’된 분산 컴퓨팅 환경으로, CD 한 장에 담을 수 있다”고 표현했다. AT&amp;T와의 합작 프로젝트로 탄생한 솔라리스는 당시 가장 인기 있던 유닉스 배포판인 BSD, 시스템 V, 제닉스를 융합했다. 처음부터 스팍 프로세서 뿐만 아니라 x86 프로세서에서도 실행 가능하도록 개발됐지만, 썬 시스템에서만 주로 사용됐다. 솔라리스는 현재 오픈소스 버전도 제공되고 있다.</p>
<p><strong>자바의 등장(1995)</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7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자바의 원래 개념은 자바 가상머신으로 어떤 플랫폼에서도 실행할 수 있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언어를 만드는 것이었다. 쉽게 배울 수 있는 개발언어로 자바는 C보다 안전하고 비주얼 베이직보다 직관적이다. 자바의 관리된 코드 환경은 보안을 향상시키고, 잘못된 프로그램이 프랙티스를 방지하며, 분산 환경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다.</p>
<p><strong>썬, 마이크로소프트를 고소하다(1997)</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8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마이크로소프트(MS)는 윈도우를 자바(JAVA)에 적대적인 운영체제로 만들려고 했다. 자바가 브라우저의 플러그인 메커니즘으로 액티브X를 위협하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용 자바 가상머신을 역공학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 후에는 자바와 비슷한 개발언어인 비주얼 J#을 만들어 자바 개발자를 닷넷 진영으로 끌어들이려 했다.</p>
<p>썬이 제기한 소송의 핵심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불법적으로 자바를 흡수해 자사의 목적에 따라 변경했다는 것. 이외에 다른 고소도 이어졌고, 마이크로소프트로 맞고소로 대응했다. 그리고 이 오랜 반목은 2004년에야 끝났는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썬에 20억 달러를 지불하는 것으로 스콧 맥닐리와 스티브 발머는 정전협정을 맺었다.</p>
<p><strong>“&#8221;We put the dot in dot com&#8221;”(1999~2001)</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9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닷컴 거품 시절의 이 유명한 광고 문구는 사실로 증명됐다. 울트라스팍 서버가 날개 돋친 듯 팔리고, 자바가 모든 대형 웹 사이트에 매력적인 존재로 확인되면서 썬의 가치는 최고 2,000억 달러까지 치솟았고, 주가는 247달러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2001년 말, 썬의 주가는 49달러에 불과했다.</p>
<p><strong>모든 가능성을 추구하다(2002~2004)</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10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거품이 붕괴한 후, 썬은 엄청나게 광범위한 혁신 기술과 제품을 발표하거나 도입했지만, 이중 금전적인 면에서 성공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주 드물었다. 예외로 들 수 있는 것은 멀티쓰레드 RISC CPU 서버인 울트라스팍 T1과 주목 받는 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현재 스토리지 관리 분야에 새로운 가능성으로 평가받는 ZFS 정도일 것이다.</p>
<p><strong>앤디 벡톨샤임의 복귀(2004)</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11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썬의 첫 번째 직원이었던 앤디가 2004년 신생 서버 설계업체인 켈리아(Kealia)를 인수하면서 썬으로 돌아왔다. 벡톨샤임은 썬의 볼륨 시스템 제품 그룹 대표 아키텍트를 맡았으며, 썬의 AMD 옵테론 프로세서 기반 제품군 설계에 기여했다. 새로운 서버는 잘 팔렸고, 벡톨샤임의 설계는 썬의 x86 서버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p>
<p><strong>슈왈츠, 왕좌에 오르다(2006)</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12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많은 사람들이 스콧 맥닐리의 후계자 조나단 슈왈츠를 CEO감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해도 슈왈츠는 뛰어난 소프트웨어 인재이고, 썬의 매출은 대부분 하드웨어에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CEO가 되기 전에 이 활력 넘치는 썬의 부사장은 썬을 자바 회사로 만들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p>
<p><strong>MySQL 전격 인수(2008)</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 align="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13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시간이 지나면서 썬의 미들웨어는 엄청난 덩치로 불어났고, 대부분으 오픈소스였다. 여기에는 애플리케이션 서버, 관리 및 개발 툴, 애플리케이션 통합 소프트웨어, 서비스 버스, ID 관리 소프트웨어 등이 모두 포함돼 있었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는 없었다. 결국 썬은 MySQL을 엄청난 돈을 들여 인수했다.</p>
<p><strong>오라클, 썬 인수</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 src="http://www.idg.co.kr/files/editor_img/200904/163933-sun_14_slide.jpg" border="0" alt="" width="575" height="431" align="bottom" /></p>
<p>2009년 4월 20일 월요일, 오라클은 썬을 74억 달러에 사들이기로 합의했다. 오라클 CEO 래리 엘리슨은 자바와 솔라리스를 인수 이유로 꼽았다. 오라클 사장 사프라 캣츠는 올해 썬의 제품에서 15억 달러의 수익을 뽑아낼 수 있으며, 2010년에는 20억 달러의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5623"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5623">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55623</a></p></blockquote>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326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MS 빌 힐프 서버 총괄, &#8220;OS 경쟁은 끝났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304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3047#comments</comments>
		<pubDate>Fri, 24 Apr 2009 06:51:4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amd]]></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썬]]></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운영체제]]></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 서버]]></category>
		<category><![CDATA[유닉스]]></category>
		<category><![CDATA[인텔]]></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3047</guid>
		<description><![CDATA[빌 힐프(Bill Hilf)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마케팅과 플랫폼 총괄 임원은 “전체 IT 예산 중 80%는 유지보수를 위해 나머지  20%는 새로운 기술 도입에 사용되지만 이런 패턴을 정반대로 바꾸겠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2008 제품 디자인의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08년 5년 만에 윈도우 서버 2008 제품군을 시장에 선보였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현재 윈도우 서버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빌 힐프(Bill Hilf)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마케팅과 플랫폼 총괄 임원은 “전체 IT 예산 중 80%는 유지보수를 위해 나머지  20%는 새로운 기술 도입에 사용되지만 이런 패턴을 정반대로 바꾸겠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2008 제품 디자인의 철학”이라고  강조했다.</p>
<p><a title="msbillhilf" rel="lightbox[pics13047]" href="http://bloter.net/files/2009/04/msbillhilf.jpg"><img class="attachment wp-att-13048 alignleft" style="margin: 2px" src="http://bloter.net/files/2009/04/msbillhilf.jpg" alt="msbillhilf" width="250" height="373" /></a>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08년 5년 만에 윈도우 서버 2008 제품군을 시장에 선보였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현재 윈도우 서버는  리눅스와 <a href="http://www.novell.com/" target="_blank">노벨</a> 넷웨어, 유닉스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판매되고 있다. IDC가 지난해 8월 밝힌 자료에 따르면 08년 2분기 윈도우 서버는 140만 대 이상 선적됐다. 반면 리눅스는 40만 대  이하, 유닉스는 그 존재감을 찾기가 힘들 정도였다.</p>
<p>그는 &#8220;운영체제 경쟁은 이제 의미가 없다&#8221;고 윈도우 서버의 승리는 이미 검증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p>
<p>마이크로소프트는 올 말이나 2010년 초 윈도우 서버 2008 R2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년 주기로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단행하고 2년 주기로 기 출시됐던 제품의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일 R2 버전은 가상화와 웹 지원, 파워관리,  보안 분야에서 많은 기능들을 개선했다.</p>
<p>(<em>관련 기사 : </em><a href="../archives/11254"><em>한국MS, “유닉스  시장 잠식과 가상화 주도권 확보 멀지않았다”</em></a>)</p>
<p>제품군도 다양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서버 2008 스탠다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용 제품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의  DBMS와 협업과 통합커뮤니케이션 제품, 기업포털 등이 결합된 윈도우 스몰 비즈니스 서버, 윈도우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서버 등을 제공해 15인  인하, 75인 이하, 300인 이하, 500인 이상의 인력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은 아주 작은 스타트업 기업부터 시작해서 대기업까지 모두 제공할 수 있는 제품군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윈도우 서버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던 고객들이 기업 규모가 커지더라도 그 규모에 맞는 제품군만 바꿔 별도의 신규 투자가 이뤄지지 않고도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토록 했다.</p>
<p>15인 이하 사업장을 겨냥한 윈도우 서버 파운데이션은 올해 말 첫 출시된다. 이 제품은 HP나 <a href="www.dell.com" target="_blank">델</a>, <a href="http://www.ibm.com/" target="_blank">IBM</a> 같은 서버  협력 업체들이 라이선스까지 일괄적으로 구매해 제공하는 제품으로 가격은 대략 500달러~700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국내에도 이런 틈새 시장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인원이 적은 사업장이기 때문에 서버 업체가 일괄적으로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최근의 분위기도 나쁜 편은 아니다. 인텔이 2소켓의 제온 프로세서 5500 시리즈(코드명 네할렘 EP)를 출시했고, 2010년 초 4소캣의  네할렘 EX CPU를 출시한다. AMD도 6코어 제품인 코드명 이스탄불을 하반기 출시할 계획으로 x86 서버 운영체제가 하이엔드 유닉스 시장을  정조준할 수 있는 핵심 무기들이 쏟아질 태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2008 R2 버전의 경우 64개 코어를  지원(논리적으로는 256개까지 지원)하고, 가상화 분야에서는 32코어까지 지원한다.</p>
<p>빌 힐프 총괄 임원은 “하이엔드 유닉스 시장과 경쟁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하지만 이런 기술적인 흐름이 국내 시장에서 현실화되기 까지는 아직은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한국IDC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서버 시장은 기업들의 차세대 프로젝트 때문에 유닉스 기반 서버 시장은 성장한 반면 x86 서버 시장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 올해  1분기 x86 서버 시장의 실적은 무척 안좋다”고 전했다. 유닉스에 익숙한 국내 고객들이 대부분 차세대 시스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여전히  유닉스를 고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
<p>이런 상황에 대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유광웅 차장은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유닉스로 다운사이징 되는 것도 다른 나라에 비해 늦었다. 그렇지만  교체 속도가 가장 빠른 편에 속한다”고 전하고 “유닉스에서 x86 서버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도 그와 비슷해질 것 같다”고 전했다.</p>
<p>한편, 빌 힐프 총괄 임원은 오라클의 <a href="http://www.sun.com/" target="_blank">썬</a> 인수와 관련한  솔라리스의 경쟁력에 대해 물은 기자의 질문에 “오라클이 썬을 인수했던 것은 예상치 않았던 것이었다”라고 놀라움을 표하면서 “향후 IT 분야의  경쟁은 운영체제가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스택 분야에서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미들웨어 제품들간 통합의 이슈가 부각될 것이라는 견해로  오라클이 제품 통합을 약속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p>
<p>빌 힐프 총괄 임원은 사견임을 전제로 “오라클이 오픈소스 지향 업체로 가기보다는 상업 지향으로 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고 “오라클은  전통적인 상업 소프트웨어 분야에 집중했다. 오라클의 오픈소스 전략이 어떻게 될지 흥미로워 질 것”이라고 밝혔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304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오라클의 썬 인수, 오픈소스 SW에 재앙?</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299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2996#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Apr 2009 09:31:3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DB]]></category>
		<category><![CDATA[oss]]></category>
		<category><![CDATA[가상화]]></category>
		<category><![CDATA[미들웨어]]></category>
		<category><![CDATA[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썬]]></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자바]]></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2996</guid>
		<description><![CDATA[
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 합병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온 사실을 가지고 갖가지 상상을 하게 됩니다. 이번 글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pen Source Software: OSS)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오라클과 오픈소스 SW와 큰 연관이 많지는 않은 것 같지만 썬이 보유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제품들이 오픈소스 기반이라는 점에서 상용 SW의  대명사인 오라클이 썬 인수로 인해 얻게 된 오픈소스 SW  제품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raclesunoss" rel="lightbox[pics12996]" href="http://bloter.net/files/2009/04/oraclesunoss.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997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4/oraclesunoss.jpg" alt="oraclesunoss" width="500" height="198" /></a></p>
<p>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 합병한다고 밝혔습니다. 나온 사실을 가지고 갖가지 상상을 하게 됩니다. 이번 글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pen Source Software: OSS)에  관한 이야기입니다.</p>
<p>오라클과 오픈소스 SW와 큰 연관이 많지는 않은 것 같지만 썬이 보유한 대부분의 소프트웨어 제품들이 오픈소스 기반이라는 점에서 상용 SW의  대명사인 오라클이 <a href="http://www.sun.com/" target="_blank">썬</a> 인수로 인해 얻게 된 오픈소스 SW  제품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는 상당한 관심거리입니다.</p>
<p>썬은 자바(java), 오픈솔라리스(opensolaris), 마이에스큐엘(MySql), 글래스피쉬(GlassFish),  넷빈즈(NetBeans), 스타스위트(StarSuite), 오픈SSO(OpenSSO), 오픈스토리지라는 쟁쟁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p>
<p>지난 3월 중순, 썬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커뮤니티원(CommunityOne) 행사에서 <strong><a href="http://www.java.com/ko/">자바</a></strong>, <a href="../archives/www.mysql.com">MySQL</a>,  <strong><a href="http://opensolaris.org/os/">오픈솔라리스</a></strong>, 오픈 스토리지 등을 포함한  썬의 소프트웨어 기술에 의해 더욱 강화된 오픈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인 ‘<strong><a href="../archives/%EC%8D%AC,%20%E2%80%98%EC%98%A4%ED%94%88%20%ED%81%B4%EB%9D%BC%EC%9A%B0%EB%93%9C%20%ED%94%8C%EB%9E%AB%ED%8F%BC%E2%80%99%20%EA%B3%B5%EA%B0%9C%EB%A1%9C%20%ED%81%B4%EB%9D%BC%EC%9A%B0%EB%93%9C%20%EC%8B%9C%EC%9E%A5%20%EC%84%A0%EB%8F%84">썬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Open Cloud Platform)</a></strong>’을 공개했습니다.</p>
<p>자사가 보유한 모든 소프트웨어들을 엮어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시장에 대응하겠다고 나선 것이죠.</p>
<p>썬은 상용 SW 업체들과 대응하기 위해 오픈소스를 무기로 들고 나왔습니다.</p>
<p><strong>MySQL의 운명은?</strong></p>
<p>우선 MySQL을 살펴볼까요. MySQL은 웹 생태계를 구현하는 IT 인프라의 대명사인 리눅스(L), 아파치(A), <a href="www.mysql.com" target="_blank">MySQL</a>(M), PHP(P)의 약자인 LAMP에서 DBMS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p>
<p>지난해 1월 썬은 10억 달러에 MySQL을 인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수가 완료된 후 조나단 슈워츠 썬 CEO는 “마이SQL은 오픈소스  시장의 보석이며 1천100만 사용자를 갖고 있다”면서 “썬에게 새로운 시장을 열어주는 전략적 가치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p>
<p>인터넷 분야에 최적화돼 있긴 하지만 기존 오라클 DBMS를 통해 웹 서비스에 나선 고객들은 비용 절감 차원에서 빌링이나 회원 정보와 관련된  분야는 유닉스와 오라클 DBMS를 사용하지만 나머지 서비스는 대부분 LAMP 형태로 바꿨습니다.</p>
<p>오라클 입장에서는 썬을 인수하면서 고구마 줄기 엮듯이 덩달아 MySQL을 인수하게 됐지만 이미 MySQL의 행보에 딴지를 건 적이  있습니다. 2005년 10월 핀란드의 이노베이스를 인수한 것이죠. 이노베이스는 <a href="www.mysql.com" target="_blank">MySQL</a> DBMS의 핵심 저장 시스템인 ‘이노DB(INnoDB)를 공급하고 있던 업체입니다. 이노DB는  여러가지 저장시스템과 연동돼 중요한 업무에 필수 기능인 트랜잭션을 지원합니다. 오라클의 이노베이스 인수 당시 MySQL 사용의 30%~40%는  저장 시스템으로 이노DB를 사용하고 있었다는 군요.</p>
<p>오라클은 MySQL과 협력하는 핵심 업체를 인수하면서 MySQL 고객들을 자사 고객으로 윈백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든 것이죠. 물론 오라클은  관련 기능을 계속 오픈소스로 지원하겠다고 밝히긴 했지만 당시 MySQL은 독자적인 트랙잭션 처리를 위한 기능을 개발하겠다고 밝히는 등 오라클의  기습 공격에 상당히 당황한 적이 있습니다.</p>
<p>이런 상황에서 아예 MySQL을 품에 안았으니 이제 오라클의 의도가 무엇이던지 간에 탈 오라클을 외쳐왔던 고객들로서는 선택의 폭이 거의  없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DBMS 분야에서는 정말 오라클의 손바닥에서 놀아야 될 상황입니다. 오라클이 관련 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는다면 LAMP라는 거대한 조합도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고객의 선택권이 사라지고 있다는 것은 정말 서글픈 일이죠.</p>
<p>오라클의 유지보수율 인상으로 불만이 쌓인 고객들이 웹 업무와 관련된 분야에서 MySQL을 많이 선택하고 있었는데 이런 움직임에도 제동이  걸릴까요? 고객의 한숨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듯 합니다.</p>
<p><strong>미들웨어 글래스피시 앞날도 불투명</strong></p>
<p>다음으로는 미들웨어인 글래스피시입니다. 오라클은 BEA라는 미들웨어 전문 업체를 지난해 품에 안았습니다. 피플소프트나 시벨의 제품을 비롯해  오라클의 기존 제품군들을 통합할 때 미들웨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자사의 제품간 통합은 물론 미들웨어 시장에서 1위를 하고 있는 IBM을  잡기 위한 포석이었습니다.</p>
<p>이에 반해 썬은 2009년초 애플리케이션 서버인 글래스피시(GlassFish)를 기반으로 하는 오픈소스 웹 플랫폼인 ‘<strong><a href="http://www.sun.com/software/products/glassfish_portfolio/">썬 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a></strong>’를 발표했습니다. 아파치 톰캣(Apache Tomcat), 루비(Ruby), PHP, 라이프레이  포털(Liferay Portal), 글래스피시(GlassFish)와 같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구축된 썬 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를 통해  오라클이나 IBM을 공략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p>
<p>당시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소프트웨어 인프라 부문 마크 헤링(Mark Herring) 부사장은 “썬은 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를 통해 최저  가격으로 최고의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하는 오픈소스 플랫폼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썬 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기업들은 신속한 설치와 함께 타 솔루션 대비 획기적 비용으로 7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라클과 IBM이 상당히  고가의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다가서고 있는데 오픈소스 스택 전략으로 이를 깨겠다는 것이죠.</p>
<p>그렇지만 이런 원대한 꿈은 물거품이 될 확율이 아주 높습니다. 오라클은 이미 BEA를 인수하면서 BEA의 웹로직과 턱시도를 자사의 미들웨어  핵심 콤포넌트로 삼았습니다. 너무 많은 업체를 인수하면서 고객들이 제품 통합에 문제가 없겠냐는 지적에 대해 언리미티드 전략을 통해 오라클이  이전에 제공했던 제품은 물론 인수한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끝까지 제품을 출시하고 지원을 하겠다는 것이죠. 이런 상황에서 오라클의 썬  글래스피시 포트폴리오까지 떠안게 됐습니다.</p>
<p>오라클 입장에서 썬의 미들웨어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이유는 없어진 것이죠. 썬이 제품들이 시장에서 호령을 했더라면 입장이 틀려졌겠지만  이미 기업 시장에서 인정받은 BEA를 인수해 BEA가 보유했던 제품을 자사의 미들웨어 핵심 컴포넌트로 삼은 입장에서 다시 조합을 바꿀 하등의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p>
<p><strong>개발환경과 오피스 제품군은?</strong></p>
<p>넷빈즈라는 IDE도 어떤 운명에 처할지 모릅니다. 이 시장은 이미 IBM이 오픈소스 재단으로 독립시킨 이클립스가 석권을 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시장에서는 넷빈즈의 영향력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 썬과 IBM이 개발자환경 지원을 위해 경쟁할 때 이슈는 BEA나  <a href="http://www.sap.com/" target="_blank">SAP</a>, 오라클 같은 자바 지지 세력이 어느 쪽 손을  들어주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이들 업체는 이클립스를 우선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넷빈즈도 지원하겠다고 했지만 게임이 끝난  상황이었습니다.</p>
<p>이클립스의 성공은 <a href="http://www.ibm.com/" target="_blank">IBM</a> 내부에서도 예측하지 못했다는  견해가 있었습니다. 저렇게 클 줄 몰랐던 것이죠. IBM은 그 후 자사의 통합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제품들을 이클립스 기반으로 바꾸고, 개발 툴들도  모두 이클립스 기반으로 바꾸면서 대대적인 변신에 나섰습니다.</p>
<p>오라클도 이클립스 진영에 많은 후원을 하고 있는 상태에서 넷빈즈를 계속 이끌지 모를 일입니다. 이미 개발자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이클립스 진영과 경쟁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 것이죠.</p>
<p>흥미로운 것은 바로 오픈오피스입니다. 오픈오피스는 IBM이 발표한 심포니의 모태가 됩니다. IBM은 강력한 시장 드라이브는 하지 않고  있지만 다큐멘트 표준을 정하면서 <a href="http://www.microsoft.com/"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a> 오피스 문서와 오픈오피스 진영간 데이터가 호환되도록 시장을 이끌었습니다. 그 후 IBM은  내부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순차적으로 심포니로 교체해 나가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핵심 수익원을 타깃으로 한 것이죠.</p>
<p>오라클이 오픈오피스를 IBM과 같은 전략 카드로 뽑아들 확율은 높습니다. 대대적인 사업을 벌이지는 않겠지만 앙숙인 MS의 수익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데 오라클이 오픈오피스를 버릴 이유는 없겠죠. 지금과 같은 무료 전략으로 기업 고객들이나 개인 고객들에게 다가설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그동안 썬의 행보는 신경을 안썼지만 오라클과 IBM의 무료 오피스 배포에는 신경을 쓸 수밖에 없겠죠.</p>
<p>물론 IBM이나 오라클 같은 업체들이 오픈XML을 주창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자사의 미들웨어를 새롭게 개발할 때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문서 기술에 발목이 잡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업 내 데이터들의 상당 부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제품군에서 생산된 것들이라서 서로 다른  시스템간 통합을 하는 제품을 만드는 업체들은 MS 오피스 제품군이 새롭게 바뀐 후에 이를 지원해야 했습니다. 이 분야는 빠르게 바뀌지 않겠지만  서서히 바뀔 듯 보입니다.</p>
<p><strong>자바와 솔라리스는 생존 1순위</strong></p>
<p>래리 엘리슨 오라클 CEO는 자바에 대해 &#8220;지금까지 인수한 가장 중요한 단일 소프트웨어 자산&#8221;이라고 말했습니다. 자바의 통제권을 확보하기  위해 썬을 산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문제는 닷넷 진영을 철저히 통제하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정책을 펼지, 아니면 지금과 같은 느슨하지만  끈끈한 유기적인 관계를 가져갈지입니다.</p>
<p>IBM이 골치가 아픈 사항입니다. 다 잡은 고기를 유닉스 서버 시장 독점 문제 때문에 놓쳤으니 얼마나 배가 아프겠습니까? 놓친 것도  서러운데 가장 얄미운 경쟁자가 홀짝 낚아 챘으니 말이죠.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데 원수가 샀으니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자바의 생존은  당연한 것이지만 어떤 정책이 나올지 관심사입니다.</p>
<p>솔라리스는 썬의 유닉스 서버 운영체제였습니다. 썬은 이 운영체제를 자사의 독자적인 x86 서버에 포팅까지 해서 시장에 내놨지만 <a href="http://www.inte.com/" target="_blank">인텔</a>과 <a href="http://www.amd.com/" target="_blank">AMD</a> 기반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와 리눅스에 참패했습니다. 썬은 부랴부랴 자사의 칩을 탑재한 x86 서버 시장  접근을 포기하고 2년 전 인텔 진영에 합류했습니다. 리눅스와 윈도우를 x86 서버 운영체제로 지원하기 시작한 것이죠.</p>
<p>물론 썬은 솔라리스를 x86 서버 시장에 안착시키기 위해 ‘오픈솔라리스’로 오픈소스화 했습니다. 이렇게 오픈소스화된 제품을 가져다 자사만의  기능을 넣어 솔라리스 10을 내놓은 것이죠. 자사의 유닉스 서버는 물론 IBM, <a href="http://www.hp.com/" target="_blank">HP</a>, <a href="www.dell.com" target="_blank">델</a>과 같은 x86 서버 제조사  제품에도 탑재되도록 한 것이죠. 썬 유닉스와 x86 서버를 함께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는 멋진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단일 OS로 대부분의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은 기업 입장에서 운영을 간소화하고 인력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p>
<p>그렇지만 솔라리스가 x86 서버 시장에서 안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오라클의 전략이 어떻게 결정되느냐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철저히 소프트웨어 업체로 남는다면 다른 서버 업체들이 지원을 하겠지만 오라클의 DBMS와 서버를 엮어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하면  경쟁 서버 업체들이 지금과 같은 협력을 지속시킬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이죠.</p>
<p>델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델도 x86 서버에 솔라리스를 탑재해 제공하기는 하지만 국내 고객들 중 x86 서버에서 솔라리스를 운영하는  고객들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전했습니다. 오라클은 썬을 인수하면서 자바와 솔라리스를 얻은 것이 큰 성과라고 했지만 솔라리스의 미래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오라클은 지원을 많이 하겠지만 나머지 IT 업체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오라클의 하드웨어 사업 포기가 선행돼야  하기 때문이죠.</p>
<p>가상화(<a href="http://en.wikipedia.org/wiki/Virtualization" target="_blank">Virtualization</a>) 관련한 제품군의 모태가 모두 젠(<a href="www.xen.org" target="_blank">Xen</a>)이라는 점에서 두 제품간 통합은 한결 수월할 것 같습니다. 썬은 데스크톱 가상화 분야까지 개발해 놨기  때문에 오라클의 가상화 전략은 한층 탄력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가상화 시장의 다크호스로 부상할 확율이 높습니다. VM웨어나  마이크로소프트, 젠을 이용해 가상화 시장에서 부상중인 시트릭스는 새로운 경쟁자의 출현에 긴장할 듯합니다.</p>
<p>이렇게 쓰고 봤더니 오픈소스 진영에겐 거의 재앙 수준이네요. 안 좋은 쪽으로만 삐딱하게 봐서 그럴까요? 이번 합병이 올해 내 끝난다고 하니  이런 상상은 아마도 오라클의 썬 인수 전까지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상상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Comming Soon~~.</p>
<p>양념 하나. IBM의 소프트웨어 파트너인 다우기술은 썬의 소프트웨어 파트너이기도 합니다. 상용 제품부터 오픈소스 제품까지 다뤘습니다.  DB2와 인포믹스, MySQL과 포스트그레스큐엘 기반의 엔터프라이즈DB를 통해 오라클을 맹공하려고 했는데 MySQL이라는 큰 축이 떨어져 나가게  됐습니다.</p>
<p>특히 오라클이 IBM의 파트너인 다우기술과 계속 협력하지는 않을 텐데요. 다우기술 입장에서는 마른 하늘에 날 벼락 맞은 상황입니다.  불똥이 한국 먼저 튀었네요.</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299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7</slash:comments>
		</item>
		<item>
		<title>MS-IBM-오라클, SW 삼국 시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293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2933#comments</comments>
		<pubDate>Mon, 20 Apr 2009 19:20:1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리눅스]]></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썬]]></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자바]]></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2933</guid>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와 IBM 간 양강 체제로 굳어지는가 싶던 전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이 3강 체제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오라클이 자바(Java)와  솔라리스 운영체제를 품에 안으면서 MS와 IBM와의 혈전을 예고하고 나선 것이죠. 위촉오의 싸움만큼이나 흥미로운 소프트웨어 삼국지가 등장할  판입니다.
자바(Java)는 오라클에게 많은 것을 안겨 줄 것으로 보입니다.
자바는 어떤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작동되면서 전세계 많은 개발자들의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서버부터 시작해서 가정 내 가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이크로소프트와 IBM 간 양강 체제로 굳어지는가 싶던 전세계 소프트웨어 시장이 3강 체제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오라클이 자바(Java)와  솔라리스 운영체제를 품에 안으면서 MS와 IBM와의 혈전을 예고하고 나선 것이죠. 위촉오의 싸움만큼이나 흥미로운 소프트웨어 삼국지가 등장할  판입니다.</p>
<p>자바(Java)는 오라클에게 많은 것을 안겨 줄 것으로 보입니다.</p>
<p>자바는 어떤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작동되면서 전세계 많은 개발자들의 지지를 받아왔습니다. 서버부터 시작해서 가정 내 가전 제품과 셋톱 박스,  휴대폰 등 탑재되지 않는 IT 기기가 없을 정도입니다. 아마 여러분들 가정 내에 작동되는 웬만한 가전 제품에 자바가 탑재돼 있을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p>
<p>오라클은 자바를 개발한 인력들을 흡수하면서 자사의 제품들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 수 있고, 자바 커뮤니티와의 관계를 강화해 나가면서  개발자들과의 협력도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점은 가장 큰 이점입니다. 특히 IBM이 썬을 인수, 자바에 대한 통제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기회 자체를  봉쇄했다는 점은 미래 사업 연속성 측면에서 무엇보다 중요해 보입니다.</p>
<p>마이크로소프트가 닷넷을 통해 윈도우 시장을 통제하는 것처럼 IBM이 썬을 인수할 경우, 자바 진영을 통제해 자바를 지원하는 오라클과 같은  업체의 입지가 축소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이런 위험을 회피하면서 동시에 자사 제품을 강화와 커뮤니티와의 유대 강화를 얻을 수  있게 된 것이죠.</p>
<p>미들웨어 분야에서 IBM과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오라클은 지난해 경쟁사인 BEA를 인수하면서 IBM 다음가는 미들웨어 업체로  급부상했습니다. 오라클은 BEA의 핵심 제품이었던 웹로직과 턱시도를 자사 미들웨어의 핵심 제품으로 선정했고, 제품 통합도 일찌감치 마친  상태입니다. 자바 표준을 따른 두 제품간 통합이 상당히 빨리 진척됐다는 점에서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 것이죠.</p>
<p>IBM은 미들웨어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부활의 날개짓을 하고 있다는 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많은  고객들이 이기종 환경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간 통합과 시스템 통합에 많은 투자를 한다는 것이죠. ERP와 CRM 같은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품은  없는 IBM이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오라클의 통합 전략에 맞서 어떤 카드를 꺼내놓을 지 주목됩니다.</p>
<p>자바 인수로 인한 오라클의 활동 반경은 마음먹기에 따라 상당히 넓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05년 4월 7일,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자바 기술 발전을 위해 국내에 4년간 500억원을 투자해 ‘한국 자바 리서치 센터(Korea Java Research Center; 이하  KJRC)’를 개관해 운영하고 있습니다.</p>
<p>이곳에서는 JME(Java Micro Edition)기반의 JVM(Java Virtual Machine)과 관련 자바 프로파일과 API의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국내외 이동 통신 사업자와 JCP(Java Community Process)에 의해 제안되고 표준화된 자바  표준과 구현도 개발합니다. 국내외 이동 통신 단말과 자바 카드와 PDA, 스마트폰, 홈 게이트웨이 같은 임베디드 디바이스에 JVM과 자바  포트폴리오의 포팅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죠.</p>
<p>오라클이 기업용 시장 위주로 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는데요, 자바를 이용해 컨슈머 비즈니스에 나설 수도 있습니다. 구글이 만든 안드로이드  같은 스마트폰용 운영체제 개발도 가능한 것이죠. 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RIA) 시장에서 어도비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경쟁도 이제 볼만해 졌습니다.</p>
<p>솔라리스 분야는 약간 복잡합니다. 오라클은 이번 인수과정에서 썬이 보유한 유닉스 서버 칩인 스팍에 대해서는 보도자료에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썬을 인수한 것이지만 소프트웨어 분야 인수에 초점을 둔 것이죠.</p>
<p>썬은 미국 내 유닉스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입니다. 그만큼 유닉스 장비와 솔라리스라는 운영체제가 경쟁력을 보유했던 것이죠. 썬은 자사의  유닉스 서버에서만 가동되던 솔라리스를 오픈소스화해 ‘오픈솔라리스’ 내놨습니다. 급성장 하는 인텔과 AMD CPU 기반의 x86 서버 시장을  겨냥한 것이죠. 윈도우와 리눅스의 양강 구도에 솔라리스가 도전장을 던진 셈이죠. 미션 크리티컬한 환경에서 검증된 운영체제라는 점을 내세우고  있었습니다.</p>
<p>특히 썬은 2007년 IBM과 델과 솔라리스 유통 계약을 맺어 두 회사의 서버에 솔라리스가 탑재되도록 했고, 올 2월에는 드디어 HP와도  협력해 HP가 솔라리스 10 OS를 자사의 x86 서버인 프로라이언트 제품군과 블레이드 시스템에 공급하고 기술지원도 제공키로 했습니다.</p>
<p>썬은  자사의 운영체제를 오픈소스화하고 경쟁사인 서버 업체들에 공급하면서 “HP와 IBM은 운영체제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자사가 스팍칩을 보유하고는 있지만 인텔과 AMD의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면서 x86 서버 시장이 급성장했고, 덩달아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와  리눅스도 함께 성장했다는 것이죠. 이 시장은 갈수록 더 커지고, CPU의 발전 속도도 워낙 빠르기 때문에 이 시장을 그냥 손 놓고 쳐다보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오픈솔라리스를 선보인 이유입니다.</p>
<p>오라클은 DBMS와 미들웨어, 기업용 소프트웨어와 수많은 산업군별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지만 운영체제 시장엔 뛰어들지 않았다. 다만  2006년 10월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에서 오라클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사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레드햇이  제공하는 서비스 가격 대비 반값에 기술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언브레이커블 리눅스 프로그램’을 밝힌 바 있습니다.</p>
<p>오픈소스 운영체제인 리눅스의  경우 페도라를 통해 엔진이 개발되면 레드햇은 이 엔진을 가져다 기업 시장에 맞는 기능들을 추가하고 실행 파일을 뺀 나머지 소스를 모두  공개합니다. GPL 라이선스를 따르기 때문이죠. 오라클은 레드햇이 공개한 소스를 다운받아 레드햇 트레이드 마크를 없애고, 버그도 수정한 후 실행  파일까지 모두 웹에 공개합니다. 흔히 알고 있는 오라클 판 센트OS(CentOS)입니다.</p>
<p>(<em>편집자 주 : 최근 국내에서도 SK텔레콤의 모바일사이월드 서비스에 이 제품이 적용되면서 오라클의 리눅스 지원 사업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em>)</p>
<p>오라클은 리눅스라는 운영체제와 자사의 DBMS, 미들웨어, 기업용 소프트웨어와 산업용 솔루션들이 유기적으로 연동되고 있는 상황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자사가 이를 보장하겠다고 선언하면서 고객들의 지지를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하드웨어와 솔루션 업체간 서로  떠넘기면서 결과적으로 고객이 피해를 입는 상황을 없애겠다는 것이죠.</p>
<p>이런 상황에서 리눅스 이외에 핵심 업무에 적용했던 솔라리스도 손에 넣게  되면서 오라클의 서비스 사업은 더욱 탄력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오라클이 오픈솔라리스에 대해서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할 경우 x86 서버  시장을 둘러싼 운영체제간 경쟁도 치열하겠죠? 마이크로소프트는 리눅스와 오픈솔라리스 양측으로부터 공격을 당하게 됩니다.  오라클과 마이크로소프트간 운영체제 시장 맞대결도 무척 흥미를 끕니다.</p>
<p>궁금증은 오라클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을 취하느냐 아니면 IBM과 같은 전략을 취하느냐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프트웨어에 집중하지만  하드웨어 시장에는 뛰어들지 않았습니다. (<em>물론 데이터웨어하우스 전용 장비와 PC 주변기기와 게임기, MP3플레이어는 빼고  말입니다</em>.) 반면 IBM은 하드웨어부터 시작해서 모든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라클이 어떤 전략을 취할까요? 여러분들은 어느  쪽에 표를 던지시겠습니까?</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293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오라클, 태양(SUN)을 삼키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292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2926#comments</comments>
		<pubDate>Mon, 20 Apr 2009 17:04:5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썬]]></category>
		<category><![CDATA[오라클]]></category>
		<category><![CDATA[인수합병]]></category>
		<category><![CDATA[자바]]></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2926</guid>
		<description><![CDATA[
태양(SUN)이 지는가 싶더니 신탁(Oracle)을 통해 다시금 빛을 발하게 됐다.
전세계 DBMS 1위 업체인 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한다. 오라클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썬을 약 74억 달러에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주당 인수금액은 9.5달러다. 썬은 불과 2주전 IBM이 주당 9.4 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거부한 바 있다.
오라클과 썬은 지난 20년 동안 가장 긴밀한 동반자였다. 오라클은 썬의 인수를 통해 자바(Java) 기술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raclesun" rel="lightbox[pics-1240246713]" href="http://bloter.net/files/2009/04/oraclesun.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925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4/oraclesun.jpg" alt="oraclesun" width="500" height="198" /></a></p>
<p>태양(SUN)이 지는가 싶더니 신탁(Oracle)을 통해 다시금 빛을 발하게 됐다.</p>
<p>전세계 DBMS 1위 업체인 오라클이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인수한다. 오라클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썬을 약 74억 달러에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주당 인수금액은 9.5달러다. 썬은 불과 2주전 IBM이 주당 9.4 달러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거부한 바 있다.</p>
<p>오라클과 썬은 지난 20년 동안 가장 긴밀한 동반자였다. 오라클은 썬의 인수를 통해 자바(Java) 기술에 대한 주도권을 확실히 틀어쥘 수  있게 됐고, 썬의 운영체제인 &#8216;솔라리스&#8217;와 &#8216;오픈솔라리스&#8217;를 확보했다. 이로써 운영체제(os)와 DBMS, 미들웨어, 기업용  소프트웨어 등 모든 영역의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보유하게 된 것이다.</p>
<p>특히 썬은 하드웨어 산업 위주에서 소프트웨어 업체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자바(java), 오픈솔라리스(opensolaris),  마이에스큐엘(MySql), 글래스피쉬(GlassFish), 넷빈즈(NetBeans), 스타스위트(StarSuite),  오픈SSO(OpenSSO), 오픈스토리지 등 대규모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확보한 바 있다.</p>
<p>오라클의 썬 인수로 인해 자바 진영에서 IBM과 오라클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며 인터넷 생태계를 둘러 싼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경쟁  또한 흥미롭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p>
<p>한가지 궁금증은 썬의 하드웨어는 어떻게 되는가이다. 오라클은 보도자료에서 썬의 스팍 칩과 스토리지 장비와 관련된 분야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언급을 하지 않았다. 자바와 솔라리스 확보에 의미가 있다고만 밝혔다.</p>
<p>한 때 오라클과 HP가 썬을 공동 인수하겠다고 제안했고 썬이 이 제안을 거부했다는 루머가 돈 적이 있다. 그런 점에서 향후 썬의  하드웨어 부분이 HP로 재판매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p>
<p>한편, 한국오라클의 지사장을 맡고 있는 유원식 사장은 지난해 12월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지사장을 그만두고 한국오라클로 자리를 옮긴 바 있다. 회자정리(會者定離) 거자필반(去者必返)이라는 말이 새삼 떠오르는 인수 합병이다.</p>
<p>아래 사진은 지난 27년간 IT 업계를 풍미했던 썬의 발자취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oraclesun-1" rel="lightbox[pics12926]" href="http://bloter.net/files/2009/04/oraclesun-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2927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04/oraclesun-1.jpg" alt="oraclesun-1" width="500" height="265" /></a></p>
<p style="text-align: left"><strong>[관련기사] <a href="../archives/12933">MS-IBM-오라클, SW 삼국 시대</a></strong></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292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5</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썬, SSD 탑재 서버 제품군 최초로 출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173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1731#comments</comments>
		<pubDate>Thu, 12 Mar 2009 02:28:0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SSD]]></category>
		<category><![CDATA[sun]]></category>
		<category><![CDATA[서버]]></category>
		<category><![CDATA[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스토리지]]></category>
		<category><![CDATA[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11731</guid>
		<description><![CDATA[스토리지 업체가 앞다퉈 SSD(Solid State Drive)를 탑재하고 있는 가운데 서버 업체에서도 SSD를 수용하려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는 자사의 x64 서버, 칩 멀티 쓰레딩  서버(CMT)와 블레이드 시스템 등에 SSD(Solid State Drive) 플래시 기술을 적용하는 엔터프라이즈  SSD 플래시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썬은 오픈솔라리스 스토리지 커뮤니티 내에서의 다양한 오픈 플래시 모듈의 디자인도 함께 선보였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시스템 그룹 수석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토리지 업체가 앞다퉈 SSD(Solid State Drive)를 탑재하고 있는 가운데 서버 업체에서도 SSD를 수용하려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p>
<p>썬마이크로시스템즈(<a href="http://www.sun.com/">www.sun.com</a>)는 자사의 x64 서버, 칩 멀티 쓰레딩  서버(CMT)와 블레이드 시스템 등에 <a href="http://en.wikipedia.org/wiki/Solid-state_drive" target="_blank">SSD(Solid State Drive)</a><strong></strong> 플래시 기술을 적용하는 엔터프라이즈  SSD 플래시 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썬은 오픈솔라리스 스토리지 커뮤니티 내에서의 다양한 오픈 플래시 모듈의 디자인도 함께 선보였다.</p>
<p><a title="peopleexecfowler-01s" rel="lightbox[pics11731]" href="http://bloter.net/files/2009/03/peopleexecfowler-01s.jpg"><img class="attachment wp-att-11732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9/03/peopleexecfowler-01s.jpg" alt="peopleexecfowler-01s" width="250" height="313" /></a>썬마이크로시스템즈 시스템 그룹 수석 부사장인 존 파울러(John Fowler)는 “솔라리스 OS로 디자인된 x64 서버와 칩 멀티  쓰레딩(CMT)서버는 성능, 확장성 및 전력 소모 부분에서 데이터센터의 혁신성을 무한대로 끌어올려준다”며, “썬은 이제 플래시 기술을 서버  플랫폼에 적용했으며, 오픈 스토리지 포트폴리오와 새로운 어레이에도 적용할 것이다. 이를 통해 썬은 엄청난 성능과 향상된 비용 효율성 및 전력  소비 절감으로 기술 혁신의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썬의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스토리지를 SSD와 통합하기 위한 앞선 시스템 디자인은 엔터프라이즈급 구성요소에 영향을 주며, 스토리지 계층을  재정의하고 있다. SSD를 탑재한 서버의 출시로 고객들은 최대 65배 더 빠른 반응 속도와 8배 향상된 처리량, 최대 38%의 전력 소비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p>
<p>썬은  지난해 11월 ‘썬 스토리지 7000 유니파이드 스토리지’(Sun  Storage 7000 Unified Storage) 제품군에 플래시 기술을 통합한 바 있다. 썬은 스토리지뿐만 아니라 서버 또한 SSD 혁신  기술을 탑재해 이번에 발표했다. 조만간 썬은 고성능과 에너지 효율적인 플래시 기반의 스토리지 어레이 제품도 발표할 예정이다.</p>
<p><strong>플래시 전용 솔라리스 ZFS 설계 </strong></p>
<p>썬의 x64 서버 및 CMT서버, 블레이드 시스템들은 이미 업계에서 최고의 성능과 함께 가상화에 최적화된 효율적인 플랫폼을 기업뿐 아니라  웹, DB, 그리고 슈퍼컴퓨터 애플리케이션 등에 제공하고 있다.</p>
<p>썬은 플래시 기술 적용을 위해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고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는 플래시 전용 솔라리스 ZFS를 업계 최초로 설계했다. 솔라리스  ZFS는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풀(Hybrid Storage Pool)에서 D램, SSD및 기존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통합할 수 있으며, 고객에게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풀을 통해 플래시 SSD의 속도와 하드디스크 드라이브의 경제성을 제공한다.</p>
<p>썬은 지난해 11월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풀을 지원하는 ‘썬 스토리지7000 유니파이드 스토리지’ 제품군을 출시했으며, 이 제품은 입/출력시  병목현상을 현저하게 감소시키고 스토리지 환경을 쉽게 확장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p>
<p>아울러 썬은 오픈 플래시 모듈의 출시로 오픈 스토리지 커뮤니티의 기능을 향상시켰으며, 더 나은 플래시 혁신을 위해 업계의 표준의 오픈  스토리지 커뮤니티 접근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들과 파트너들은 혁신적인 설계와 통합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전례에 없던 성능과 높아진 데이터센터  효율성을 통해 비용 절감을 실현할 수 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173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썬, HP 서버에 솔라리스 탑재</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136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1365#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Mar 2009 09:4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hp]]></category>
		<category><![CDATA[MySQL]]></category>
		<category><![CDATA[글래스피쉬]]></category>
		<category><![CDATA[넷빈즈]]></category>
		<category><![CDATA[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스타스위트]]></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자바]]></category>
		<category><![CDATA[한국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archives/11365</guid>
		<description><![CDATA[유닉스 서버 시장의 오랜 앙숙인 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HP가 손을 잡았다.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거듭 태어나려는 썬의 전략에 HP가 지지를 보낸 것.
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와 HP(www.hp.com)는 HP 프로라이언트 서버와 블레이드 시스템 플랫폼에 썬의 솔라리스 10 OS를 공급하고, 소프트웨어 기술 지원을 제공하도록 하는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한다.
이번 협력은 HP 프로라이언트 서버와 블레이드 서버에 솔라리스 OS를 탑재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양사의 의지가 표현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유닉스 서버 시장의 오랜 앙숙인 썬마이크로시스템즈와 HP가 손을 잡았다.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거듭 태어나려는 썬의 전략에 HP가 지지를 보낸 것.</p>
<p>썬마이크로시스템즈(<a href="http://www.sun.com">www.sun.com</a>)와 HP(<a href="http://www.hp.com">www.hp.com</a>)는 HP 프로라이언트 서버와 블레이드 시스템 플랫폼에 썬의 솔라리스 10 OS를 공급하고, 소프트웨어 기술 지원을 제공하도록 하는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한다.</p>
<p>이번 협력은 HP 프로라이언트 서버와 블레이드 서버에 솔라리스 OS를 탑재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양사의 의지가 표현된 것으로, 썬은 <strong><a href="http://h18004.www1.hp.com/products/servers/platforms/index.html?jumpid=go/proliant" target="_blank">HP 프로라이언트(ProLiant)</a></strong> OS의 전략적 공급 파트너가 되고, <strong><a href="http://www.sun.com/software/solaris/get.jsp" target="_blank">솔라리스(Solaris)</a></strong>는 HP 프로라이언트 플랫폼의 핵심 운영체제 라인업을 강화시킬 것이다.</p>
<p><a href="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HP_1071F/Sun_JohnFowler.jpg" rel="lightbox[11365]" title="썬, HP 서버에 솔라리스 탑재"><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6px 10px 12px 0px" src="http://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HP_1071F/Sun_JohnFowler_thumb.jpg" border="0" alt="Sun_John Fowler" width="260" height="215" align="left" /></a>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시스템 부문 수석 부사장인 존 파울러(사진 John Fowler)는 “썬 솔라리스와 HP 프로라이언트의 결합은 x86 서버 시장에서 솔라리스 도입을 확장시킬 것”이라며, “ZFS와 디트레이스 등의 획기적인 기술은 물론 시장을 선도하는 ISV와 애플리케이션 지원이 함께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p>
<p>두 회사는 HP 프로라이언트에 내장된 <strong><a href="http://www.sun.com/software/solaris/" target="_blank">솔라리스와 오픈솔라리스(OpenSolaris)</a></strong>에 대한 구매, 접촉 및 모든 책임을 단일 통로로 제공함으로써 전반적인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 양사는 운영 비용 감소와 유용성, 관리 향상을 제공하기 위해 HP 프로라이언트 서버에서 솔라리스 10과 <strong><a href="http://h18004.www1.hp.com/products/servers/management/unified/index.html" target="_blank">HP 인사이트 소프트웨어(HP Insight Software)</a></strong>를 통합하는 데도 협력할 예정이다.</p>
<p>HP 인사이트 소프트웨어는 HP의 서버나 스토리지 등의 하드웨어 장비 설정과 관련된 특화 지원 소프트웨어로 HP-UX,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리눅스 운영체제를 지원하는데 이제 썬의 솔라리스와 오픈솔라리스도 함께 지원하면서 운영체제와 하드웨어의 밀접한 결합을 돕는다.</p>
<p>HP블레이드 시스템과 인사이트 소프트웨어의 총괄 책임자이자 수석 부사장인 마크 포터(Mark Potter)는 “HP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요구를 지원하기 위해 프로라이언트 서버의 운영 환경을 확대하라는 고객들의 요구를 받아들였다”라며, “썬 솔라리스와 HP 프로라이언트 서버의 결합은 x86 서버에 월등한 성능과 확장성, 가상화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HP 기술 서비스의 지원으로 이번 협정은 고객들에게 운영 비용을 줄여주는 동시에 그들의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다.</p>
<p>38.2%에 달하는 HP 프로라이언트 서버 2008년 4분기 x86 서버시장 점유율과 솔라리스를 비롯한 4300개 이상의 다양한 x86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강력한 지원을 바탕으로, 솔라리스와 HP 프로라이언트 솔루션의 결합은 소비자들에게 상당한 호응을 받을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p>
<p>X86 서버에 솔라리스 탑재를 선호하는 기존 HP의 고객들은 더 쉽고 더 저렴하게 완벽한 데이터센터용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고객들은 <strong><a href="http://h20219.www2.hp.com/services/cache/457080-0-0-225-121.html" target="_blank">HP 기술 서비스(Technology Services)</a></strong>를 통해 통합 솔루션 서비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동으로 연결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썬으로부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p>
<p>HP는 이번 썬과의 협력을 계기로 오픈 솔라리스 커뮤니티 참여를 늘려갈 계획이며, 상호운용성과 발전을 위해 사용자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p>
<p>한편, 두 회사는 일단 운영체제와 서버 분야에서 협력을 단행한다고 밝혔지만 시장에서는 향후 썬의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HP가 취급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썬은 자바(java), 오픈솔라리스(opensolaris), 마이에스큐엘(MySql), 글래스피쉬(GlassFish), 넷빈즈(NetBeans), 스타스위트(StarSuite), 오픈SSO(OpenSSO), 오픈스토리지 등 웹을 지원하는 모든 오픈소스 스택을 확보하고 있다.</p>
<p>이번 협력은 이 중 오픈솔라리스와 솔라리스에 국한돼 있지만 언제든지 타 소프트웨어로 확대할 수 있다.</p>
<p>소프트웨어에 약한 HP와 우군을 확보하려는 썬의 고심이 향후 어떤 그림을 그려낼지 주목된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1136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개발자를 위한 솔라리스 &#8216;OpenSolaris OS&#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77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777#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Jan 2009 01:49:37 +0000</pubDate>
		<dc:creator>오픈소스</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OpenSolaris]]></category>
		<category><![CDATA[OpenSource]]></category>
		<category><![CDATA[solaris]]></category>
		<category><![CDATA[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솔라리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8777</guid>
		<description><![CDATA[한 IT 인물에 대한 퀴즈!! 이사람은 누구일까?

1973년 4월 28일 독일 태생
현재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OpenSource Software Marketing 디렉터
Linux Foundation
오픈소스 프로젝트 인디애나 프로젝트의 프로젝트 매니저
데비안 리눅스(Devian Linux)의 창시자

데비안 리눅스의 창시자에서 많은 분들이 정답을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정답은 이안 머독(Ian Murdock)으로 그는 현재 썬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마케팅 디렉터를 맡고있다. 데비안(Devian) 리눅스라는 이름이 그의 부인이었던 데보라(Devora)와 그의 이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 IT 인물에 대한 퀴즈!! 이사람은 누구일까?</p>
<ol>
<li>1973년 4월 28일 독일 태생</li>
<li>현재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OpenSource Software Marketing 디렉터</li>
<li>Linux Foundation</li>
<li>오픈소스 프로젝트 인디애나 프로젝트의 프로젝트 매니저</li>
<li>데비안 리눅스(Devian Linux)의 창시자</li>
</ol>
<p>데비안 리눅스의 창시자에서 많은 분들이 정답을 찾을 수 있었을 것이다. 정답은 이안 머독(Ian Murdock)으로 그는 현재 썬마이크로시스템즈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마케팅 디렉터를 맡고있다. 데비안(Devian) 리눅스라는 이름이 그의 부인이었던 데보라(Devora)와 그의 이름 이안(Ian)을 합쳐서 나온 이름으로 유명하다. (데비안 리눅스를 만들 당시 애인이었던 Devora와 이후 결혼을 했었지만 지금은 이혼했다고 한다. 그것이 그가 지금 리눅스를 하지 않고 있는 이유인지는 알 수 없지만&#8230;)</p>
<p>가장 유명한 리눅스 가이(Guy) 가운데 한 사람인 그가 2007년 3월 유닉스 업체인 썬에 합류하여 진행한 오픈 솔라리스 프로젝트가 바로 &#8216;인디애나 프로젝트&#8217;로, 인디애나 프로젝트를 통하여 기존의 썬 솔라리스 및 오픈 솔라리스와는 다른 데스크탑 사용자와 개발자를 위한 새로운 오픈 솔라리스 배포판이 만들어졌는데 그 첫번째 릴리즈가 바로 &#8216;오픈솔라리스(OpenSolaris) 2008.05&#8242;였다.</p>
<p align="center"><img src="http://blogs.sun.com/snoopy40/resource/opensolaris/sun_opensolaris_logo_rgb.jpg" alt="" /></p>
<div>
<p align="left">OpenSolaris 2008.05는 2008년 6월 열린 자바원(JavaOne)에서 처음 발표되었다. 넥센타(Nexenta), 실링스(Schilinx) 등과 같은 오픈솔라리스의 바이너리 배포판 가운데 하나이면서, 기존의 썬 솔라리스가 매 2주마다 릴리즈되는 SXCE(Solaris Express Community Edition)를 기반으로 매 분기마다 SXDE(Solaris Express Developer Edition)가 릴리즈되고 이를 기반으로 솔라리스 10의 업데이트 버전이 릴리즈되던 개발/릴리즈 모델 가운데에서 SXDE를 완전히 대체하게 되었다.</p>
<p align="center"><img src="http://blogs.sun.com/snoopy40/resource/opensolaris/os200805.jpg" alt="" /></p>
</div>
<p align="left">데스크탑 사용자를 위한, 그리고 개발자를 위한 솔라리스를 표방하는 OpenSolaris 2008.05는 솔라리스 10이나 다른 오픈솔라리스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기능 및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데 몇가지 특징들은 다음과 같다.</p>
<ul>
<li>재배포 가능한 LiveCD 이미지</li>
</ul>
<p align="left"> </p>
<p>우선 OpenSolaris OS는 LiveCD 기능을 지원하여 사용자가 굳이 자신의 컴퓨터에 운영체제를 설치하지 않고도 CD에서 부팅하는 것만으로 운영체제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새로운 운영체제를 테스트하기 위하여 굳이 운영체제를 새로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위험이 없이 설치할 수 있는 것이다. (위의 이미지가 바로 OpenSolaris OS 를 LiveCD로 부팅했을 때의 화면) 또한 바이너리 이미지의 크기를 최소화하여 DVD가 아닌 CD 한 장에 이미지를 포함하여 설치가 매우 빠르고 설치에 필요한 하드디스크 용량도 최소화하였다. 사용자들이 새로운 운영체제를 테스트하는데 필요한 노력을 최소화한 것이다. 그리고, 배포 이미지에 대한 라이선스도 변화가 있어 기존의 솔라리스 10은 sun.com 사이트를 통해서만 다운로드 가능했지만, OpenSolaris는 미러사이트를 포함하여 사용자 간에 자유롭게 재배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ul>
<li>GNOME Desktop 및 compiz 툴</li>
</ul>
<p>외형상으로 볼 때 OpenSolaris는 데스크탑에서 널리 사용되는 리눅스 배포판들과 거의 유사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기존 리눅스 환경에 친숙한 개발자나 사용자들에 익숙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존의 CDE나 JAVA Desktop이 아닌 GNOME Desktop을 기본으로 채택하였다. 추가로 유명한 오픈소스 3D 데스크탑 툴인 compiz를 기본으로 포함하고 있어 데스크탑 환경설정에서 활성화만 시켜주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윈도우 변경, 작업공간 변경, 윈도우 열고 닫기, 윈도우 이동 등에서 매우 재미있고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준다. 아래는 작업 공간 이동을 위해 화면을 3D로 전환하고 있는 모습이다.</p>
<p align="center"><img src="http://blogs.sun.com/snoopy40/resource/opensolaris/OpenSolaris-Compiz.jpg" alt="" /></p>
<ul>
<li>간편한 그래픽 인스톨러</li>
</ul>
<p>LiveCD 및 대폭 축소시킨 바이너리 이미지 등을 통하여 사용자에 &#8216;Easy to use&#8217;를 제공하고 있는 OpenSolaris는 새로 개발된 그래픽 인스톨러를 제공하고 있다. 오픈 솔라리스 프로젝트인 Caiman Project를 통하여 만들어진 인스톨러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어떤 인스톨러보다 쉽고 간편해서 겨우 클릭 5번이면 설치를 완료할 수 있다.</p>
<ul>
<li>ZFS 파일시스템</li>
</ul>
<p>OpenSolaris OS의 가장 큰 기술적인 변화 가운데 하나는 루트 파일 시스템으로 ZFS(Zetta-byte File System)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ZFS 파일시스템은 기존의 UFS 파일시스템을 대체하기 위하여 2005년 Solaris 10에서 처음 소개된 파일시스템으로, 파일시스템들 가운데 최초로 128 bit 파일 시스템을 적용하여 거의 무한대의 용량을 제공하며 파일시스템 자체에서 볼륨 매니저(Volume Manager) 기능을 포함하여 시스템 내에 있는 하드 디스크들을 RAID 구성을 하거나 스토리지 풀로 통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것은 스냅샷 기능을 제공하여 이 스냅샷을 통하여 클론(clone, 복제본 생성)을 하거나 롤백(rollback)을 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p>
<p>ZFS는 전체 스토리지들을 zpool 이라는 이름의 스토리지 풀로 관리를 하는데, 이 가상화된 스토리지 풀로부터 데이터셋(Data Set)을 분할하여 파일시스템처럼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이 데이터셋을 단위로 스냅샷을 저장할 수 있다. 스냅샷은 파일시스템의 데이터블럭 내 데이터 상태를 저장하여 읽기전용(Read-only)의 데이터 복제본을 만들어 놓는 것인데, 이 스냅샷을 활용하면 데이터의 용량 증가가 전혀 없이 복제본을 생성하여 원본 파일의 복사본을 만들 수도 있고 , 파일시스템을 사용중에 언제든지 스냅샷을 설정한 시점으로 데이터를 되돌릴 수도 있어 데스크탑 사용자에게 많은 장점을 주게 된다.</p>
<ul>
<li>IPS 패키지 시스템 &amp;네트워크 패키지 저장소</li>
</ul>
<p>OpenSolaris OS는 기존의 솔라리스에서 사용하던 System V 패키지를 지원하면서 새로운 패키징 시스템인 IPS(Image Packaging System)를 제공한다. IPS 패키지는 기존의 리눅스에서 사용하던 패키징 시스템과 유사한 실시간 네트워크 저장소(Network Repository System) 기반의 새로운 패키지 관리 방식이다.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구성된 패키지 매니저가 제공되어 시스템에 설치된 패키지의 이름과 설치된 버전, 사용 가능한 최신 버전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저장소를 통해 패키지를 검색하고 설치할 수 있다. 또한 자신만의 패키지 이미지를 만들어 저장소에 등록할 수도 있다.</p>
<p>OpenSolaris는 기본 설치된 패키지를 최소화하여 CD 한 장 크기로 바이너리 이미지의 크기를 축소시켰는데, 최소한의 패키지만을 가진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실시간 네트워크 저장소 기반의 패키지 관리를 함으로써 개발, 웹서비스, HPC, 클러스터 구축 등 목적에 따라 필요한 패키지만을 설치하는 한편, 최신의 패키지를 빠르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p>
<p align="center"><img src="http://blogs.sun.com/snoopy40/resource/opensolaris/os200805_ips.jpg" alt="" /></p>
<p>특히 새로운 IPS 패키지는 새로 OpenSolaris의 루트파일시스템으로 채택된 ZFS의 스냅샷/롤백 기능과 결합하여 사용자들이 편하게 패키지를 설치하고 이를 검증할 수 있도록 한다. IPS 패키지를 설치하게 되면 IPS 패키지 관리자가 설치하기 직전의 파일시스템에 대해서 자동으로 스냅샷을 생성하였다가 패키지 설치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스냅샷을 삭제하기 때문에 패키지 설치 중에 만약 문제가 생긴다하더라도 이를 즉각 복구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패키지 설치전에 미리 스냅샷을 생성해두면 패키지를 설치하기 전 환경으로 완전하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 패키지를 다운받아 사용하거나, 개발중인 패키지를 테스트해 보거나 할 때 매우 유용하다.</p>
<ul>
<li>썬의 서비스 제공</li>
</ul>
<p>특히 OpenSolaris OS가 기존의 Community Edition의 솔라리스와 차별화되는 점은 썬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개발자 지원(Developer Support)과 구독 지원(Subscription Support)으로 나뉘고 구독지원은 Essentials와 Production Support의 두가지 모델을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OpenSolaris Developer Expert Assistance (<a href="http://developers.sun.com/services/expertassistance/index.jsp">http://developers.sun.com/services/expertassistance/index.jsp</a>)<br />
OpenSolaris Essentials &amp; Production Support (<a href="http://www.sun.com/service/opensolaris/index.jsp">http://www.sun.com/service/opensolaris/index.jsp</a>)</p>
<p><strong>OpenSolaris 2008.11 </strong></p>
<p>OpenSolaris OS는 매 6개월마다 새로운 릴리즈가 발표되는데, 2008년 6월 OpenSolaris 2008.05 버전의 릴리즈를 시작으로 지난 2008년 12월 10일에는 OpenSolaris OS의 두 번째 버전인 OpenSolaris 2008.11이 릴리즈 되어 현재 www.opensolaris.com을 통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새로 릴리즈된 OpenSolaris 2008.11은 Distribution Contributor, Automated Installer, Time Slider, COMSTAR framework 등 신기능 들을 포함하며 또한 OpenSolaris OS를 공식으로 지원하는 랩탑 벤더를 함께 발표하였는데 다음 포스팅에서 OpenSolaris 2008.11에 대해 더욱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한다.</p>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blogs.sun.com/snoopy40/resource/opensolaris/opensolaris-time-slider-now.gif" alt="" /></div>
<p style="text-align: center">- OpenSolaris 2008.11의 신기능 타임 슬라이더 -</p>
<blockquote>
<p style="text-align: left">[글쓴이 김상필]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엔지니어<br />
솔라리스 스페셜리스트  <a href="http://blogs.sun.com/snoopy40">http://blogs.sun.com/snoopy40</a></p></blockquote>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877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20;썬 블로거들 다 모여라&#8221;&#8230;한국썬, 개발자 대상 메타블로그 오픈</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324</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7324#comments</comments>
		<pubDate>Thu, 16 Oct 2008 06:02:56 +0000</pubDate>
		<dc:creator>김상범</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ySQL]]></category>
		<category><![CDATA[sdnkorea]]></category>
		<category><![CDATA[메타블로그]]></category>
		<category><![CDATA[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썬 개발자 네트워크]]></category>
		<category><![CDATA[자바]]></category>
		<category><![CDATA[한국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p=7324</guid>
		<description><![CDATA[프로그래밍 언어 &#8216;자바(Java)&#8217;의 개발사로 유명한 미국의 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또 하나 유명한 것이 있다. 바로 블로그다. 조나단 슈워츠 CEO가 열성 블로거이며 전 직원들에게 블로그 운영을 독려하는 기업이다.
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2007년 2월 개발자 커뮤니티인 &#8216;썬 개발자 네트워크&#8217; 사이트를 블로그로 기반으로 전면 개편하고 회원들에게 블로그를 분양해준 바 있다.
한국썬이 16일 블로그 기반 개발자 커뮤니티인 &#8216;썬 개발자 네트워크(SDNKorea)&#8217;를 메타블로그로 전면 개편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title="sdnkorea" rel="lightbox[pics7324]" href="http://bloter.net/files/2008/10/sdnkorea.jpg"><img class="attachment wp-att-7325 alignleft" src="http://bloter.net/files/2008/10/sdnkorea-300x246.jpg" alt="sdnkorea" width="300" height="246" /></a>프로그래밍 언어 &#8216;자바(Java)&#8217;의 개발사로 유명한 미국의 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또 하나 유명한 것이 있다. 바로 블로그다. 조나단 슈워츠 CEO가 열성 블로거이며 전 직원들에게 블로그 운영을 독려하는 기업이다.</p>
<p>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2007년 2월 개발자 커뮤니티인 &#8216;썬 개발자 네트워크&#8217; 사이트를 블로그로 기반으로 전면 개편하고 회원들에게 블로그를 분양해준 바 있다.</p>
<p>한국썬이 16일 블로그 기반 개발자 커뮤니티인 &#8216;썬 개발자 네트워크(SDNKorea)&#8217;를 메타블로그로 전면 개편하고 다시 열었다. 이제 썬 개발자 네트워크에서는 블로그를 따로 만들어 주지 않는다. 그 대신 이미 블로그를 운영중인 개발자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SDNKorea에 등록만 하도록 했다. 이렇게 되면 개발자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올릴 때마다 SDNKorea에 모이게 된다. 개발자들의 블로그 포털인 셈이다.</p>
<p>한국썬은 새로 개편한 썬 개발자 커뮤니티에 &#8216;썬 테크놀로지를 이야기하는 모든 블로거들의 공간&#8217;이라는 닉네임을 달았다. 참여하는 블로거들은 &#8216;썬 테크 블로거&#8217;로 부른다.</p>
<p>참여에 제한은 없지만 한국썬이 운영하는 만큼 자바, MySQL, 솔라리스 등 썬이 제공하는 기술과 관련된 분야의 개발자들이 주요 대상이다. 물론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p>
<p>메타블로그를 기획한 한국썬 박안나 과장은 &#8220;블로그를 운영하는 개발자들이 더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메타블로그 개념을 도입하게 됐다&#8221;며 &#8220;썬 테크놀로지 분야의 개발자이자 블로거들이 서로 정보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8221;고 밝혔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7324/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8216;윈도우와 솔라리스를 한 서버에&#8217; &#8212;썬-MS, 가상화 협력</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97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976#comments</comments>
		<pubDate>Tue, 09 Sep 2008 04:40:17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MS]]></category>
		<category><![CDATA[openxVm]]></category>
		<category><![CDATA[virtualization]]></category>
		<category><![CDATA[xVM]]></category>
		<category><![CDATA[가상화]]></category>
		<category><![CDATA[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썬]]></category>
		<category><![CDATA[윈도]]></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category>
		<category><![CDATA[하이퍼-V]]></category>
		<category><![CDATA[하이퍼바이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bloter.net/archives/5976</guid>
		<description><![CDATA[썬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가 마이크로소프트와 가상화(Virtualization) 분야에서 손을 잡았다. 썬은 지난 3월 썬-마이크로소프트 상호운영성 센터를 오픈한 후 MS와 크로스 플랫폼 가상화 전략에 관한 새로운 내용을 발표했다.
2007년 10월, 썬은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와도 손을 잡으면서 초소형 4소켓 x64 서버를 포함, 인텔 프로세서 탑재 최초의 쿼드 코어 x64 (x86, 64비트) 서버 시스템들을 출시한 바 있다. 이후 썬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단행해 왔는데 이번에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썬마이크로시스템즈(<a href="http://www.sun.com">www.sun.com</a>)가 마이크로소프트와 가상화(Virtualization) 분야에서 손을 잡았다. 썬은 지난 3월 썬-마이크로소프트 상호운영성 센터를 오픈한 후 MS와 크로스 플랫폼 가상화 전략에 관한 새로운 내용을 발표했다.</p>
<p>2007년 10월, 썬은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와도 손을 잡으면서 초소형 4소켓 x64 서버를 포함, 인텔 프로세서 탑재 최초의 쿼드 코어 x64 (x86, 64비트) 서버 시스템들을 출시한 바 있다. 이후 썬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단행해 왔는데 이번에는 가상화 분야까지 확대된 것.</p>
<p>두 회사는 썬 x64 서버와 스토리지에서 MS 애플리케이션의 최적화를 비롯해 가상화, 자바 기술, 시스템 관리와 아이덴티티(identity)와 같은 애플리케이션 상호운용성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함께 해왔다. 썬 xVM 포트폴리오와의 보다 쉬운 통합과 상호운영을 위해 썬은 OpenxVM.org 커뮤니티(<a href="http://www.openxvm.org">www.openxvm.org</a>)를 통해 오픈소스 형태로 주요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p>
<p>두 회사의 가상화 부문 협력 강화로 데이터센터급의 개방형 하이퍼바이저인 썬 xVM 서버 소프트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 서버 가상화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2008, 2003와 2000과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양사 고객들은 상호운영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가상화 인프라 설치를 위한 양사의 공동 지원을 받게 된다.</p>
<p>또한 썬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서버 2008서비스 팩 2와 함께 출시될 예정인 하이퍼-V 기반 윈도우 서버의 공인 게스트로 솔라리스 OS를 고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윈도우 서버에서도 솔라리스 OS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썬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서버 2008 하이퍼-V에서 작동하는 게스트 OS로써 썬레이 씬클라이언트 고객들이 윈도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줄 예정이다.</p>
<p><tt>스티브</tt><tt> </tt><tt>윌슨</tt><tt>(Steve Wilson)</tt><tt>썬마이크로시스템즈</tt><tt> xVM </tt><tt>부문</tt><tt> </tt><tt>부사장은 "</tt><tt>양사의</tt><tt> </tt><tt>공동</tt><tt> </tt><tt>고객들은</tt><tt> </tt><tt>그들이</tt><tt> </tt><tt>선택한</tt><tt> OS</tt><tt>를</tt><tt> </tt><tt>썬의</tt><tt> </tt><tt>윈도우</tt><tt> </tt><tt>호환</tt><tt> x64 </tt><tt>서버의</tt><tt> </tt><tt>모든</tt><tt> </tt><tt>가상화</tt><tt> </tt><tt>플랫폼에서</tt><tt> </tt><tt>작동시킬</tt><tt> </tt><tt>수</tt><tt> </tt><tt>있다</tt><tt>”</tt><tt>며</tt><tt>, “</tt><tt>썬은</tt><tt> </tt><tt>데스크톱부터</tt><tt> </tt><tt>데이터센터에</tt><tt> </tt><tt>이르기까지</tt><tt> </tt><tt>가상화에</tt><tt> </tt><tt>이상적인</tt><tt> </tt><tt>다양한</tt><tt> </tt><tt>제품</tt><tt> </tt><tt>포트폴리오를</tt><tt> </tt><tt>제공하고</tt><tt> </tt><tt>있다</tt><tt>. </tt><tt>마이크로소프트와의</tt><tt> </tt><tt>협력으로</tt><tt> </tt><tt>크로스</tt><tt> </tt><tt>플랫폼</tt><tt> </tt><tt>가상화에</tt><tt> </tt><tt>대한</tt><tt> </tt><tt>약속을</tt><tt> </tt><tt>이행하고</tt><tt> </tt><tt>있으며</tt><tt>, </tt><tt>무엇보다도</tt><tt> </tt><tt>고객들이</tt><tt> </tt><tt>각자의</tt><tt> </tt><tt>가상화</tt><tt> </tt><tt>투자로부터</tt><tt> </tt><tt>이익을</tt><tt> </tt><tt>얻도록</tt><tt> </tt><tt>도움을</tt><tt> </tt><tt>준다</tt><tt>”</tt><tt>고</tt><tt> </tt><tt>말했다</tt><tt>. </tt></p>
<p>썬과 마이크로소프트는 협력의 일환으로, 고객들에게 윈도우 게스트 OS 업데이트와 관리 능력을 제공하기 위해 2008년 하반기에 썬 xVM Ops 센터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시스템 센터 컨피규레이션 매니저 2007(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 2007)을 통합할 계획이다. 이로써 썬 고객들은 솔라리스와 윈도우는 물론 리눅스에 이르기까지 각자가 선택한 OS를 관리하는데 있어 단일 관리 프레임워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물리적 환경과 가상 환경 모니터링도 가능해진다.</p>
<p>이러한 협력 내용을 통해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며 가치를 제공해준다. 고객들은 이제 썬의 x64 서버에서 윈도우 서버 2008 하이퍼-V를 운영할 수 있게 됐으며, 윈도우 서버 OEM으로써 공인 x64 서버와 블레이드의 윈도우 서버 제품을 판매, 지원이 가능케 됐고, 윈도우 서버 유틸리티와 부가가치 소프트웨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p>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601">한국썬, “윈텔 진영에 썬도 합류”</a> </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97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한국솔라리스유저그룹, 29일 오픈솔라리스 컨퍼런스 개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2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72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ksun]]></category>
		<category><![CDATA[개발자]]></category>
		<category><![CDATA[디벨로퍼2.0]]></category>
		<category><![CDATA[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썬]]></category>
		<category><![CDATA[한국 솔라리스 유저 그룹]]></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한국 솔라리스 유저 그룹(KSUN)이 오는 2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8216;오픈솔라리스 컨퍼런스2008&#8242;을 개최한다. 
가상화, 보안, 디벨로퍼, 웹2.0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선보인 가상화 솔루션 xVM에 대한 소개 및 활용, 솔라리스 콘테이너 활용 등&#160; 솔라리스와 관련한 다양한 기술 이슈가 다뤄질 예정이다. 참가는 무료로 할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a href="http://www.ksun.kr/" target=_blank><strong>한국 솔라리스 유저 그룹</strong></a>(KSUN)이 오는 29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8216;오픈솔라리스 컨퍼런스2008&#8242;을 개최한다. </p>
<p>가상화, 보안, 디벨로퍼, 웹2.0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썬마이크로시스템즈가 선보인 가상화 솔루션 xVM에 대한 소개 및 활용, 솔라리스 콘테이너 활용 등&nbsp; 솔라리스와 관련한 다양한 기술 이슈가 다뤄질 예정이다. 참가는 무료로 할 수 있다.</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32/4965606746.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320"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32/4965606746.jpg')" /></div>
<p></p></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72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IBM &#8220;메인프레임서도 솔라리스 지원하겠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51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515#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기쁘미</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IBM]]></category>
		<category><![CDATA[xVM]]></category>
		<category><![CDATA[가상화]]></category>
		<category><![CDATA[메인프레임]]></category>
		<category><![CDATA[서버]]></category>
		<category><![CDATA[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시스템Z]]></category>
		<category><![CDATA[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

&#8216;빅블루&#8217; IBM이 x86시스템에 이어 메인프레임 서버서도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오픈 솔라리스 운영체제(OS)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인포메이션위크에 따르면 &#160;IBM과 썬은 최근 가트너 데이터 센터 컨퍼런스에서 시스템z 서버에서 돌아가는 솔라리스 코드를 시연해 보였다.
관련글: 썬과 IBM OS 협력의 관전 포인트
IBM은 또 &#160;썬이 선보인 가상화 플랫폼 &#8216;xVM&#8217;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데이터 센터를 둘러싼 기술 분야에서 IBM과 썬의 밀월관계가 깊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하겠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align=justify>
<div class="imageblock left" style="float: left; margin-right: 10px;"><img src="/tt/attach/32/3421619362.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height="56" width="152" /></div>
<p>&#8216;빅블루&#8217; IBM이 x86시스템에 이어 메인프레임 서버서도 썬마이크로시스템즈 오픈 솔라리스 운영체제(OS)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a href="http://www.informationweek.com/software/showArticle.jhtml?articleID=204400455&amp;cid=RSSfeed_TechWeb" target=_blank><strong>인포메이션위크</strong></a>에 따르면 &nbsp;IBM과 썬은 최근 가트너 데이터 센터 컨퍼런스에서 시스템z 서버에서 돌아가는 솔라리스 코드를 시연해 보였다.</p>
<p>관련글: <a href="http://delight.bloter.net/tt/delight/entry/썬과%20IBM%20OS%20협력의%20관전%20포인트"><strong>썬과 IBM OS 협력의 관전 포인트</strong></a></p>
<p>IBM은 또 &nbsp;썬이 선보인 가상화 플랫폼 &#8216;xVM&#8217;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데이터 센터를 둘러싼 기술 분야에서 IBM과 썬의 밀월관계가 깊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하겠다. &#8216;xVM&#8217;은 오픈소스 젠 하이퍼바이저에 기반하며 솔라리스외에 윈도와 리눅스 OS도 지원한다.</p>
<p>관련글: <a href="http://delight.bloter.net/tt/delight/entry/구체화되는-썬의-가상화-전략"><strong>구체화되는 썬의 가상화 전략</strong></a><br />&nbsp;<br />썬의 리치 그린 소프트웨어 담당 부사장은 IBM과의 협력에 대해 &#8220;새로운 고객과 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됐다&#8221;고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nbsp; 제임스 스톨링스 IBM 총괄매니저도 &#8220;IBM과 썬은 각각의 데이터 센터 기술을 이용해 공생관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8221;며 힘을 보탰다.</p>
<p>IBM과 썬의 협력 발표가 나오기전 시장 조사 업체 IDC는 <a href="http://www.informationweek.com/news/showArticle.jhtml?articleID=204400193" target=_blank><strong>3분기 세계 서버 시장 조사 보고서 결과</strong></a>를 발표했는데, IBM은 매출 기준 시장 점유율이 33%에서 30%로 떨어지는 부진을 보였다. &nbsp;이에 대해 IDC는 시스템z와 시스템i 판매 부진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밝혔다. IDC에 따르면 Z/OS에서 돌아가는 시스템z 매출은 5분기 역속 성장하다 3분기 매출이 31.9% 떨어지는 부진을 보였다.</p></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251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오픈 소프트웨어에 대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22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3225#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오픈소스</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오픈 솔라리스]]></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스]]></category>
		<category><![CDATA[오픈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참여]]></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guid>
		<description><![CDATA[‘오픈’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단순히 &#8220;열린, 개방&#8221;에 그치지 않습니다. 썬은 오픈 소스SW 정책에 있어 단편적인 의미보다 &#8220;참여&#8221;라는 뜻에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는 개방은 아무런 가치를 인정받지 못합니다. 현재 태동기에 있는 오픈 소스 시장은 기능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면서 더 안정적인, 더 유용한 솔루션으로 진화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썬의 오픈 솔라리스는 사용자들의 이 같은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mso-layout-grid-align: none"><font size=2><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size: 10.0pt; mso-ascii-font-family: 돋움; mso-fareast-font-family: 돋움;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span><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오픈</span><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size: 10.0pt; mso-ascii-font-family: 돋움; mso-fareast-font-family: 돋움;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span><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단순히 &#8220;열린, 개방&#8221;에 그치지 않습니다. 썬은 오픈 소스SW 정책에 있어 단편적인 의미보다 &#8220;참여&#8221;라는 뜻에 더 주목하고 있습니다. 참여가 이루어지지 않는 개방은 아무런 가치를 인정받지 못합니다. 현재 태동기에 있는 오픈 소스 시장은 기능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면서 더 안정적인, 더 유용한 솔루션으로 진화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썬의 오픈 솔라리스는 사용자들의 이 같은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작됐습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span></font></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mso-layout-grid-align: none"><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font size=2><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nbsp; </span><o:p></o:p></font></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mso-layout-grid-align: none"><span style="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font size=2>썬마이크로시스템스 조나단 슈워츠는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리누스 토발즈에게 호의적인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그는 &#8220;우리는 리눅스 커뮤니티와 협력과 참여를 통해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감추거나, 특허를 주장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진실된 제 마음을 담아 당신을 저녁식사에 초대하고 싶습니다. 요리는 제가 할 테니 당신은 와인을 준비해 주십시오. 이것이 진정한 매쉬업입니다&#8221;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썬의 오프소스 정책은 긍정적인 사고를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o:p></o:p></font></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mso-layout-grid-align: none"><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o:p><font size=2>&nbsp;</font></o:p></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mso-layout-grid-align: none"><font size=2><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현재 </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썬의 오픈솔라리스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있는 인원은 약 6만 명입니다. 이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는 전세계 각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썬은 라이선스를 무료화한 이후 700만명의 새로운 사용자를 확보했습니다. 오픈 솔라리스 배포판은 5개로 늘어났으며, 사용자 기반도 소스코드 공개전보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를 통한 서비스로 재화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고 있습니다.<o:p></o:p></span></font></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mso-layout-grid-align: none"><span style="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o:p><font size=2>&nbsp;</font></o:p></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mso-layout-grid-align: none"><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font size=2>솔라리스는 운영체제는 개발자 관점에서 그 어떤 운영체제도 생각하지 못했던, 전지적 관점의 시스템 추적 툴(dtrace)을 포함해 풀기반의 객체 지향적 솔루션입니다. 아울러 롤백(Rollback) 및 디렉토리별 쿼타를 지원하고, 실시간 백업 솔루션으로 가치가 뛰어난 무한 스냅샷을 통해 저렴한 디스크도 막강한 스토리지로 변신시켜줄 ZFS, 어떠한 에드-혹(Ad-hoc) 부하에도 느긋하고 꾸준하게 응답성을 보여주는 막강한 인내력, 50만원 짜리 데스크탑에서 수십억 원대 머신에도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폭 넓은 호환성 등으로 가장 독보적인 시스템 운영체제입니다. <o:p></o:p></font></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mso-layout-grid-align: none"><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font size=2>썬이 지난 2년간 진행한 오픈 솔라리스는 고무적인 성과를 나타낸 바 있습니다. 썬 솔라리스 사용자들의 참여가 확대되고, 배포판이 늘어난 것 외 상당한 수준의 오픈 솔라리스 개발자 수가 많아진 것을 긍정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오픈 솔라리스가 자생력을 갖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맞이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o:p></o:p></font></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mso-layout-grid-align: none"><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o:p><font size=2>&nbsp;</font></o:p></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mso-layout-grid-align: none"><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font size=2>썬은 오픈 솔라리스의 성공을 두가지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오픈 솔라리에 대한 사용자들의 기대심리가 높았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솔라리스는 탁월한 안정성과 성능으로 표준 솔루션에 가까운 인지도를 얻고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솔라리스를 통해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수요가 많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오픈 소프트웨어 니즈도 같았을 것입니다. 두 번째는 비교적 저렴한 시스템인 인텔계열에서 매우 우수하게 작동한다는 것이 시장에 받아들여진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인텔 Zeon계열 시스템들은 미션 크리티컬하지 않은 환경에서 주로 사용돼 왔습니다. 일반적으로 짧은 안정화 기간의 X86 운영체제들 때문에 미션 크리티컬한 환경을 구축하기 어렵다고 인식되고 있었습니다. 솔라리스 사용이 무료화, 오픈화 된 이후부터 x86 머신도 솔라리스와 함께라면 든든한 백엔드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고객의 요구는 하드웨어 벤더가 솔라리스를 필수 운영체제로 채택할 수 밖에 없는 발전된 선순환 사이클을 조성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o:p></o:p></font></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mso-layout-grid-align: none"><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o:p><font size=2>&nbsp;</font></o:p></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mso-layout-grid-align: none"><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font size=2>썬은 솔라리스를 이 같은 사이클에 진입시킨 것을 경영적 측면에서 매우 뛰어난 성과로 자평하고 있습니다. 썬의 솔라리스는 이제 어떤 경쟁에서도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썬은 그동안 자의반 타의반으로 외면할 수 밖에 없었던 고객의 요청사항을 받아들여야 할 때가 됐다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썬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환경을 지원하는 성숙한 IT환경을 제공하는 하는 회사로 거듭나고 있습니다<o:p></o:p></font></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mso-layout-grid-align: none"><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o:p><font size=2>&nbsp;</font></o:p></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mso-layout-grid-align: none"><span style="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font size=2>썬은 현재 오픈 소프트웨어를 확대하기 위해 솔라리스 커뮤니티의 글로벌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영어권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여러 나라의 개발자들이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포털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일본과 중국은 이미 오픈 솔라리스 포털이 생겼고, 한국은 현재 구축 되어 있습니다.<o:p></o:p></font></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mso-layout-grid-align: none"><span style="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o:p><font size=2>&nbsp;</font></o:p></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mso-layout-grid-align: none"><span style="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font size=2>오픈 소스의 진정한 가치는 글로벌 커뮤니티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보면서 발전해 나갈 수 있습니다. 오픈 소스 개발자의 대부분은 기존 커뮤니티 자원 활용에서부터 출발합니다. 때문에 개발자들이 취미가 아니라 자기 업무와 직접 연관된 오픈 소스 커뮤니티 활동을 해야 합니다. 아울러 글로벌 커뮤니티와 협력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으며, 국제적인 오픈 소스 프로젝트들과 연대도 강화해야 합니다.<span style="mso-spacerun: yes">&nbsp; </span><o:p></o:p></font></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mso-layout-grid-align: none"><span style="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o:p><font size=2>&nbsp;</font></o:p></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mso-layout-grid-align: none"><span style="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font size=2>장기적으로 오픈 소스 개발은 업무와 직접 관련돼 있어야만 합니다. 국내에서는 오픈 소스를 취미보다 비즈니스에서 쓰는 사용자들이 많습니다. 사용하면서 틀린 것은 수정하고 그렇게 완성된 것을 다시 커뮤니티에 활용하는 방안이 활성화 돼야 합니다. 오픈 소스는 영어가 아니라 공통된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span style="COLOR: black"><o:p></o:p></span></font></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mso-layout-grid-align: none"><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o:p><font size=2>&nbsp;</font></o:p></span></p><br />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WORD-BREAK: keep-all; mso-layout-grid-align: none"><font size=2><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서비스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IT환경에서 솔라리스는 여러 운영 체제들과 함께하게 될 것입니다. 썬은 조화, 균형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span><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size: 10.0pt; mso-ascii-font-family: 돋움; mso-fareast-font-family: 돋움;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span><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오픈</span><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bidi-font-size: 10.0pt; mso-ascii-font-family: 돋움; mso-fareast-font-family: 돋움;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span><span style="COLOR: black; FONT-FAMILY: 돋움; mso-bidi-font-size: 10.0pt; mso-bidi-font-family: 돋움; mso-font-kerning: 0pt; mso-ansi-language: KO; mso-hansi-font-family: 'Times New Roman'">을 구현하는 중심에서 그 책임을 다하게 될 것입니다.<o:p></o:p></span></font></p></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322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