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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제

4명 중 3명이 쓴다....카카오페이, 누적 가입자 3천만 돌파

카카오페이 누적 가입자 수가 3천만명을 넘어섰다.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출시 5년만이다. 카카오페이는 만 15세 이상 국민 4명 중 3명이 가입한 우리나라 대표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며, 월간활성사용자수(MAU)도 업계 최고 수준인 1900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국내 경제활동인구를 넘어서는 3천만 국민이 선택한 생활 금융 플랫폼이 되었다는 사실에 많은 감사와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우리나라 테크핀을 주도해온 대표 플랫폼으로서 지속적인 도전과 혁신,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들이 마음 놓고 금융 생활 할 수 있는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월간활성사용자수, 1900만명 달해 카카오페이 플랫폼 내에서 거래되는 규모도 크게 증가했다. 결제와 송금 맥락에서 확장된 투자·청구서·멤버십·인증 서비스와 올해 신규 출시된 통합조회·영수증·배송 서비스, 그리고 환전·해외여행자보험 등 각종 제휴 서비스의...

FDS

“느리고 복잡한 금융서비스, 라인페이로 해결하겠다”

메신저 서비스 ‘라인’은 국내에서 인기 있는 서비스가 아니다. 라인 캐릭터 브라운과 샐리를 산 사용자는 많아도, 정작 메신저로서 라인을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국내 시장 메신저 강자는 여전히 카카오톡이다. 그러나 바다 건너 해외로 나가면 상황은 달라진다. 라인은 국내보다 일본, 대만, 태국에서 인기가 더 높다.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연스레 지원하는 서비스도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다양하다. 운송, 주문, 결제, 보험, 자산관리 등 라인은 해외 시장에서 '라인페이' 중심의 생활 금융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라인페이 출시 4년, 월 거래 금액 1조원 “국내 시장에서는 체감하기 어렵겠지만, 라인페이는 많은 사용자와 거래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라인 메신저 안에서...

cto

“카카오페이의 강점은 편의성과 신뢰성”

“카카오페이를 이끌면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두 가지가 있습니다. 편의성과 신뢰성입니다. 어떻게 하면 사용자가 기존 금융 결제 서비스보다 신뢰하면서 더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을지를 고민했지요.” 카카오페이를 이끄는 나호열 기술이사(CTO)가 밝힌 카카오페이 개발 신조다. 그는 2015년 카카오 핀테크팀 기술 리더로 합류한 이래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항상 이 두 가지를 고려했다. 할 일은 정말 많았다. 공인인증서를 없애면서 가입 과정도 간편하게 만들어야 했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사용자조작화면(UI)도 필요했다. 사용성만 강조할 수 없었다. 보안도 챙겨야 했다. 카카오페이가 모습을 드러낸 2014년은 지금처럼 모바일 간편결제가 퍼져 있지 않았다. 모바일로 금융 거래를 하면 정보가 해킹당하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용자가 많았다. 당연히 보안 측면에서 사용자에게 신뢰를 주는 일이 중요했다. “카카오페이에서...

간편 송금

카카오페이 누적 송금액 2300억원 돌파

카카오페이 누적 송금액이 지난 8월 기준 2300억원을 넘어섰다. 카카오페이 측 설명에 따르면, 7월 대비 110% 이상 증가한 금액이다. 8월 중 하루 최고 송금액은 130억원에 이른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4월 처음으로 간편송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공인인증서, 일회용 비밀번호(OTP), 계좌번호가 없어도 카카오톡 대화창으로 서로 돈을 주고받을 수 있는 있다는 장점을 내세우며 사용자를 모았다. 카카오페이 측은 "최근 적극적인 마케팅과 고객 중심의 사용성 강화로 카카오페이 송금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며 “하반기에 QR코드를 활용한 송금, ‘엔빵’ 기능, 카카오머니 결제 가맹점 확대 등을 통해 생활 송금 서비스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9월5일 자사 간편 송금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이용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을 함께 공개했다....

SSG페이

2017년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 미리 짚어보니

현재 국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는 30여종으로 다양하다. 넓게는 신용카드사와 커피전문점에서 제공하는 간편결제 서비스부터 유통사와 PG사, 플랫폼사, 이동통신사 등이 제공하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까지 소비자 생활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 춘추전국 시대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직 천하를 호령하는 서비스는 눈에 띄지 않는다. 여전히 경쟁이 계속될 뿐이다. 서비스별 편의성과 간편성을 강조한 사용자 사로잡기는 올해도 계속된다. 도전장 내밀거나, 사업 분사하거나 삼성전자는 지난해 예고한 것처럼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삼성페이' 앱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2일 갤럭시 스마트폰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서 삼성페이를 이용할 수 있는 ‘삼성페이 미니’ 서비스를 1분기 중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삼성페이...

CORDA

코인원 신원희 매니저 “블록체인, 어디에 쓰냐고 물으시면"

물물교환부터 신용거래까지 인류 역사 속엔 금융 시스템이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구석기 시절 원하는 물건을 얻기 위해 서로 가진 물건을 주고받는 일부터 시작해 화폐를 만들어 물건을 사기까지, 산업혁명 시대 은행을 통해 신용거래를 하는 등 금융 시스템은 인류의 발전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발전을 거듭한 금융 시스템은 이젠 마우스 클릭 한 번으로 지구 반대편에 돈도 보낸다. 간편하기 그지없다. “우리 금융 시스템, 정말 간편한가요?" 코인원 신원희 매니저는 잘 사용하고 있는 금융시스템에 다음과 같은 의문을 제기했다. 정말 편리하고 사용하기 간편한지 곱씹어 볼 필요가 있다면서 말이다. 가맹점에서 물건을 신용카드로 살 때를 가정해보자. 소비자는 가게에 가서 카드를 긁는다. 그러면 물건을 살 수 있다. 물건 가치만큼 조개껍데기를 들고...

간편결제

[그래픽] 카카오페이 출시 2년…누적 결제액 1조원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가 누적결제금액 1조원을 넘어섰다. 서비스 출시 2년 만이다. 류영준 카카오 핀테크 사업총괄 부사장은 “국내 최초의 간편결제 서비스로 출발한 카카오페이가 2년여 만에 고객의 다양한 생활 속 요구를 해소해 줄 수 있는 종합 핀테크 브랜드로 성장해 무척 기쁘다”라며 “서비스의 성장과 함께 카카오페이 제휴카드 발급수도 100 만장을 넘는 등 카카오페이에 대한 고객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편리하고 완성도 높은 핀테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카카오 자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는 시간대 구분 없이 고른 이용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도 저녁 시간인 오후 8시에서 10시 사이에 가장 많이 사용됐다. 특히 해당 시간 배달 서비스와 쇼핑몰 가맹점들에서 가장...

간편 송금

‘토스’, 누적 송금액 1조원 돌파

모바일 간편 송금 시장에서 토스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토스 개발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서비스 출시 약 1년 반 만에 토스를 통한 누적 송금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단일 간편 송금 서비스 최초로 누적 송금액 1천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7개월 만에 또다시 업계 최초로 1조원 기록을 달성했다.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는 “직관적이고 간편한 사용자 경험을 바탕으로 간편송금이라는 새로운 범주의 서비스를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었다”라며 “미국 송금 서비스 벤모처럼 소비자 사이에서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로 자리잡겠다”라고 말했다. 토스는 받는 사람과 금액, 암호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부금을 자동이체로 걸어놓으면 매달 통장에서 자동으로 출금되는 것처럼, 최초 1회 계좌 등록...

NHN 엔터테인먼트

'삼성페이'도 성큼…P2P 송금 춘추전국 시대

아닌 땐 굴뚝에 연기 나랴. 소문만 무성했던 삼성페이 송금 서비스 계획이 사실로 드러났다. <서울신문>은 삼성페이가 P2P 송금 기능을 추가하려고 한다며, 삼성전자 관계자 말을 인용해 “갤럭시S7과 노트7이 올해 삼성을 먹여 살렸다면 내년에는 삼성페이가 스마트폰 시장 확대의 강력할 무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너도 나도 뛰어드는 ‘송금’ 시장 삼성페이 이전에도 국내 수많은 모바일 결제 사업자가 송금 시장에 뛰어들었다. 네이버는 ‘네이버페이’로 지난해 6월말 모바일 결제 서비스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송금 서비스를 선보였다. 네이버페이에 연결된 계좌 또는 네이버포인트로 돈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그 다음으로 송금 서비스를 선보인 건 카카오다. 카카오는 지난해 11월 '뱅크월렛 카카오'로 송금 서비스에 나섰다. 지난 4월에는 ‘카카오페이 송금’ 베타 서비스를...

간편 송금

인증서·보안카드·수수료·충전 없는 4無 송금, 페이코 간편송금

카카오페이에 이어 페이코도 간편 송금 서비스 시장에 발을 담갔다.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는 6월21일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로 간편 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같은 일회용비밀번호(OTP) 없이 비밀번호 6자리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페이코 송금 서비스는 페이코 앱을 통해 이용하면 된다. 새로 앱을 내려받을 필요 없이 기존 페이코 앱에 추가된 ‘송금’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간편송금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계좌를 등록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페이코는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 OTP(일회용 비밀번호) 등의 복잡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는 대신 ARS 인증으로 본인인증 하는 법을 택했다. 걸려오는 전화로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본인인증이 이뤄진다. 그 다음 송금시 이용할 비밀번호 6자리를 입력하면 끝난다. 송금은 계좌번호 송금과 휴대폰번호 송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