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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택시동승·공유주방···규제 샌드박스 문턱 넘었다

앱 기반 자발적 택시동승 서비스 ‘반반택시’가 규제 샌드박스 문턱을 넘었다. 공유주방 플랫폼 ‘위쿡’도 하나의 주방을 복수의 사업자가 사용할 수 있게 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펼칠 수 있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7월11일 서울 중앙우체국에서 ‘제4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8건의 과제를 심의한 결과, 4건에 대해 임시허가‧실증특례를 부여했다고 밝혔다. △앱 기반 자발적 택시동승 중개 서비스(코나투스) △공유주방 기반 요식업(F&B) 비즈니스 플랫폼(심플프로젝트컴퍼니) △태양광 발전 모니터링 서비스(대한케이불) △QR코드 기반 O2O 결제 서비스(인스타페이) 등이 이번 심의를 통과했다. △블록체인 기반(가상통화 매개) 해외송금 서비스(모인) △택시 앱 미터기(티머니, 리라소프트, SK텔레콤) 등 3건에 대해서는 규제 개선 정책권고가 이루어졌다. 규제 샌드박스는 기존 시장에는 없던 혁신적인 새 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될 때 규제에...

UX

[UXD] ① 토스는 한 가지 질문만 남겼다

UX(User Experience)는 말 그대로 ‘사용자 경험’을 뜻합니다. 앱의 첫화면, 웹사이트 페이지 구성, 서비스가 가진 통일성. 당신이 각종 제품과 서비스를 접하면서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 것이 사용자 경험인 셈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는 앱·웹 그 뒤편에는 당신의 경험을 고민하는 사람들, UX디자이너들이 있습니다. ‘더치페이’로 소액송금이 일상화된 20대에게 토스는 친숙한 서비스다. “돈 보낼게”라는 말을 “토스할게”로 대체하기도 한다. 토스를 쓰는 이유는 한 가지. 간편하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계좌번호를 몰라도 전화번호만 알면 바로 송금할 수 있다. 숫자 4개와 알파벳 1개로 이루어진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지문인식으로도 송금이 가능하다. 앱 화면도 단순하다. 처음 토스를 접하는 사람들은 정말 돈이 가긴 한 건지 반신반의하곤 한다. 그만큼 토스는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편리함을 사용자에게...

구글 월렛

지메일 앱, 돈도 '첨부'해 보낸다

이메일에 첨부파일을 담아 보내는 기능은 꽤나 유용하다. 이 서비스 시작 후 이메일은 우편과 팩스, 그리고 일부 택배의 역할까지 해냈다. 문서나 사진을 굳이 실물로 보낼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이제 지메일을 통하면 돈도 첨부해 보낼 수 있다. 상대에게 송금을 요청할 수도 있다. 2013년 지메일은 이미 해당 서비스를 웹사이트용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제 안드로이드용 앱에서도 이 기능을 쓸 수 있다. 구글은 3월1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안드로이드 지메일 앱을 통해서 송금과 송금 요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메일이 이메일 송금 서비스를 본격화하려는 모습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첨부파일 보내는 방법과 똑같다. 모바일 화면을 기준으로 '첨부' 이모티콘을 누르고, 'SEND MONEY'를 선택한다. 팝업창이 뜨면 원하는 금액을 누르고 이메일을 보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