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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SKT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5G 스마트시티'로 탈바꿈시키겠다"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5G 스마트시티’로 조성된다. SK텔레콤 박진효 ICT기술센터장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김진용 청장은 4월29일 인천 송도동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5G 기반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G 기반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및 관련 산업 육성, IFEZ ‘스타트업 벤처폴리스’ 조성, 데이터 허브 구축 등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을 5G 스마트시티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정부는 글로벌 기업, 외국인의 자유로운 투자와 기업활동을 위해 국내 첫 경제자유구역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을 지정했다. 이곳에서는 기업·대학에게 세금 감면, 토지 무상임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셀트리온, 연세대 등이 입주해 있다. 양측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을 5G스마트시티로 확대 발전시킬 계획이다. 먼저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의 유동인구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 및 분석할 수 있도록 데이터...

사물인터넷

스마트 시티, 유럽과 아시아의 차이

보다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함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역사상 쉼 없이 계속 되어온 노력이다. 사실 어떠한 지역 공동체를 ‘도시’라고 구분하여 부르도록 결정하는 자체가 지극히 인위적인 행위이기도 하다. 가령 한국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거주자 수와 더불어 그들이 종사하는 산업의 종류와 비율을 고려하지만, 영국의 경우 전통적으로 한 마을이 도시로 승격하는 데 있어 교구성당(diocesan cathedral)이 위치하고 있는가를 중요한 기준 으로 삼아왔다. 산업화와 함께 늘어난 일자리를 좇아 유입되는 인구를 제한된 공간과 자원으로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라는 오래된 화두와 씨름하던 도시 구성원들은 급속히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에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희망을 걸기 시작했다. 그렇게 등장한 것이 ‘스마트 시티(smart city)’라는 개념이다. 그리고 이 개념은 등장과 함께 폭발적...

GTS

"동북아 데이터센터 허브로 발돋움"...송도 ‘IBM 비즈니스 파크’ 1주년

"단순한 국내용 데이터센터가 아니라고 밝혔는데 사실대로 됐다 동북아 데이터센터 허브 역할도 확장되고 있다." 한국IBM의 한 관계자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교보데이터센터에 소재한 ‘IBM 비즈니스 파크(IBM Business Park)’ 오픈 1주년 성과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지난해 10월 22일 준공식을 가졌던 이 건물이 오픈 1주년을 맞았다. 교보데이터센터는 IBM의 첨단 IT기술에 기반해 글로벌 기준에 맞춰 세운 건물로 2009년 10월22일 준공식을 가졌다. 연면적 10,938㎡(3천 319평),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진도 7.0의 지진을 견디는 내진설계로 시공됐다. 정전사태에 대비한 이중 전원공급 장치뿐 아니라 비상 발전시설까지 안전장치를 갖췄다. 건물 소유주는 교보생명이지만 IBM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IBM 비즈니스 파크는 첫 가동 당시 입주 완료해 있던 아모레퍼시픽, 일진, 한글라스 등 20여...

IBM

'스마트 도시에 스마트한 기술을'...한국IBM, IFEZ u-시티에 기술 적용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지구의 ‘유비쿼터스 1차 시범도시(U-도시) 구축 프로젝트’에 재미난 것들이 속속 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IBM이 '스마트 스페이스’ 서비스 사업과 지능형 상황인지 방범서비스를 구축했다는 자료를 보내왔습니다. 이번에 보내 준 자료는 참 재미난 것들입니다. 우선 스마트폰이 부상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무선랜 망이 시범도시에 구축돼 있습니다. 조금은 생소해 보이는 무선 메쉬(Mesh)입니다. 이 시범 도시는 무선 자가망이 구축돼 있는데요. 무선 메쉬 자가망은 옥외 용 무선랜 기능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망으로 Wi-Fi 표준기술인 IEEE 802.11이 적용됐으며, 일반 무선랜 AP 보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실외 무선 기반의 통신 망으로 채택됐습니다. 설명이 조금 어렵네요. 쉽게 말하면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특정 지역에 기지국을 세우고 그 기지국은 유선네트워크 망에 연결해 음영 지역들을...

GTS

한국IBM, 고객 선택형 IT 아웃소싱 선보여...송도 데이터센터 활용

지난해 교보생명과 함께 인천 송도에 데이터센터를 마련했던 한국IBM이 IT 아웃소싱 사업에 힘을 내고 있다. 데이터센터라는 확실한 둥지를 마련한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하려는 전략이다. 한국IBM이 새롭게 선보인 아웃소싱 서비스는 'IBM 매니지드 서비스'로 자산과 인력 매각이 수반되는 전략적 아웃소싱(SO) 서비스나 단순 업무별 아웃소싱을 지원했던 아웃테스킹 아웃소싱을 적절히 버무린 것이다. 한국IBM인 이번 서비스가 자산이나 인력 등에 대해 좀 더 유연하고, 선택적인 아웃소싱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만족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원종 한국IBM GTS 대표는 “기존의 ‘전략적 아웃소싱 서비스’가 IBM의 온디맨드 서비스, 글로벌 운영 프로세스와 관리 체계를 적용함으로서 IT 운영에 대한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라면, ‘IBM 매니지드 서비스'는 가시적인 재무 성과와 IBM의 IT...

hp

시스코코리아, 사업모델 대대적 변신

시스코코리아가 단순 네트워크 장비 제공 업체에서 탈피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는 조직 재정비와 함께 52명의 대규모 승진인사를 단행함으로써 2010 회계연도 사업을 본격화했다. 시스코코리아는 u-시티, 협업, 매니지드 서비스, 가상화, 스마트+커넥티드 커뮤니티 등 자사가 최근 강조하고 있는 기술 분야에 역량을 집중할 목적으로  ‘그린 3.0’ 조직을 신설했다. 또 서비스사업지원본부를 총괄하던 김중원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새 조직도 함께 총괄하도록 했다. 앞으로 ‘그린 3.0’ 조직은 김중원 부사장의 진두지휘 아래 기존의 영업지원 조직과는 별개로 주요 기술과 솔루션 분야에서 장기적인 계획 아래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가는데 역량을 집중하게 될 것으로 시스코에게는 물론 고객들에게도 새로운 경쟁력을 가져다 줄 수 있을 전망이다. 조범구 시스코코리아 사장은 “시스코코리아는...

surface

사람과 기술 장벽 허무는 MS 서피스 컴퓨팅

프랑스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멀티 터치 기기인 서피스(Surface)를 활용한 디지털 매장을 서울 현대백화점 신촌점에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 관련 기사 : 패션 매장도 터치 바람)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의 스크린에 손을 갖다 대면 손의 움직임에 따라 핸드백, 지갑 등 각종 루이까또즈 제품 이미지들이 나타나 움직이다는군요. 또 최첨단 태그 카드를 스크린에 갖다 대면 가격, 소재 등의 제품 관련 정보가 3차원 홀로그램 이미지로 제공돼 관심 제품에 대한 정보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컴퓨팅이 무엇일까 궁금하던 차에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정리된 자료가 있더군요. 최근 동향은 업데이트가 안됐지만 전체적으로 이해하는데는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아서 관련 글을 이곳에 공개합니다. 추가로 첨가돼야 하는 자료는 추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서피스 컴퓨팅...

hp

HP 송도 쿨 타운 투자액 "아직 미정"

HP의 쿨 타운이 모처럼 주목받았습니다. 오늘 매일경제에서 HP가 1조원을 투자해 송도 쿨타운을 건설한다고 보도한 바 있고, 안상수 시장은 1조원은 아니고 1500억원 가량 투자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또 인천자유경제구역청 관계자가 1500억원 중 HP가 모두 투자할지 여부도 모른다고 언론들에게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HP 관계자들은 하루 종일 투자 금액을 정확히 알려달라는 기자들의 전화로 머리가 지끈거렸다고 하소연하더군요. 많은 기자들이 정확한 투자금액을 알려고 이곳 저곳 전화도 해보고 인터뷰도 하고 그랬던 하루였습니다.  지난해 12월 27일 한국HP는 인천 경제자유구역 송도지구에 HP의 첨단 미래 도시 모델인 "쿨타운(Cool town)" 건립을 위해 공동 협력에 대해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후 3월말까지 좀더 구체적인 안을 내놓겠다고 했는데 시기가 가까워지자 투자를 유치하는 측과 투자하려는 측이 금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