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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부터 바꿨죠"...오해와 편견 깨려는 MS SQL 서버팀

국내 진출한 해외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취재하다보면 신규 솔루션이 나오면 보도자료를 기자들이나 블로거들에게 공개를 한다. 이후 고객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세미나를 개최해 몇백명이 행사에 참여해 성황리에 끝난다는 자료를 또 보낸다. 행사들엔 유명 대기업의 담당자들이 참여해 어떻게 시스템들을 구축, 운영하는 지 알려준다. 이런 판박이 행사는 재미가 없다. 재미도 있고, 시장에 잘못 알려져 있거나 선입견들을 풀기 위해서는 조금은 말랑말랑한 접근이 필요하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SQL 서버를 담당하고 있는 송윤섭 부장(왼쪽)과 최훈 차장의 고민도 다르지 않았다. 조금은 다른 접근으로 MS SQL 서버에 대한 오해를 푸는 것이 궁극적으로 제품 판매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MS SQL 서버에 대한 오해는 중소기업용이라는 것과 대용량 트랜잭션을 처리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대기업에서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