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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마트, 온라인 확장 위해 쇼피파이와 파트너십

미국 최대 오프라인 유통업체 월마트가 온라인 유통 사업의 확장을 위해 전자상거래 분야 강자인 쇼피파이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월 1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월마트는 자신들의 온라인 유통 사업 플랫폼인 월마트 마켓플레이스를 쇼피파이의 중소판매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올해 안에 1천200개 판매자를 유치하는 것이 월마트의 목표이다. 월마트 마켓플레이스는 월간 이용자가 1억2천만명에 이른다고 월마트는 밝혔다. 이번 쇼피파이와 파트너십을 통해 월마트는 온라인 유통 최강자인 아마존과 경쟁에서 승부수를 띄웠다고 보도는 평가했다. 월마트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판매자에게 참가비용 무료, 이틀 내 배송 등을 제공한다. 앞서 월마트는 OTT 사업 매각 등 온라인 유통 사업의 합리화를 위한 재편 작업을 단행한 바 있다. 여기에 이번 쇼피파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현재...

쇼피파이

아마존 대항마로 부상한 쇼피파이, 모바일앱도 아마존과 달라

기업과 개인들이 자체 쇼핑몰을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는 쇼피파이가 소비자들이 쓸 수 있는 자체 쇼핑앱 숍(Shop)를 선보였다고 4월28일(현지시간) 밝혔다. 숍은 실제로는 쇼피파이에서 활동하는 상인들과 유통 회사들이 보낸 배송 물품을 추적할 수 있는 어라이브(Arrive) 앱 명칭을 바꾸고 기능을 업데이트한 것이다. 어라이브앱은 이미 1천600만명 이상의 사용자가 쓰고 있다. 쇼피파이에 따르면 숍은 배송 물품 추적 기능 외에 소비자들이 추천 제품 피드를 살펴보고 숍페이 결제를 통해 제품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쇼피파이의 칼 리베라 총괄 매니저는 숍에 대해 데스크톱에서 모바일 커머스로의 변화 뿐만 아니라 모바일웹에서 네이티브 모바일앱으로의 광범위한 전환에 대한 대응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이커머스 모바일앱은 대형 플랫폼 위주로 판이 이미 정리돼...

쇼피파이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파이, 코로나19 확산 속 주가 역대 최고치 경신

개인이나 중소 업체들이 쇼핑몰을 쉽게 구축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파이의 성장세가 계속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존재감은 더욱 커진 모습이다. 최근 쇼피파이 진 미첼 레미욱스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자신의 트위터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블랙프라이데이 수준의 트래픽을 다루고 있다는 말을 남긴 이후 주가도 크게 뛰어올라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4월17일(현지시간) 쇼피파이 주가는 17% 상승했다. 전달 5.9% 상승에 이는 고공행진이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쇼피파이 주가는 7일 연속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시가총액도 1주일전보다 230억달러나 늘었다. 현재 쇼피파이 시가총액은 700억달러 규모에 육박하고 있다. 로버트 W베어드(Robert W.Baird & Co.)의 콜린 세바스티안 애널리스트는 자신의 연구노트에서 "트래픽 증가가 그만큼의 매출 상승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쇼피파이 비즈니스에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쇼피파이는...

리브라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파이,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 진영 합류

함께 하기로 했다가 발을 빼는 업체들이 계속 나오고 정부 차원의 우려도 확산되면서 불확실성이 커져가던 페이스북 주도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에 새로운 파트너가 등장했다. 캐나다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 쇼피파이다. 쇼피파이는 2월21일(현지시간) 회사 블로그를 통해 리브라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업체간 연합체인 리브라 어소시에이션 회원사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쇼피파이는 리브라 어소시에이션 멤버 중 하나로서 화폐에 보다 쉽근할 수 있고, 어디서든 상인들과 소비자들을 지원하는 결제 네트워크 개발에 공동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브라가 모든 곳에서 이커머스를 어떻게 향상시킬지에 대한 기대감도 공유했다. 쇼피파이는 온라인 쇼핑몰 구축 솔루션 외에 도메인 등록, 주문·배송·결제관리, 마케팅 등 온라인 쇼핑몰 구축 및 운영에 필요한 서비스들도 탑재된 플랫폼을 제공한다. 중소 상인들이 자체 쇼핑몰을 운용하는데 필요한...

쇼피파이

격동의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아마존 대항마로 쇼피파이 관심집중

개인이나 중소 업체들이 쇼핑몰을 쉽게 구축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캐나다 스타트업 쇼피파이가 지난해 4분기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뛰어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쇼피파이는 올해 사업 전망에 대해서도 애널리스트 예상보다 높은 목표를 내걸어 눈길을 끈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쇼피파이 매출은 전년대비 47% 늘어난 5억520만달러, 순이익은 주당 43센트를 기록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쇼피파이가 4분기 매출 4억8천210만달러, 순이익은 주당 24센트를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예상을 깨는 수치가 공개되면서 실적 발표 이후 쇼피파이 7.8% 뛰어오르기도 했다. 올해 전망에 대해서도 쇼피파이의 자신감이 엿보인다. 애널리스트는 올해 쇼피파이가 21억1천만달러 매출을 올릴 것으로 봤지만 당사자측은 21억3천만달러에서 21억6천만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쇼피파이는 아마존이 들었다놨다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