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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스마트관광도시'의 영광은…후보지 속초, 수원, 인천 중구 '격돌'

문화체육관광부는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 사업’ 공모를 통해 총 21개 응모지 중에서 강원도 속초시, 경기도 수원시, 인천광역시 중구를 사업 후보지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9월에 최종 1곳을 선정해 총 35억원을 지원하고 스마트관광도시 구역을 만들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스마트관광도시 시범조성 사업은 면적 약 4㎢이하 구역(거리, 길, 관광단지 등)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 기술력을 통해 최적화된 관광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관광에 인공지능(AI),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5G 이동통신 등의 기술을 접목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후보지 3곳은 각각 1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7~8월 중 지역 기반시설 개선 방안, 융·복합 관광콘텐츠 생성 계획, 데이터 공유를 위한 표준화 계획이 포함된 구체적인 사업 계획안을 수립한다. 이후 3곳을 대상으로 구체화된 사업 계획에 대한 서면평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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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 6명 중 1명, 모바이크 탄다"

글로벌 공유자전거 기업 모바이크가 수원 진출 1주년을 앞두고, 2019년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시행한 온오프라인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용객들은 모바이크가 대여와 반납이 편리하고 요금이 저렴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모바이크는 세계 18개국, 200여개 도시에 스마트 공유 자전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공유자전거 기업이다. 2017년 국내 최초로 수원시와 민간기업 공유자전거 사업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현재 모바이크는 수원시에 공유자전거 5천대를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 인구 120만명 중 2018년 12월 기준 모바이크 가입자 수는 약 22만명 정도다. 1년이라는 기간 내에 타 도시와 비교하면 인구 대비 서비스 침투율이 높은 편이다. 모바이크는 "수원시민 6명 가운데 1명은 모바이크 가입자인 셈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사용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