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arrow_downward최신기사

구글 트렌드

'기생충' 구글 검색창 휩쓸다

영화 '기생충'은 전세계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아카데미 작품상이 발표된 직후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구글 CEO가 태극기 이모티콘과 함께 한글로 “축하합니다” 트윗을 남기는 등 아카데미 수상 직후 5일 동안 ‘기생충'은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영화에 올랐다. ‘조커'보다 129% 많았고 ‘1917’이 그 뒤를 이었다. 아카데미 시상식 당일에는 ‘기생충’ 검색량이 857% 증가했다. 마치 로켓을 연상시키는 듯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순다르 피차이, “축하합니다” 트윗 아카데미 시상식 5일 전까지만 해도 ‘기생충’은 ‘1917'에 이어 전세계 검색어 순위 2위였다. ‘기생충’은 싱가포르, 캐나다, 핀란드 등 일부 국가에서 검색어 순위 1위에 올랐었는데,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면서 전세계인의 많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생충’과 관련된 검색 트렌드를 분석해보면 얼마나 다양한 국가에서...

구글

알파벳, 4분기 '유튜브·클라우드' 실적 견인

구글 지주회사 알파벳은 2월3일(현지시간) 2019년 4분기(10-12월) 실적을 발표했다. 알파벳 전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한 460억7500만달러(약 54조9167억원), 순이익은 19% 증가한 106억7100만달러(약 12조7187억원, 주당 15.35달러)로 집계됐다. 매출은 시장 예상치 469억4천만달러에 이르지 못했으나 주당 순이익(12.53달러)은 크게 웃돌았다. 알파벳은 처음으로 유튜브 광고와 구글 클라우드 매출도 공개했다. 모두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유튜브 광고 매출은 31% 증가한 47억1700만달러, 구글 클라우드는 53% 증가한 26억1400만달러로 나타났다. 연매출 기준 유튜브 광고 부문은 151억5천만달러이며 구글 전체 매출의 10%에 해당한다. 페이스북 매출의 5분의 1 수준이다. 구글 검색과 광고 부문은 17% 증가한 271억8500만달러를 기록했다. 픽셀 같은 하드웨어를 포함하는 '기타' 매출은 10% 증가했다. 2015년 알파벳을 중심으로 지주회사 체제 출범 이후 구글 부문과...

구글 인도

구글, 인도서 배달·홈서비스 앱 '아레오' 출시

구글이 인도에서 홈 서비스와 음식 배달을 결합한 앱 ‘아레오’를 출시했다고 <안드로이드 소울>이 4월12일 전했다. 사용자는 아레오 앱에서 지역 식당을 검색할 수 있다. 음식 배달, 미용, 주택 관리, 가정 수리, 피트니스 훈련 및 물리 치료 및 기타 서비스가 통합돼 있다. 그야말로 ‘만능’ 앱이다. 전기 기술자, 청소부, 배관공 등을 집으로 부를 수도 있다. 앱으로 배관공이 방문할 일정을 짤 수도 있고 앱에서 결제도 가능하다. 한 번 주소 및 전화번호를 입력해두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이 앱은 벵갈루루 및 뭄바이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과거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는 인도가 신흥국을 겨냥한 기술을 실험하기에 탁월한 시험무대로 입증됐다고 말한 바 있다. 아레오 앱이 인도 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