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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C 2019

구글은 클라우드 게임을 대세로 만들 수 있을까

구글이 콘솔과 PC 게임의 경계를 허물었다. 구글이 클라우드 방식으로 어떤 기기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기기의 컴퓨팅 성능이 아닌 클라우드 위에서 게임을 돌리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화면을 송출하는 스트리밍 방식이어서 기기 성능과 관계없이 PC, 태블릿, TV, 스마트폰 등 어떤 기기에서든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구글은 3월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19’에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스태디아(Stadia)'를 발표했다. 순다 피차이 구글 CEO는 스태디아를 모두를 위한 플랫폼으로 소개했다. 모든 종류의 기기에서 게임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게 구글의 목표다. 4K HDR에 초당 60프레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스태디아 서비스는 미국, 캐나다,...

ai

구글, 사람처럼 전화 통화하는 인공지능 공개

구글이 사람 대신 전화를 걸어주는 인공지능(AI)을 공개했다. 구글의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I/O 2018'에서 공개된 새로운 AI 기술은 마치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가 직접 미용실에 전화해 직원과 대화하며 사용자 대신 예약을 해주고 쉬는 날을 확인하는 식이다. https://youtu.be/D5VN56jQMWM 영상 출처: 유튜브, Jeffrey Grubb 구글은 5월8일(현지시간) 구글 I/O 2018을 열고 자사의 AI 기술과 비전을 공개했다. AI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구글 제품들의 편의성을 높여주는 AI 등 다양한 AI 관련 기술이 소개됐지만, 현장에서 이목을 끈 건 단연 전화하는 AI였다. 순다 피차이 구글 CEO는 기조연설 중 사용자 대신 미용실에 전화를 걸어 직원과 대화하며 직접 예약까지 진행하는 구글 어시스턴트의 모습을 미리 준비된 시연 영상으로...

ai

구글·페이스북, "프랑스를 AI 확장 거점으로"

프랑스가 인공지능(AI) 허브로 성장하고 있다. 구글과 페이스북은 프랑스에 AI 관련 연구소를 확장하고 인력을 늘리는 등 AI 관련 투자를 늘리기로 결정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AI 진흥 정책에 뒤따른 것이다. 구글은 1월22일 프랑스에 AI 연구센터를 열겠다고 발표했다. 새롭게 구성되는 AI 연구팀은 건강, 과학, 예술, 환경 등의 문제에 대해 프랑스 AI 연구 커뮤니티와 함께 연구할 계획이다. 이들의 연구 결과는 오픈소스 형태로 공개된다. 프랑스의 구글 인력은 50%까지 늘리고 사무 공간도 6천㎡까지 확장한다. 또 프랑스 전역에 4개의 '구글 허브'를 열고 매년 10만명 이상의 인구를 대상으로 온라인 기술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무료로 교육할 예정이다. 순다 피차이 구글 CEO는 "프랑스는 최고의 엔지니어, 훌륭한 기업가, 최고의 교육 시스템...

FBI

“지켜라” vs “풀어야”…애플-FBI 보안 갈등

‘아이폰5c’의 잠금화면 보안을 둘러싼 애플과 미국연방수사국(FBI)의 대립에 미국 사회가 두 파로 갈라섰다. FBI의 요구와 법원의 결정을 거부한 애플의 결정에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는 쪽은 주로 구글과 페이스북을 비롯한 미국의 IT 업계다. 반면, 미국의 시민사회에서는 테러 용의자의 아이폰을 FBI가 수사할 수 있도록 애플이 협조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실리콘밸리에 번진 ‘디지털 보안’ 화두 스페인 현지시각으로 2월22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6’에 참여해 최근 논란인 애플과 FBI의 갈등에 관해 의견을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나는 보안에 뒷문을 요구하는 것은 보안 향상에 기여하지도 않을뿐더러 옳은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팀쿡 애플 CEO와 애플에 매우 공감한다”라고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 CEO의 MWC 행사 발언이...

FBI

애플 지지 나선 구글 CEO, "사용자 프라이버시엔 타협 없어"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16일, 미국 법원은 애플에 테러범이 소유했던 ‘아이폰5c’를 미국연방수사국(FBI)이 조사할 수 있도록 이른바 ‘백도어(Backdoor)’를 만들어 제공하라는 주문을 내렸다. 팀쿡 애플 CEO는 즉각 거부 의사를 밝혔다. 백도어의 존재는 사용자의 정보보호를 포기하라는 것과 같은 의미라는 주장이다. 테러리즘 문제 속에서 디지털 보안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아니면, 그 어떤 경우라도 보호해야 하는 가치일까. 애플과 FBI의 대립으로 미국은 지금 개인정보에 관한 공개적인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다. 미국 국가안보국(NSA)의 ‘프리즘(PRISM) 감시 프로그램’ 문제를 폭로한 에드워드 스노든이 먼저 등장했다. 에드워드 스노든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애플의 결정에 지지 의사를 밝혔다. 사실, 애플의 결정을 지지한다기보다는 FBI를 비롯한 수사 당국의 과도한 정보 공개 요구를 비판하는 내용에 가깝다. 에드워드...

구글 CEO 순다 피차이

구글 CEO가 한국에 던진 7가지 조언

순다 피차이 구글 CEO가 12월15일 구글 서울 캠퍼스를 방문해 스타트업, 학생,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파이어사이드 챗’ 행사를 가졌다. 순다 피차이는 “1년 반 전에 구글 서울 캠퍼스에 방문했을 때와 비교했을 때 많은 변화가 있어서 놀랐다”라며 “열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구글 서울 캠퍼스를 다시 찾은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지혜 핀테크 스타트업 ‘AIM’ 대표의 사회로 사전에 받은 질문을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순다 피차이는 ‘파이어 사이드 챗’ 행사에서 "성공을 위해서는 야심 찬 목표를 세우고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조직 차원에서는 변화를 받아들이는 사고방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질문과 답변은 행사에서 나왔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했다. #1. 실패가 두려운 사람에게 던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