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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

[C+] 넷플릭스, 소프트뱅크 손잡고 9월 일본 진출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넷플릭스, 소프트뱅크 손잡고 9월 일본 진출 넷플릭스가 소프트뱅크와 손잡고 오는 9월 일본에서 월 정액제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버라이어티>가 8월2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소프트뱅크는 가입자 3700만명을 보유한 일본의 이동통신사다. 소프트뱅크 이용자들은 소프트뱅크 소매점이나 웹사이트, 콜센터 등을 통해 동영상 서비스 가입을 할 수 있으며 서비스 사용료는 소프트뱅크 이동통신비와 함께 지불할 수 있다. 이용료는 기본 650엔부터 1450엔까지로 우리돈 6400원~1만4천원 정도다. 첫 달은 무료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넷플릭스는 일본 후지TV 등과 콘텐츠 계약을 맺은 바 있다. 넷플릭스는 콘텐츠...

SimpleHoney

"여행지 호텔, 왜 똑같은 곳에들 묵나요?"

"여행 웹사이트에 1년에 서너 번 찾아도 그때마다 새롭게 검색을 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취향과 성격이 다른데 왜 웹사이트는 내 성격을 배우지 않는 걸까요?" 주말, 연휴, 휴가 때 여행할 때, '어디로 가나'란 관문을 먼저 마주한다. 이걸 해결하고 나면 이제 '어디에서 잘까'와 '가서 뭘 할까'가 남는다. 여행마다 이 정보를 찾기 위해 숙박업소 예약 웹사이트와 여행 웹사이트, 각종 블로그와 웹페이지를 검색하기 일쑤다. 전문 웹사이트를 찾더라도 이 과정은 항상 거친다. 내가 선호하는 분위기와 가격대에 맞춰 여행할 때마다 비슷한 방식으로 검색을 반복해야 한다. 아주 많이 불편하고 번거로워도 이 과정은 당연한 줄 알았다. 그런데 '심플허니'는 '왜?'라는 의문에서 출발했다. 미국 맞춤 여행 정보 사이트 심플허니는 조이스 킴(33)이 운영을...

SNS동향

[주간SNS동향] 틱톡은 매각, 카톡은 투자 유치

카카오의 기업가치, 인스타그램과 동급 4월6일, 우리나라와 미국의 두 벤처회사의 투자 유치 소식이 전해졌다. 카카오는 중국의 SNS와 게임 업체 텐센트와 우리나라 PC 온라인게임사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로부터 920억원을 투자받으며 기업가치를 대략 5200억원으로 평가받았다. 같은 날 모바일 사진 공유 서비스로 알려진 인스타그램은 5천만달러를 투자받으며, 5억달러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미국 IT 온라인미디어 올싱즈디지털이 전했다. 공교롭게도 두 회사는 기업가치를 비슷하게 인정받았다. 각기 스마트폰에 알맞은 서비스를 들고 나와 이용자를 끌어들인 것을 높게 평가받고 있다. 두 곳 모두 아직 이렇다 할 수익모델은 없는 상황이지만, 기업가치는 증가해왔다. 한편, 카카오 쪽은 투자 유치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업가치와 최대 주주인 김범수 의장의 지분율이 각기 다르게 보도되는 부분에 관해 입을 뗐다. 기업가치는 투자사가 주당 2만원에...

enswers

KT, 200억원에 '엔써즈' 지분 45% 인수

KT가 동영상 검색 전문 업체인 엔써지의 지분 45%를200억원에 인수했다. KT가 인수한 엔써즈는 동영상 검색에 대한 기술력과 콘텐츠를 보유한 기업이다. 엔써즈는 2007년 설립해 동영상 검색 엔진인 ‘엔써미’, 콘텐츠 유통 관리 플랫폼 ‘플랫폼-V’, 동영상 유통 관리 플랫폼 ‘애드뷰’ 등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해왔다. 또한, 이미지 한 장으로 동영상을 검색하는 ‘이미지2플레이’와 실시간 영상 인식 기술을 활용한 쌍방향 광고 플랫폼을 출시했다. 엔써즈를 인수한 배경에 대해 KT는 “잠재 가능성 있는 국내의 유능한 소프트웨어 업체를 발굴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KT도 인수회사와 동반성장한다는 관점에서 결정했다”라고 설명하며 소프트웨어 업체를 평가절하하는 국내 벤처 투자 상황에서 이례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엔써즈의 ‘비디오 핑거프린팅’ 기술은 동영상 자체의 신호를 분석해 원본이 같은 동영상을...

soompi

미국내 한류 본거지 '숨피', "한류 알리는 게 진짜 국격 높이는 일"

"한국 방송사나 드라마 제작사들은 여전히 낡은 배급 시스템을 고수하고 있어요. 미국에서 한국 드라마나 방송을 실시간 시청하려 해도 주요 방송사 홈페이지는 인터넷 실명제 때문에 외국인이 로그인하기 무척 어려운 공간입니다. 드라마 파일을 유료로 제공하는 곳도 미국에선 찾기 힘들어요. 따로 제휴를 하려 해도 목돈을 요구하니, 벤처기업들은 엄두를 못 내고요. 등록이나 결제를 하려면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써야 하죠. 미국도 소비자가 좀 더 디지털 콘텐츠에 쉽게 접근하는 쪽으로 계속 바뀌고 있는데, 한국 기업들도 이런 점을 고려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얼굴만 한국사람인 젊은 여성 기업가 앞에서 새삼 부끄러워졌다. 조이스 킴(31), '김주란'이란 한국 이름을 가진 이 여성은 영어권 최대 한류 소개 웹사이트 '숨피'를 운영한다. 27살에 창업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