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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파판7', '쉔무3'…게임에도 세대차가 있다

세계적인 게임쇼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에 이렇게 두근거렸던 게 언제인지 모르겠다. 게임과 관련된 새로운 기술들도 쏟아졌고, ‘플레이스테이션4’와 ‘X박스원’ 등 차세대 게임기도 이제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프로젝트 모피어스, 홀로렌즈 등 VR과 AR이 게임으로 접목되는 부분도 흥미롭다. 신작 게임들도 공개됐다. 한 동안 시리즈의 맥이 끊어졌던 ‘헤일로’도 5편으로 돌아왔다. 'X박스360'의 판매를 이끌었던 '기어즈오브워' 1편도 리메이크된다. 차세대 게임기를 갖고 있지 않다고 해도 소식만으로 흥분되는 일이다. 무엇보다 E3 2015에서 놓칠 수 없는 게임은 스퀘어에닉스의 '파이널판타지7' 리메이크, 그리고 스즈키 유가 제작을 발표한 '쉔무3'다. 특히 소니는 이 게임들로 플레이스테이션4의 강력한 구매 이유를 만들었다. 반응도 뜨겁다. 씨넷코리아는 ‘무슨 말이 더 필요하냐’는 제목까지 달았다. 그런데 그 반가움 사이로 문득 게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