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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찾기]⑪홍민표 쉬프트웍스 대표, "다시 현장 속으로"

국내엔 많은 보안 회사들이 있다. 이미 10여년을 넘긴 기업들이 많다. 그렇지만 최근 창업한 회사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선입견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작은 회사들을 취재했다가 제대로 안되면 그 뒷감당을 하기가 쉽지 않다는 생각. ‘보안’ 분야라서 더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느 곳 하나 비집고 들어갈 틈바구니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2008년 창업한 쉬프트웍스가 눈에 들어왔다. 이 회사는 국내 최대의 해커그룹인 '와우해커'의 멤버들이 주축이 돼 만들어졌다. 프리랜서 집단으로 모의 해킹이나 취약점 분석, 새로운 해킹 기법 분야에 10여년간 일을 하다가 창업을 했다. 어느 날 갑자기 이 시장에 뛰어든 새내기들이 아니었다. 이들은 기존 보안 업체들이 장악한 시장에 무모하게 도전하기보다는 스마트폰 열풍 속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모바일 보안'에...

IMEI

단말기 고유번호 수집하는 안드로이드 앱, 문제 없나

다수의 안드로이드앱이 사용자들의 단말기 고유번호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 보안업체가 집계한 결과 3G 단말기의 식별번호인 IMEI를 수집하는 안드로이드 앱이 국내외 100개가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부 앱은 IMSI나 USIM 시리얼번호 등 USIM에 저장된 각종 정보까지 수집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서도 이런 정보를 수집하는 앱들이 나오고 있어 법적으로 논란의 소지를 띄고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을 전한 한 보안업체는 쉬프트웍스로 이 회사는 지난해 7월 7일 있었던 분산 서비스 거부(DDoS) 공격 당시 북한발 소행이 아니냐는 루머가 돌 때 미국에 있는 서버에서 공격 명령이 내려졌다고 파악하고 공개할 정도로 실력을 갖춘 화이트 해커들로 구성된 회사다. 이들이 만든 모바일 백신 '브이가드'는 미래에셋과 동양종합금융증권 등 10여 개 증권사들의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