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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12월 한국 출시

닌텐도 스위치가 한국에 출시된다. 한국닌텐도가 ‘닌텐도 스위치’를 12월1일 정식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닌텐도 스위치는 가정용 콘솔 게임기와 휴대용 게임기를 통합한 독특한 형태를 갖고 있는 제품으로 올해 3월3일 일본, 북미·유럽 주요국에서 먼저 발매됐다. 지난 달까지만 해도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스위치 한국 정식발매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갑작스러운 발표지만 스위치를 기다려 온 소비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콘솔게임을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스위치는 ‘TV모드’, ‘테이블 모드’, ‘휴대 모드’ 3가지 형태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기본적으로 TV에 연결한 상태로 콘솔게임을 할 수 있다. 익숙한 그림이다. ‘테이블 모드’는  본체 스탠드를 세워 화면을 보면서 조이콘(컨트롤러)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TV가 있는 거실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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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플레이 넘어 게임엔진을 학습하는 AI

알파고는 16만 개가 넘는 바둑 기보를 학습하고 인간을 이겼다. 비디오 게임에 대한 인공지능(AI) 연구도 비슷한 방식으로 이뤄진다. AI가 실제 게임 플레이를 보고 학습하면서 직접 게임을 하는 식이다. AI는 수많은 아타리 게임의 끝판왕을 깼다. 슈퍼마리오의 쿠파도 그중 하나다. 쿠파가 시시해진 AI는 이제 슈퍼마리오의 게임엔진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AI는 단순히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을 넘어서 게임이 어떻게 구성됐는지 학습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더버지>는 9월10일(현지시간) 조지아공과대학교의 '비디오 게임으로부터의 게임 엔진 학습' 연구 논문에 대해 보도했다. 조지아공과대학교의 연구진은 슈퍼마리오 플레이 데이터를 통해 게임엔진을 학습하는 AI 시스템을 연구했다. AI 시스템은 코드에 접근하지 않고 게임 픽셀을 보고 게임 엔진을 학습한다. 단지 플레이 화면을 보면서 학습한다는 얘기다. 단, AI는 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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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첫 스마트폰 게임, ‘슈퍼마리오런’ 공개

닌텐도의 첫 모바일게임이 떴다. 그동안 맛보기 판으로만 공개된 ‘슈퍼마리오런’이 12월15일 애플 북미 앱스토어에 정식 공개됐다. ‘슈퍼마리오런’은 여러모로 남다른 게임이다. 무엇보다 휴대용 게임의 강자 닌텐도가 스마트폰용으로 내놓은 첫 게임이란 점에서 그렇다. 닌텐도 대표이자 전설적인 게임 디자이너인 미야모토 시게루가 직접 디자인한 게임이란 점에서도 화제를 모은다. 올해 7월, 닌텐도 ‘포켓몬’ 캐릭터를 활용한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 고’가 출시된 바 있지만, 이는 구글 사내벤처 출신인 나이언틱랩스가 닌텐도 자회사인 포켓몬컴퍼니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선보인 게임이다. 닌텐도가 정식 선보인 스마트폰 게임은 ‘슈퍼마리오런’이 처음이다. ‘슈퍼마리오런’은 스마트폰 게임 답게 한손으로 손쉽게 조작하도록 디자인됐다. 게임 방식은 기존 ‘슈퍼마리오’ 규칙을 따른다. 오른쪽 방향으로 전진하거나 점프하며 미션을 달성하는 횡스크롤 방식의 어드벤처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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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도 ‘포켓몬’ 만날 수 있을까

스마트폰에서는 '포켓몬스터'(포켓몬)나 '마리오'를 만날 수 없다. 닌텐도의 완고한 정책 때문이다. 닌텐도는 자사 게임 프랜차이즈를 닌텐도 게임기 외에 모바일 기기에 이식하지 않았다. 하지만 '포켓몬' 개발자가 아이폰용 '포켓몬' 게임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해 포켓몬 팬의 이목이 집중됐다. '포켓몬' 게임을 처음 만든 제작자인 마스다 주니치는 <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아이폰용 '포켓몬'이 “가능성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 12월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포켓몬' 오메가 루비와 알파 사파이어 버전 발표회 자리였다. 올해 초 이와타 사토루 닌텐도 최고경영자(CEO)는 “너무 많은 플랫폼에 제품을 내놓으면 제품의 고유성을 잃는다”라며 안드로이드나 iOS같은 모바일 플랫폼에 진출할 계획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마스다 주니치는 '포켓몬'이 닌텐도3DS로만 나온 이유가 커뮤니케이션 도구 때문이라고 <텔레그래프>에 설명했다. “(닌텐도3DS의) 무선 기능을 쓰면 전혀 모르는 사용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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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1016] '슈퍼마리오', 웹에서 즐긴다

'슈퍼마리오', 웹에서 즐긴다 '슈퍼마리오'를 즐길 수 있는 웹사이트가 등장했습니다. '풀스크린 마리오'란 곳입니다. 아직 베타버전이라는데, 게임을 즐기는 데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모든 요소가 HTML5로 제작됐다고 합니다. 음악도, 그래픽도 예전의 '슈퍼마리오' 그대로인데, 어쩐지 손맛만은 조금 다른 것 같기도 합니다. 닌텐도가 원래 슈퍼마리오에 적용한 지형 외에 사용자가 직접 지형을 꾸며 넣을 수도 있도록 '레벨 에디터'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TheNextWeb] 소프트뱅크, 핀란드 모바일게임 업체 '슈퍼셀' 인수 일본 이동통신업체 소프트뱅크가 핀란드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 '슈퍼셀'을 인수했습니다. 슈퍼셀은 2013년 들어 '헤이 데이', '크래시 오브 클랜'을 출시해 1년 만에 1조원이 넘는 매출을 거둬 급격히 몸집을 키운 업체입니다. 소프트뱅크는 슈퍼셀 지분 51%를 인수하며 우리돈으로 약 1조6천억원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