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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10th] 미디어를 위한 디지털 스토리텔링 도구 30선

‘스토리텔링’이 화두다. 미디어라면 더욱 그렇다. 글은 음식이다. 재료에 따라 조리법이 다르다. 담는 그릇도 다르다. 좋은 기사거리는 그에 맞는 형식을 만나야 빛을 발한다. 물론, 신선한 재료가 가장 중요하다는 얘긴 굳이 언급 말자. 스토리텔링도 기술 발전을 따른다. 아날로그 시대엔 ‘글쓰기=스토리텔링’이었다. 디지털 시대다. 흐름을 바꾸고, 눈길을 유도하고, 메시지를 부각시키는 도구와 기술이 우후죽순 등장했다. 제작에 필요한 기기도 다양해졌다. 텍스트만으로 스토리를 전달하는 시대는 지났다. 영상과 이미지, 소리가 어우러져야 스토리가 완결된다. 꼭 전문 제작기술이 갖춰져야 하는 것도 아니다. 손쉽게 쓸 수 있는 저작도구는 얼마든 있다. 스토리를 발굴하고, 적절한 기술과 형식을 찾고, 제격인 플랫폼에 올라타는 것. 이건 스토리 전달자, 미디어의 몫이다. 이를 위한 도구는 널리 공유하자. 유연한...

미디엄

[앱리뷰] 비주얼 스토리텔링, 어렵지 않아요

스토리텔링은 내 생각을 다른 이에게 전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쓸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할 것이다. 말로 하거나, 글을 보여주거나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만드는 방법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그런데 곧바로 생기는 물음은 '어떻게?'이다. 얘깃거리를 갖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표현하는 것 아닐까. 큰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내 얘기를 그럴듯하게 전할 수 있는 도구 몇 가지를 찾아봤다. 음악과 글로 전하는 '슈퍼스트링', 멋진 웹페이지를 만들어주는 블로그 도구 '미디엄', 책인지 웹페이지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스토어하우스', 소셜미디어의 온갖 게시물을 엮어 한 편의 글로 만들어주는 '스토리파이'를 소개한다. 슈퍼스트링을 빼곤 모두 무료 서비스이다. 음악과 글을 버무려 보자, '슈퍼스트링' ‘슈퍼스트링’은 음악에 맞춰 가사를 띄워 동영상을 만들어주는 응용프로그램(앱)이다. 맥과 윈도우PC에서 쓸...

superstring

글과 음악 버무려 발표 영상을 뚝딱

MP3 파일과 몇 줄 글귀로 동영상을 만드는 앱이 있다. 음악에 맞춰 가사를 붙이는 '슈퍼스트링'이다. 슈퍼스트링은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가사를 입히는 기능을 갖췄다. 이렇게 음악과 가사를 맞춰서 영상파일(FLV)을 만들어 준다. 가사만으로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셈이다. 슈퍼스트링의 위 기능을 발표 영상을 만드는 데 쓰면 어떨까. 노래 대신 발표할 때 쓸 배경음악을, 가사 대신에 발표 내용을 넣는 거다. 글 편집하기가 MS 파워포인트나 한컴 한쇼보다 단순해 금세 영상 하나를 뚝딱 만들 수 있다. 쓸 내용이 명확하면, 5~10분 안에도 만들 수 있다. 다만 영상 파일로 내보내는 데에 시간이 제법 걸린다. 슈퍼스트링은 윈도우PC와 맥에서 쓸 수 있으며, 무료와 유료 버전(29.99달러)이 있다. 무료 버전은 슈퍼스트링이라고 쓰인 워터마크를 강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