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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3

테슬라, '모델3' 출시 앞두고 충전 인프라 2배 확장

테슬라 모터스가 모델3 출시를 앞두고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테슬라는 올해 안에 충전 네트워크를 두 배로 확장하겠다고 4월24(현지시간) 밝혔다. 테슬라는 연말까지 테슬라 전용 급속충전기 '슈퍼차저' 설치 수를 1만대로 늘리려 한다. 현재 전 세계에 설치된 슈퍼차저는 5400대인데, 이를 2배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고객이 즐겨 방문하는 장소에 설치되는 '데스티네이션 차저'도 늘릴 계획이다. 테슬라는 레스토랑, 쇼핑센터 등 장소에 데스티네이션 차저 1만5천대 이상을 설치하겠다고 했다. 국내에는 슈퍼차저 스테이션 14곳이 올해 안에 들어선다. 테슬라의 조나단 맥닐 글로벌 세일즈·서비스 대표가 최근 한국을 찾아 이같이 밝혔다. 조나단 맥닐 대표는 연내 서울에 들어설 슈퍼차저 스테이션은 최소 6곳이며, 서울 밖 지역과 고속도로에는 스테이션 8곳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슈퍼차저 스테이션에서는 동시에...

슈퍼차저

테슬라, 슈퍼차저 '얌체 주차' 고객에게 요금 물린다

테슬라가 충전설비인 ‘슈퍼차저’에 요금을 물리기로 했다. 지난 12월16일(현지시간) 테슬라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이 알려졌다. 다만 충전비용은 아니고, ‘벌금’에 가깝다. 비용은 완충된 이후부터 1분당 40센트다. 이같은 이상한 요금이 나오는 이유는 충전이 끝나고도 차를 빼지 않는 ‘얌체’ 때문이다. https://twitter.com/elonmusk/status/807787096727425024?ref_src=twsrc%5Etfw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지난 12월10일 트위터에서 @loic 사용자가 남긴 “샌 마테오의 슈퍼차저는 이미 충전이 끝났는데도 몇 시간 동안 자기들의 테슬라를 내버려 두는 멍청이들 때문에 자리가 없다”라는 트윗에 “맞다. 이슈가 될 수 있다. 슈퍼차저는 충전하는 곳이지, 주차하는 곳이 아니다. 처리하겠다”라고 답글을 남긴 바 있다. 트윗을 쓴 후 채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서 슈퍼차저 이용 방식이 바뀌었다. 테슬라 차량이 완전히 충전되면 테슬라 앱은 차주에게...

모델S

왜 테슬라는 한국, 제주에 진출하려는 걸까

테슬라의 국내 진출을 애타게 기다렸던 탓일까. 의외로 '왜'라는 질문이 보이지 않는다. 테슬라는 왜 굳이 크지도 않은 한국 시장을 지금 시점에 들어오려고 하는 것일까. 게다가 테슬라의 연간 생산 능력은 겨우 5~6만대에 불과하다. 큰 시장을 먼저 공략하려 해도 달리는 물량이다. 느긋하게 한국 시장을 노릴 만한 여유가 없는 테슬라다. 그럼에도 테슬라는 벌써부터 한국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왜일까? 한국 자동차 시장, 중국 10분의 1도 안돼 ‘왜’라는 답을 찾아가기 전에 세계 자동차 시장 현황부터 확인해보자. 하이투자증권의 2016년 자동차 시장 전망 보고서를 보면, 전세계 자동차 시장 규모는 8840만대로 올해보다 약 3.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 가운데 미국은 1743만대, 유럽은 1618만대 수준이다. 주목해야 할 곳은 중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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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배 테슬라, 전기차 특허 기술 무료 개방

미국 전기차 개발업체 테슬라가 전기차 특허를 공개했다. 다른 자동차업체가 자유롭게 테슬라의 특허를 활용해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도록 말이다. 대인배의 면모란 바로 이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 엘런 머스크 테슬라 CEO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6월12일 컨퍼런스콜에서 밝힌 내용이다. 그동안 테슬라가 전기차 특허 일부를 공개할 것이라는 소문이 떠올았는데, 현실로 이루어진 셈이다. 테슬라가 이번에 공개한 전기차 관련 특허는 이른바 ‘슈퍼차저’ 특허다. 테슬라의 전기차에 적용된 기술로, 충전 속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전기차를 빠르게 충전해주는 일종의 급속 전기차 충전소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밖에 전기차를 생산하기 위해 필수적인 테슬라의 특허가 무료로 개방됐다. 엘런 머스크 CEO는 블로그에서 "우리의 특허는 모두의 것"이라며 "보다 나은 전기차 개발을 위한 오픈소스 정신으로 특허를 개방한다"라고 특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