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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스냅챗·야후 "자체 콘텐츠 제작, 쉽지 않네"

최근 넷플릭스와 아마존을 필두로 플랫폼 사업자들이 콘텐츠 유통을 넘어 제작에도 나서고 있다.  IT기업들이 콘텐츠 제작을 직접 하려는 이유는 뭘까. 기존 미디어와 플랫폼으로써 경쟁자 위치에서 그들에게 콘텐츠를 수급 받는 게 쉽지 않아서다. 직접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해 1차 창구 판권을 확보해버리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 모두가 ‘하우스 오브 카드’를 만들어 대박을 터뜨리고 ‘넷플릭스’가 되는 건 아니었다. 단기간의 투자금만으론 실리콘밸리 출신이 할리우드 감성을 듬뿍 뿜어내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나 보다. 이번 달 스냅챗과 야후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성과를 내지 못하며 콘텐츠 제작에 한 발을 뺀다는 소식이 나왔다. 10월20일(현지 시각) 야후가 밝힌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결과, 야후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8.3%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amc

[C+] 넷플릭스, 자체 제작 영화 첫 개봉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넷플릭스 자체 제작 영화, 첫 개봉 ‘하우스 오브 카드’, ‘오렌지 이즈 더 블랙’, ‘마르코폴로’…. 연이은 자체제작 드라마 성공으로 미국 케이블TV 산업을 잠식 중인 넷플릭스가 영화 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지난 주말 넷플릭스는 첫 번째 자체 제작 영화 '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을 넷플릭스와 극장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봉했다. ‘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은 아프리카 내전으로 가족을 잃은 소년병에 대한 이야기로 캐리 후쿠나가 감독이 연출했다. '퍼시픽림'으로 유명한 배우 이드리스 엘바가 출연한다. https://youtu.be/2xb9Ty-1frw 온·오프라인 동시 개봉이라곤 하지만 ‘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을 볼...

Literally Can’t Even

스냅챗, ‘딱 하루만 보는’ 자체 영상물 준비 중

넷플릭스와 아마존에 이어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스냅챗’도 자체적으로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다. 스냅챗이 자체 체작 웹시리즈 ‘리터럴리 캔트 이븐(Literally Can’t Even)'을 이번 주 안에 방영할 예정이라고 <더 할리우드 리포터>가 1월30일(현지시간) 전했다. ‘리터럴리 캔트 이븐’은 사샤 스필버그와 에밀리 골드윈이 출연하고 연출하는 웹시리즈다. 사샤 스필버그와 에밀리 골드윈은 자신들의 로스엔젤레스에서의 실제 삶을 각색해 ‘리터럴리 캔트 이븐’을 만든다. 배우인 사샤 스필버그와 에밀리 골드윈은 스타 영화 제작자인 스티븐 스필버그와 존 골드윈의 딸로 잘 알려진 인물들이기도 하다. ‘리터럴리 캔트 이븐’의 방영 방식은 휘발성 모바일 메신저인 스냅챗과 닮아 있다. 각 에피소드는 스냅채널에 공개된 지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하지만 짤막한 영상이 주를 이루는 스냅챗 치고는 러닝타임이 길다.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