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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

'무지개 토하고' 돈 삼키는 스냅챗

조만간 스냅챗 사용자는 무지개 대신 디즈니 신작을 토하고, 스냅챗은 꽤 괜찮은 수익 모델을 하나 더 보유하게 될지 모른다. <파이낸셜타임즈>는 10월1일(현지 시각) 스냅챗이 ‘스폰서드 렌즈’라는 새 광고 포맷을 런칭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스냅챗은 사진과 동영상 공유에 특화된 모바일 메신저다. 매일 드나드는 사용자가 1억명에 이를 만큼 인기 높은 플랫폼이다. 스폰서드 렌즈는 광고주를 위한 스냅챗 '셀피(셀카, 자가촬영) 렌즈(필터)'다. 스냅챗은 지난 15일 애니메이션 기술을 적용해 손쉽게 자신의 얼굴을 꾸밀 수 있는 필터 기능을 선보였다. 이모티콘을 활용해 입으로 무지개를 토하거나 눈에 하트 모양이 생기는 식이다. 스냅챗 렌즈 사용법 보러가기  이 셀카 필터는 나온지 2주 밖에 안 된 기능이다. 공개 되자마자 특히 10대들 사이에서 크게 유행했다.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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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챗 '라이브 스토리'에 줄 서는 광고주들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이 메시징 플랫폼에서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다. 스냅챗이 지난 2014년 8월 선보인 ‘라이브 스토리’가 꽤 괜찮은 수익 모델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코드>는 6월17일(현지시간) 익명의 관계자 말을 인용해 “스냅챗은 광고주에게 ‘라이브 스토리’에 노출된 10초짜리 동영상 광고 조회수 당 2센트를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라이브 스토리는 하나의 이벤트에 참가한 각자의 영상을 모아 하나의 기록물로 만들어내는 콘텐츠다. 같은 시간, 장소에서 사용자가 제각각 다른 시점에서 찍어 올린 짤막한 동영상이나 사진들을 스냅챗 큐레이터가 모아 편집해 준다. 결과물은 마치 미니 다큐와 비슷한 형식이 된다. 라이브 스토리는 스냅챗에서 가장 인기있는 섹션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지난 4월 열린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에 대한 라이브 스토리의 경우 UV(순방문자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