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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키스 알렉산더 전 NSA 국장, 아마존 이사회 합류

9일(현지시간) CNBC 등 주요외신은 키스 알렉산더 전(前) 미국 국가안보국(NSA·National Security Agency) 국장이 아마존 이사회에 합류했다고 보도했다. 알렉산더는 현재 아이언넷 시큐리티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다. 지난 2013년 6월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요원 에드워드 스노든은 NSA가 비밀감시 프로그램인 '프리즘'을 이용해 일반 시민의 통화 기록·이메일 등 개인 정보를 감시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특히 애플,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 등 대형 인터넷 기업의 시스템에도 직접 접속해 민간인 정보를 빼냈다는 사실이 밝히면서 충격을 줬다. 당시 NSA 국장이었던 알렉산더는 "프리즘 덕분에 수십 건의 테러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반박했지만, 2013년 사의를 표명하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현지 매체들은 아마존이 미국 국방부의 '제다이(JEDI·Joint Enterprise Defense Infrastructure)' 클라우드 사업 수주 실패와 관련한 법정싸움에...

ICREACH

미 NSA '구글형 감시엔진' 실체 드러났다

미국 국가안보국(NSA) 운영하고 있는 ‘감시엔진'의 실체가 드러났다. 구글과 흡사한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는 이 감시엔진은 전 세계 시민의 커뮤니케이션 정보를 수집해 미국 내 주요 정부 기관과 공유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이베이 창업자가 투자해 설립된 독립 언론 '더인터셉트'에 의해 8월25일 확인됐다. '더인터셉트'가 공개한 기밀문서를 보면 NSA는 부시 대통령 재임 시절이던 2007년 미국을 향한 잠재적 위협을 예측하기 위한 목적으로 감시엔진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시엔진 서비스명은 ICREACH. 외양과 메뉴는 구글 검색을 베낀 듯 닮았다. 가운데 검색창이 존재하고 우측 상단에는 e메일, 폰, SMS, 챗, 위치, 팩스 등의 메뉴가 배치돼 있다. 각 키워드별로 관련 정보를 혼합해서 보여줄 수 있는 시스템 성격을 갖췄다....

BB

[BB-0319] ‘X박스 원’, 9월 한국 출시

'X박스 원', 9월 한국 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X박스 원'의 새 출시 국가와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오는 9월에 X박스 원을 볼 수 있습니다. 벨기에, 네덜란드, 일본, 스웨덴 등을 포함한 26개 국가에 한국도 포함됐습니다. 지역별 출시 일정은 오는 4월 다시 발표된다고 하니, 아직 국내에서 X박스 원을 만나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듯합니다. [Xbox]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시계 공개 구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시계가 현지시각으로 3월18일 공개됐습니다. 구글은 구글 블로그에, LG전자는 LG전자 영국 블로그에서 먼저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 스마트시계는 구글이 발표한 입는컴퓨터 전용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웨어’로 동작합니다. 아직 정확한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올해 2분기에는 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구글의 구글나우 음성명령과 각종 구글 서비스가 작은 시계 화면에서 동작하는...

개인정보 보호

‘스노든폰’, 내 정보를 꼭꼭 숨겨줘

“내가 말한 모든 것이 기록되는 세상에 살고 싶지 않다.” 30살 청년 에드워드 스노든이 미국 국가정보국(NSA)이 무차별적으로 도·감청해 시민들 정보를 수집한다고 폭로하면서 한 말이다. 스노든이 입을 연 지 10개월째. 개인정보를 보호해준다는 스마트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스노든 이름을 딴 스마트폰도 나왔다. 일명 ‘스노든폰’이다. 미국 이동통신사 프리덤팝이 개인 정보를 보호해 주는 ‘프라이빗폰’을 공개했다고 3월6일(현지시간) BGR가 전했다. 프리덤팝은 미국 4대 이동통신사 가운데 하나인 스프린트의 통신망을 빌려 쓰는 알뜰폰(MVNO) 사업자다. 삼성전자 ‘갤럭시S2’를 개조해 만든 프라이빗폰은 전화와 문자메시지, 웹서핑 데이터를 보호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리덤팝은 문자와 전화 내용을 보호하기 위해 128비트 암호화 기능을 썼다. 128비트 암호화는 길이가 128비트인 암호 키를 쓰는 기술이다. 키 길이가 길면 해킹을 못하는 건...

BB

[BB-0306] 파이어폭스 설치 비용이 3만원?

델, 파이어폭스 설치 대가가 3만원? 델이 PC을 구입할 때 옵션으로 파이어폭스를 설치하는 항목을 두었습니다. 문제는 유료라는 겁니다. 16.25파운드, 우리돈으로 약 3만원입니다. 이용자들이 파이어폭스 웹브라우저를 직접 까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모르겠지만 무료 배포 소프트웨어에 이렇게 비싼 비용을 붙이는지 알 수 없습니다. 모질라에게 비용을 지불하는 걸까요? 모질라에 떨어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고 하네요. [Engadget] iOS용 G메일 판올림…백그라운드 업데이트 지원 iOS용 G메일 앱이 업데이트됐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iOS7의 멀티태스킹을 이용한다는 겁니다. 백그라운드에서 e메일을 수신하고 알려주기 때문에 전력을 적게 쓰면서도 거의 실시간으로 e메일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The Verge] 아이애드에 전면광고 들어갈까 아이폰에 전면광고가 들어갈지 모르겠습니다. 애드에이지는 iOS에 화면 전체를 동영상으로 채우는 광고가 더해질 수 있다고...

3D프린터

[BB-1127] MS, 이번엔 '크롬북' 겨냥한 광고 공개

MS “윈도우·오피스 없는 노트북 가치 없어” 마이크로소프트가 구글을 비꼬는 '스크루글드' 광고를 또 공개했습니다. 이번에는 크롬북이 대상이 됐습니다. 전당포를 배경으로 하는 TV쇼인 '펀 스타'(Pawn star)의 출연자가 직접 출연합니다. 한 여성이 크롬북을 전당포에 맡기려고 하는데 ‘윈도우와 오피스가 안 된다’고 가치를 확 깎아버립니다. 아슬아슬한 재미가 있긴 하지만 요즘 마이크로소프트는 자기 제품이 좋다는 이야기보다 남들이 만든 제품이 안 좋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더 열심인 것 같습니다. [The Verge] [youtube id="-y2mqoDjQXI" align="center"] ☞MS 스크루글드 광고 '크롬북' 편 보기 서피스2 광고, 손 대지 않고 스크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2' 광고가 나왔습니다. MS는 이번에도 다른 제품과 비교하는 광고를 찍었는데, 비교 대상이 '아이패드 에어'입니다. 요리할 때 태블릿에 직접 손 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