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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AR' 꽂힌 빅히트·YG, 제페토에 120억 투자

제페토가 빅히트·YG로부터 총 1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협업을 통해 ‘글로벌 무대’ 공략에 나선다. 12일 글로벌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를 제공하는 네이버제트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로부터 각각 70억원,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제트는 “이번 투자를 통해 패션부터 엔터테인먼트에 이르기까지 보다 폭넓은 분야의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지난 5월 스노우에서 분사한 제페토는 얼굴인식·AR·3D 기술을 활용해 맞춤형으로 만든 3D 아바타로 소통할 수 있는 ‘아바타 플랫폼’으로, Z세대(199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후반에 출생한 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8월 기준 글로벌 가입자는 1억8000만명을 돌파했다. 사용자들이 제페토 내에서 다양한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해 제작한 2차 콘텐츠는 9억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나이키, 디즈니 같은 글로벌 IP사업자들과도 협업해 다양한 콘텐츠를...

네이버

'생방송 쇼핑' 힘 주는 네이버, '잼라이브' 인수

네이버가 ‘잼라이브’를 직접 운영한다. 네이버가 강화하고 있는 ‘라이브 커머스’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27일 네이버는 자사의 자회사인 스노우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잼라이브를 오는 10월5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인수 가격은 150억원이다. 네이버는 “네이버의 라이브 쇼핑 플랫폼과 잼라이브의 콘텐츠를 통합함으로써 두 유관 조직을 효율화함은 물론, 비대면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SME(중소상공인)가 비대면 소비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년 2월 출시된 잼라이브는 생방송 온라인 퀴즈쇼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해부터 생방송 쇼핑 플랫폼인 라이브 커머스로 방향을 전환,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온 바 있다. ​네이버 라이브 쇼핑은 별도의 스튜디오나 전문적인 장비 없이도 판매자가 스마트폰 하나로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쉽게 라이브 진행이...

스노우

한국산 앱 ‘스노우’, 분쟁 시 ‘美·日 법’ 따른다?

스노우 약관, 분쟁 생기면 ‘미국·일본 법 따른다’ 명시 숨어 있는 과도한 면책조항 ‘배상금은 정한 만큼만’  국내 약관도 줄줄이 영어로... 지적에도 ‘요지부동’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가 약관에 국내에서 분쟁이 발생할 경우 ‘미국·일본법을 따른다’는 황당한 조항을 넣은 것으로 확인됐다. 스노우주식회사(이하 스노우)는 2015년 출시한 카메라 앱 ‘스노우’로 널리 알려진 회사다. B612·푸디·소다·룩스·라인카메라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들 5개 카메라 앱의 실사용자 수는 2020년 1월 기준 총 2억42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서 서비스하면서 ‘외국 법’ 따르라니 그런데 이 카메라 앱들의 약관에는 이상한 부분이 있다. 분쟁 발생 시에는 외국 법을 따르도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약관을 살펴 보면 스노우·소다·B612는 미국법을, 라인카메라·룩스는 일본법을 적용한다. 심지어 재판은 각각 '캘리포니아주 지방법원과 도쿄지방법원'에서 받는다고 정하고 있다....

B612

‘영어’ 모르면 약관 못 본다…한국산 앱 ‘스노우’의 무신경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의 카메라 앱들이 국내에서 서비스 하면서도 이용약관과 개인정보처리방침을 영어로 기재하고 있어 ‘부실고지’라는 지적이 나온다. 2016년 네이버는 자회사 캠프모바일을 분할, 새로운 자회사인 스노우 주식회사를 설립했다. 지난해 말 기준 네이버(70.84%), 라인플러스(17.82%), 라인(11.34%) 등 네이버 및 계열사들이 이 회사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 본사를 두고 증강현실(AR) 카메라앱 ‘스노우’를 비롯해 AR 아바타앱 ‘제페토’, 모바일 퀴즈앱 ‘잼라이브’,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플랫폼 ‘크림’ 등을 국내·외에서 서비스 중이다. 그런데 스노우가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카메라 앱 대부분은 이용약관과 개인정보처리방침이 ‘영어’로 작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블로터>가 조사한 결과 △스노우 △B612 △라인카메라 △푸디는 이용약관과 개인정보처리방침을 모두 영어로 기재했다. △룩스의 경우 이용약관은 한글로, 개인정보처리방침은 영어로 표시했다. 한글로 적어야 할 약관,...

AR

"AR 패션 아이템 만들어 순수익 월 300만원"

네이버가 만든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의 창작자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있다. 자신을 대리하는 AR 아바타를 만들어 소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제페토 내에서 이용자들이 AR 아바타 의상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며 발생하는 매출은 8억원 이상이다. 네이버제트는 '제페토 스튜디오' 출시 한 달 만에 8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5월4일 밝혔다. 지난 3월 오픈한 '제페토 스튜디오'는 제페토 내에서 착용 가능한 의상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플랫폼이다. 제페토는 Z세대를 대상으로 한 AR 아바타 서비스다. 얼굴인식·AR·3D 기술을 활용해 커스터마이징한 자신만의 개성 있는 3D 아바타로 소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지난 2018년 8월 출시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글로벌 누적 가입자 1억3천만명을...

AR

증강현실(AR) 아바타 플랫폼 ‘제페토’, 독립법인으로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가 제공하는 글로벌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ZEPETO)’가 글로벌 도약을 위해 별도 법인으로 분사한다. 물적분할로 신설되는 NAVER Z Corporation은 김창욱 스노우 대표와 김대욱 제페토 리더가 공동대표를 맡는다. 분할 이후에는 스노우의 100% 자회사 형태로 존재하게 되며 분할 기일은 5월1일이다. 글로벌 서비스 컴퍼니 빌더를 표방하는 스노우는 제페토를 비롯해 다양한 라인업의 카메라 앱, 모바일 퀴즈쇼로 시작해 라이브 커머스로 자리매김한 ‘잼라이브’, 무료 영어 학습 서비스 ‘케이크’,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중개 플랫폼 '크림'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제페토는 얼굴인식·AR·3D 기술을 활용해 커스터마이징한 자신만의 개성있는 3D 아바타로 소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아바타 플랫폼이다. 소셜 활동에 적극적인 10대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8년 8월...

네이버 지도

여름 극성수기 ‘네이버 지도’ 앱 사용 가장 많았다

올여름 극성수기에 가장 많이 사용된 앱은 ‘네이버 지도’였다. 모바일 마케팅 기업 모비데이즈는 올여름 휴가 기간인 7월21일부터 8월5일까지 가장 많은 일간 실사용자 수를 기록한 앱이 '네이버 지도'였다고 밝혔다. 휴가철을 맞아 이동하는 이용자들의 사용량이 늘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모비데이즈는 '네이버 지도'가 일간 실사용자 수 5160만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뒤이어 사진 앱 '푸디', '스노우'가 각각 2240만명, 2080만명으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여행지 이동에 이용되는 '코레일톡', '카카오T' 앱도 순위에 올랐다. 휴가철을 맞아 이용자들의 앱 사용은 여행과 관련된 앱이 전체 비중의 40%를 차지해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했고, 다음으로는 지도/교통(20%), 사진(10%) 앱 순이었다. 여행 카테고리에는 '야놀자', '여기어때', '에어비앤비', '데일리호텔' 등 앱이 이름을 올렸고, 휴가지에서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

NHN엔터

'모생퀴'를 흥하게 만드는 사람들

요사이 점심시간에 식당을 가면 직장인들이 너도나도 스마트폰을 보고 퀴즈를 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퀴즈를 같이 풀기 위한 채팅방, 사이트도 생겨났다. 단체로 보이스콜을 하면서 퀴즈를 풀기도 한다. 온가족이 모인 일요일 저녁이면 머리를 맞대고 정답을 고심한다. 모바일 생방송 퀴즈쇼 앱이 인기를 끌면서 생겨난 진풍경이다. 국내 모바일 생방송 퀴즈쇼 앱 개발사 ‘스노우(잼라이브)’, ‘NHN엔터테인먼트(페이큐)’, ‘엔비티(더퀴즈라이브 for 캐시슬라이드)’는 7월10일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열린 ‘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 일곱 번째 행사에 참석해 모바일 생방송 퀴즈쇼 앱을 개발하게 된 계기와 과정, 성과를 비롯해 향후 계획 등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모바일 생방송 퀴즈쇼는 말 그대로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에서 라이브 영상으로 진행되는 퀴즈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을 위해 방송을...

NHN엔터

NHN엔터, 모바일 생방송 퀴즈쇼 ‘페이큐’ 오픈

모바일 생방송 퀴즈 앱이 열풍이다. 짧은 시간을 투자해 퀴즈도 풀고 상금도 받아가는 즐거움을 줘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유행히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가 출시한 '잼라이브'는 동시접속자 수 1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NHN엔터테인먼트도 모바일 생방송 퀴즈쇼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NHN엔터테인먼트는 4월16일 '페이큐(PAYQ)' 서비스를 오픈하고 금일 오후 12시부터 첫 퀴즈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페이큐는 팟캐스트 앱 팟티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페이큐는 16일부터 3개월간, 주중 매일 오후 12시에 퀴즈쇼를 시작한다. 특히 3개월간 국내 최대 규모인 총 3억원을 상금으로 제공하고, 인기 개그맨 유민상과 홍윤화를 사회자인 ‘땡큐맨’으로 발탁해 퀴즈쇼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10초 안에 한 문제씩 총 12문제를 모두 맞춘 우승자 전원에게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페이코 포인트를...

라인

소프트뱅크, 라인모바일 지분 51% 인수

소프트뱅크가 라인모바일(LINE MOBILE Corporation)의 지분 51%를 인수했다. 일본 라인주식회사는 1월31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자회사였던 라인모바일의 지분 51%를 소프트뱅크에게 넘겨주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분은 라인모바일이 신주를 발행하고 이를 소프트뱅크에 배정하는 방식으로 양도된다. 이로써 라인주식회사는 라인모바일의 지분 49%를 가져가게 된다. 라인모바일은 소프트뱅크와 지분을 나눠가질 뿐 아니라 일본 내 이동통신(MVNO) 서비스 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야노 카노 라인 모바일 대표이사는 직무를 그대로 이어간다. 아야노 카노 대표는 "라인모바일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소프트뱅크와의 제휴를 큰 기회로 생각한다"라며 "라인모바일의 사용자 커뮤니케이션과 일본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한 소프트뱅크가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인모바일은 지난 2016년 9월 자회사로 독립해 라인 뮤직 등 음악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