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AR

"AR 패션 아이템 만들어 순수익 월 300만원"

네이버가 만든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의 창작자 생태계가 활성화되고 있다. 자신을 대리하는 AR 아바타를 만들어 소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제페토 내에서 이용자들이 AR 아바타 의상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며 발생하는 매출은 8억원 이상이다. 네이버제트는 '제페토 스튜디오' 출시 한 달 만에 8억원 이상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5월4일 밝혔다. 지난 3월 오픈한 '제페토 스튜디오'는 제페토 내에서 착용 가능한 의상 등 다양한 아이템을 직접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플랫폼이다. 제페토는 Z세대를 대상으로 한 AR 아바타 서비스다. 얼굴인식·AR·3D 기술을 활용해 커스터마이징한 자신만의 개성 있는 3D 아바타로 소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지난 2018년 8월 출시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글로벌 누적 가입자 1억3천만명을...

AR

증강현실(AR) 아바타 플랫폼 ‘제페토’, 독립법인으로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가 제공하는 글로벌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ZEPETO)’가 글로벌 도약을 위해 별도 법인으로 분사한다. 물적분할로 신설되는 NAVER Z Corporation은 김창욱 스노우 대표와 김대욱 제페토 리더가 공동대표를 맡는다. 분할 이후에는 스노우의 100% 자회사 형태로 존재하게 되며 분할 기일은 5월1일이다. 글로벌 서비스 컴퍼니 빌더를 표방하는 스노우는 제페토를 비롯해 다양한 라인업의 카메라 앱, 모바일 퀴즈쇼로 시작해 라이브 커머스로 자리매김한 ‘잼라이브’, 무료 영어 학습 서비스 ‘케이크’, 한정판 스니커즈 거래 중개 플랫폼 '크림'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제페토는 얼굴인식·AR·3D 기술을 활용해 커스터마이징한 자신만의 개성있는 3D 아바타로 소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아바타 플랫폼이다. 소셜 활동에 적극적인 10대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8년 8월...

네이버 지도

여름 극성수기 ‘네이버 지도’ 앱 사용 가장 많았다

올여름 극성수기에 가장 많이 사용된 앱은 ‘네이버 지도’였다. 모바일 마케팅 기업 모비데이즈는 올여름 휴가 기간인 7월21일부터 8월5일까지 가장 많은 일간 실사용자 수를 기록한 앱이 '네이버 지도'였다고 밝혔다. 휴가철을 맞아 이동하는 이용자들의 사용량이 늘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모비데이즈는 '네이버 지도'가 일간 실사용자 수 5160만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뒤이어 사진 앱 '푸디', '스노우'가 각각 2240만명, 2080만명으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여행지 이동에 이용되는 '코레일톡', '카카오T' 앱도 순위에 올랐다. 휴가철을 맞아 이용자들의 앱 사용은 여행과 관련된 앱이 전체 비중의 40%를 차지해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했고, 다음으로는 지도/교통(20%), 사진(10%) 앱 순이었다. 여행 카테고리에는 '야놀자', '여기어때', '에어비앤비', '데일리호텔' 등 앱이 이름을 올렸고, 휴가지에서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

NHN엔터

'모생퀴'를 흥하게 만드는 사람들

요사이 점심시간에 식당을 가면 직장인들이 너도나도 스마트폰을 보고 퀴즈를 푸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퀴즈를 같이 풀기 위한 채팅방, 사이트도 생겨났다. 단체로 보이스콜을 하면서 퀴즈를 풀기도 한다. 온가족이 모인 일요일 저녁이면 머리를 맞대고 정답을 고심한다. 모바일 생방송 퀴즈쇼 앱이 인기를 끌면서 생겨난 진풍경이다. 국내 모바일 생방송 퀴즈쇼 앱 개발사 ‘스노우(잼라이브)’, ‘NHN엔터테인먼트(페이큐)’, ‘엔비티(더퀴즈라이브 for 캐시슬라이드)’는 7월10일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열린 ‘구글플레이 개발자와의 대화’ 일곱 번째 행사에 참석해 모바일 생방송 퀴즈쇼 앱을 개발하게 된 계기와 과정, 성과를 비롯해 향후 계획 등의 이야기를 공유했다. 모바일 생방송 퀴즈쇼는 말 그대로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에서 라이브 영상으로 진행되는 퀴즈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용자들에게 친숙한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을 위해 방송을...

NHN엔터

NHN엔터, 모바일 생방송 퀴즈쇼 ‘페이큐’ 오픈

모바일 생방송 퀴즈 앱이 열풍이다. 짧은 시간을 투자해 퀴즈도 풀고 상금도 받아가는 즐거움을 줘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유행히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다.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가 출시한 '잼라이브'는 동시접속자 수 1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NHN엔터테인먼트도 모바일 생방송 퀴즈쇼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NHN엔터테인먼트는 4월16일 '페이큐(PAYQ)' 서비스를 오픈하고 금일 오후 12시부터 첫 퀴즈쇼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페이큐는 팟캐스트 앱 팟티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페이큐는 16일부터 3개월간, 주중 매일 오후 12시에 퀴즈쇼를 시작한다. 특히 3개월간 국내 최대 규모인 총 3억원을 상금으로 제공하고, 인기 개그맨 유민상과 홍윤화를 사회자인 ‘땡큐맨’으로 발탁해 퀴즈쇼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10초 안에 한 문제씩 총 12문제를 모두 맞춘 우승자 전원에게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페이코 포인트를...

라인

소프트뱅크, 라인모바일 지분 51% 인수

소프트뱅크가 라인모바일(LINE MOBILE Corporation)의 지분 51%를 인수했다. 일본 라인주식회사는 1월31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자회사였던 라인모바일의 지분 51%를 소프트뱅크에게 넘겨주는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지분은 라인모바일이 신주를 발행하고 이를 소프트뱅크에 배정하는 방식으로 양도된다. 이로써 라인주식회사는 라인모바일의 지분 49%를 가져가게 된다. 라인모바일은 소프트뱅크와 지분을 나눠가질 뿐 아니라 일본 내 이동통신(MVNO) 서비스 사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야노 카노 라인 모바일 대표이사는 직무를 그대로 이어간다. 아야노 카노 대표는 "라인모바일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소프트뱅크와의 제휴를 큰 기회로 생각한다"라며 "라인모바일의 사용자 커뮤니케이션과 일본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한 소프트뱅크가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인모바일은 지난 2016년 9월 자회사로 독립해 라인 뮤직 등 음악서비스...

네이버

네이버, 캠프모바일 합병한다

네이버와 캠프모바일이 합병한다. 네이버는 " UGC(User Generated Contents, 사용자가 제작한 콘텐츠) 서비스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글로벌 UGC 플랫폼을 개발하는데 역량을 모으기 위해 양사의 합병을 결정했다"라고 11월27일 알렸다. 스노우 분사 이후 현재의 캠프모바일은 독립적으로 유지할만한 정도의 서비스 경쟁력이 없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서비스 경쟁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로 분할과 합병을 진행해왔다. 주로 분사가 주목을 많이 받는다. 잘 하는 부문은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해 성과를 내는 방식이다. 캠프모바일도 이런 맥락에서 지난 2013년 분할된 조직이다. 캠프모바일은 그룹형 SNS 밴드(8천5백만 다운로드), 동영상 카메라앱 스노우(2억 다운로드), 스팸차단앱 후스콜(6천만 다운로드) 등을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캠프모바일은 스노우를 2억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앱으로 키워냈다....

2017년3분기

네이버, 전 부문 고른 성장…"AI로 경쟁력 높이겠다"

네이버가 10월 26일 실적발표를 통해 2017년 3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네이버는 2017년 3분기 매출 1조2007억원, 영업이익 3121억원, 순이익 2158억원을 기록했다고 알렸다.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실적 발표에 앞서 네이버 스포츠면 편집개입 논란을 의식한 듯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네이버가 약속했던 투명한 서비스 운영 원칙을 훼손해 사용자와 투자자 여러분께 실망을 끼쳐 드려 진심으로 사과한다"라며 "현 사태를 더 엄중하게 보고 최선을 다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고, 플랫폼 신뢰 회복에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 부문 고른 성장세 3분기 기준 네이버의 연결 영업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18.5%, 전분기 대비 6.3% 증가한 1조 2007억원을 기록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0.6%, 전분기 대비 9.4% 상승했다. 사업 부문별...

네이버

네이버, "인공지능에 올해 1천억원 투자"

네이버는 4월27일 2017년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매출 1조 822억원, 영업이익 2908억원, 순이익 210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기준 네이버의 연결영업수익은 전년동기 대비 15.5% 상승, 전분기 대비 0.3% 감소한 1조 822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3.2%, 전분기 대비 0.2% 증가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여러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가면서 기술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역량을 키워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상진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투자로 집행한 1077억중 40% 수준인 AI와 기술플랫폼에 투자했다”라며 “올해 1천억원 이상 투자가 이뤄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부문 별 실적 : 성장하는 쇼핑 검색 광고 네이버는 실적발표에 앞서 사업부문의 변화내용을 안내했다. 박상진 CFO는 “라인의 해외상장, 쇼핑 및 페이 부문의 상장, 자회사 NBP의 클라우드 플랫폼 출시 등으로 인한 환경 및 사업 내용의 변화에 따라 변경했다”라며 “변화된 환경과 사업 내용을 반영하고 회사에서 리소스를 관리하는...

B612

라인 카메라 서비스, 스노우로 단일화

네이버가 라인플러스의 카메라 서비스를 스노우 쪽으로 합친다. 스노우주식회사와 라인플러스주식회사는 2월24일, 전세계 1억3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스노우' 앱과 최근 3억 다운로드를 돌파한 'B612'를 비롯, 라인플러스의 카메라 기반 서비스 등 양사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관련 서비스 조직을 모두 스노우주식회사로 단일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잘 나가는 스노우에 역량을 결집시키는 모양새다. 양사는 “각각 별도로 진행하던 서비스들을 동일 조직에서 운영함으로써, 인력, 기술, 자본, 사업 노하우 등 제반 사업 역량을 집중해, 더욱 경쟁이 치열해지는 비주얼커뮤니케이션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라고 병합의 배경을 밝혔다. 조직 통합은 5월1일 시행된다. 양사는 카메라 서비스에 대한 독립성,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미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스노우주식회사로 카메라 서비스 조직을 모두 통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라인플러스는 정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