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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Hsien-Loong Prime Minister of Singapore

싱가포르 총리, 직접 만든 '스도쿠' 프로그램 공개

많은 국가 수장이 IT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들 가운데 IT를 깊이 이해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는 자신이 그런 사람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리센룽 총리는 자신이 직접 짠 스도쿠 풀이 프로그램을 5월4일(현지시각)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그는 지난 4월20일 IT산업 행사 ‘스마트네이션 싱가포르 창립자 포럼’에서 기조 연설에 나서 싱가포르 정부가 IT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스마트네이션은 IT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고 개발 직군을 집중 육성하는 정부 사업이다. 그는 발표 중에 “내가 마지막으로 쓴 프로그램은 몇 년 전에 C++로 만든 스도쿠 풀이 프로그램”이라며 “나는 이제 한물 갔다”라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발표를 들은 사람들은 리센룽 총리에게 그가 만든 프로그램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리센룽 총리는 2주 만에...

덕덕고

큐로보·위스폰…대안 검색엔진들은 어디로 갔을까?

생태계의 심장박동 소리가 멈췄다. 신생 검색엔진이 눈에 띄지 않는다. 거의 모든 검색은 네이버로 통한다. 이것이 한국 검색의 현실이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대안 검색엔진이라는 이름으로 도전장을 내미는 이들이 적지 않았지만 지금은 씨가 말랐다. 모바일 시장이 열리면서 또 한번의 기회를 맞은 듯하지만 좀체 흔적을 찾기란 쉽지 않다. 해외로 눈을 돌려보자. 북미는 다양성의 토양이 상대적으로 비옥한 지역이다. NSA발 감시사회 논란이 퍼지면서 덕덕고라는 검색엔진이 주목을 받았다. 검색 이용자의 사적인 정보를 수집하지 않으면서도 고품질의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대안 검색서비스다. 스타트페이지라는 검색엔진도 같은 맥락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울프람알파, 블레코, CC 검색에 이르기까지 범용이든 전문검색이든 다양한 목적과 용도의 검색엔진이 지금도 생존하고 있다. 반면 한국은 다양성의 여지가 크게...

saas

사이냅소프트, 문서파일 검색 서비스 '스도쿠' 오픈

사이냅소프트가 아래아한글,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PDF 등 문서파일을 전문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 스도쿠를 오픈했다.사이냅소프트에 따르면 스도쿠는 문서 미리 보기, HTML 미리 보기와 같이 다운로드를 하지 않고 문서를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들이 보다 편하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전문 문서뷰어, 워드프로세서가 없는 사용자, PC방에서 급하게 문서를 찾아야 하는 이용자 및 매킨토시나 리눅스 등 윈도OS를 쓰지 않는 사람들도 이용할 수 있다. 사이냅소프트는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들의 의견을 점진적으로 반영해 원하는 스도쿠를 문서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문서 검색 서비스로 포지셔닝할 계획이다. 또 문서내 이미지 검색, 문서 거래 서비스, 모바일 연동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사이냅소프트는 당초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