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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레티널이 만든 AR 글래스 써보니

“하루 세 끼 식사를 하는 것처럼 AR 경험은 일상의 일부분이 될 것” 팀 쿡 애플 CEO은 지속해서 증강현실(AR)의 잠재적 가능성에 대해 언급해왔다. AR 기술은 현실과 단절되는 가상현실(VR)과 달리 현실 세계 위에 가상 정보를 입혀준다는 점에서 유망한 기술로 꼽힌다. 애플은 2017년 아이폰에 AR 기능을 집어넣었다. 스마트폰의 다음 단계는 AR 글래스로 점쳐진다. 애플은 2020년 AR 글래스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조사기관 IDC는 2023년 기준으로 AR 헤드셋 출하량이 319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 레티널은 AR 글래스에 들어가는 렌즈의 광학계 솔루션을 개발하는 국내 스타트업이다. 바늘구멍 원리(핀홀)를 응용해 개인의 시력 차이나 초점거리와 무관하게 뚜렷한 상을 보여주는 AR 렌즈를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지난 2월 'MWC 19 바르셀로나'에서는 안경처럼...

AR

레티널, '8K AR 솔루션·스마트글래스' MWC 2019서 공개

증강현실(AR) 광학 모듈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레티널이 2월25일부터 28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에서 세계 최초 8K 해상도 AR 광학 솔루션 '핀 미러' 렌즈를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8K AR 장비와 더불어 AR 스마트글래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AR 솔루션은 세계 최초로 8K 해상도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광학계를 통해 일반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HD 수준의 해상도보다 18배 이상 많은 정보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다. 또 양안 최대 120도 시야각을 표시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지난 1월 열린 소비자가전쇼(CES) 2019에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레티널은 안경처럼 쓸 수 있는 AR 스마트글래스도 함께 공개한다. 경쟁사 제품보다 정확한 색상 표현력, 일반 안경과 차이가...

갤럭시 기어

'폴로 스마트셔츠' 나온다

미국의 유명한 패션 브랜드 '랄프 로렌’이 웨어러블 컴퓨팅 시장에 뛰어들었다. 시계, 안경, 팔찌? 전부 아니다. 랄프 로렌이 개발 중인 제품은 셔츠다. 문자 그대로 '입는컴퓨터’를 개발할 심산인 모양이다. 랄프 로렌은 셔츠 속에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제품으로 스마트폰과 사용자의 데이터를 연동하겠다는 계획이다. 랄프 로렌은 개발 중인 셔츠에 '폴로 테크’ 스마트 셔츠라는 이름을 붙였다. ‘폴로’는 랄프 로렌의 엠블럼이자 상징이다. 우선 공개된 스마트 셔츠의 사진과 영상에도 노란색 폴로 문양이 선명하게 찍혀 있다. 이 셔츠로 뭘 할 수 있을까. 사용자의 심박을 측정하는 것이 스마트 셔츠의 주요 기능이다. 셔츠가 사용자의 몸에서 심장이 얼마나 빨리 뛰는지를 알아낸 다음 스마트폰으로 정보를 내려주는 식이다. 덕분에 폴로 테크 스마트 셔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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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안드로이드용 'X박스 라이브' 앱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위해 스마트폰용 X박스 라이브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놨다. 윈도우폰 운영체제(OS)를 쓰지 않는 사용자도 스마트폰에서 X박스 라이브에 접속할 수 있도록 돕는 앱이다. 물론,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윈도우폰보다 많다는 점을 생각하면,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포섭하려는 MS의 전략도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이름은 '마이 X박스 라이브'다. 마이 X박스 라이브는 사용자의 X박스 라이브 계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이다. 안드로이드폰용 앱이지만, 사용자 조작 환경은 윈도우폰과 메트로 UI를 쏙 빼닮았다. 마이 X박스 라이브를 이용해 사용자의 아바타를 스마트폰에서 직접 편집할 수 있고, X박스 라이브 친구 목록도 볼 수 있도록 했다. 안드로이드폰에서 현재 X박스 라이브에 접속한 친구와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도 있으니, X박스 라이브에 접속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안드로이드폰을...

E3

E3, N스크린·모바일·클라우드 '주목'

세계 최대 게임쇼 ‘E3 2012′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6월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E3 2012에선 전세계 200여개 업체가 참석해 새 게임과 게임 관련 기술을 뽐냈다. E3 2012에서는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게임업계를 이끌 키워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유비쿼터스와 모바일, 클라우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N스크린' 태블릿 PC와 TV가 연동돼 손가락으로 태블릿 PC를 만지는 것만으로 TV를 조작할 수 있다면 어떨까. 마이크로소프트(MS)는 'E3 2012'에서 '스마트글래스'가 만들어갈 홈 엔터테인먼트 환경과 X박스 콘솔의 앞날을 살짝 공개했다. X박스 스마트글래스는 윈도우폰과 윈도우8, 애플 iOS, 구를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응용프로그램(앱)이다. 게임 콘솔 X박스360을 모바일 기기나 PC, 태블릿 PC와 연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리모컨 앱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스마트글래스는 MS 홈 엔터테인먼트 전략의 중심이다. 스마트글래스 앱을 이용하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용 모바일게임을 X박스360과 연결된 TV로 즐길 수 있다. 밖에서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로 동영상을 감상하다가 집에 들어와서는 X박스 360을 통해 TV로 이어서 볼 수 있도록 하는 식이다. MS가 공개한 스마트글래스 시연 영상을 보면, 사용자의 음성과 동작으로도 조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작인식 센서 '키넥트'가 X박스360과 거실 TV뿐만 아니라 PC 영역에서도 쓰일 수 있음을 경험한 MS가 스마트글래스를 통해 모바일 기기 품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X박스360엔 '인터넷 익스플로러(IE)'도 탑재된다. MS는 올 가을께 X박스 라이브를 이용할 수 있는 나라에 X박스용 IE를 출시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X박스360용 IE와 키넥트를 이용해 목소리나 동작으로 인터넷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스마트글래스를 함께 이용하면, 플랫폼과 관계없이 IE를 통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X박스360이 MS의 차세대 운영체제(OS) 윈도우8과 연동된다는 점도 게임 콘솔과 TV, 모바일 기기 사이의 경계를 흐린다. MS는 올해 말께 윈도우8이 정식 출시되면, 전세계 180여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영상과 음악, 게임, X박스 스마트글래스 등을 결합한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소니의 '모바일' 게임 플랫폼 확대 전략 소니도 모바일 기기 시대 생존 전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