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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핏

삼성, 스포츠 밴드 ‘갤럭시 핏’ 시리즈 선보여

삼성전자가 스포츠 밴드 '갤럭시 핏'과 '갤럭시 핏e'를 5월31일 출시한다.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과 매일 충전하지 않아도 되는 배터리 성능을 바탕으로 피트니스 관리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두 제품은 기능과 성능에 차이를 뒀다. 갤럭시 핏e는 가격을 낮춰 웨어러블 기기 경험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갤럭시 핏은 24.1mm 풀컬러 AMOLED 화면을 탑재했으며 240x120 해상도를 제공한다. 갤럭시 핏e는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18.9mm PMOLED를 탑재했으며 흑백 화면을 제공한다. 해상도는 128x64 수준이다. 심박, 가속도, 자이로 센서가 탑재된 갤럭시 핏과 달리 갤럭시 핏e는 자이로 센서가 빠졌다. 이에 따라 제공되는 기능에도 차이가 있다. 갤럭시 핏은 걷기·달리기·자전거·로잉머신 등 6종, 갤럭시 핏e는 걷기·달리기 등 3종을 사용자가 별도로 조작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LPWAN

리니어블, 미아방지용 스마트밴드 크라우드펀딩 시작

커넥티드 웨어러블 솔루션 스타트업 리니어블이 새로운 미아방지용 스마트밴드를 공개, 크라우드펀딩에 나선다. 리니어블은 자체 제작한 미아방지용 스마트밴드 '리니어블 원'을 10월10일부터 온라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첫선을 보인다.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은 다음 달 11일까지 진행된다. 2014년 창립한 리니어블은 스마트밴드와 앱으로 구성된 커넥티드 웨어러블을 개발하고 있다. 전세계 83개국에서 3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대한민국 실종아동 신고 접수는 무려 1만9956건에 달한다. 하루 평균 55명의 아이가 부모의 눈앞에서 사라지고 있는 셈이다. 리니어블은 아이들의 실종 위험을 줄이기 위해 미아방지용 스마트밴드 리니어블 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리니어블 원은 저전력광역대망인 LPWAN망의 한 종류인 LoRaWAN망을 기반으로 한 미아방지용 손목형 웨어러블이다. 웨어러블을 착용한 아이의 위치를 주기적으로 파악하고, 아이가 멀어지면...

스마트밴드

운동에 특화된 스마트워치, '핏비트 아이오닉' 출시

'스마트밴드'로 익숙한 핏비트가 자사 강점을 집약한 스마트워치를 내놨다. 글로벌 웨어러블 브랜드 핏비트는 1월22일 ‘핏비트 아이오닉과 플라이어 런칭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스마트워치 핏비트 아이오닉을 1월26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핏비트 아태지역 제품마케팅 총괄 알렉스 힐리는 “우리 회사가 하는 일은 운동에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스마트워치에서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한 개인화 기능과 최첨단 기술의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결합한 헬스 및 피트니스 플랫폼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운동에 초점 맞춘 스마트워치 핏비트는 10년 전 최초로 헬스 피트니스 트래커를 선보이며 웨어러블 산업을 개척한 이래, 글로벌 웨어러블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핏비트가 스마트밴드에 이어 선보인 스마트워치 핏비트 아이오닉 역시 핏비트의 헬스 및 피트니스 전문성을 강조하는 제품이다....

셀바스 헬스케어

셀바스, 스마트밴드 ‘온핏밴드’ CES서 첫선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바스 헬스케어(구 자원메디칼)가 1월5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7'에서 ‘온핏밴드’를 공개했다. 온핏밴드는 기록과 측정 기능 중심의 기존 제품에 분석 기능을 더한 스마트밴드다. 걷기, 달리기, 계단 오르내리기, 줄넘기, 윗몸 일으키기, 자전거 등의 운동량과 소모 칼로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활동량 분석 기능’과 인체에 전류를 흘려서 체지방, 근육량 등을 측정하는 ‘체성분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팔 근육량, 체형, 신체나이 등을 제공할 뿐 아니라 목표체중을 설정해 목표치에 얼마나 근접했는지 알려주는 기능도 갖췄다. 수면 모니터링 기능, 물과 카페인 섭취 습관 관리 기능, 심박수 측정 기능 등을 통해 운동할 때뿐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심박수 변화 추이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우재 셀바스...

IoT

피부 관리, 척추 교정…웨어러블에 양보하세요

스마트폰은 아무나 간단히 넘볼 수 있는 사업 영역이 아니다. ‘드론’은 중국 업체가 꽉 잡고 있고, ‘짝퉁’엔 관심 없다.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차린 이들은 어떤 영역에서 새로운 길을 찾고 있을까. 머리에 둘러 알츠하이머를 치료해주는 기기. 손목에 두르면, 척추와 자세를 바로잡아주는 기술. 혹은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고자 손목시계 모양의 웨어러블 제품을 개발 중인 업체까지. 몸 위에 길이 있다. 이건 사람의 몸에서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찾는 국내 하드웨어 스타트업에 관한 보고서다. ① 피부 관리, 척추 교정…웨어러블에 양보하세요 ② 점자 스마트시계, 뇌파 치료 밴드…따뜻한 웨어러블 기술들 ■ 웨이웨어러블 : "꿀피부 관리, 어렵잖아요" 문종수 대표는 지난 2014년 12월 웨이웨어러블을 설립했다. 하드웨어를 직접 개발해 실제 제품도 만들어 팔 계획이다. 웨이웨어러블이...

구글

구찌·태그호이어, 스마트워치 ‘힐끔’

명품 의류 브랜드 구찌와 스위스 시계 업체 태그호이어가 나란히 스마트워치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구찌는 스마트폰 없이 통화를 할 수 있는 스마트밴드를 선보였고, 태그호이어는 기술 업체와 함께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계획이다. 현지시각으로 3월19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시계 산업 박람회 ‘바젤월드 2015’에서 전세계 명품 브랜드가 스마트워치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있다. 구찌는 뮤지션 ‘윌아이엠’과 손을 잡았다. 윌아이엠은 그룹 ‘블랙아이드피스’에서 활동했던 인기 가수다. 지난 2011년부터는 인텔의 혁신책임자로도 활동 중이다. 마르코 비자리 구찌 CEO와 윌아이엠은 구찌의 스마트밴드 시제품을 직접 착용하고 바젤월드 2015 무대에 등장했다. 윌아이엠은 구찌가 선보인 웨어러블 제품에서 기술을 강조하는 대신 패션에 방점을 찍었다. 패션은 명품 패션 업체가 웨어러블 제품을 해석하는 언어이기도 하다. 윌아이엠은 여기에...

레노버

레노버 스마트밴드 ‘빼꼼’

중국 PC 업체 레노버가 웨어러블 시장에 뛰어들었다. 레노버의 첫 번째 웨어러블 기기는 스마트밴드다. 이름은 'SW-B100’. 겉모습만 보면 핏빗의 '핏빗 플렉스’처럼 생겼다. 작은 화면으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정보를 보여주는 장치다. 레노버는 거창한 새 제품 공개행사 대신 레노버 홈페이지에 슬쩍 제품 소개 페이지를 여는 것으로 SW-B100을 소개했다. 기능은 지금까지 등장한 헬스케어용 스마트밴드와 크게 다르지 않다. SW-B100은 사용자가 이동한 거리를 계산해주거나 심장박동을 체크해준다. 운동하느라 얼마나 많은 열량을 소모했는지, 몇 걸음을 걸었는지 등을 알려준다. 레노버는 홈페이지에서 “레노버 스마트밴드는 건강에 관심이 많은 젊은 사용자를 위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독특한 기능이 한 가지 더 있다. SW-B100을 손목에 차고 PC 가까이 가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PC의 잠금화면이 열린다....

MS

MS표 스마트워치 출시 임박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발 중인 스마트시계가 앞으로 수 주 안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나왔다. <포브스>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10월19일 전한 내용이다. MS가 개발 중인 스마트워치는 기존 스마트워치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포브스>가 MS의 스마트워치 개발과 관련이 있는 인물의 말을 인용한 바에 따르면, MS의 스마트워치에는 사용자 심장박동을 측정하는 기능이 포함된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다소 길다. 한 번 충전해 이틀 정도는 쓸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애플 아이폰이나 구글의 안드로이드폰과 연결된다는 점에서는 MS 스마트워치의 확장성을 기대해봐도 좋다. MS의 스마트워치 개발 소식은 지난 5월에도 나온 바 있다. 당시에는 MS의 동작인식 센서 ‘키넥트’ 개발팀에서 스마트워치에 쓰일 광학 부품 개발을 이끌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