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arrow_downward최신기사

ip

스마트스터디, ‘핑크퐁’ IP로 글로벌 사업 본격화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핑크퐁’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글로벌 라이선스 사업에 나섰다. 스마트스터디는 2월27일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핑크퐁' 캐릭터를 완구,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는 등 라이선스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글로벌 완구업체 와우위와 핑크퐁의 대표 콘텐츠인 ‘아기상어’ 완구 상품을 선보였던 스마트스터디는 올해 와우위를 비롯해 하스브로, 카디널ㆍ스핀마스터 등 글로벌 완구업체들과 함께 라이선스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외 약 2천여개 품목(SKU)을 확보했다. 해당 제품은 올해 여름부터 미국 대형마트와 아마존 등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된다.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는 "핑크퐁의 성공을 발판 삼아 브랜드의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것이 올해 스마트스터디의 핵심 과제"라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오프라인 서비스 확장, 국내외 캐릭터...

라인프렌즈

한국에 왔다, '유튜브 키즈'

아이들을 키워보거나, 잠시 동안이라도 돌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느꼈을 유튜브 파워는 거의 경이롭다. 칭얼거리는 아이를 한순간에 다스리는 방법 중 효험 단연 1위가 유튜브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아이들은 이제 유튜브 로고 감별사가 다 됐다. 스마트폰 화면을 아이에게 보여주면 아무리 글자를 깨치지 못한 아이라도 하얀 박스 안의 빨간 상자 모양을 기가 막히게 찾아낸다. 이 모양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지 완벽하게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디어에 대한 아이들의 충성도는 이제 본능적이다. 하지만 부모님들에게는 항상 딜레마가 있다. 혹시 교육상 안 좋은 콘텐츠를 접하게 되진 않을까, 너무 오래 보다 보면 시력이 안 좋아지지 않을까 항상 안절부절못해야 한다. 유튜브 역시 이런 고민을 몰랐던 게 아니다. 회사 차원에서는 물론,...

스마트스터디

스마트스터디·플레이팅, '플레이탕스 해커톤' 개최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와 푸드테크 스타트업 플레이팅과 함께 오는 9월10일 ‘플레이탕스 해커톤’을 진행한다. 해커톤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프로그램 개발자, 기획자 등이 팀을 이뤄 한 장소에서 마라톤처럼 쉼없이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행사다. 페이스북의 사내 행사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공유와 참여의 문화로서 실리콘밸리의 유행이 됐다. 국내에서는 IT분야 뿐만 아니라 자동차 업계 등 다양한 산업으로 해커톤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 해커톤은 플레이팅의 주요 고객인 스마트스터디 개발자들의 제안으로 시작하게 됐다. 해커톤을 통해 ▲주문 시 추가 기능 구현 ▲주문 가능 음식 웹을 통한 실시간 확인 등 소비자의 입장에서 필요한 플레이팅 웹과 앱의 기능이 개선될 예정이다. 박현우 스마트스터디 부사장은 “개인적인 불편함에서 시작했지만, 플레이팅의 주요 고객인 모든...

김민석

김민석 대표 "스마트스터디는 '테크'보다 '에듀'를 고민하는 기업"

사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창업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수익을 올리고 영향력이 있는 기업으로 자리잡기까지는 더더욱 쉽지 않다. 그러한 의미에서 스마트스터디는 한국 스타트업 업계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낸 기업으로 꼽힌다. 2010년 설립된 스마트스터디는  꾸준히 수익을 만들며 2015년 매출 약 95억원을 달성했다. 현재 직원은 100명이 넘었으며, 최근에는 해외시장도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이제 스타트업 졸업반에 다다른 스마트스터디의 목표는 설립 초기에 비해 얼마나 달라졌을까. 성장과 함께 새로 생긴 도전과제 무엇일까. 6년째 스마트스터디 수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민석 스마트스터디 대표(CEO)에게 기업 철학을 들어보았다. 스마트스터디의 롤모델은 디즈니·픽사 스마트스터디는 교육 모바일 앱, 게임, 캐릭터 상품, 도서 등 여러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그래서 모바일 앱 기업, 에듀테크 기업, 콘텐츠...

PSF

[개발인] 파이썬소프트웨어재단 첫 한국인 이사, 김영근

파이썬은 프로그래밍 입문자들에게 좋은 언어로 손꼽힌다. 쉬운 문법구조도 그렇거니와, 커뮤니티 자체가 다양성을 존중하고 특히 새로운 입문자에게 열린 태도를 가지는 문화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최근 한국에도 파이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파이썬 소프트웨어 재단(Python Software Foundation, PSF) 이사회 멤버가 뽑혔다. 8월13일 열리는 '파이콘 APAC' 행사 준비위원 김영근 개발자다. 그는 이번 파이썬 행사가 파이썬 문화를 알리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언어 개발자가 파이썬 개발자가 되기까지 김영근 개발자는 8살때부터 개발자를 꿈꾸며 프로그래밍을 공부했던 학생이었다. 잡지에서 '컴퓨터'라는 단어를 알게 됐고, 시골에 몇 개 없는 컴퓨터 학원을 찾아 베이직, 코볼 등을 배우면서 개발자의 길을 조금씩 걸었다. 전공도 당연히 프로그래밍 쪽을 선택했으며,...

교집합

한국 에듀테크 스타트업 30곳 총정리

'에듀테크'(EduTech) 스타트업은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수요자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등장했다. 기존 교육 기업보다 새로운 기술을 더 활용하기 때문에 에듀'테크'라는 이름이 붙었다. (에드테크(EdTech)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국 에듀테크 시장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했다. 아직 그 성과는 미미해, 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정도라고 말하긴 힘들다. 다만 새로운 실험들을 진행하면서 기존 교육 시장에 변화를 주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일반 대중에게도 핀테크, O2O 같은 새로운 기술 시장에 비해 에듀테크의 인지도는 낮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스스로도 이러한 사실을 인지해 주변 기업과 함께 시장의 크기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도 에듀테크 시장에 대한 기대는 커지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에듀테크 스타트업 업계에 투자된 금액은 900억원이...

smartstudy

스마트스터디, 35억원 투자 유치

스마트스터디가 중국 벤처캐피탈인 DT캐피탈로부터 3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고 1월11일 밝혔다. 우리돈으로 약 35억원 규모다. 스마트스터디는 2010년 김민석 대표를 비롯해 넥슨, 네이버 등 국내 IT기업 출신 인력들이 모여 창업한 기업이다. 주로 ‘핑크퐁’ 브랜드를 중심으로 모바일 영·유아 콘텐츠 및 교육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스마트스터디 회원은 2015년 12월 기준 158개국에 9천만명이 있다. 현재 동요, 동화, 파닉스, 수학 등 자체 개발한 1200여편의 콘텐츠를 앱을 개발했으며 IPTV, 유튜브 등의 디지털 매체와 사운드북, 워크북 등의 도서류를 통해 전세계 1~5살 영·유아에게 제공하고 있다. DT캐피탈은 포브스가 선정한 ‘중국 최고의 투자회사’에 2006년부터 매년 선정된 글로벌 투자전문회사다. 초기 창업기업부터 확장단계에 있는 기업까지 200여곳이 넘는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에 투자했다. 브라이언...

김영근

[취업인] 스마트스터디, "자유·책임 이해하는 외계인 구함"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이란 유아 교육 앱으로 성장한 회사다. 지난해 매출은 약 76억원이었고, 올해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2010년 3명이 모여 시작한 스마트스터디는 현재 직원수가 100명이 넘었다. 스마트스터디의 주력 사업은 교육 분야다. 하지만 최근 교육과는 전혀 다른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한 게임, 만화 앱에서 사진 앱까지 서비스 범위가 다양해졌다. 스마트스터디가 이질적인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박준철 스마트스터디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스마트스터디 특징이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못 참는다”라며 “처음에는 교육 앱으로 시작했지만 내부에 게임,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서비스를 기획하고 시작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만큼 스마트스터디에서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요한 존재다. 그러한 가치관이 채용 공고에서도 엿보인다. ‘모든 분야’, ‘디스트릭트9’...

교육앱

핑크퐁, 어떡하면 월 5억씩 벌 수 있니?

출시했다하면 기본으로 10만 다운로드는 거뜬히 넘는 앱이 있다. 한 달 매출이 5억원인 '핑크퐁' 시리즈다. 핑크퐁 시리즈는 '핑크퐁! 인기동요・동화', '핑크퐁! 인기율동동요', '말하는 여우 퐁', '퐁! 전래동화오디오북', '퐁! 색칠놀이' 등 분홍색 여우 '퐁이'가 마스코트로 등장하는 여러 앱을 묶어서 부르는 말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용 등 OS별로 280개 정도 있다.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2천만회 다운로드가 일어났고 하루 평균 이용자 수는 30~50만명에 이른다. 월 매출 5억원 가운데 60%는 해외에서 나온다. 핑크퐁 개발사는 삼성출판사의 자회사인 스마트스터디다. 스마트스터디는 핑크퐁 시리즈를 내려받은 사람 10명 중 1명은 유료 결제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 이용자 가운데 앱 안에 새 콘텐츠가 나오면 결제하는 이용자는 10명 중 9명에 이른다. 박준철 스마트스터디 개발실장은...

SK컴즈

[주간SNS동향] 바쁘다 바빠, SK컴즈

SK컴즈, ‘네이트온5.0’ 판올림하고 ‘데이비’ 출시 SK컴즈는 8월 마지막 주를 바쁘게 보냈다. 26일 새로운 SNS ‘데이비’를 출시하고 29일 네이트온을 4년만에 4.0에서 5.0버전으로 판올림했다. 먼저 데이비를 보자. 데이비는 친구 수를 50명으로 제한한 모바일 SNS다. ‘가장 적당한 친구 수는 50명’이라는 ‘던바의 법칙’을 참고해 이용자의 친구 범위를 제한했다. 싸이월드와는 별개 서비스로 작동하며, 사용자 정보도 연동하지 않는다. 회원가입도 휴대폰 인증만으로 받는다. 네이트온은 5.0으로 판올림하며 쪽지와 대화창을 통합했다. 메시지 읽음 표시, 온·오프라인 표시 기능 삭제, 대화창에서 주고받은 파일 통합 관리하기와 같은 변화가 있지만, 메시지 통합이 이번 판올림의 핵심이다. PC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에서 모바일 메신저와 비슷한 서비스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SK컴즈는 네이트온 이용자가 5.0 버전이 불편하다고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