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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형 이동수단

대구로 가는 공유 전동킥보드 '씽씽'...대중교통과 연계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스타트업 ‘씽씽’ 운영사 피유엠피가 2022년 말까지 대구광역시 스마트 모빌리티 이동수단 연계 및 제공 공유 체계 개발에 나선다. 피유엠피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사업’ 중 스마트 모빌리티 및 주차공간 공유지원 기술개발 연구에 참여한다고 1월13일 밝혔다. 피유엠피는 2019년 5월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씽씽’을 출범했다. 이후 9개월 동안 누적 회원 수 15만명을 확보했다. 누적 투자금은 100억원을 넘겼으며 현재 공유 킥보드 5300대를 보유 중이다. 서울 강남, 서초, 송파, 성수, 광진, 여의도, 동작 및 부산 서면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중교통에 개인형 이동수단 연계...'스마트' 대구 만든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피유엠피는 공동연구기관으로 협약을 맺고 2022년 말까지 대구광역시 스마트...

ai

[CES2020] 삼성 "하드웨어에 AI 결합해 경험의 시대 주도"

"향후 10년은 경험의 시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완벽한 결합으로 개인에게 보다 최적화된 경험과 환경을 제공할 것." 삼성전자가 1월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0 기조연설'에서 미래 기술의 방향을 이렇게 요약했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장·대표이사 사장은 향후 10년을 ‘경험의 시대(Age of Experiences)’로 정의하고 인공지능(AI), 5G, AR 등 개인에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삼성전자 최신 기술들을 소개했다. 김현석 사장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품을 구매할 때, 제품의 소유 자체가 아니라 그 제품이 가져다주는 편리함, 안정, 즐거움 등 삶의 긍정적 경험을 기대한다"라며 "이 같은 개인의 요구가 모여 기술 혁신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험의 시대에는 다양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변화시키고 도시를 재구성해야 하며,...

스마트시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스마트시티 통합 인프라 사업 확대

인프라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이 통합 인프라 환경부터 지능형 영상 분석까지 강화된 스마트시티 포트폴리오를 통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을 확대한다고 1월7일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에 따르면 현재 대부분의 지자체는 CCTV 영상을 통합해 관제하는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통합된 영상을 분석하기 위한 선별관제 시스템과 영상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영상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해 시민 안전을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스마트시티 관련 포트폴리오를 강화해왔다.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HVA: Hitachi Video Analytics), 통합 상황 인지 솔루션(HVS: Hitachi Visualization Suite), 지능형 얼굴인식 솔루션(LFM: Live Face Matching), 빅데이터 플랫폼(Pentaho) 외에 모든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CES2020

한컴그룹, CES2020서 블록체인-스마트시티 솔루션 등 선봬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오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2020에 3년 연속으로 참가한다. 한컴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한글과컴퓨터, 한컴MDS, 한컴로보틱스, 한컴위드, 한컴모빌리티, 아큐플라이AI 등 그룹 관계사들이 제공하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로봇, 스마트시티 관련 제품 및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록체인과 관련해서는 잠재력을 염두에 두고 출생 등록, 디지털 신분 증명, 학력 및 취업 이력 검증, 의료기록 관리, 디지털 자산 거래 등을 블록체인과 접목해 구현 가능한 미래 서비스들 위주로 '라이프 블록체인' 모델을 제시한다. 한컴위드 블록체인 플랫폼 '한컴에스렛저'와 레그테크(Regulation+Technology), 스마트 컨트랙트 등의 솔루션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한컴그룹은 CES 2019에 선보였던 홈서비스 로봇 '토키(Toki)' 업그레이드 버전도 전시한다. 가정 내에서 토키 활용도를 효과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제 가정집 거실처럼...

공유 전동킥보드

‘킥고잉’ 올룰로, 부천시와 스마트시티 챌린지 업무협약 체결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는 부천시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해, 부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경제 모델 및 공유 플랫폼을 통한 상생형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이 손을 잡고 스마트 기술과 솔루션을 활용해 도시문제 해법을 찾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킥고잉은 부천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실증지역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배치 및 운영 ▲주요 거점에 주차와 충전시설 설치 ▲운영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데이터 분석을 통한 솔루션 도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부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실증지역을 제공하고 필요한 시설과 행정 제반을 지원한다.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을 구축해 실증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영우 올룰로 대표는 “첨단기술을...

ai

한컴-신한은행, AI·스마트시티·모빌리티 사업 활성화 위해 맞손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과 신한은행이 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한컴그룹은 5월1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사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기술기반 공동 사업 추진 및 신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등 협력이 필요한 분야의 사업 발굴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을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 한컴그룹이 보유한 AI기반 음성인식과 문자인식(OCR)기술을 활용해 신한은행 디지털 금융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며, 동시에 이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은 “한컴그룹이 보유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들이 실제 서비스화되고 상용화될 수 있도록 금융 산업과의 전방위적 융합을 추진할 것”이라며 “양사는 신규 비즈니스 발굴을...

VR

한글과컴퓨터, '스마트시티'서 신성장동력 찾는다

한글과컴퓨터(한컴그룹)가 차세대 주력사업을 ‘스마트시티’로 정하고 스마트시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한컴그룹은 한컴MDS, 한컴시큐어, 산청, 한컴텔라딘 등 그룹 내 전 계열사들이 신사업의 방향을 스마트시티에 초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며, 오는 2020년까지 그룹 전체 매출의 50%를 신사업으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12월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3차 산업이 스마트 시대라면, 4차 산업은 지금까지 겪지 못한 새로운 생태계가 필요하다"라며 "한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개방해 초기 진입단계인 국내 스마트시티 시장을 성숙시키고 세계 시장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그룹 계열사가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IoT·인공지능·블록체인으로 그린 '한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한컴그룹은 이미 확보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블록체인, 클라우드 분야 기술을 모아 스마트시티 산업 영역에서 성과를 만들어 갈 수...

IoT

"구글 클라우드의 강점은 AI 가속기 '엣지 TPU'"

수많은 디바이스 간의 연결성을 높이고 나아가 생활 환경 곳곳의 데이터까지 수집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하는 대다수의 업체가 밝히는 비전이다. 구글 클라우드 역시 이런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가장 큰 차별점은 클라우드와 개별 디바이스(엣지)에서 동시에 인공지능(AI) 가속기를 갖춘 유일한 회사라는 점이다. 즉 컴퓨팅 파워가 큰 클라우드 위에서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컴퓨팅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AI를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구글은 10월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구글 클라우드 서밋'을 열고 약 2천여 명의 국내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구글 클라우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공유했다. 국내에서 구글 클라우드 서밋이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캐시 리 구글 클라우드 북아시아...

Will Lee

이원홍 블루웨일 대표 "스마트시티, 블록체인으로 그린다"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 열풍이 불고 있다. 스마트시티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정보 기반 도시다. 궁극적으로는 도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저비용·고효율 도시를 지향한다. 도서 '스마트시티'에 따르면, 인도는 이미 2014년 스마트시티 100개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은 스마트시티 500개를 건설하기 위해 2020년까지 182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도 최근 스마트시티 구상을 발표했다. 세종시와 부산에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스마트시티는 다양한 ICT 기술이 도시 인프라로 구축돼야 가능하다. 블록체인 기반 공유경제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블루웨일은 블록체인 기술이 스마트시티를 구현할 중요한 기술 중 하나로 보고 있다. '개인 간(P2P) 거래가 가능한 지역사회'를 그리는 정부 주도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의 모습과도 맞닿은 맥락이다. 이원홍 블루웨일 대표는 스마트시티가 블루웨일이 그리는 공유경제의 중요...

4차산업혁명

데이터로 움직이는 '스마트시티', 이번엔 좀 다를까

16일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상암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시범도시 세종 5-1 생활권 마스터 플래너(MP) 뇌 공학자 정재승 교수, 부산 에코델타시티 MP 천제원 엑센트리 대표 및 유관부처 및 지자체, 사업시행자와 함께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을 발표했습니다. 드론, 자율주행차, 스마트 팜…. 각종 신기술이 언급됐죠.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은 “빅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 구현되는 곳”을 만들겠다며 “4차산업혁명이라 하면 체감되는 게 있어야 한다. (스마트시티는) 그것을 처음 맞닥뜨릴 수 있는 ‘그릇’이라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시 자체를 기술의 ‘플랫폼’으로 삼겠다는 겁니다. 그러나 이 모습은 10여년 전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U-시티(유비쿼터스 시티)’ 사업과 겹쳐 보입니다. ICT 선도국가를 만들겠다며 U-시티 법까지 제정했지만 결국 이렇다 할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