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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전동킥보드

‘킥고잉’ 올룰로, 부천시와 스마트시티 챌린지 업무협약 체결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킥고잉’을 운영하는 올룰로는 부천시 스마트시티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에 참여해, 부천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경제 모델 및 공유 플랫폼을 통한 상생형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민간기업이 손을 잡고 스마트 기술과 솔루션을 활용해 도시문제 해법을 찾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킥고잉은 부천시 스마트시티 챌린지 실증지역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배치 및 운영 ▲주요 거점에 주차와 충전시설 설치 ▲운영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데이터 분석을 통한 솔루션 도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부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실증지역을 제공하고 필요한 시설과 행정 제반을 지원한다.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을 구축해 실증사업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최영우 올룰로 대표는 “첨단기술을...

ai

한컴-신한은행, AI·스마트시티·모빌리티 사업 활성화 위해 맞손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과 신한은행이 신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 한컴그룹은 5월1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사에서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과 진옥동 신한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기술기반 공동 사업 추진 및 신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등 협력이 필요한 분야의 사업 발굴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등을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 한컴그룹이 보유한 AI기반 음성인식과 문자인식(OCR)기술을 활용해 신한은행 디지털 금융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며, 동시에 이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김상철 한글과컴퓨터그룹 회장은 “한컴그룹이 보유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들이 실제 서비스화되고 상용화될 수 있도록 금융 산업과의 전방위적 융합을 추진할 것”이라며 “양사는 신규 비즈니스 발굴을...

VR

한글과컴퓨터, '스마트시티'서 신성장동력 찾는다

한글과컴퓨터(한컴그룹)가 차세대 주력사업을 ‘스마트시티’로 정하고 스마트시티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한컴그룹은 한컴MDS, 한컴시큐어, 산청, 한컴텔라딘 등 그룹 내 전 계열사들이 신사업의 방향을 스마트시티에 초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며, 오는 2020년까지 그룹 전체 매출의 50%를 신사업으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철 한컴그룹 회장은 12월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3차 산업이 스마트 시대라면, 4차 산업은 지금까지 겪지 못한 새로운 생태계가 필요하다"라며 "한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개방해 초기 진입단계인 국내 스마트시티 시장을 성숙시키고 세계 시장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그룹 계열사가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IoT·인공지능·블록체인으로 그린 '한컴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한컴그룹은 이미 확보한 인공지능, 음성인식, 블록체인, 클라우드 분야 기술을 모아 스마트시티 산업 영역에서 성과를 만들어 갈 수...

IoT

"구글 클라우드의 강점은 AI 가속기 '엣지 TPU'"

수많은 디바이스 간의 연결성을 높이고 나아가 생활 환경 곳곳의 데이터까지 수집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하는 대다수의 업체가 밝히는 비전이다. 구글 클라우드 역시 이런 기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가장 큰 차별점은 클라우드와 개별 디바이스(엣지)에서 동시에 인공지능(AI) 가속기를 갖춘 유일한 회사라는 점이다. 즉 컴퓨팅 파워가 큰 클라우드 위에서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컴퓨팅 자원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AI를 원활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얘기다. 구글은 10월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구글 클라우드 서밋'을 열고 약 2천여 명의 국내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구글 클라우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공유했다. 국내에서 구글 클라우드 서밋이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캐시 리 구글 클라우드 북아시아...

Will Lee

이원홍 블루웨일 대표 "스마트시티, 블록체인으로 그린다"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시티 열풍이 불고 있다. 스마트시티는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정보 기반 도시다. 궁극적으로는 도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저비용·고효율 도시를 지향한다. 도서 '스마트시티'에 따르면, 인도는 이미 2014년 스마트시티 100개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은 스마트시티 500개를 건설하기 위해 2020년까지 182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우리 정부도 최근 스마트시티 구상을 발표했다. 세종시와 부산에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스마트시티는 다양한 ICT 기술이 도시 인프라로 구축돼야 가능하다. 블록체인 기반 공유경제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블루웨일은 블록체인 기술이 스마트시티를 구현할 중요한 기술 중 하나로 보고 있다. '개인 간(P2P) 거래가 가능한 지역사회'를 그리는 정부 주도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의 모습과도 맞닿은 맥락이다. 이원홍 블루웨일 대표는 스마트시티가 블루웨일이 그리는 공유경제의 중요...

4차산업혁명

데이터로 움직이는 '스마트시티', 이번엔 좀 다를까

16일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와 국토교통부는 상암 DMC 첨단산업센터에서 시범도시 세종 5-1 생활권 마스터 플래너(MP) 뇌 공학자 정재승 교수, 부산 에코델타시티 MP 천제원 엑센트리 대표 및 유관부처 및 지자체, 사업시행자와 함께 국가 시범도시 기본구상을 발표했습니다. 드론, 자율주행차, 스마트 팜…. 각종 신기술이 언급됐죠. 장병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은 “빅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 구현되는 곳”을 만들겠다며 “4차산업혁명이라 하면 체감되는 게 있어야 한다. (스마트시티는) 그것을 처음 맞닥뜨릴 수 있는 ‘그릇’이라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시 자체를 기술의 ‘플랫폼’으로 삼겠다는 겁니다. 그러나 이 모습은 10여년 전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했던 ‘U-시티(유비쿼터스 시티)’ 사업과 겹쳐 보입니다. ICT 선도국가를 만들겠다며 U-시티 법까지 제정했지만 결국 이렇다 할 성과를...

블록체인

‘한컴 오피스 2018’ 출시…인공지능 번역 추가

'한컴오피스'가 2년 3개월 만에 새 제품으로 돌아왔다. 한글과컴퓨터그룹은 4월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한컴 말랑말랑 데이'를 열고 '한컴오피스 2018'을 공개하고 주요 사업 비전도 발표했다. 한컴오피스 2018은 2016년 출시된 '한컴오피스 네오'의 후속 오피스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워드프로세서 '한글'과 '한워드', 스프레드시트 '한셀'과 프리젠테이션 SW '한쇼', PDF 뷰어 '한PDF'와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한포토' 등으로 구성됐다. 그러면서 전체 프로그램 용량은 절반가량 줄었다. 한컴오피스 2018은 콘텐츠의 생산자와 사용자를 연결하는 '한컴에셋'을 추가했다. 문서 작성에 필요한 서식과 클립아트, 글꼴 등을 사용자와 생산자가 공유·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인공지능 기반 자동 통번역 솔루션 '한컴 말랑말랑 지니톡' 음성엔진을 품고, PC-모바일 간 연동도 긴밀해졌다. 사용자가 안드로이드폰에 '한컴툴즈'를 설치하고 PC와 연결하면 음성으로 기능을...

4차산업혁명위원회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 세종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총괄책임자로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자율주행차, 스마트 에너지,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이 구현되는 도시를 일컫는다. 최근 세종 5-1 생활권, 부산 에코델타시티 등이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2곳으로 지정된 데 이어, 스마트시티의 청사진을 그려나갈 총괄책임자(Master Planner, 이하 ‘MP’) 두 명이 선정됐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를 이끌 MP로 세종에는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를, 부산에는 블록체인·핀테크 등 신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육성·투자를 운영하는 영국투자기업 엑센트리의 천재원 대표를 각각 추천했다고 4월23일 밝혔다. 뇌공학자와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가 국가 스마트시티 기획을 진두지휘하게 되는 셈이다. 선정된 MP는 국가 시범도시의 비전과 목표 수립을 시작으로 입주 시점인 2021년 무렵까지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총괄 감독 역할을 맡게 된다.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과거 신도시 개발에 있어 도시계획...

고양시스마트시티

공공데이터로 본 '스마트시티'의 사회적 가치

삶의 질과 도시경쟁력 향상 위한 스마트시티, 어디까지 왔나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면서 화두가 된 사업이 있습니다. 바로 ‘스마트시티’입니다. 스마트시티란 기존 도시에 각종 정보통신기술(ICT) 등을 도입해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도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미래형 첨단도시를 말합니다. 핵심 산업 분야로는 스마트 교통, 스마트 환경,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산업, 스마트 안전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럼 이러한 스마트시티는 실제로 우리 삶과 얼마나 가까워졌을까요? 대표적인 사례는 부산시와 고양시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교통, 안전, 환경 등 스마트시티 서비스 모델을 민간 주도로 발굴하고 효과와 시장성을 검증할 수 있는 실증단지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1. 부산시, 해운대 중심의 스마트시티 플랫폼...

4차산업혁명

'스마트시티'를 들여다보는 눈, 데이터 시각화

최근 청와대는 대통령 직속의 4차산업혁명위원회에 별도의 스마트시티 특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시티는 어떤 연관이 있는 걸까요? 간단히 설명하면 스마트시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총동원한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종 도시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도시 경쟁력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새로운 도시 모델이 바로 스마트시티이기 때문입니다.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 요소로는 크게 도시 및 ICT 기술을 포함한 물리적, 기술적 의미의 인프라, IoT 기술을 기반으로 도시 내 모든 인프라와 사물에서 발신하는 데이터,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시민이 활용 가능하도록 개발된 서비스가 있습니다. 여기서 데이터는 도시 내 인프라를 연결해주는 동시에 도시 내 각종 스마트한 기능들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현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