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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SKT-삼성전자-시스코, 5G 스마트오피스 사업 추진 MOU 체결

SK텔레콤이 삼성전자 · 시스코와 모바일 기반 5G 스마트오피스 사업 공동 추진에 나선다. 3사는 지난 6월5일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사옥에서 5G 스마트오피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5G 스마트오피스 신규 서비스 기획 · 개발, 각 사의 제품, 서비스 결합을 통한 통합 패키지 구성, 공동 마케팅 추진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SK텔레콤 최일규 B2B사업단장은 “5G 스마트오피스는 스마트폰 하나로 모든 업무가 가능해지는 초(超)업무공간”이라며 “통신 · 스마트폰 · 협업 솔루션 대표 기업들이 스마트오피스 드림팀을 만든 만큼, 최고의 혁신 업무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SK텔레콤이 추진해 온 5G 스마트오피스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스마트오피스는 스마트팩토리와 함께 5G 시대의 핵심 기업 전용 서비스로,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5G

[가보니] 5G가 바꾸는 ‘일터’의 풍경

ID카드가 없어도 괜찮다. 얼굴만 있으면 출입문이 열리니까. 짐은 사물함에 두고, 출근하면서 미리 예약해둔 창가 자리로 걸음을 옮겼다. 내 자리가 따로 없다. 어디 앉든 상관없다는 얘기다. 노트북도 필요없다. 클라우드로 연결된 내 컴퓨터 화면을 불러와 곧바로 일할 수 있다. 창밖 풍경이 가장 산뜻해 사람들이 탐을 내던 자리에는 어느새 여럿이서 앉을 수 있는 길쭉한 소파가 배치됐다. 직원들의 동선이 그쪽에 몰려 있다는 것을 파악한 회사에서 가구를 새로 내어준 것이다. 오후에는 다른 지역에 있는 직원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홀로렌즈’를 착용한 채로 원격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메일로 PPT 자료를 보내며 회의하던 때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하다. SK텔레콤(이하 SKT)이 보여준 5G 시대 일터의 모습이다. SKT는 2월13일 서울 종로구 소재 센트로폴리스 빌딩에...

소프트뱅크커머스

소프트뱅크커머스 '도전, 스마트오피스 시장'

소프트뱅크커머스는 지난 2월 일본 소프트뱅크BB와 에이젠텍, 국내 에이스탠다드와 제휴를 맺고 스마트 오피스 솔루션 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기업용SW 판매를 대행했던 기존 사업에서 나아가 직접 솔루션을 판매하고 컨설팅해주는 역할까지 맡겠다고 나섰다. “클라우드 시대가 되면서 솔루션을 기업들이 솔루션을 사용한 만큼 서비스 비용을 내는 방식에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솔루션을 기업에 단순하게 전달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더 이상 시장을 따라잡지 못합니다. 뭔가 변화가 필요했고, 그 과정에서 스마트오피스 시장이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정우성 소프트뱅크커머스 전략기획실 실장은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스마트오피스 사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단순히 스마트오피스가 유행해서, 스마트워크를 구축하겠다는 기업이 많아 시장에 진출한 게 아니라고 강조했다. 클라우드가 화두가 되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 같은 대형 솔루션 업체로부터 판매권을 받아 판매...

B2B

SK 통신 3사 "B2B 매출 2조 돌파"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텔링크의 기업사업부문(B2B) 매출이 올해 처음 2조원을 돌파했다. SK텔레콤은 이들 SK통신 3사가 B2B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지 3년 만에 올린 성과라며 자축했다. SK텔레콤은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매출이 상승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들 기업의 B2B 매출은 2009년 1조2천억, 2010년 1조6천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약 2조1천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마트 기기 보급에 따른 ‘스마트 오피스 구축’, ‘데이터 트래픽 관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제작' 등 모바일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졌고, 이런 상황이 자연스레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사진)은 “고객기업 입장에서 세운 전략과 SK텔레콤의 첨단 통신 기술이 맞물려 놀라운 성장을 이뤄냈다”라며 “앞선 통신 기술을 통해 고객사의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선도적 사업자로...

모바일 오피스

스마트폰으로 일하다보니…보안 위협 ↑

스마트워크와 모바일 오피스 등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활용한 근무가 늘어나면서, 기업의 보안 취약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IBM은 10월1일(현지기준) ‘2011 중순 X포스 보안 동향과 위험 보고서’를 통해 “기업들이 모바일 기기들은 자사 근무 환경에 도입하기 시작하면서, 관련 보안 위험이 전년대비 약 2배 정도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최근 기업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해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폰을 통해 회사 e메일 서버에 접속하고 전자 결재를 도입하는 등 클라우드 컴퓨팅과 가상화를 이용해 회사뿐만 아니라 그 어디에서도 근무가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IBM은 이런 근무 환경의 변화가 편리함과 생산성을 향상시켰을지는 모르지만 동시에 보안 위험도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겨냥한 악성코드가 등장하고,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