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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계

스위스 시계업체, 스마트워치 줄줄이 출시 예고

스위스의 고급 시계 브랜드 테그호이어가 스마트시계 출시를 예고했다. 장 클로드 비버 루이비통모엣헤네시그룹(LVMH) 시계부문 회장이 직접 언급한 내용이다. 테그호이어에 앞서 스와치그룹도 스마트워치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만큼,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전통적인 시계 브랜드가 어떤 역할을 할지 흥미롭다. 테그호이어, "스마트워치 낸다" 테크호이어의 스마트워치 개발 소식은 현지시각으로 9월14일 로이터가 스위스 신문인 <노이에 취르허 자이퉁>을 인용해 전해졌다. 장 클로드 비버 회장은 <노이에 취르허 자이퉁>과 인터뷰에서 “테그호이어에서 스마트워치를 출시하고 싶다”라며 “하지만 애플워치를 카피한 제품이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스마트워치는 일반적으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문자메시지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알림을 받는 기능을 한다. 심장박동이나 걸음 수를 계산해 사용자가 소모한 열량을 체크해주기도 하는 등 쓰임이 넓어지는 추세다. 더러는 스마트폰 없이 독립적인 통화...

스마트시계

‘아이폰6’와 ‘애플페이’, ‘애플워치’ 공개

애플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9월9일 '아이폰6'와 애플의 모바일결제 시스템 '애플페이', 그리고 오랫동안 소문으로만 전해진 스마트와치 '애플워치'를 발표했다. 아이폰6은 화면 크기가 두 가지로 준비됐고, 애플 페이는 미국의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먼저 시작한다. 애플워치는 오는 2015년 초 정식 출시를 앞둔 제품으로 이날 애플 발표의 핵심이었다. 차례로 살펴보자. 화면 키운 '아이폰6'과 '아이폰6 플러스' 등장 아이폰이 드디어 화면 크기를 키웠다. 크기와 배터리 사용 시간, 성능 모든 면에서 이전 제품보다 나아졌다. 우선 아이폰6은 4.7인치다. 아이폰6 플러스는 5.5인치 화면이 적용됐다. 해상도는 각각 1334×750, 1920×1080이다. 아이폰6은 기존 아이폰5S와 비교해 픽셀 개수가 38% 늘어났고, 아이폰6 플러스는 185% 더 많은 픽셀이 구현됐다. 큰 화면에서도 또렷한 화면을 볼 수 있다는 뜻이다....

G와치

‘스마트와치’에 드리는 제언 3가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약속이라도 한 것일까요. 8월28일 두 업체가 나란히 새 스마트와치를 내놨습니다. 삼성전자는 ‘기어S’, LG전자는 ‘G와치R’입니다. 삼성전자는 ‘기어핏’에 이어 이번에도 커브드(곡면) 화면을 적용했고, LG전자는 첫 작품 ‘G와치’와 달리 원형 화면을 적용한 것이 눈에 띕니다. "보라. 숱한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저 불굴의 자랑스런 한국 기업을.” 뭐, 이런 생각을 하는 이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또 내놨어?” 라며 짐짓 심드렁한 표정으로 콧구멍을 후비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새 제품은 그만큼 복잡한 생각을 갖도록 합니다. ① 이제야 IT 업체가 시계의 관점에서 스마트와치 디자인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② 하지만 스마트와치의 문제는 디자인뿐만이 아니다. ③ 그렇다면 과연 애플은 어떤 전략을 짤까. 이 3가지 생각보따리를 지금부터 풀어볼까 합니다. 2013년...

G와치R

삼성·LG, 새 ‘스마트와치’ 나란히 발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8월28일 동시에 차세대 스마트와치를 발표했다. 이름은 각각 ‘기어S’와 ‘G와치R’다. 삼성전자는 커브드(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고, LG전자는 원형 화면을 썼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날로그 시계의 감성을 덧씌우기 위해 노력한 흔적도 둘 다 엿보인다. 하지만 두 제품 모두 실제 시계바늘 대신 디지털 화면으로 시계를 표현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새 스마트와치를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독일가전전시회(IFA) 2014’에서 정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 ‘기어S', 3G로 연동성 강화 기어 S는 삼성전자의 6번째 웨어러블 제품이다. 지난 2013년 9월 ‘갤럭시기어’를 처음 출시했으니, 1년 만에 6개 제품을 내놓은 모습이다. 제품의 성공과 실패를 떠나 적어도 개발 속도와 열정은 인정할 만하다. 기어S의 가장 큰 특징은 3G 이동통신망과 와이파이 신호를 활용해...

기어

웨어러블 기기, 늦기 전에 던지는 3가지 질문

웨어러블 기기에 관심이 쏠리기 시작한 지도 벌써 1년이 훌쩍 넘어가고 있다.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오게 된 시작은 애플이 내놓을 것이라는 미지의 시계였다. 정작 그 기기는 세상에 등장은 커녕 존재 자체도 불확실하다. 그런데 그 상상력은 꽤 많은 결과물로 등장했고 아직도 목적지를 알 수 없는 과정에 있다. 여러 제품을 쓰면서 이 시장과 제품에 대한 판단도 수십번씩 바뀐다. 아직도 발전하고, 더 고민해야 하는 분야라는 얘기다. 최근 가장 흥미로운 주제는 앱을 실행하는 주체가 누구냐는 것이다. 스탠드얼론에 대한 이야기다. 기기 자체적으로 얼마나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냐를 말하는 것이다. #1. 앱을 어디에 깔까? 대표적인 것이 삼성전자의 '기어2' 같은 제품이다. 삼성이 하려는 것은 시계 자체를 하나의 새로운...

버버리

패셔니스타 삼키는 IT 블랙홀, 애플

지난 7월4일 나인투파이브맥 등 애플 소식을 주로 전하는 해외 매체에서 흥미로운 소식이 나왔다. 스위스의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에서 글로벌영업∙판매부서 부사장을 맡았던 파트리크 프루니오가 애플로 자리를 옮겼다는 소식이었다. 태그호이어는 스위스의 명품 시계 브랜드다. 고가 시계 브랜드의 임원이 애플에서 새 사무실을 꾸렸다는 소식에서 많은 이들은 애플의 ‘웨어러블’ 전략을 떠올리기도 했다. 더 흥미로운 사실은 패션업계 인물이 애플로 이동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름만 들으면 아는 굵직한 패션업체에 몸을 담았던 인물이 애플로 이동한 사례가 적잖다. 직장인의 단순한 ‘이직’ 활동 정도로 치부하기엔 아까운 인물들이라는 점과 지극히 최근 벌어지고 있는 일이라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애플은 패션업계에서 무엇을 배우려 하는 것일까. 아직 실제 존재조차도 확실하지 않은...

G와치

삼성·LG, 스마트와치 예약판매 시작

미국 현지시각으로 6월25일 열린 구글의 개발자 행사 '구글I/O 14’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스마트와치를 소개했다. 구글의 웨어러블(입는컴퓨터) 전용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웨어’로 동작하는 제품이다. 삼성전자에서는 벌써 5번째 스마트와치 제품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은 구글플레이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현장에서는 모토로라가 개발 중인 '모토360’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 '기어 라이브' 삼성 '기어 라이브’, LG ‘G와치’ 삼성전자가 공개한 제품의 이름은 ‘기어 라이브’다. 1.63인치 크기의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와 심박센서가 적용됐고, IP67 규격의 생활 방수 기능이 더해졌다. '구글나우’도 구글과 삼성전자가 기어 라이브에서 강조하는 기능이다. '오케이, 구글’이라는 음성명령으로 기기를 깨워 알람을 설정하거나 일정을 조작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웨어인 만큼 '구글 보이스’ 등 다른 구글의 기본 서비스와 최적화돼 설계됐다는 점도 특징이다. '기어 라이브'는 검은색과 와인레드 두...

iOS 8

코비 브라이언트, 애플 ‘아이와치’ 실험 중

미국 프로농구의 슈퍼스타 코비 브라이언트가 애플이 개발 중인 스마트와치, 이른바 ‘아이와치’를 시범적으로 쓰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애플은 농구팀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 선수 외에도 다양한 운동선수와 함께 아이와치의 기능을 실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 소식을 주로 전하는 나인투파이브맥이 이름을 밝히지 않은 제보자의 말을 빌려 전한 내용이다. △코비 브라이언트(사진: 코비 브라이언트 홈페이지) 아이와치는 애플이 개발 중인 것으로 보이는 스마트와치다. 애플이 실제로 스마트와치를 개발 중인지는 아직 사실로 드러나진 않았다. 그럼에도 오는 가을 애플이 웨어러블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은 업계에 파다하다. 실체가 없는 아이와치의 존재는 벌써 기정사실로 된 분위기다. 하지만 적어도 코비 브라이언트 선수와 애플이 협력 중인 것은 사실로 보인다. 지난 5월 나인투파이브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