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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시럽 월렛, 멤버십카드 다운로드 7천만건 넘어

SK플래닛의 모바일 지갑 서비스 ‘시럽 월렛’을 이용해 내려받은 멤버십카드가 7천만장을 넘었다. 매월 사용자 600만명이 1인당 평균 4.6장의 멤버십카드를 내려받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0년 ‘스마트월렛’이란 이름으로 출시된 후, 2014년 ‘시럽 월렛’이란 이름으로 다시 시작한 지 7년만에 이룬 성과다. 시럽 월렛은 모바일로 다양한 브랜드의 포인트를 적립하고,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O2O 서비스다. 식음료, 호텔, 항공, 자동차 등 다양한 기업 450여곳과 제휴를 맺었다. 시럽 월렛 가입자는 1500만여명에 이른다. 모바일 멤버십 서비스뿐만 아니라 비콘, 지오펜싱 등의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할인 쿠폰이나 혜택 알림을 제공한다. 지난해 기준 시럽 월렛에서 이용된 기능별 최고 인기 브랜드로는 멤버십카드 다운로드 기준 ‘버거킹’의 브랜드 카드 멤버십이 1위를 차지했다....

AR

SK플래닛은 '시럽월렛'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1. SK플래닛이 22일부터 한 달간 블리자드 인기 디지털 카드 게임인 ‘하스스톤-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출시 이벤트로 증강현실(AR)을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시럽월렛을 켜고 롯데리아나 엔젤리너스 매장에서 하스스톤 아이템을 수집하는 방식이다. 지난 여름 속초행을 끌어냈던 포켓몬고와 유사하다. #2. 올해 초 SK플래닛은 달리는 지하철에서 시럽월렛 비콘 서비스를 선보였다. 서울 지하철 2,3호선에서 운행 중인 코카콜라 이벤트 열차에 시럽월렛 사용자가 탑승하면, 열차 내 설치된 BLE 비콘을 이용해 보바일 모션 게임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지갑을 넘어 플랫폼 노리다 시럽월렛은 지난 2010년 6월 출시한 서비스로, 국내 최초 모바일 전자결제 지원 앱이다. 당시 주머니, 올레마이월렛, 유플러스 스마트월렛 등 이동통신사와 금융권이 앞다퉈 ‘전자지갑’ 앱을 출시할 때였다. 근거리무선통신(NFC), QR코드,...

OK캐쉬백

"오프라인 상점 장사 돕겠소"…SK플래닛 '시럽'

SK플래닛이 올해부터는 오프라인 커머스 시장을 더 공략할 심산이다. 이를 위해 '시럽'이라는 새 통합 브랜드와 솔루션을 발표하고 OK 캐쉬백, 스마트월렛, 기프티콘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출시했다. SK플래닛은 6월2일 '넥스트 커머스'라는 가치를 내세운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넥스트 커머스란 온·오프라인 상점을 모바일로 연결하고, 소비자에게 좀 더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판매자에겐 효율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 차세대 상거래 전략이다. ▲서진우 SK플래닛 사장 소비자 A가 신발가게에 들어왔다고 치자. A는 20켤레 넘게 신발을 신어보고 마음에 드는 신발을 골랐다. 하지만 A는 상점에서 사지 않고 곧바로 e쇼핑몰으로 접속한다. 같은 물건이라도 좀 더 싸게 살 수 있는 e쇼핑몰을 선택한 것이다. 배송도 빠르니 굳이 오프라인 상점에서 물건을...

공인인증서

모바일 금융 거래, '플러그인 뱅킹' 되기 전에…

"그런데 바로 삭제했습니다." 최근 안드로이드OS 기반 스마트폰으로 바꾼 선배는 페이스북에 올린 모바일 전자지갑 사용 후기에 이렇게 적었다. 모바일 전자지갑이란 게 사용하기에 썩 편하지 않았던 모양이다. 이 선배는 각종 보안 프로그램 설치를 강요하는 앱에 짜증을 냈고, 곧바로 앱 삭제로 이어졌다. 아마도 이 선배는 다시는 모바일 전자지갑 앱을 내려받지 않으리라. 스마트폰 사용자가 3천만명을 넘어서면서 모바일 전자금융 시대가 열렸다.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금융사마다 앞다퉈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카드사와 통신사 사정도 마찬가지다.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서비스부터, 모바일 신용카드를 내려받아 결제할 수 있는 기능까지 담은 다양한 모바일 전자지갑이 등장했다. 그런데 진정한 모바일 전자금융 시대가 열리기까지는 갈 길이 멀어 보인다. 공인인증서, 가상키보드, 백신프로그램...

넥서스

[BB-0603] 인텔, 4세대 '하스웰' 공식 발표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 발표 인텔 4세대 코어 프로세서, 코드명 ‘하스웰’이 6월4일 출시됩니다. 모델명은 'i7-4×××' 식으로 '4'로 시작됩니다. 인텔은 배터리 성능이 3세대에 비해 50%가량 늘어났다고 설명해 왔습니다. 실제 제품도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TDP(열설계전력)는 기존 20W에서 15W로 줄었고 전력 소비를 줄이는 기술들이 더해진 덕분입니다. 노트북 이용 시간이 기본 9시간 정도이고 그래픽 성능도 40%가량 늘었다고 하니, 노트북 설계에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쿼드코어 제품들이 우선 나오고 듀얼코어 제품 출시는 조금 뒤에 이어집니다. 4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관련 제품들은 6월4일부터 열리는 컴퓨텍스에서 공개됩니다. <관련기사 : Engadget, arstechnica> 애플, 스트리밍 위한 음원 계약 마무리 이번 WWDC에서 애플의 스트리밍 서비스 '아이라디오'가 공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근거리무선통신

스마트지갑, 아직은 이르네요

스마트폰 사용자 3천만 시대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손안에 컴퓨터를 들고 다닌다. 전화와 문자메시지 외에도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앱) 설치를 통해 내가 원하는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게 오늘날의 전화기다. 기능이 많아져서일까. 그 크기와 부피도 만만치 않다. 과거 10여년전 휴대폰과 비교해 두께는 얇아졌지만 화면은 커진 탓에 한 손에 잘 쥐어지지 않는 스마트폰이 많다. 어지간한 스마트폰은 중지갑 크기와 맞먹는다. 잠깐, 지갑? 그렇다. 카메라도 MP3도 스마트폰에 들어갔는데, 지갑이라고 해서 빠질 이윤 없지 않은가. 이왕 손에 들고 다니는 건, 결제 기능까지 포함되면 금상첨화다. 가방과 주머니가 가벼워지고, 손도 자유로워질 수 있다. 지갑 속 공간을 빼곡히 채웠던 포인트 적립카드와 멤버십 카드가 1차 정리 대상에 포함됐다. SK플래닛의 스마트월렛은 내 통신사...

ios

iOS6 패스북, 카드지갑 대신할까

스마트폰 운영체제(OS)는 단순히 휴대폰을 작동 시키고, 인터넷과 응용프로그램(앱)만 돌리는 것이 역할의 전부는 아니다. 최근 들어 스마트폰 OS들은 하나의 마케팅 플랫폼으로서의 위치를 다져가고 있다. iOS와 안드로이드는 이미 스마트폰 시장을 양분하다시피 한 만큼 이 두 OS 안에 뭔가를 넣으면 세계적으로 단숨에 표준화될 뿐 아니라 그 안에서 상당한 수익을 이끌어낼 수 있다. 구글이 OS를 무료로 소스까지 공개하고, 애플이 막대한 돈을 들여 지도를 직접 만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늦었지만 윈도우폰8에 앱 내부결제 등의 정책을 넣고 방향성을 바꾼 바탕에는 이런 고민들이 자리잡고 있다. 또 하나의 뜨거운 시장은 모바일 지갑이다. 애플은 iOS6에 '패스북'이라는 모바일 지갑 서비스를 집어넣었다. ‘새 운영체제의 일부’ 정도로만 알려졌을 뿐 실제로 그 안에 어떤 서비스가...

m포켓

[블로터포럼] 모바일 지갑, 같은 듯 다른 생각

지난해 9월 구글은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반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구글지갑'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면서 모바일 전자지갑 시대를 열었다. 구글지갑 앱은 NFC를 읽는 동글이가 설치된 가맹점에 스마트폰을 대기만 하면 결제가 이뤄진다. 구글은 새로운 결제 수단으로 NFC 바탕의 스마트폰 결제 시스템을 주목했다. 국내는 사정이 좀 다르다. NFC보다는 순수 결제와 계좌이체에 초점을 맞춘 지갑을 준비중이다. 구글지갑이 등장하기 1년 전, SK텔레콤은 스마트월렛이라는 앱을 선보였다. 어찌보면 구글지갑보다 먼저 출시한 모바일 전자지갑인 셈이다. 스마트월렛은 지갑 부피를 차지한 멤버십 카드를 스마트폰 안으로 다 옮겨오는 일부터 시작했다. 지난해 10월, SK텔레콤이 플랫폼 자회사로 SK플래닛을 분사시키면서 타 기업들과 손잡고 결제 서비스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SK플래닛을 시작으로 신한은행과 KT, 하나은행, 삼성카드가 차례로 모바일 전자지갑을 선보였다....

U+월렛

[앱리뷰] 스마트폰 전자지갑 5종

이동통신사와 금융권이 앞다퉈 '전자지갑'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있다. 근거리무선통신(NFC)이나 QR코드, 선불충전방식까지 지원하는 결제방식도 다양하다. 금방이라도 손 안의 지갑 시대가 열릴 기세다. 전자지갑 시장 초기에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플라스틱 카드를 모바일로 옮길 수 있는 기능이 중심이었다. 이동통신사들은 각종 가맹점 할인카드와 적립카드가 스마트폰으로 들어가면서 지갑 두께를 얆게 만드는 데 기여했다. NFC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한 결제서비스를 지원하는 앱이 등장했다. NFC 동글이 있는 가맹점에서는 스마트폰만 갖다대면 물건 값이 계산됐다. 지갑에 돈 넣고 다닐 일이 줄어들었다. 결제시장을 뺏길세라 은행권이 전자지갑 시장에 뛰어들었다. 처음엔 모바일 카드를 발급하는 수준에 그쳤지만 이제는 아예 전자지갑 앱을 선보였다. 신한은행과 하나은행이 은행권에서는 선불충전 방식을 활용한 전자지갑 앱을 출시했다. 이동통신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