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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니] 마술같은 조명, 스마트전구 '휴'

이른 아침 알람 소리대신 스마트 전구가 서서히 밝아진다. 서서히 잠에서 깨니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다. 서둘러 출근 준비를 했더니, 아뿔싸! 방 불은 끄고 나왔던가? 스마트폰을 켜서 확인을 하니 작은 방 전구가 켜져 있다. 전등 끄는 것쯤이야 스마트폰에서 바로 할 수 있다. 먼 미래 얘기가 아니다. 오늘의 기술이다. 시중에 인터넷에 연결돼 조작이 가능한 전구가 나오기 시작했다. 지난 2012년 11월에는 필립스가 와이파이로 연결되는 스마트전구를, 올 해 3월에는 LG전자와 삼성전자가 블루투스로 연결되는 스마트전구를 앞다퉈 선보였다. 그 가운데 스마트전구 시장을 연 필립스 '휴'를 빌려 써 봤다.  [youtube id="0XG81iOeXWQ" align="center"] ☞ 필립스 휴를 사용하는 모습, 동영상으로 보기  설치 과정, 생각보다 간단하네 휴를 이용하려면 3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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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 전구, 청소기…현관 문턱 넘은 '스마트홈'

이른 아침 알람 소리대신 스마트 전구가 서서히 밝아진다. 서서히 잠에서 깨니 그렇게 상쾌할 수가 없다. 서둘러 출근 준비를 했더니, 아뿔싸! 방 불은 끄고 나왔던가? 스마트폰을 켜서 확인을 하니 작은 방 전구가 켜져 있다. 전등 끄는 것 쯤이야 스마트폰에서 바로 할 수 있다. 점심을 맛있게 먹었는데, 집에서 외로이 있을 강아지가 생각났다. 스마트폰 화면에 비친 빈 개밥그릇에 사료도 한웅큼 넣어줬다. 이제 곧 퇴근길. 배고프다. 저녁거리를 사가야 하는데 냉장고에 뭐가 있는지 가물가물하다. 모바일 메신저를 켜 냉장고에게 메시지를 보낸다. “냉장고에 뭐 있니?” 답문이 온다. “계란 5알, 요구르트 2개, 맥주 한 캔.” 먼 미래 얘기가 아니다. 바로 오늘의 기술이다. ‘스마트홈’은 멀리 있지 않다. 전세계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