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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열쇳말

[IT열쇳말] V2X

V2X는 'Vehicle to Everthing'의 약자로, 차량이 유·무선망을 통해 다른 차량, 모바일 기기, 도로 등의 사물과 정보를 교환하는 것 또는 그 기술을 말한다. 우리말로 '차량사물통신'이라 하겠다. 사물과 차량의 대화 가능케 하는 V2X V2X는 V2V(Vehicle to Vehicle, 차량-차량 간 통신), V2I(Vehicle to Infrastructure, 차량-인프라 간 통신), V2N(Vehicle to Nomadic Device, 차량-모바일 기기 간 통신), V2P(Vehicle to Pedestrian, 차량-보행자 간 통신) 등 개념을 포함한다.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내비게이션을 떠올려보자. 내비게이션은 현재 차량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인지하고 길을 안내할 뿐만 아니라 구간별 제한속도, 단속 카메라 위치 등을 알려준다. V2V, V2I는 여기서 좀더 진화한 기술이다. V2V는 차량끼리 정보를 주고받는다. 차량에 탑재된 센서와 차량 간...

IoT 보안

[IoT보안] 펜타시큐리티, "선보안·후연결이 근본 해법"

사물인터넷(IoT)은 새로운 IT 환경입니다. 사물끼리 소통하며 지금껏 버려졌던 데이터가 생명력을 얻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적 가치도 만들어집니다. 허나, 가장 중요한 건 '보안'입니다. 보안이 취약하다면 주위 모든 사물이 해커의 잠재적 표적이 되겠죠. 보안업계는 이 새로운 물결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요. 'IoT보안'에서 보안 회사들의 IoT 보안 기술과 사업 전략을 전해드립니다. 펜타시큐리티는 1997년 설립된 국내 보안업체다. 그러니까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기업이다. 펜타시큐리티는 2015년 'IoT 융합 보안연구소'를 설립하며 IoT 보안 연구에 뛰어들었다. 올해 1월엔 IoT 사업본부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커넥티드카, 스마트팩토리 등 OT(Operation Technology) 영역에서 IoT 보안 솔루션을 내놓았다. 한인수 펜타시큐리티 이사를 만나 IoT 보안에 대한 펜타시큐리티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IoT

펜타시큐리티, "스마트카 보안 기술로 글로벌 시장으로"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 스마트카 보안 기술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9년간 정보보안 사업을 해오면서 공개키기반구조(PKI) 기반 인증·암호, 애플리케이션 보안 기술력 등을 확보하고 있는 펜타시큐리티는 국내 보안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스마트카 보안 기술을 연구개발해 왔다. 2년 전 차량통신 보안을 위한 국제 표준규격기술 개발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스마트카 보안 솔루션인 ‘아우토크립트’를 본격 출시했다. 펜타시큐리티의 사물인터넷(IoT) 융합연구소(PICL)에서 7년간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선보인 스마트카 필수 보안 기술로 구성돼 있다. 최근에는 자동차 분야의 사실표준으로 불리는 ‘오토사(AUTomotive Open System ARchitecture)’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팝콘사와 협력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아우토크립트’의 차량용 방화벽을 비롯해 자동차 내부 보안 솔루션에 오토사 규격을 반영할 수 있게 됐다. 팝콘사는 지난해 1월 설립된 자동차 소프트웨어 전문 스타트업이다....

bmw

[테크쑤다] 전기차의 다음 승객은 ‘IT’

자동차와 IT의 결합은 흥미로운 주제이자, 당장 닥친 현실입니다. 누구나 이왕이면 자동차가 더 똑똑해지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릴적 공상과학 소설에서나 보던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는 성큼성큼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차량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지는 것은 늘 논란을 낳습니다.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이지요. 지금 단계에서 우리가 차량을 더 똑똑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소통’과 ‘연결’입니다.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라고도 부르는 것이지요. 자동차가 스마트폰과 연결되고, 인터넷에 연결됩니다. 자동차끼리도 소통하고, 더 나아가 도시 관제 시스템과 접속해 교통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기술들이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습니다. http://youtu.be/oh6nNZmf9i8 ☞유튜브에서 테크쑤다 영상 보기 그리고 상용화도 머지 않은 듯 합니다. 제가 근래에 만나본 자동차 중에서 현실성을 떠나 현재 기술이...

IT

[테크쑤다] 자동차가 IT를 만났을 때

얼마 전 애플이 전기차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는 소식이 세상을 발칵 뒤집어놓았던 바 있습니다. 이 소식이 의미가 있는 이유는 애플이 자동차 사업을 한다는 그 자체가 아니라 ‘드디어 시작한다’는 쪽에 있습니다. 자동차는 모든 IT 기술과 결합한 차세대 IT 플랫폼이기 때문에 IT 기업들이 발을 뻗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자동차와 IT 결합 어디까지 왔을까요? 자동차는 이제 가고 서는 그 자체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지난 1월 초에 열린 소비자 가전박람회(CES)에서는 자동차가 주인공 자리를 꿰찼습니다. 업계가 공을 들이고, 소비자들이 관심을 갖는 플랫폼이라는 것이지요. <블로터>와 <KBS 차정인의 T타임>이 함께 하는 테크쑤다 이번 이야기는 자동차와 IT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Z15o4QsU3w ☞테크쑤다 영상 유튜브로 보기 자동차 기술 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술은...

bmw

스마트카, 기술에 ‘이야기’를 입혀라

올해는 ‘소비자 가전쇼’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CES에서 자동차 회사들이 새로운 기술을 내놓고 있다. 아우디는 A7으로 샌프란시스코부터 라스베가스까지 차량이 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BMW는 스마트워치로 명령을 내리면 센서와 카메라를 이용해 스스로 빈 자리를 찾아 주차하는 자동주차 기술을 시연했다. 뜯어보면 전혀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기존 기술들을 발전시키고 여러 기술을 접목했다. 스마트카와 사물인터넷 업계가 눈여겨 봐야 할 메시지다. 자동운전, 처음 나온 건 아닌데 자동운전은 이번에 처음 나온 기술이 아니다. 구글은 2012년부터 무인차량을 운행해 왔다. 구글은 여러가지 차량으로 실험을 확대하고 있다. 초반에 수십개의 인텔 제온 프로세서가 들어갔던 것도 최근에는 7~8개 정도로 줄어들었다는 소문도 들린다. 이 무인자동차는 이미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주행 안정성 테스트를 마친...

bmw

[CES] “달려와, 키트”가 현실로

미국에서 현지시각으로 1월6일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5’가 개최됐다. 전세계에서 3천개 이상의 업체가 부스를 차리고 관객과 만나지만, 올해 CES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업계는 바로 자동차 업계다. 포드는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자동차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공유경제 모델의 청사진을 보여줬고, BMW와 아우디는 외부 전시장에서 다양한 스마트카 기술을 선보였다. 부르면 달려오는 BMW 'i3' ‘i3’은 BMW가 만든 첫 번째 전기차다. 지난 CES 2014에서 소개된 직후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 중인 모델이다. CES 2015에서 BMW는 또 i3을 들고 나왔다. CES 2014에서 i3으로 전기차 기술력을 뽐낸 BMW가 올해는 스마트카 기술을 강조했다. BMW 실외 전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은 단연 자동주차 기술이다. BMW의 자동주차 기술에는 충돌 회피 기술이 적용됐다. i3...

CES

[CES] 포드 “자동차도 공유경제 시동 겁니다”

미국 자동차업체 포드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6일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5’에 참석해 자동차를 활용한 공유경제 모델을 발표했다. 마크 필드 포드 CEO는 라스베거스 베네치안호텔에서 열린 포드의 CES 2015 개막 첫날 기조연설에서 “우리는 더 나은 제품을 만들 것만을 주문한 것이 아니라 인간에 더 나은 삶을 제공할 혁신을 주문했다”라고 말했다. 포드가 바라보는 자동차산업의 혁신과 미래는 ‘공유’에 있다. 자동차로 꿈꾸는 포드의 공유경제 포드는 자동차 공유 모델에 ‘스마트 모빌리티’라는 이름을 붙였다. 스마트 모빌리티는 3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다른 사람과 자동차를 공유하는 이른바 ‘카스왑(Car Swap)’이고, 다른 하나는 공유버스 모델이다. 마지막으로 포드는 ‘주문형 자동차 서비스(City Driving on demand)’ 개념을 내세웠다. 카스왑은 말 그대로 다른 사람과 자동차를 바꿔 타는 것을 말한다. 어떤...

CES

BMW, 스마트워치로 자동주차 기술 개발 중

“도와줘 키트!”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은 남자가 손목시계에 입을 대고 소리친다. 어디선가 날아오는 날렵한 자동차 한 대. ‘전격Z작전’ 드라마 속의 시계와 ‘키트’ 자동차 콤비를 현실에서도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독일 자동차업체 BMW가 스마트워치를 활용해 자동으로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오는 2015년 1월이면, 기술의 실체를 직접 볼 수 있을 전망이다. BMW가 준비 중인 스마트워치 자동주차 기술의 이름은 ‘원격 대리주차 도우미’. 스마트 자동차 기술, 벌써 여기까지 왔다. BMW의 자동주차 기능은 아직 연구 중인 기술이다. 기술이 우선 적용될 시험용 차량은 ‘i3’다. BMW가 올해 출시한 차량으로 지난 2014년 소비자가전박람회(CES)에서 소개된 이후 국내에서도 판매 중인 BMW의 첫 번째 전기차다. BMW가...

bmw

[써보니] BMW 아이드라이브, "스마트폰서 손 떼"

자동차를 선택하는 기준은 역시 출력, 승차감, 연비, 실내공간 같은 요소가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IT 기기를 얼마나 유용하게 쓸 수 있는지, 또 그 자체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얼마나 쓸만한지도 구매 판단 요소로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자동차가 곧 전자제품이죠. 이는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자동차 업계의 가장 큰 고민이자 숙제이기도 합니다. 저도 지난해 차를 바꾸려다가 결국 미룬 게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때문이었습니다. 차량은 점점 똑똑해지고 있고 지금 상태는 분명히 과도기이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에서죠. 실제로 차량들의 인포테인먼트는 더 똑똑해지고 있습니다. 직접 안드로이드가 들어간 차량도 나오고 있고요. 아이폰을 차량에 연동하는 ‘카플레이’같은 기술은 발표한 지 1년이 채 안 됐는데도 출시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