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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폰 1분 주문, 1시간대 배송"...언택트 온라인 채널 혁신

KT가 언택트 시대를 맞이해 스마트폰 온라인 구매 채널 혁신에 나섰다. 온라인에서 휴대폰을 1분만에 주문하고, 위치기반 가까운 대리점으로 주문후 1시간 내외롤 배송을 완료해 주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1일 KT는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1분주문 & 1시간배송’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름 그대로 빠르게 핸드폰을 주문하고, ‘1시간’ 내외로 주문한 핸드폰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1분주문’은 본인인증을 기반으로 한 주문 프로세스 혁신이다. 주문 과정에서 특별히 입력할 내용이 없어 빠르면 1분 내로 주문이 가능하다. 우선 KT샵에서 핸드폰으로 본인인증을 하면 사용 중인 요금제를 기준으로 핸드폰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구매를 원하는 핸드폰을 고르면 선택약정과 공시지원금 할인 중 혜택이 더 큰 쪽이 기본값으로 입력된다. 월 납부금액은 가장 많이...

구글

가입 권유 성가신 전화, 안드로이드에서 가려받을 수 있게 지원

구글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스팸 성격으로 걸려온 전화에 대해 미리 알려주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용자가 받을지 말지 미리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6월 28일(현지시간) <폰아레나> 등에 따르면 구글은 최근 고객지원 페이지를 통해 자신들의 전화 앱에서 제공하는 '인증 전화'(Verified Calls) 기능을 알리기에 나섰다. 구글은 이 페이지에서 발신자 번호 표시와 함께 미리 확보된 발신자의 주요 정보도 같이 표시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에서 T전화나 후후 등이 제공하는 기능과 같은 형태이다. <폰아레나>는 최근 걸려오는 전화의 절반이 가입 권유 같은 스팸 전화인 상황에서 유용한 기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이미 대부분의 제조사나 통신사가 제공하는 기능이 있는 만큼 효과가 생각보다 크지는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고속충전

스냅드래곤875, 고속충전 100W 지원할 듯

퀄컴이 출시 준비 중인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AP) 스냅드래곤875가 100W(와트) 고속충전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6월 28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주요 제품 유출소식을 전하는 <디지털 챗 스테이션>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스냅드래곤875는 올해 신제품인 스냅드래곤865의 후속작으로, 내년 출시가 예상되는 제품이다. 5나노(nm) 공정 기반으로 5G 지원 강화 등이 예상되고 있는 제품이다. 보도는 퀄컴이 스냅드래곤875를 통해 100W 고속충전을 지원, 이를 통해 4천mAh 배터리를 17분만에 충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고속충전이 40W 수준임을 비교하면 상당한 수준이다. 이미 샤오미가 100W 고속충전 기술을 공개하는 등 여러 증거도 뒷받침되고 있다. <폰아레나>는 최근 등장하는 게이밍 스마트폰에 대용량 배터리 채용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런 고속충전 속도의 발전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경찰청

운전면허증 품은 '패스'...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공인 신분증 상용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와 경찰청이 ‘패스(PASS)’ 인증 앱을 이용해 온오프라인에서 자신의 운전 자격을 증명하는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기능을 선보인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국내 최초로 디지털 공인 신분증을 상용화한 사례로, 이통3사는 지난해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임시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일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이통사가 각 사의 역량을 모아 개발했다. 이는 고객의 운전 자격•성인 여부•신원 확인이 필요한 다양한 기관 및 사업자들이 활용할 수 있다. 가입자 3000만 명을 돌파한 패스를 기반으로 해 빠른 확산이 가능하고, 이통3사의 고객지원과 보안 솔루션을 통해 개인정보를 지킬 수 있다. 패스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는 사용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1대에 1개의 통신사를 통해서만 이용 가능하고, QR코드와...

5월 출하량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숨통 트이나…"5월 출하량 18.3%↑"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설 조짐을 보인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비수기인 5월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달보다 약 20%p 상승했다는 이유에서다. 21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이하 SA)에 따르면 지난달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약 8160만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7.4%p 줄었지만 전달 대비 18.3%p 늘어난 수치다. SA는 5월이 전통적인 스마트폰 비수기이지만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로 억제됐던 수요가 주요 국가의 정책 완화에 따라 대거 풀리면서 성장세를 이끈 것으로 분석했다. 제조사별 출하량은 화웨이가 21.4%를 기록해 두 달 연속 1위를 차지했지만 삼성전자가 20.7%로 그 뒤를 바짝 추격했다. 전달 화웨이가 27.4%를 기록해 16.7%의 삼성전자보다 10.7%p 앞섰지만 한 달만에 0.7%p까지 격차가 줄었다. 해당 기간 화웨이는 출하량이 감소했지만 삼성잔자와 애플은 각각...

디카

괴력의 폰카, 휘청이는 디카, 감성 저격한 즉석 카메라

스마트폰의 '1억 화소 카메라 시대'가 열리면서 카메라 시장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지난해 말 중국 샤오미가 1억 800만 화소의 이미지센서가 탑재된 스마트폰 'CC9 프로'를 출시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머지않아 '2억 화소 카메라'가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반면 디지털카메라(이하 디카)는 글로벌 출하량이 급감하면서 'MP3 플레이어', 'CD 플레이어'처럼 과거의 물건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지난 1일 일본카메라영상기기공업회(CIPA)는 4월 세계 디카 판매 대수가 전년 동월보다 64% 감소한 55만대였다고 밝혔다. 지난 1~4월 누적 판매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44% 감소한 263만대에 그쳤다. 특히 3월 출하량은 59만7500대로 전년동기대비 47.8% 수준으로 떨어졌다. 최근 일본 디카 업체 올림푸스는 한국 시장 철수를 선언했다. 한때 4년 연속 한국 판매순위 1위를 기록했던...

4G

LG 벨벳, 20% 싼 '4G 모델' 해외에 나오나

LG전자가 자사의 신규 스마트폰 'LG 벨벳'을 4G용으로 해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5G 모델보다 20% 싸게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IT매체 <GSM아레나>는 LG전자가 해외 시장에 4G LTE 버전의 LG 벨벳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내에서 LG 벨벳은 지난달 15일 5G 모델로 출시됐다. <GSM아레나>에 따르면 LG 벨벳 4G 모델로 추정되는 ‘LM-G910’의 기기 인증 내역이 해외에서 확인됐다. 국내 출시된 LG 벨벳 5G의 모델명 LM-G900과 유사하다. 5G 벨벳에는 중급형인 스냅드래곤 765 칩셋을 넣었으나, 4G 버전에는 2년 전 출시된 스냅드래곤 845를 탑재했다. 스냅드래곤 845와 765를 비교하면 GPU는 845가 훨씬 빠르고, CPU 성능은 비슷하다는 평이다. AIDA64(하드웨어 정보 확인 프로그램)에서 보면 6GB 램과 128GB UFS 2.1 스토리지...

HTC

HTC, 스마트폰 시장 복귀한다...다음주 신제품 공개

안드로이드의 초기 파트너로 이름을 알리며 '가성비'로 승부했던 대만 HTC가 그간 물러나있던 스마트폰 시장에 돌아온다. 6월 9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HTC가 다음주인 오는 16일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보도했다. HTC는 공식 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 이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신제품 이름은 HTC '디자이어20 프로'로, 퀄컴 스냅드래곤665 프로세서, 6GB RAM, 펀치홀 디스플레이 등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HTC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을 거듭한 끝에 자체 스마트폰 제조를 중단하고, 가상현실(VR) 헤드셋 위주로 사업을 전개해왔다. 그러나 그간 쌓아온 브랜드 이미지와 제조 설계 역량에 따라 스마트폰 시장에 돌아올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 제기돼왔다. <폰아레나>는 이 제품의 가격과 출시지역 확대 여부가 관건이 될 것이라며, 삼성전자 갤럭시A 시리즈 등 강자들의 공격적인 가격정책...

국제

"'코로나 쇼크',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사상 최대폭 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올해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사상 최대로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4일 현지 매체 테크크런치, 로이터 등에 따르면 시장 조사업체 IDC는 2020년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전년 대비 11.9%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사상 최대폭 감소다.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이미 지난 1분기 11.7% 감소하며 분기 단위로 사상 최대 감소를 기록했다. IDC는 코로나19 충격으로 올해 1분기에 이어 전체 상반기 출하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2% 이상 줄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1년 1분기는 돼서야 성장세로 전환할 것으로 봤다. 지역별로 봤을 때 중국은 코로나19 여파가 이어져도 공급망 중단이 완화되기 시작하며 개선의 조짐이 보인다고 IDC는 평했다....

5G

"스마트폰 시장, '중저가 5G'만 선방"...IDC 전망

오직 중저가 라인업만이 코로나19로 인한 부진이 거듭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그나마 선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월 4일(현지시간) <폰아레나> 등은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대비 11.9% 감소하면서 부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5G(5세대 이동통신) 신제품 중 중저가 보급형 제품군에서만 실적 하락이 더뎌졌을 것이라고 시장조사업체 IDC가 발표했다. 보도는 올 1분기 출하량이 '절벽에서 떨어지는 수준'(fell off a cliff)이라고 표현했다. IDC는 올 상반기 출하량이 전년 동기보다 18.2% 감소하는 등 올해 전체 스마트폰 세계시장 출하량이 12억대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IDC는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5G 중저가 제품에 대해 '매우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경쟁이 심화되며 제조사의 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라이언 리스 IDC 연구원은 "소비자들의 지갑이 그나마 5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