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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 스마트폰 간 파일 공유 기능 '퀵쉐어' 공개 초읽기?

삼성전자가 애플 에어드롭과 유사하게 기기들 사이에서 파일을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 공유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해외 개발자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1월23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개발자 커뮤니티인 <XDA디벨로퍼스>(xda-developers: 이하 XDA)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조만간 에어드롭의 대항마겪인 파일 공유 기능  '퀵쉐어'(Quick Share)를 선보일 예정이다. <XDA>에 따르면 퀵쉐어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파일을 빠르게 주고받을 수 있게 한다. <XDA>에 관련 글을 올린 맥스 웨인바흐는 몇몇 갤럭시 스마트폰 제품군들에서 돌아가는 안드로이드 패키지Android Package: APK) 파일을 확보한 뒤 이같은 내용을 공유했다. 사용자가 퀵쉐어를 지원하는 기기를 갖고 있는 다른 사용자가 근처에 있을 때 사진이나 영상 파일 등을 공유할 수 있다. 공유 옵션은 두가지다. 하나는 연락처에 있는 특정인에게만 보낼...

비보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 스마트폰서 P2P 파일 전송 동맹

중국 스마트폰 3개 업체가 각사 모바일 기기들에서 P2P 방식으로 각종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P2P 파일 전송 동맹을 맺었다. 1월2일(현지시간) <지디넷> 등 외신들에 따르면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비보, 오포, 샤오미는 제휴를 맺고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별도의 앱이나 네트워크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P2P를 통해 평균 20Mbps 속도로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3사가 제공하는 파일 전송 시스템은 사진, 영상, 음악, 문서 등 다양한 파일 포맷을 지원한다. 이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은 다음달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들 기기 사용자들은 인터넷에 연결할 필요 없이 대용량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협력에 대해 비보 측은 "비보, 오포, 샤오미는 모두 강력한...

갤럭시A

애플 아이폰XR, 3분기에 가장 많이 팔렸다…영업이익 1위는

2019년 3분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스마트폰 순위가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자료를 보면 애플 '아이폰XR'이 1위에 올랐고, 삼성전자와 중국 오포는 3개 모델, 샤오미·화웨이가 각각 1개씩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아이폰XR은 2018년 9월 출시 후 4분기(10월-12월)부터 매 분기마다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1위에 이름을 새겼다. 3분기 판매 점유율은 3%다. 고가 정책을 써온 애플의 최근 아이폰 판매량 부진 속에서 아이폰XR이 선방하고 있다. 지난 9월 출시된 아이폰11은 5위에 올랐다. 삼성전자 갤럭시A 시리즈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톱10에 3개 모델이 랭크됐다. 순위권 안에 들어간 모델은 갤럭시A10(2위)·20(3위)·50(6위)이고 각각 2.6%, 1.4%, 1.9%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갤럭시A10은 아이폰XR와 비교해 근사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A시리즈는 갤럭시의 보급형 라인업이다....

LG K40S

LG전자, 실속형 스마트폰 ‘LG K시리즈’ 출시

LG전자가 경쟁력을 갖춘 실속형 스마트폰 신제품을 글로벌 주요 시장에 본격 출시하며 스마트폰 라인업을 강화한다. 폴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국가와 멕시코, 브라질, 파나마 등 중남미 주요국에 연이어 ‘LG K50S’, ‘LG K40S’ 등 LG K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은 권장소비자가 기준 200달러대, 우리돈으로 약 24만원이다. 이같은 실속형임에도 화면, 카메라, 배터리 등 주요 사양을 동급 최고 수준으로 탑재해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LG전자는 밝혔다. LG K50S는 6.5형 디스플레이와 4천밀리암페어시(mAh)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했다. 전면에는 1300만 화소 표준카메라를, 후면에는 1300만, 500만, 200만 화소의 표준, 광각, 심도카메라를 각각 탑재했다. LG K40S는 6.1형 디스플레이와 3500mAh 배터리, 전면 1300만 화소 표준카메라와 후면 1300만, 500만 화소 표준, 광각카메라를 탑재했다....

갤럭시 폴드

화웨이에 쫓기는 삼성, 새 '갤럭시 폴드' 2월 공개하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회복하는 모양새다. 2019년 3분기(7월-9월)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3억6630만대로 전년동기대비 2% 증가했다. 2017년 3분기 이후 분기 기준 2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반등세로 돌아선 데 대해 린다 수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연구원은 디스플레이 대형화와 5G 등 신기술 도입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화웨이가 5G 스마트폰을 출시했고, 애플은 아이폰11 시리즈 가격을 소폭 내렸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10과 A시리즈 인기에 힘입어 출하량 7820만대를 기록해 1위(21.3%)를 지켰다. 화웨이는 내수 시장을 장악하며 2위에 올랐다. 전년동기대비 29% 증가한 6670만대를 기록했다. 애플은 4560만대를 출하해 3위를 유지했다. 출하량 기준 전년동기대비 3% 감소했고 점유율은 0.6% 줄었다. 삼성전자 3분기 점유율 1위, 화웨이에 3.1% 앞서 스마트폰 시장이 회복세에 진입했다는 기대감은...

삼성

인도 평정한 샤오미

샤오미가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는 2015년 인도 진출 이후 4년만에 점유율 1위에 올라 삼성과 애플에 가장 위협적인 존재가 된 것으로 보인다. <비비씨(BBC)>는 샤오미가 인도 시장에서 온라인 유통 구조를 활용해 판매촉진을 꾀했다고 분석했다. 온라인 판매는 전통적인 마케팅과 유통 관행이 가져오는 재무적인 부담을 줄이고, 기기 가격을 낮출 수 있는 비결이다. 현재 샤오미는 인도 보급형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50%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자는 4억5천만명이고 매출 규모는 80억달러(약 9조4천억원)에 달한다. 인도 스마트폰 시장 전체에서도 점유율 28%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016년도 점유율은 3%에 불과했다. 때로 샤오미 스마트폰은 단지 애플 복제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하지만 샤오미의 사업 모델은 경쟁업체들에게 적지 않은...

FilMic Pro

[메타몽의 콘단기] 예? 스마트폰으로 광고를 찍으라고요?

콘텐츠 제작 초보자를 위해 글쓴이 메타몽이 7년간 콘텐츠 제작자로 일하며 몸으로 배운 것들을 <블로터> 독자에게 풀어놓습니다. 콘단기는 공단기를 패러디한 제목입니다.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단기 속성으로 배울 수 있는 연재 기획으로, 때로 소재가 고갈되면 콘텐츠에 관한 주관적인 견해나 마케팅 관련 내용도 함께 다룰 예정입니다. 메타몽이 자주 사용하는 툴이나 서비스, 디바이스 리뷰도 함께 다룹니다. "우리도 이제 광고 하나 찍어서 올려볼까?" "그럼 DSLR 카메라 한 대 장만하는 건가요(유후)?" "유튜브 보니까 스마트폰 1대로 광고 찍었다는 광고가 나오던데?" "아..." 사장이 또 어디서 뭘 보고 왔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스마트폰으로 광고 찍어 오란 얘기다. 스마트폰은 참 좋은 녀석이다. 컴퓨터도 됐다가, 카메라도 됐다가, 녹음기도 됐다가, MP3 플레이어도 된다....

5G폰

갤럭시노트9, 스마트폰 성장 둔화 속 '고객만족도 평가' 1위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시장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 보급형과 중급 스마트폰 수요는 여전히 높지만 아이폰XS 같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혁신이 무뎌지고 가파른 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교체주기가 1년6개월에서 최근 3년 가까이로 길어졌기 때문으로 분석한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지난 2월 펴낸 보고서를 인용한 <USA투데이> 보도를 보면 이러한 흐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미국 성인 81%가 스마트폰을 소유하고 있고 4년 연속 만족한다고 답했으나 기술 혁신 부족을 지적했다. 미 소비자만족지수협회(ACSI)의 고객 만족도 지수에서 휴대폰 제조사별 미국인의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79점을 기록했고, 지난 15년 동안 조사에서 나온 최고 점수다. 애플과 삼성전자는 81점으로 공동 1위에 올랐고 '갤럭시노트9'은 기기별 평가에서 1위(86)를 차지했다. 흥미로운 점은 기종별...

lg전자

삼성·LG, 스마트폰 동반 부진...하반기도 '흐림' 예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분기 스마트폰 사업에서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다. 양사는 각각 '갤럭시S10', 'V50 씽큐'를 통해 5G 시장의 문을 열었지만, 전세계적인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를 극복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삼성전자는 7월31일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M 부문은 매출 25조8600억원, 영업이익 1조56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1.5% 줄었다. 1분기 실적을 이끌었던 갤럭시S10의 부진이 뼈아팠다. 3월 출시 직후 좋은 성적을 기록했던 판매량이 지속되지 못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시장 수요가 위축된 가운데, A시리즈 등 중저가 제품 판매가 증가하면서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라면서도 “갤럭시S10 판매 둔화 등 플래그십 제품 판매량 감소와 중저가 제품 경쟁 심화,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갤럭시S10

삼성전자, 2분기 실적 발표...반도체 부진·갤럭시S10 주춤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스마트폰 사업 부문 동반 부진으로 2분기 저조한 성적을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7월31일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56조1300억원, 영업이익은 6조6천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3%, 55.6% 줄어든 수치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108조5100억원, 영업이익은 12조830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각각 8.85%, 57.95% 줄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사업에서 판가 하락 영향을 받아 매출이 감소했고, 영업이익에는 무선 사업에서 플래그십 제품 판매 둔화 영향이 더해졌다”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시장 악화, 갤럭시S10 판매 부진 반도체 사업에는 전세계 메모리 시장 하락세가 큰 영향을 미쳤다. 2분기 반도체 사업은 매출 16조900억원, 영업이익 3조4천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6.8%, 70.7% 감소한 수치다. 삼성전자는 “데이터센터 고객사 구매 재개와 모바일 고용량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