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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o

'LG G8 씽큐', 수화기 구멍 없애고 화면에서 소리 낸다

LG전자가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G8 씽큐' 공개를 앞두고 제품에 탑재된 사운드 기술을 공개했다. 수화기 구멍 대신 화면 전체로 소리를 낸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최근 유출된 G8 씽큐 디자인에도 수화기 구멍은 보이지 않는다. LG전자는 2월14일 G8 씽큐에 화면 자체에서 소리를 내는 사운드 기술 'CSO(크리스탈 사운드 올레드, Crystal Sound OLED)'를 탑재한다고 밝혔다. CSO는 OLED 패널을 스피커의 진동판처럼 활용하는 기술이다. 별도 스피커 없이 화면에서 직접 소리를 낼 수 있다. CSO 기술을 통해 G8 씽큐는 상단 수화기 구멍을 없앴다. 화면 전체에서 소리를 내기 때문에 사용자는 화면 어느 위치에 귀를 대더라도 통화를 할 수 있다. 통화음을 크게 듣기 위해 스피커폰을 사용할 경우 기존처럼 제품...

MWC 2019

소니, '엑스페리아XA3'에 영화 스크린 비율 적용

소니가 차세대 스마트폰 '엑스페리아XA3'에 영화관 화면 비율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젤리스 디자인에 21:9 비율을 적용해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한 모습이다. 독일 매체 <윈퓨처>는 2월6일(현지시간) 소니 엑스페리아XA3의 유출 이미지를 공개했다. 유출된 렌더링 이미지에 따르면 엑스페리아XA3는 가로폭을 줄이고 세로로 길쭉한 모습이다. 소니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XZ4'에도 21:9 비율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스마트폰은 길쭉해지기 시작했다.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화면 크기는 키우면서 손에 쥐는 느낌은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서다. 2017년 LG 'G6', 삼성 '갤럭시S8'을 시작으로 18:9, 18.5:9 화면비율이 시장에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16:9 비율이 표준이었다. 소니는 여기에 한술 더 떠 21:9 비율을 적용했다. 영화관 스크린 비율이다. 과거 LG '초콜릿폰'을 연상시키는 모습이다. 21:9 비율의 장점은 영화를 볼...

18000mAh

에너자이저, 더 오래가는 배터리 스마트폰 내놓는다

건전지로 유명한 에너자이저가 스마트폰을 내놓는다. 스마트폰 사상 가장 오래가는 18000mAh 배터리를 탑재할 예정이며, 팝업 카메라, 폴더블폰 등 다양한 모델을 공개할 계획이다. 2월1일 <더버지>에 따르면 에너자이저는 2월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Mobile World Congress) 2019’에서 26가지 스마트폰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나인투파이브구글>은 '파워 맥스', '얼티밋', '에너지', '하드케이스' 등 네 가지 라인업으로 제품이 구성될 것이라고 짚었다. 에너지와 하드케이스는 기본 기능을 갖춘 스마트폰 제품군이다. 파워 맥스는 18000mAh 배터리를 갖춘 제품이다.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 가장 큰 대용량 배터리다. 에너자이저는 지난해 16000mAh 배터리를 갖춘 '에너자이저 파워 맥스 P16k 프로' 제품을 공개한 바 있다. 얼티밋 라인업은 누르면 튀어나오는 팝업 카메라나...

5G

삼성-LG, 스마트폰 매출 하락...성수기 효과 없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지난해 4분기 스마트폰 실적이 동반 하락했다. 연말 성수기 효과는 없었다. 전세계적인 스마트폰 시장 성장 둔화 탓이다. 지난해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처음으로 모든 분기에서 감소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1월31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M부문은 매출 23조3200억원, 영업이익 1조510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천억원이 줄었다. 삼성전자 IM부문 영업이익이 2조원을 밑돈 것은 '갤럭시노트7 폭발 사고' 이후 9분기 만의 일이다. 연간 영업이익도 2017년보다 1조5900억원 줄어든 10조21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날 발표된 LG전자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따르면, LG전자 스마트폰 사업 담당 MC사업본부는 매출 1조7082억원, 영업손실 3223억원을 기록하며 15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조2148억원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060억원 늘었다. 연간...

1TB eUFS 2.1

삼성전자, 1TB 스마트폰 내장메모리 내놓는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1TB 저장용량의 스마트폰 내장메모리를 내놓는다. 기존 스마트폰 내장메모리는 512GB가 최대였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1TB eUFS 2.1'을 양산한다고 1월3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15년 1월 모바일용 '128GB eUFS 2.0' 양산을 시작으로 모바일 메모리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어서 2016년 2월 '256GB eUFS 2.0', 2017년 11월 '512GB eUFS 2.1'을 발표했다. 1년 만에 저장용량을 2배씩 늘리며 테라바이트 시대를 열었다. 이번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에 외장 메모리 카드를 추가하지 않더라도 넉넉한 저장용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1TB는 UHD(3840x2160) 해상도로 10분 동안 촬영한 동영상을 260개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이다. 크기는 기존 스마트폰 내장메모리와 동일하다. 1TB eUFS 2.1은 5세대 512Gb(기가비트) V낸드를 16단 적층하고 고성능 컨트롤러를 탑재해 기존 제품과...

김학상

삼성전자, “폴더블폰으로 스마트폰 가능성 확대될 것”

삼성전자가 폴더블폰이 정체된 스마트폰의 가능성을 확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음 달 삼성 폴더블폰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은 새로운 폼팩터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폴더블폰으로 스마트폰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자신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비주얼개발팀장 김학상 전무는 1월16일 삼성전자 뉴스룸을 통해 “우리는 스마트폰의 가능성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5G, 인공지능, 가상현실 등 신기술이 우리의 일상 가까이 다가오고 있고, 스마트폰은 그 변화의 중심에 놓여있으며, 사용자들은 생활 속에서 더 큰 스크린을 가진 스마트폰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폴더블폰 개발 배경에 대해 밝혔다. 기기의 휴대성을 유지하면서 확장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폴더블폰을 만들었다는 설명이다. 김학상 전무는 스마트폰 폼팩터 혁신이 스마트폰 혁신을 이끌 거라고 주장했다. 김 전무는 “스마트폰 폼팩터의...

IoT

'스카이'폰 부활한다...상반기 중 제품 출시

'스카이' 스마트폰이 부활한다. 착한텔레콤은 팬택과 포괄적 협력 계약을 통해 스카이 브랜드 휴대폰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출시한다고 1월14일 밝혔다. 휴대폰 유통 전문 기업 착한텔레콤은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 중으로 스카이 이름을 단 스마트폰 1종과 폴더폰 1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착한텔레콤과 팬택이 맺은 협력은 ▲브랜드 독점 라이선스 ▲스카이 서비스센터 인수 ▲기존 팬택 잔여 인력 승계 등이다. 팬택의 대주주는 여전히 쏠리드다. 브랜드 매각이 쉽지 않은 만큼 라이선스 계약 방식으로 착한텔레콤이 스카이 사업을 가져간 셈이다. 이번 계약은 스마트폰 사업을 추진하던 착한텔레콤 측과 구조조정으로 인해 자체 스마트폰 생산이 불가능해진 팬택 간에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진 결과다. 팬택은 2017년 스마트폰 사업을 중단하고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2016년 스마트폰 '아임백'을...

LG

LG전자, 49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Q9' 출시

LG전자가 실속형 스마트폰 'LG Q9'을 1월11일 출시한다.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적용된 디자인과 편의 기능, 대화면을 갖췄지만 일부 사양을 낮춰 가격을 덜어낸 점이 특징이다. 출고가는 49만9400원이다. Q9은 멀티미디어 성능이 강점이다. 6.1인치 대화면을 탑재했으며, QHD 플러스 해상도(3120×1440), 564ppi, 19.5대9 화면비를 적용했다.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최대 1천 니트 밝기를 낸다. 스마트폰 중 가장 밝은 수준이다. 또 '하이파이 쿼드 DAC'을 갖춰 LG전자가 강조하는 높은 오디오 성능을 제공한다. LG전자에 따르면 음 왜곡률은 0.0002% 수준까지 줄였다. 또한, 'G7 씽큐'부터 적용된 '붐박스 스피커'도 들어갔다. 속이 빈 물체 위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으면 별도 스피커를 연결한 것처럼 출력이 강해진다.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신용카드 기능 'LG페이', 피사체를 인식해 최적의 촬영 모드를 제공하는...

갤럭시A9

후면 카메라 4개...삼성 ‘갤럭시A9’ 출시

뒷면에 카메라가 4개 달린 ‘쿼드카메라’ 스마트폰 ‘갤럭시A9’가 나왔다. 후면 쿼드카메라 스마트폰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신기능을 중저가 스마트폰에 먼저 도입하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삼성전자는 12월21일 쿼드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A9를 국내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갤럭시A9는 지난 10월11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룸프르에서 열린 ‘A 갤럭시 이벤트’에서 처음 공개됐다. 당시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세대를 위해 최고의 카메라와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춘 A시리즈 제품을 소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갤럭시A9은 카메라 기능이 특징이다. 후면에 2400만 화소 기본 카메라, 망원 렌즈, 초광각 렌즈, 심도 렌즈 등 총 4개의 카메라를 탑재해 다양한 환경에서 쓸 수 있도록 했다. 광학 2배줌을 지원하는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를 탑재해 먼...

갤럭시

노치 대신 카메라 구멍만…삼성, ‘홀펀치’ 폰 ‘갤럭시A8s’ 공개

삼성이 카메라 구멍을 제외하고 전면을 화면으로 가득 채운 스마트폰 ‘갤럭시A8s’를 공개했다. 삼성이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라고 명명한 디자인은 기존 노치 디자인과 달리 전면 카메라를 남겨두고 나머지를 화면으로 채운 점이 특징이다. 마치 펀치로 뚫은 것처럼 화면 한 귀퉁이에 조그마한 구멍이 나 있는 모양이다. 삼성전자는 12월1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를 처음으로 적용한 갤럭시A8s를 발표했다. ‘홀펀치’, ‘O노치’, ‘피어싱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새로운 베젤리스 디자인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는 보급형 제품군인 갤럭시A8s를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10’으로 확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은 지난 9월 스마트폰 신기능을 플래그십보다 미드레인지급 폰에 먼저 적용하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인피니티 O 디스플레이는 지난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