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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A50

삼성전자, 갤럭시 A50 사전 판매...가격 47만3천원

삼성전자가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 온스크린 지문 인식, 트리플 카메라 등 최신 플래그십 제품의 혁신 기능을 탑재한 '갤럭시 A50(Galaxy A50)'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6월10일부터 삼성전자 홈페이지, 옥션, 위메프, 11번가를 통해 갤럭시 A50 자급제 모델 3천대의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47만3천원이다. 갤럭시 A50은 베젤을 최소화한 대화면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게임과 영상 등의 콘텐츠 감상 시 몰입감을 한층 더했다. A시리즈 최초로 온스크린 지문 인식을 지원해 제품이 놓인 상태에서도 빠르고 편리한 잠금 해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후면 123도의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와 2500만 화소 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심도 카메라 등 트리플 카메라도 탑재했다.  이밖에도 삼성 페이, 4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15W 급속 충전 기능도...

국방부

[가보니] 군부대 스마트폰 어떻게 쓸까?

"당나라 군대 다 됐다." 지난 4월1일 일과 이후 병 휴대전화 사용이 전면 허용된 뒤 나오는 반응이다. 국방부는 "장병들을 독립된 인격체로 대우하고 사회와의 소통, 자기개발 기회 확대, 건전한 여가선용 등을 위해" 병 휴대전화 사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보안 문제를 우려하며 군 기강 해이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실제 군부대 안에서 스마트폰 사용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을까. 마침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볼 기회가 마련됐다. 지난 5월 말 예비군 동원훈련 통지서를 받아들고 강원도 인제군에 있는 육군 모 부대를 찾았다. 3시간 남짓 쓰는 스마트폰 동원훈련은 병력동원소집 대상자로 지정된 예비군이 유사시 전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2박 3일간 군부대에서 시행하는 훈련이다. 생활관에는 총 4명의 현역 병사가 함께했다....

가트너

가트너 "구글 서비스 중단, 화웨이 글로벌 사업에 큰 타격"

IT 자문기관 가트너가 최근 미중 무역갈등에 따른 구글 서비스 제공 중단으로 화웨이의 글로벌 스마트폰 사업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화웨이는 올해 1분기를 기준으로 미국 시장을 제외하고도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2위를 기록하며, 1위인 삼성과 격차를 좁히고 있었다. 가트너는 5월29일 2019년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을 발표하며 이 같이 전망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3억7300만대로 집계됐다. 스마트폰 판매량이 가장 높은 미국과 중국에서는 판매량이 각각 15.8%, 3.2% 줄었다. 가트너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혁신이 둔화되고 가격이 높아지면서 스마트폰 교체 주기가 계속해서 길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세계적인 스마트폰 시장 침체에도 화웨이는 5대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 중 가장 높은 연간 성장률을...

국방부

'싸지방' 텅텅, 편지는 옛말...스마트폰 반입이 바꾼 군 풍경

'싸지방(사이버지식정보방)'에 사람이 사라졌다. 군대 내 PC방으로 불리는 '싸지방'은 일과가 끝나면 발 디딜 틈 없이 병사들로 붐볐다. 군부대에서 바깥 세상과 연결될 수 있는 유일한 창구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 4월1일 병사 휴대폰 사용이 허용된 이후 풍경이 바뀌었다. 병사들도 부대에서 스마트폰을 쓸 수 있게 되면서 수십년 간 정체됐던 군 문화가 달라지고 있다. 4월부터 전면 허용된 병 휴대폰 사용 국방부는 4월1일 일과 이후 병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허용했다. 지난해 4월부터 일부 부대에서 시범운영을 진행하면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지난 12월 '군인복무정책 심의위원회'를 통해 전면 시행을 결정했다. 국방부는 "장병들을 독립된 인격체로 대우하고 사회와의 소통, 자기개발 기회 확대, 건전한 여가선용 등을 위해" 병 휴대전화 사용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5G

삼성·LG, 엇갈린 스마트폰 실적...2분기 돌파구는 5G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올해 1분기 스마트폰 실적이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 부진과 디스플레이 사업 적자로 10분기 만에 가장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스마트폰 사업은 '갤럭시S10' 판매 호조로 선방했다. 반면, LG전자는 생활 가전 사업이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은 16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나갔다. 갤럭시S10이 이끈 실적...영업이익은 아쉬워 삼성전자는 4월30일 올해 1분기 매출 52조4천억원, 영업이익 6조2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3.5%, 60.1%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갤럭시노트7' 폭발 사태가 있었던 2016년 3분기(5조2천억원) 이후 최저치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서 부진을 면치 못했다. 반면, 스마트폰 사업은 갤럭시S10 판매 호조로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다. 삼성전자 IM부문은 1분기 매출 27조2천억원, 영업이익 2조27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LG

LG전자, 국내 스마트폰 공장 해외 이전...적자 탈출 신호탄 될까

LG전자가 국내 스마트폰 공장을 해외로 이전하다고 4월25일 공식 발표했다. 생산 시설 및 인력 재배치를 통해 스마트폰 사업 수익성을 개선하겠다는 계산이다. LG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MC사업본부는 올해 1분기까지 16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경기도 평택 스마트폰 생산라인을 베트남 하이퐁으로 통합 이전한다. 평택 스마트폰 생산라인은 연간 500만대의 스마트폰을 생산하던 공장이었다. 기존 평택 스마트폰 생산 인력은 창원 생활가전 생산 공장으로 재배치한다. 이에 대해 LG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되어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의 수익성을 개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또 "생활가전 분야에서 공기청정기, 건조기 등 신가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경영 효율화 방안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LG전자가...

기아자동차

모바일로 맞춤형 드라이빙 모드 구현...현기차, 전기차 튠업 기술 개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스마트폰으로 전기차 성능과 효율성, 운전감 등을 조절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전기차 튠업(Tune-Up) 기술’을 개발했다. 모바일 기반 전기차 튠업(Tune-Up) 기술은 운전자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모터 최대토크, 발진 가속감, 감속감, 회생제동량, 최고속도 제한, 응답성, 냉/난방 에너지 등 차량 성능 7개를 일정 범위 안에서 개인 성향에 맞춰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기존에는 에코(ECO), 노멀(NORMAL), 스포츠(SPORT) 등 특정 드라이빙 모드만 선택할 수 있었다. 해당 모드는 일괄적으로 차량 성능을 조정해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적었다. 물론 스마트폰을 활용한 차량 성능 조절 기능을 지원한 경우도 있었다. 예를 들어, 벨로스터 N의 ‘N 모드’ 등 AVN으로 일부 차량 성능을 조절했다. 그러나 이번처럼...

P30

화웨이, 카메라 강조한 스마트폰 'P30' 시리즈 공개

화웨이가 3월26일(현지시간) 파리 컨벤션 센터에서 자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P30'과 'P30 프로'를 공개했다. 전작 'P20'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카메라 성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P30 프로는 후면에 'ToF(Time of Flight)' 카메라를 포함해 총 4개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최고 사양을 적용한 모델인 P30 프로는 후면에 새로운 화웨이 슈퍼 스펙트럼 센서가 적용된 4천만 화소 메인 카메라, 2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8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깊이 측정을 위한 ToF 카메라를 갖췄다. 전면에는 HDR 및 저조도 촬영을 지원하는 3200만 화소 카메라가 들어갔다. 화웨이 슈퍼 스펙트럼 센서는 1/1.7인치 크기로, 새로운 방식으로 빛을 받아들인다. RGB 센서를 사용하는 기존 스마트폰 카메라와 달리 녹색 픽셀을 노란색 픽셀로 대체하는 RYYB 필터 방식으로 감도를...

12GB LPDDR4X 모바일 D램

삼성전자, 스마트폰 12GB 램 시대 연다

삼성전자가 '12GB LPDDR4X 모바일 D램'을 양산한다고 3월14일 밝혔다. 모바일 D램으로는 역대 최대 용량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바탕으로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12GB LPDDR4X 모바일 D램은 2세대 10나노급 16기가비트 칩 6개로 구성됐다. 기존 8GB 모바일 D램보다 용량을 1.5배 높였다. 일반적인 슬림 노트북에 들어가는 8GB D램 모듈보다 높은 용량의 메모리를 스마트폰에도 구현할 수 있게 된 셈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폴더블과 같이 화면이 2배 이상 넓어진 초고해상도 스마트 폰에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더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차세대 스마트폰에 5개 이상의 카메라, 대형 멀티 디스플레이, 인공지능(AI) 프로세서, 5G 통신서비스 등이 도입된다는 점에서 고용량 D램의 필요성을 짚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12GB 모바일...

소니

소니, MWC19서 '엑스페리아1' 첫선

소니가 돌아왔다.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는 2월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19 바르셀로나'에서 스마트폰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1'을 비롯해 중급형 '엑스페리아10'·'엑스페리아10 플러스', 보급형 '엑스페리아L3' 등 총 4종이다. 기존 엑스페리아 제품군인 'XZ', 'XA' 등의 이름을 바꾸고 디자인을 포함해 전체적인 제품 리브랜딩에 나서는 모습이다. 소니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신제품은 새 디자인과 새 이름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엑스페리아 시리즈는 길쭉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영화 감상에 적합한 영화관 화면 비율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새 엑스페리아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에 집중하면서 소니만의 정체성을 찾은 모양새다. 이날 키시다 미츠야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즈 사장은 "소니 모바일은 상상 이상의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엑스페리아 브랜드의 새로운 비전을 수립했다"라며 "소니는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