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G 시리즈

LG전자, 'G' 뗀 새 스마트폰 디자인 공개

LG전자가 오는 5월 국내 시장에 출시할 전략 스마트폰의 디자인 렌더링을 4월9일 공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지난 2월 북미 시장 등에 공개된 'V60 씽큐'와 다른 제품이다. 기존 'G' 브랜드도 떼고 나올 전망이다. 이번에 공개된 렌더링을 살펴보면 물방울 카메라, 대칭형 타원 등이 적용된 모습이다. 또 디스플레이에는 삼성 갤럭시 시리즈처럼 '엣지 디자인'이 적용됐다. LG전자는 "보이는 디자인에서 그치지 않고, 손에 쥐었을 때 느낄 수 있는 편안함과 개성까지 담았다"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이번 전략 스마트폰의 가장 큰 특징으로 '물방울 카메라'를 꼽았다. 후면 카메라 3개와 플래시가 물방울이 떨어지는 모양새로 세로 방향으로 배열됐다. 맨 위에 있는 메인 카메라는 돌출형으로 설계돼 고성능을 암시한다. 나머지 2개의 카메라는 후면 글래스 안쪽에...

갤럭시

삼성, 미국에 저가형 스마트폰 출시...13만원대부터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최저 109.99달러(약 13만5천원) 수준의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A01' 등을 선보였다고 <USA투데이>가 4월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최근 1000달러(약 135만원) 수준의 스마트폰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무선충전 같은 최신 기능을 일부 덜어내고 대신 100~500달러 사이에 듀얼 카메라 등 쓸만한 기능을 갖춘 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줬다고 평가했다. 갤럭시A01은 5.7인치 화면, 16GB 저장공간, 전면과 후면 각 1개 렌즈씩을 장착한 기본형 제품으로 109.99달러에 선보인다. 지난해 선보인 갤럭시A10E의 후속작으로 평가되지만 전작(5.8인치 화면, 32GB 저장공간)보다 오히려 스펙을 낮췄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0 등 고가의 5G 스마트폰 라인업을 프리미엄 시장에 선보이는 동시에 저가의 대안을 찾는 실속파 소비자층을 겨냥한 제품으로 다양한 세분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으로 보인다고 <USA투데이>는 전했다. 특히...

샤오미

샤오미, 화웨이 보란 듯 "구글 앱 사용" 강조

중국 스마트폰 업체인 샤오미가 라이벌인 화웨이를 겨냥한 문구를 제품 상자에 적어 넣어 눈길을  끈다. 4월 5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샤오미가 화웨이의 약점인 구글 앱 사용 차단을 겨냥한 마케팅을 하고 있다라고 <기즈모차이나>를 인용해 보도했다. 화웨이는 지난해부터 미국정부로부터 수출규제를 받고 있다. 화웨이 통신 장비를 통한 도·감청이 이뤄지고 있다는 '안보 논란' 속에, 미국 정부는 화웨이가 자국의 경제 제재 대상 국가들과 거래한 정황 등을 근거로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며 자국이나 동맹국에 대한 제품 수출을 막아섰다. 이에 따라 반도체 등 주요 하드웨어 부품은 물론, 구글 안드로이드 주요 기능 역시 쓸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구글 플레이스토어 주요 애플리케이션 접근이 차단된 점이 뼈아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런 상황에서 화웨이는...

구글

구글, 픽셀3 단종 공식화...보급형은 계속 판매

구글이 자체 제작한 스마트폰 '픽셀3'(Pixel3) 시리즈 제품 2종(픽셀3, 픽셀3 XL)을 단종했다고 3월31일(현지시간) <폰아레나>와 <매셔블> 등이 보도했다. 구글은 자체 온라인 스토어에서 두 제품을 '재고 없음'이라고 표기하고, 향후 더 이상 제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픽셀3 시리즈는 구글이 2018년 10월 미국에서 처음 공개한 제품으로, 안드로이드10 업데이트  버전과 인상적인 카메라 성능으로 관심을 모았던 제품이다. 다만 문자 메시지나 통화, 카메라 등에서 일부 결함이 있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일본 시장 출시를 염두에 두고 긴급 지진속보 수신 기능 등도 탑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국에는 정식 발매되지 않았다. <폰아레나> 등은 픽셀3와 픽셀3 XL이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는 재고가 남아있어 일부에선 여전히 구입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구글은 픽셀3의 보급형 제품인...

P40

화웨이, '갤럭시' 닮은 'P40' 시리즈 스마트폰 공개

화웨이가 자사 플래그십 스마트폰 'P40' 시리즈를 발표했다. 세 가지 모델로 나온 'P40' 시리즈는 전반적으로 삼성 '갤럭시S20' 시리즈와 닮았다. 카메라를 강조한 외관과 전반적인 특징이 갤럭시S20과 겹친다. 사양만 놓고 봤을 때 카메라 센서 크기는 P40이 더 크고, 화소수와 화면 재생률은 갤럭시S20이 앞선다. 단, 구글 생태계를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은 P40 시리즈의 치명적 단점으로 지적받는다. 화웨이는 3월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P40', 'P40 프로', 'P40 프로 플러스'를 발표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제품 발표는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됐다. P40 시리즈는 화웨이의 5G 기린 990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최대 5개의 후면 카메라, 90Hz 화면 재생률(주사율)을 제공한다. 카메라 강조한 P40 시리즈 가장 큰 특징은 카메라다. 기본 모델인 P40은 5천만화소 메인...

삼성

2월 스마트폰 출하량 38% 급락…삼성 인도 생산 중단

2월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 동월 대비 38% 줄어들며 사상 최악의 부진을 기록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6180만대로 작년 같은 기간 9920만대에서 38% 감소했다. 스마트폰 출하량 집계 이래 최악의 성적표다. 닐 모스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전무이사는 "아시아 일부 지역 공장 가동률이 낮고 소비자 또한 판매점 방문을 꺼려 하고 있다"라며 "코로나19 여파로 2월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역사상 가장 큰 폭의 출하량 감소를 기록했다. 중국 내수 시장은 급격하게 쪼그라들고 전세계 다른 지역 판매량도 둔화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이웬 우 수석 애널리스트는 "중국에서 회복 조짐이 보이기는 해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침체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코로나19가 전세계로...

512GB eUFS 3.1

삼성전자, 3배 빨라진 스마트폰 메모리 양산

삼성전자가 기존 3배 속도를 내는 스마트폰용 메모리 '512GB eUFS 3.1'을 세계 최초로 양산한다고 3월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512GB eUFS 3.0'보다 약 3배 빠른 연속 쓰기 속도(1,200MB/s)를 제공한다. 5GB 용량의 풀HD 영화 한 편을 약 4초만에 저장할 수 있는 속도다. 삼성전자는 SATA SSD를 탑재한 PC의 데이터 처리 속도(540MB/s)보다 2배 이상, UHS-I 마이크로SD 카드 속도(90MB/s)보다 10배 이상 빠른 속도라고 설명했다. 속도는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연속 읽기 속도는 2100MB/s, 임의 읽기와 임의 쓰기 속도는 각각 100000 IOPS(Input/Output Operations Per Second), 70000 IOPS 수준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에 8K 초고화질 영상이나 수백장의 고용량 사진도 빠르게 저장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폰으로 8K 영상 촬영이 가능해지고, 고용량...

lg전자

혁신 둔화·높은 가격…‘보급형폰’ 돌파구 될까

혁신 둔화와 가파른 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플래그십 스마트폰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 사용자들의 단말기 교체 주기가 길어진 것도 한몫한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지난해 전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은 2008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1%) 했다고 전했다. 시장 성숙, 스마트폰 공급 과잉과 교체 주기 연장에 따른 결과라는 설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유럽과 성숙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하락을 기록했다. 이들 시장은 다른 지역에 비해 플래그십 모델 판매 의존도가 높고 따라서 판매량 하락에 따른 실적 영향도 클 수밖에 없다. 삼성전자는 19.2%의 시장점유율로 1위를 지키는데 성공했으나 매출은 감소했다.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도 플래그십 수요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중국정보통신연구원(CAICT)에 따르면 2월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 아이폰 출하량은 49만4천대에 그쳤다. 작년...

갤럭시S20

접어서 좋은게 뭘까? 갤럭시S20·갤럭시Z 플립 만져보니...

삼성 '갤럭시S20'과 '갤럭시Z 플립'이 공개됐다. 갤럭시S20은 '갤럭시S' 시리즈를 잇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Z 플립은 삼성이 열어젖힌 폴더블폰 카테고리의 두 번째 라인업으로 삼성 스마트폰의 현재와 미래 사이 분기점에 선 제품이기도 하다. 실제 두 제품의 모습은 어떨까? S20과 Z 플립을 직접 만져본 후 느낀 점 몇가지를 공유해 본다. 카메라에 대한 타는 목마름 '갤럭시S20' 갤럭시S20 시리즈는 카메라에 집착하는 스마트폰의 현재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스마트폰 시장은 지난 몇 년간 저성장을 벗어나지 못했다. 상향 평준화된 스펙, 정체된 혁신 탓에 사람들은 손에 2년 넘은 스마트폰을 꽉 붙들고 있다.  새 스마트폰을 사야할 이유가 많지 않다는 얘기다. 베젤리스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끌었지만 잠깐이었다. 이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를 전진배치하기 시작했다. 갤럭시S20에서 가장...

갤럭시S

"삼성 갤럭시S20, 이런 모습"

지금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접속하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갤럭시S20'다. 전문가 수준의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S11’이 아닌 ‘S20’이라는 새로운 넘버링을 쓴 새 갤럭시를 삼성전자 내부에서는 “새로운 갤럭시 10년의 시작"이라고 부른다. 자신감일까. 마케팅에 불과한 네이밍 전략일까. 갤럭시S20은 3가지 크기, 인덕션 디자인의 카메라, 1억화소 이미지 센서, 새로운 색상 등 짐작한 대로 나왔다. 하지만 몇몇은 사람들을 놀래키기 충분했다. 3가지 크기, 120Hz 화면 주사율 우선 화면부터 짚어본다. 갤럭시S20 일반 모델은 6.2형, 플러스는 6.7형, 울트라는 6.9형이다. 모두 쿼드 HD+(3200×1440) 해상도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재현했다. 상단 중앙 전면 카메라가 배치됨으로써 깔끔하고 대칭적인 느낌을 준다.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는 60Hz와 120Hz를 오가는 가변 화면 주사율 기능을 한다. 인터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