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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구형 단말기 300억원치 밀어내기"

LG유플러스가 구형 스마트폰을 비싼 값에 팔아 다단계 판매원에게 ‘바가지'를 씌운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바가지 금액은 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10월6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LG유플러스 및 관련 다단계 유통점 심의‧제재 현황’ 전체회의 심결 자료와 국내 이동통신업체 3사의 공시지원금을 비교한 자료를 근거로 이같이 밝혔다. LG유플러스, 구형 스마트폰 강매했나 LG유플러스의 바가지 판매 정황은 지난 9월9일 나온 방통위의 심결 자료에서 포착됐다. 당시 자료에서 방통위는 LG유플러스가 다단계 판매를 통해 구형 스마트폰을 집중적으로 판매한 사실을 확인했다. 그중에서도 LG전자의 구형 스마트폰 ‘G프로2’와 ‘G3’이 의혹의 핵심이다. 이 두 제품은 다단계 대리점을 통해 지난 8개월 동안 약 11만대, 전체 판매량 중 61.8%를 차지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