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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스마트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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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싹] ⓛ장선진 소프트웨어인라이프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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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Feb 2012 08:02:2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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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전체 휴대폰 가입자 수의 반에 육박하고 있고, 아마도 1분기 안에 50%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모바일 분야는 많은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기회와 도전은 비단 일반 기업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죠. 수많은 이들이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블로터닷넷은 그동안 많은 도전자들을 소개해 왔습니다. 이런 연장선에서 블로터닷넷은 새내기 기업들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blockquote><p>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전체 휴대폰 가입자 수의 반에 육박하고 있고, 아마도 1분기 안에 50%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모바일 분야는 많은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기회와 도전은 비단 일반 기업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죠. 수많은 이들이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도전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블로터닷넷은 그동안 많은 도전자들을 소개해 왔습니다. 이런 연장선에서 블로터닷넷은 새내기 기업들을 더욱 더 발굴하고 소개할 수 있는 꼭지를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8216;새싹&#8217;입니다. 새로운 싹을 틔우고 있는 곳들을 지속적으로 찾아 이곳에 소개해 볼 예정입니다. 또 새싹들이 등장하는 터전인 생태계에 있는 이들도 시간 나는대로 만나보겠습니다. 새로운 싹들을 찾아나서기 쉽지 않습니다. 아는 새싹들을 독자분들이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 href="mailto:eyeball@bloter.net" target="_blank">eyeball@bloter.net</a>으로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새싹이라고 해서 청년 CEO들만을 만나는 건 아닙니다. 꿈은 누구나 꿀 수 있습니다. 싹수가 보이는 곳 위주로 취재를 하겠지만 싹을 틔우려다가 좌절된 이들도 만나볼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p></blockquote>
<p>입춘이 지났다. 봄이 오고 있지만 여전히 추위는 매섭다. 그렇지만 모두가 기다리는 봄이 서서히 오고 있다. <a href="http://www.softwareinlife.com/" target="_blank"><strong>소프트웨어인라이프</strong></a>도 그 봄을 기다리고 있다. 입춘이 지나고 대보름이 지난 후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소프트웨어인라이프를 찾았다.</p>
<p>새해 살림살이가 조금 나아졌는지 얼마 전 새로운 둥지를 마련했다는 장선진 대표는 “벤처 지원센터에 있다가 최근 나왔습니다. 아직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아 조금 어수선합니다”라면서 기자를 맞이했다. 그가 건넨 커피 한잔으로 몸을 녹이고 그와 마주 앉았다.</p>
<p>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스마트폰, 스마트TV,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활동하는 새내기 기업이다. 2010년 8월 설립됐다. 최근 많은 스타트업들이 모바일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엿보고 시장에 뛰어들고 있듯이 이들도 마찬가지다. 차이가 있다면 구글의 PaaS(Platform as a Service)인 <a href="http://code.google.com/appengine" target="_blank"><strong>구글 앱 엔진</strong></a> 전문가 그룹으로 향후 이런 클라우드 기반의 소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는 점이다.</p>
<p><strong>커뮤니티에서 회사로</strong></p>
<p>회사 이력이 기자 개인적으로 보면 재밌다. 소프트웨어인라이프라는 사명은 원래 2008년 4월 만들어진 커뮤니티의 이름이다. 2009년 11월엔 오픈 소스 기반의 ‘비전 소프트웨어 인 라이프’를 커뮤니티 인력들이 개발해 공개 소프트웨어 공모 대전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도 수상했다. 기술 공유 못지않게 뭔가를 만들어내는 커뮤니티를 지향했던 것이 과실로 연결됐다. 회사 생활과 커뮤니티 생활을 병행하던 이들이 좀더 큰 꿈을 꾸기 위해 모험을 택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578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5781/softwareinlifeceo12021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782" title="softwareinlifeceo1202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softwareinlifeceo120210.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장선진 소프트웨어인라이프 대표.</span></em></p>
<p>장선진 대표는 “2008년 정도만 해도 소프트웨어의 평가 기준이 성능이나 기준들이었는데 저희는 사람들의 역할에 따라 비전이 다 다들 수 있다고 봤고, 이 비전들을 달성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비전들을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커뮤니티에서 만들어 보기로 한 것이죠.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일정 관리 프로그램이었어요&#8221;라고 설명했다.</p>
<p>거창한 꿈이 고작 일정관리였단 말인가라는 생각을 속으로 하고 있는 와중에 그는 웃으면서 설명을 이어갔다.</p>
<p>그는 &#8220;저만 하더라도 한 아이의 아빠면서 동시에 좋은 아들, 좋은 동료가 되기 위해 많은 일들을 해야 하죠. 특히 아이와 함께 하기 위해 그 일, 주, 월에 소소한 것들을 기록하고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였지요. 주말에 아이와 어떻게 놀아주기라는 걸 등록해 놨다가 그걸 잊지 않고 주말이 되면 꼭 그 약속을 지키는 것이죠&#8221;라고 웃었다.</p>
<p>어쩌면 회사의 제품을 개발하는 것보다 그것이 더 어려운 일인지 모를 일이다. 부모님에게 연락을 하고 자주 찾아뵙기도 쉽지 않다.</p>
<p>회사 사명에서도 알 수 있지만 이들의 관심은 ‘in Life&#8217;에 있다. 생활 속에 필요한 소프트웨어나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는 것은 이들의 비전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 회사의 비전은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서 함께 나누어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비전이 하루아침에 달성되는 것이 아닌만큼 이들은 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기술들을 하나둘씩 축적해 나가고 있다. <a href="http://blog.java2game.com/" target="_blank"><strong>그의 블로그</strong></a> 대문 이름이 &#8216;삶을 위한 소프트웨어&#8217;인 것만 봐도 이런 것들을 엿볼 수 있다.</p>
<p>소프트웨어가 이성적이고 로직에 따르는 속성도 있지만 최근 &#8216;감성&#8217; 부분도 강조되고 있는만큼 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이성과 로직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기술에 사용자들이 정말 사용해보고 싶은 &#8216;감성&#8217; 부분을 놓치지 않겠다는 것이다.</p>
<p><strong>클라우드 기반의 SNS를 꿈꾸다</strong></p>
<p>이 회사의 이력을 보면 커뮤니티로서 출발한 것 말고도 재미난 부분이 있다.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TV 앱을 만들고 있지만 대기업 대상의 구글 앱 엔진을 활용한 프로젝트 경험이 있다. 장선진 대표를 비롯한 소프트웨어인라이프 인력들은 <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3827273" target="_blank"><strong>구글 앱 엔진 활용하기</strong></a>의 번역자들이기도 하다. 커뮤니티에 참여하기 전 이미 직장 생활을 하면서 관련 기술들을 검토해보고 적용하면서 책 번역까지 연결된 경우다. 구글 앱 엔진은 구글의 PaaS로 이 기반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을 개발해 업무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p>
<p>국내 기업들 중 해외 지사를 운영하는 곳들이 전세계 지사들의 업무용 데이터들을 구글 앱 엔진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으로 모아서 활용하고 있는데 이를 구축하는 파트너로서 많은 활동을 해 왔다. 이 분야만 파도 먹고 사는 건 별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 스마트폰앱과 스마트TV 앱,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를 꿈꾸는 이유가 궁금했다.</p>
<p>그는 &#8220;요즘 많은 SNS들이 등장했는데요. 저희는 그간 쌓은 기술, 또 고객 프로젝트들을 통해 얻은 기술들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서 서로 다른 SNS에서도 유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클라우드 기술 습득은 이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것이죠. 자바와 J2EE, 구글 앱 엔진 환경 설정, 구글의 데이터 스토어 등 등 많은 기술 스택을 쌓아야 저희가 하고 싶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전세계 등장하는 많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활용해서 저희들의 비전을 달성하고 싶은 것이죠. 아마존 웹 서비스(AWS)도 적극 활용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죠&#8221;라고 밝혔다.</p>
<p>외형적으로 소프트웨어인라이프 사이트에 가서 만들어 놓은 앱의 수만을 놓고 보면 그들의 기술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기는 쉽지 않다. 소위 말하는 대박난 앱이 있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스마트TV 앱 부분은 좀 신선한 것이 사실이다. 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삼성전자의 스마트TV용 앱을 개발 경험도 있다. 스마트TV용 앱 개발 회사는 국내서 많이 찾기 힘들다. 우선 초기 나온 스마트TV 가격이 고가다. 또 각 제조사별 독자적인 운영체제와 개발도구를 제공한다. 신생 벤처가 글로벌 거대 기업인 삼성전자의 문턱을 넘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 찾아낸 방법은 먼저 제조사에서 제공한 기술들을 습득하는 것이었다.</p>
<p>장선진 대표는 &#8220;삼성전자가 전세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해외에 공개한 SDK를 우선 다운받아서 내부에서 미리 미리 만들어 봤습니다. KT의 IPTV 사업에도 앱 개발 회사로 참여한 경험도 있었고 해서 먼저 대응해 본 것이죠. 그렇게 해서 노크를 했는데 운이 좋게 기회가 왔습니다&#8221;라고 밝혔다. 이런 부분은 많은 개발사들이 참고해 볼만한 대목인 것은 사실이다. 스마트TV 앱은 스마트폰 앱하고 많이 다르다. 영상 콘텐츠가 기본이면서 소소한 기능들이 추가돼야 한다. 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에듀테인먼트 앱에 관심을 가지고 이 분야에 뛰어들었고 제품 공급과 이후 관련 앱 외주 제작에도 참여를 했다.</p>
<p>소프트웨어인라이프는 창업 멤버 3명과 그 후 합류한 인력 3명이 있는 아주 작은 회사다. 그런데 하는 영역은 스마트폰, 스마트TV, 클라우드 등 다양하다. 지난해 3억원을 조금 넘긴 매출도 올해는 8억원까지 높여볼 계획이다. 그런데 인력에 비해서 너무 많은 영역을 건드리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p>
<p>그는 &#8220;백엔드 기술은 대부분 저희들이 꾸준히 해오고 있는 클라우드에 집중돼 있습니다. 사용자들과 만나는 프론트엔드 분야는 대부분 스마트폰 운영체제 관련된 부분이죠. 이 부분을 벗어나는 일과 외부의 일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외부 프로젝트의 경우에도 저희들이 지향하는 것들을 위한 기술을 더 활용하고 습득해 낼 수 있는 것들만 골라서 진행했습니다. 작은 회사가 단기적인 매출에 너무 신경써서 이것저것 일을 벌이고 쫓아다니다보면 초기 하고자 했던 바를 놓치게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의견을 공유한 상태입니다&#8221;라고 설명했다.</p>
<p>많은 새싹 기업들은 바로 이 부분에서 쉽지 않은 결정의 갈림길에 서 있다. 새롭게 등장한 앱스토어에 앱을 공개하고 전세계 소비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매력적이지만 그 안에서 눈에 띌 수 있는 앱을 만들어 내기는 쉽지 않다. 초기 원대한 꿈을 가졌던 기업들이 형태만 달랐지 모바일 앱 SI로 근근히 유지하고 있는 경우도 다반사다. 국내 회사들과 경쟁만이 아닌 전세계 수많은 얼굴을 알지 못하는 경쟁자들과의 싸움이라는 관문을 통과해야 한다.</p>
<p>장선진 대표는 &#8220;아직 3년은 안된 작은 업체지만 저희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하나 하나 쌓아가다보면 뭔가를 이룰 수 있다고 봅니다. 페이스북이나 구글, 트위터 같은 서비스들이 등장했고 이를 활용하는 서비스도 분명히 더 성장할 거라고 봅니다. 페이스북만 하더라도 10억명의 사용자들이 활용하거든요. 전세계에서 엄청난 사이버 나라가 생긴 것이죠. 각 SNS를 넘나들면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올해 안에 선보이고 싶습니다&#8221;라고 담담히 말했다.</p>
<p>인터뷰가 끝나갈 무렵 새싹 기업의 CEO로서 최근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인지 물었다. 그는 뭐니뭐니해도 &#8216;사람&#8217;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8220;소프트웨어 기업은 죽었다 깨어나도 사람이 경쟁력이고 자산이죠. 올해 회사가 확장을 하면서 4명을 더 채용해 보려고 합니다. 아마도 빠르면 3월 안에 완료해 보려고 해요.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분들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8221;라고 밝혔다.</p>
<p>그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8220;라면 먹지 않고 살고 있다&#8221;고 썼다. 외부에서 어렵게 사는 것 아니냐는 시선들이 있어서 일부러 그런 글을 올렸다고 했다. 그의 말을 듣고 보니 블로터닷넷도 라면 먹다가 자장면 먹고 이제 밥 먹는다고 이야기한 생각이 들었다. 이런 어려움 없이 하루 아침에 큰 성과를 얻어도 금세 허물어지는 것이 세상사 이치라고 본다면 오히려 서두르지 않고 자신들의 꿈을 향해 한발 한발 위기를 극복해 가는 과정, 그 자체가 삶인 것 같다. 앞으로 내놓을 클라우드 기반의 소셜 서비스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들 곁에 다가올 수 있을 지 기대된다.</p>
<p>인터뷰를 마치고 사무실을 나서니 여전히 매서운 바람이 옷깃을 파고 든다. 때마침 작은 아이가 어디냐고 전화가 왔다. 저녁 약속 있어서 늦을 것 같다고 했더니 풀죽은 목소리로 알았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다. 이번 주에는 아이와 무엇을 하면서 내 삶을 살찌울 지 고민이다.이런 전화가 오면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 지 소프트웨어인라이프가 해법이라도 제시해주면 좋겠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14.63.215.178/wp-content/uploads/2011/10/SoftwareinLife_v2.2_20110106.pdf" target="_blank"><strong>회사소개서</strong></a></p>
<p style="text-align: center"><object width="500"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mzApLyEbX_Y&#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mzApLyEbX_Y&#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500" height="344"></embed></object></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youtu.be/mzApLyEbX_Y" target="_blank"><strong>동영상 바로 가기 </strong></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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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 앱 개발업체 &#8220;해외 매출 안 나와요&#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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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Feb 2012 05:46:46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TV]]></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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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한국콘텐츠진흥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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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011년 국내 스마트 기기용 응용프로그램(앱) 시장은 1조5천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앱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와 스마트TV 등 IT 기기에서 이용하는 콘텐츠를 뜻한다. 국내 이동통신사 오픈마켓이나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등 앱 장터를 통해 내려받는 앱이나 장비에 기본 탑재되는 앱을 모두 포함한다.
국내에서 앱을 개발하는 업체 대부분은 영세한 실정이다. 지속적인 매출을 올리는 것도 힘겨운 것으로 조사됐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2011년 국내 스마트 기기용 응용프로그램(앱) 시장은 1조5천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앱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와 스마트TV 등 IT 기기에서 이용하는 콘텐츠를 뜻한다. 국내 이동통신사 오픈마켓이나 애플 앱스토어, 구글 안드로이드마켓 등 앱 장터를 통해 내려받는 앱이나 장비에 기본 탑재되는 앱을 모두 포함한다.</p>
<p>국내에서 앱을 개발하는 업체 대부분은 영세한 실정이다. 지속적인 매출을 올리는 것도 힘겨운 것으로 조사됐다. 무엇보다 해외 시장에서 매출을 얻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p>
<p>한국콘텐츠진흥원(진흥원)이 2월9일 발간한 &#8216;2011년 스마트콘텐츠 시장조사 보고서&#8217;를 보면, 국내 앱 개발업체가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우선 자금이 부족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콘텐츠를 개발할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응답과 좁은 국내 시장, 마케팅 채널의 부족 등도 지속적인 앱 개발과 운영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꼽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kocca_500.jpg" rel="lightbox[95596]" title="kocca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5599" title="kocca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kocca_500.jpg" alt="" width="500" height="229" /></a></p>
<p>국내 시장이 좁다는 점도 문제지만, 해외 시장에서 거둬들이는 수익이 시원찮다는 점도 문제다. 2011년 한 해 국내 앱 개발업체가 벌어들인 전체 매출 1조4989억원 중 1조3053억원이 국내에서 발생했다. 국내 매출이 전체 매출의 87.1%를 차지한 꼴이다. 해외에서 벌어들인 매출은 1336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8.9%에 불과하다.</p>
<p>이 같은 지표는 앱을 내려받는 주요 지역을 살펴봐도 알 수 있다. 개별 앱의 국내외 내려받기 비중을 조사한 결과 국내 업체가 출시한 앱은 주로 국내에서 많이 내려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내려받기 비율이 88.8%고, 해외 에서 내려받은 비율은 11.2%에 그쳤다.</p>
<p>이 같은 현상은 국내 앱 개발업체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현상이다. 애플 앱스토어만 배포한다고 응답한 앱은 해외 내려받기 비중이 27.4%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서만 배포되는 앱은 해외에서 내려받는 비율이 6.2%에 불과했다.</p>
<p>국내 업체가 개발한 앱이 해외 시장에 안착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뭘까. 업체가 직접 답변한 내용을 살펴보면, 해외 마케팅 분야에 대한 어려움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다. 마케팅 비용이 부족하다는 점과 해외 마케팅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는 문제 등이다. 이밖에 해외 앱 장터에 접근하는 것이 어렵다는 응답과 브랜드 인지도가 낮다는 점도 지적됐다.</p>
<p>연간 매출 10억원 이하 업체는 일반적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창구가 부족하다는 점과 마케팅 채널이 부족하다는 점을 가장 어려운 점으로 꼽은 반면, 1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업체는 산업 인프라가 없다는 점과 좁은 국내 시장을 성장 방해 요인으로 꼽았다.</p>
<p>한편, 2011년 한 해 국내에서 스마트 기기용 앱 개발업체는 총 1270여곳으로 기록됐다. 이들 업체가 고용하고 있는 인원은 총 1만8637명 수준이며, 국내 앱 개발업체가 올리는 매출은 2011년 말을 기준으로 1조4989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p>
<p>국내 앱 개발업체 특징으로는 1270여곳 업체 중 절반 이상이 1억원 이하의 자본규모를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사업자의 25% 이상은 한 해 매출이 1억원에 채 미치지 못한다는 점도 드러났다. 국내 스마트콘텐츠 시장은 아직은 걸음마 단계에 머물러 있는 셈이다.</p>
<p>고용 인력이 10명 이하인 업체는 전체 업체 중 4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업체의 60% 이상이 3개 이하의 콘텐츠를 시장에 출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적은 인원이 모여 적은 자본으로 창업을 했지만, 국내 시장에서 지속적인 매출을 발생시키는 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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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1년 스마트폰, PC 전체 출하량 추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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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5 Feb 2012 07:06:37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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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태블릿 P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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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의 확산은 전세계적이다. 이미 예견된 일이었을까. 2011년 한 해 출하된 스마트폰 개수가 PC 개수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스마트폰이 뛰어넘은 PC 개수는 전세계에 지난 1년 동안 출시된 태블릿 PC와 노트북, 넷북, 데스크톱 PC를 모두 합친 숫자다.
IT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가 2월4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1년 한 해 동안 출하된 PC 제품군의 개수는 총 4억1460만개 수준이다. 이와 비교해 스마트폰 개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의 확산은 전세계적이다. 이미 예견된 일이었을까. 2011년 한 해 출하된 스마트폰 개수가 PC 개수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스마트폰이 뛰어넘은 PC 개수는 전세계에 지난 1년 동안 출시된 태블릿 PC와 노트북, 넷북, 데스크톱 PC를 모두 합친 숫자다.</p>
<p>IT 시장조사기관 카날리스가 2월4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1년 한 해 동안 출하된 PC 제품군의 개수는 총 4억1460만개 수준이다. 이와 비교해 스마트폰 개수는 4억8770만개가 출하됐다. 스마트폰은 2011년 4분기에만 1억2020만개가 쏟아져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p>
<p>2010년과 비교해 스마트폰 출하량이 증가한 비율도 눈에 띈다. 2010년에 출하된 스마트폰 개수는 총 2억9970만개 수준이었다. 2011년 들어와서는 63%나 출하량이 증가한 셈이다. 스마트폰이 절만이 넘는 규모로 시장을 키운 데 반해 PC 제품군은 2010년과 비교해 15% 정도 성장하는데 그쳤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canalys_20_500.jpg" rel="lightbox[94862]" title="canalys_20_500"><img class="size-full wp-image-94866 aligncenter" title="canalys_2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canalys_20_500.jpg" alt="" width="500" height="319"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2/canalys_30_500.jpg" rel="lightbox[94862]" title="canalys_30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870" title="canalys_3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canalys_30_500.jpg" alt="" width="500" height="226" /></a></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 <em><span style="color: #008000">2011년 전세계 스마트폰(위), PC 제품군 출하량 (출처: 카날리스)</span></em></p>
<p>크리스 존스 카날리스 연구원은 &#8220;2011년 PC 시장 한 해를 돌아보면 넷북과 노트북, 데스크톱 제품군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고 태블릿 PC는 성장했다&#8221;라고 분석했다.</p>
<p>하지만 크리스 존스 연구원은 &#8220;태블릿 PC의 성장은 스마트폰에 비하면 무시할 수 있을 정도의 수량이다&#8221;라고 덧붙였다. 태블릿 PC와 넷북, 노트북, 데스크톱 PC 중 태블릿 PC 제품군만이 유일하게 성장세를 그렸지만, 스마트폰의 추월을 막기엔 역부족이었다는 설명이다.</p>
<p>스마트폰 부문에서 가장 눈에 띈 사업을 펼친 건 애플이다. 애플이 2011년 한 해 동안 출시한 스마트폰 개수는 총 9310만대 수준으로 2010년과 비교해 두 배나 늘어났다. 애플 &#8216;아이폰&#8217;은 2011년 4분기에만 3700만대나 출하됐다.</p>
<p>애플은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PC 제품 영역에서도 큰 폭으로 성장했다. 애플이 2011년 4분기에만 1540만대의 &#8216;아이패드&#8217;와 520만대의 맥 컴퓨터를 쏟아냈다.</p>
<p>삼성전자도 스마트폰 개수가 PC 제품군 개수를 추월하는 데 힘을 보탰다. 삼성전자가 2011년 한 해 쏟아낸 전체 스마트폰 수량은 9190만대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는 4분기에만 3530만대의 스마트폰을 만들었다.</p>
<p>노키아는 2011년을 통틀어 7730만대 스마트폰을 생산했다. 이 중 120만대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만든 윈도우폰7.5(망고) 스마트폰 &#8216;루미아&#8217; 시리즈다.</p>
<p>&#8216;블랙베리&#8217; 시리즈 스마트폰을 만드는 캐나다의 리서치 인 모션(RIM)도 2011년 한 해 동안 총 5140만대 스마트폰을 만들었다. 림은 2010년과 비교해 5% 성장한 모양새다.</p>
<p>피트 커닝엄 카날리스 연구원은 &#8220;림이 힘겨운 한 해를 보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지만, 토스텐 헤인즈 새 CEO와 림의 새 블랙베리10 스마트폰이 올해 출시될 것이다&#8221;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p>
<p>2011년 출하된 스마트폰을 운영체제별로 살펴보면 단연 구글 안드로이드의 압승이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은 총 2억3780만대가 출하됐다. 애플 iOS는 9310만대, 노키아 심비안은 8010만대가 각각 만들어졌다.</p>
<p>삼성전자 바다 운영체제는 1320만대가 출하됐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2010년과 비교해 183%나 늘어난 숫자다. 삼성전자 바다 뒤를 이어 MS의 윈도우폰 스마트폰은 680만대가 출하된 것으로 집계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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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전자 제친 애플, 휴대폰 제조사 3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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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2 Feb 2012 08:19:30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idc]]></category>
		<category><![CDATA[lg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피처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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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애플이 LG전자를 추월했다. 애플은 2011년 한 해 동안 모바일 기기 출하량과 점유율에서 모두 LG전자를 따돌렸다.
시장조사기관 IDC가 2월2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애플의 2011년 전세계 모바일 기기 시장 점유율은 6%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이 2011년 한 해 동안 출하한 모바일 기기 대수는 9320만대 수준이다.
LG전자의 2011년 모바일 기기 점유율은 5.7%다. 애플에 0.3% 뒤진 숫자다. LG전자가 2011년 한 해 동안 출시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애플이 LG전자를 추월했다. 애플은 2011년 한 해 동안 모바일 기기 출하량과 점유율에서 모두 LG전자를 따돌렸다.</p>
<p>시장조사기관 IDC가 2월2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애플의 2011년 전세계 모바일 기기 시장 점유율은 6%인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이 2011년 한 해 동안 출하한 모바일 기기 대수는 9320만대 수준이다.</p>
<p>LG전자의 2011년 모바일 기기 점유율은 5.7%다. 애플에 0.3% 뒤진 숫자다. LG전자가 2011년 한 해 동안 출시한 모바일 기기 대수도 8810만대 수준이다. 애플에 약 500만대 뒤졌다. 이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LG전자의 피처폰 수량도 포함된 숫자라는 것에서 의미가 있다. 애플은 스마트폰 &#8216;아이폰&#8217; 시리즈만으로 LG 전자의 피처폰과 스마트폰 모두 추월한 셈이다.</p>
<p>전체 시장을 훑어보면, 2011년 4분기 세계 휴대폰 시장은 2010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처폰 시장은 예상보다 빨리 감소했다. 피처폰 시장은 최근 2년들어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p>
<p>2011년 4분기 전세계 휴대폰 출하량은 4억2740만대로, 2010년 4분기 4억280만대보다 6.1% 더 많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IDC의 원래 전망치인 4.4% 성장률을 뛰어넘은 수치다, 하지만 2011년 3분기때의 9.3% 성장률과 비교해서는 크게 둔해진 양상도 보였다.</p>
<p><a rel="attachment wp-att-9459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593/idc_smartphone_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595" title="idc_smartphone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idc_smartphone_1.jpg" alt="" width="500" height="185" /></a></p>
<p><a rel="attachment wp-att-9459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4593/idc_smartphone_2"><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4596" title="idc_smartphone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2/idc_smartphone_2-500x185.jpg" alt="" width="500" height="185"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출처: IDC</span></em></p>
<p>케빈 레스티보 IDC 글로벌 휴대폰 시장 책임연구원은 &#8220;2011년 4분기 휴대폰 시장은 유난히 낮은 성장률을 보였다&#8221;라며 &#8220;이는 휴대폰 시장도 글로벌 경기침체에서 벗어날수 없음을 보여준다&#8221;라고 설명했다. 휴대폰에 대한 수요가 감소했다기 보다는 유럽에서 시작한 경기침체에 큰 영향을 받았다는 설명이다.</p>
<p>케빈 레스티보 책임연구원은 &#8220;2011년 4분기에 출시된 &#8216;아이폰4S&#8217;와 같은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었지만, 전체 휴대폰 시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가 극심했던 2009년 3분기 이래 가장 낮은 성장세를 나타냈다&#8221;라고 덧붙였다.</p>
<p>한편 전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전세계 휴대폰 출하량의 대부분은 여전히 피처폰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4분기 전세계 휴대폰시장 점유율 상위 5개 업체 중 4개 업체가 피처폰 출하량 대부분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p>
<p>라몬 라마스 IDC 휴대폰 기술 및 트렌드부문 책임연구원은 &#8221;비록 피처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감소하고 있지만, 여전히 가격과 사용의 편이성을 기반으로 사용자에 매력적인 제품&#8221;이라며 &#8221;비록 스마트폰의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겠지만, 스마트폰이 피쳐폰을 넘어서는 속도를 늦출 수 있을 것&#8221;이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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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혹시 내 아이도&#8221;…스마트폰 음란물 차단 이렇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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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Jan 2012 07:47:06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성인물]]></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 마켓]]></category>
		<category><![CDATA[앱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음란물]]></category>
		<category><![CDATA[청소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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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2천만 시대. 이제 스마트폰은 어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길거리를 가다 보면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런데 뉴스를 보면 종종 &#8220;스마트폰에 음란물 가득&#8221;이라는 기사를 보게 된다.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사 준 부모 입장에서는 혹시나 자녀들이 애플리케이션마켓에서 음란물이나 폭력성이 있는 콘텐츠를 내려받지는 않을 지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다.
애플리케이션마켓에서 성인 콘텐츠를 차단하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2천만 시대. 이제 스마트폰은 어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길거리를 가다 보면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p>
<p>그런데 뉴스를 보면 종종 &#8220;스마트폰에 음란물 가득&#8221;이라는 기사를 보게 된다.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사 준 부모 입장에서는 혹시나 자녀들이 애플리케이션마켓에서 음란물이나 폭력성이 있는 콘텐츠를 내려받지는 않을 지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다.</p>
<p>애플리케이션마켓에서 성인 콘텐츠를 차단하는 방법은 없을까.</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android-hiding.jpg" rel="lightbox[92861]" title="android-hiding"><img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left;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android-hid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android-hiding_thumb.jpg" border="0" alt="android-hiding" width="250" height="298" align="left" /></a>자녀가 아이폰이나 아이팟터치를 이용할 경우, 애플 앱스토어가 자체 심의 기준을 통해 포르노그라피 등 음란물을 차단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안심할 수 있다. 그러나 간혹 불법 콘텐츠가 며칠씩 삭제되지 않는 경우도 있어 100%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p>
<p>앱스토어에서 결제시 이용되는 애플 아이디의 비밀번호를 부모만 알고, 자녀가 필요로 하는 앱을 부모가 대신 설치해 주는 방법으로 어느 정도 음란물과 폭력성이 있는 콘텐츠 접근을 방지할 수 있다. 그러나 앱 결제시 매번 비밀번호를 묻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방법으로도 한계가 있다. 앱스토어에서 17세 이상으로 분류된 콘텐츠를 이용하려면 이용자의 연령대를 확인하는 질문을 하지만 &#8216;그렇다&#8217;고 답하기만 하면 내려받을 수 있어 사실상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p>
<p>애플 앱스토어는 그나마 양호한 편이다. 성인용 콘텐츠를 자체 검열하는 앱스토어와 달리 구글 안드로이드마켓에서는 훨씬 손쉽게 성인 콘텐츠를 찾아볼 수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1월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유통되는 앱의 6.4%가 음란·선정성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p>
<p>스마트폰 음란물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구글이 대안을 내놨다. 간단한 설정으로 모바일 안드로이드마켓에서 콘텐츠 필더링을 적용해 적절한 수위의 콘텐츠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p>
<p>안드로이드 3.0(허니콤) 이상에서는 안드로이드 오른쪽 상단에 있는 메뉴에서 환경설정으로 들어간 다음 콘텐츠 필터링을 선택하고 원하는 앱 허용 등급을 설정할 수 있다. 환경에서 PIN 설정을 선택해 PIN 코드를 입력하면 설정을 잠글 수 있어 자녀가 함부로 변경할 수 없다. 안드로이드 2.3(진저브레드) 이하인 경우에도 환경설정→콘텐츠 필터링&#8217; 메뉴를 통해 원하는 앱 허용 등급을 선택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20-android-adult.jpg" rel="lightbox[92861]" title="120120 android adult"><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20120 android adult"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20-android-adult_thumb.jpg" border="0" alt="120120 android adult" width="500" height="262"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339966"><em><span style="color: #008000">▲ 안드로이드 마켓 콘텐츠 필더링 설정 방법(허니콤 이상 기준)</span></em></span></p>
<p>안드로이드마켓의 콘텐츠 등급 분류는 전체이용가, 콘텐츠 수위-상·중·하, 이렇게 네 단계로 구분된다. 각각의 콘텐츠 등급의 수위는 아래와 같다.</p>
<blockquote><p><strong>전체이용가</strong></p>
<p>사용자의 위치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으며 불쾌한 자료를 포함하지 않음.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 콘텐츠를 공유하지 않아야 하며 소셜 기능이 없어야 함.</p>
<p><strong>콘텐츠 수위 &#8211; 하</strong></p>
<p>가벼운 만화, 판타지 폭력 장면 또는 기타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포함할 수도 있음. 애플리케이션에서 위치별 정보를 제공하거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목적으로 사용자 위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지만 이러한 데이터를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없음. 애플리케이션에 일부 소셜 기능이 포함될 수 있지만 사용자들이 서로 찾고 대화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어서는 안됨.</p>
<p><strong>콘텐츠 수위 &#8211; 중</strong></p>
<p>성적인 표현, 격렬한 판타지나 사실적인 폭력 장면, 욕설 또는 저속한 유머, 마약, 주류, 담배 사용에 대한 언급, 소셜 기능 및 시뮬레이션된 도박을 포함.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의 동의를 받은 후 공유나 게시를 목적으로 사용자 위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음.</p>
<p><strong>콘텐츠 수위 &#8211; 상</strong></p>
<p>음란물, 노골적인 폭력, 소셜 기능, 시뮬레이션된 도박 및 주류, 담배, 마약 사용에 대한 언급을 주로 또는 자주 포함.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자의 동의를 받은 후 공유나 게시를 목적으로 사용자 위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음.</p></blockquote>
<p>국내 통신사들도 음란물 차단에 적극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달부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무선인터넷 사용자에 대해 국내외의 불법 음란 사이트에 대한 접근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KT와 LG유플러스도 한국무선인터넷산업협회(MOIBA)의 가이드라인이 마련되는 대로 약관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불법 음란물 차단에 나설 예정이다.</p>
<p>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청소년 명의의 스마트폰에는 음란물 차단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 단말기 차원에서 접근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용자의 정보접근권을 제한하는 조치라는 비판도 있으며, 애플 아이폰에는 적용하기 어려운 방법이라는 기술적인 한계도 지적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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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내 첫 노키아 윈도우폰, 살까 vs. 말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24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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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Jan 2012 09:20:26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블로터리뷰]]></category>
		<category><![CDATA[lumia 710]]></category>
		<category><![CDATA[Nokia]]></category>
		<category><![CDATA[노키아]]></category>
		<category><![CDATA[루미아 710]]></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윈도우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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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첫 윈도우폰 노키아 &#8216;루미아 710&#8242;이 출시된 지 3주가 지났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절치부심 끝에 선보인 윈도우폰은 그 동안 많은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익숙해진 아이콘과 위젯 형태의 인터페이스에서 벗어나, 라이브타일과 메트로 UI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들고 나왔다. 참신하지만 동시에 낯설다. 가격이 저렴해서 끌리긴 하는데, 막상 사려니 주저하게 된다. 아, 살까, 말까. 애매하다.

▲노키아 루미아 710
개콘 애정남만 애매한 것을 정해주라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첫 윈도우폰 노키아 &#8216;루미아 710&#8242;이 출시된 지 3주가 지났다.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절치부심 끝에 선보인 윈도우폰은 그 동안 많은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익숙해진 아이콘과 위젯 형태의 인터페이스에서 벗어나, 라이브타일과 메트로 UI라는 새로운 콘셉트를 들고 나왔다. 참신하지만 동시에 낯설다. 가격이 저렴해서 끌리긴 하는데, 막상 사려니 주저하게 된다. 아, 살까, 말까. 애매하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DSC02720.jpg" rel="lightbox[92468]" title="DSC02720"><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DSC0272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DSC02720_thumb.jpg" border="0" alt="DSC02720" width="500" height="33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노키아 루미아 710</em></span></p>
<p>개콘 애정남만 애매한 것을 정해주라는 법은 없다. 루미아 710 살까, 말까. 블로터닷넷이 정해준다.</p>
<p>우선 꼭 루미아 710을 사야할 이유를 5가지 꼽아보자. 이 5가지 장점이 마음에 쏙 든다면 루미아 710을 사도 좋다.</p>
<p><strong><span style="color: #008080"><span style="font-size: medium">1. MS 제품과 매끄러운 연동</span></span></strong></p>
<p>MS가 누군가. 전세계 PC용 운영체제 시장과 응용프로그램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공룡이다. 모바일 플랫폼 경쟁에서는 한 발 뒤처졌지만, 업무와 가정용으로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사용하는 이상 MS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윈도우폰 운영체제도 MS가 만든 만큼, MS의 다른 제품과 손쉽게 연동된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710_1.jpg" rel="lightbox[92468]" title="120117 lumia 710_1"><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20117 lumia 710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710_1_thumb.jpg" border="0" alt="120117 lumia 710_1" width="500" height="33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em>▲윈도우폰용 MS 오피스 모바일</em></em></span></p>
<p>윈도우폰은 아웃룩과 MS 익스체인지 사용에 최적화돼 있다. 설정에서 e메일과 암호만 입력하면 아웃룩을 통해 관리하던 e메일과 일정, 연락처 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오피스365와 셰어포인트, 스카이 드라이브 등 MS의 각종 서비스도 로그인만 하면 곧바로 이용할 수 있다.</p>
<p>PC에서 매일 같이 이용하는 MS오피스의 모바일 버전도 기본 탑재돼 있다. 별도로 문서 편집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할 필요 없이 MS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을 열고 편집할 수 있다. 휴대폰의 작은 화면에서 PC에서처럼 긴 문서 작업을 하기는 어렵지만, 이동 중에 오탈자가 있는 기획서를 수정해서 부장님께 e메일을 보내기에는 충분하다. 원노트를 포함해 MS오피스 모바일의 모든 문서를 MS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저장 공간인 스카이 드라이브에 업로드할 수 있어 별도의 메모리나 오피스 프로그램을 구입할 필요가 없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710_2.jpg" rel="lightbox[92468]" title="120117 lumia 710_2"><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20117 lumia 710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710_2_thumb.jpg" border="0" alt="120117 lumia 710_2" width="500" height="33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윈도우폰 게임 허브</em></span></p>
<p>윈도우폰은 MS의 게임기 X박스360을 이용하는 게이머와도 찰떡궁합이다. X박스 라이브로 로그인하면 나의 아바타와 도전과제,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으며, X박스 라이브 친구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도 있다. X박스 라이브를 지원하는 윈도우폰용 게임을 설치하면 게임 데이터도 온라인으로 저장된다. X박스 콘솔과 윈도우폰 사이에 동일한 게임을 이어서 즐기는 기술도 개발되고 있다. 다만 지금 당장 한국 윈도우폰 마켓플레이스에서 게임을 구입할 수 없다는 것이 걸림돌이다.</p>
<p><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span style="color: #008080">2. 메트로 UI와 라이브타일</span></span></strong></p>
<p><img class="alignleft"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margin-top: 5px;margin-bottom: 5px;margin-left: 10px;margin-right: 10px" title="120117 lumia 710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710_3_thumb.jpg" border="0" alt="120117 lumia 710_3" width="250" height="331" align="left" /></p>
<p>윈도우폰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처럼 다양한 앱을 설치하고 이용하는데 최적화된 형태는 아니다. 아이콘 배열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수백 개의 앱을 설치했다가는 원하는 앱을 찾으려면 스크롤의 압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수정 : 윈도우폰에서는 45개 이상의 앱이 설치되면 알파벳 글자별로 앱이 정렬돼, 앱의 이름만 알고 있으면 알파벳으로 검색해서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의 폴더와 아이콘 방식이 편리할 지, 윈도우폰의 알파벳 검색이 편리할 지는 이용자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p>
<p>그러나 라이브타일이라는 독특한 형태로 꾸며진 윈도우폰의 바탕화면은 전화와 메시지, e메일, 일정과 각종 SNS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에 그 어떤 스마트폰 바탕화면보다 편리하다. 애플이 iOS5에서 알림센터를 추가했고 안드로이드도 일찌감치 상태막대를 제공하고 있지만, 윈도우폰 라이브타일처럼 깔끔하게 보여주지는 못한다. 피플 허브, 사진 허브 등과 같이 별도의 앱으로 구분하기보다는 유사한 기능을 허브로 묶어서 한데 통합한 것도 특징이다.</p>
<p>윈도우폰의 메트로UI는 올 하반기 출시될 윈도우8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윈도우폰 이용자는 윈도우8에 앞서 메트로UI를 먼저 익숙해질 기회를 가지는 셈이다.</p>
<p><span style="color: #008080"><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3. SNS와 찰떡궁합</span></strong></span></p>
<p>윈도우폰 플랫폼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링크드인, 윈도우 라이브 등 각종 SNS 및 메신저 서비스와 혼연일체가 됐다. 다른 스마트폰 플랫폼도 SNS 서비스를 통합해 나가는 추세이고 삼성전자의 소셜 허브처럼 제조사가 SNS를 통합해서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어느 것도 윈도우폰 만큼 온전히 SNS를 품고 있지는 못하다.</p>
<p>예를 들어 윈도우폰 설정에서 각종 SNS 계정을 등록해두면 문자메시지를 받는 기본 메시지 기능에서 페이스북과 윈도우 라이브 친구의 온라인 상태를 확인하고 쪽지를 보내거나 채팅을 할 수 있다. 피플 허브에서는 각종 SNS의 새 소식을 확인하고, 리트윗(트위터)하거나 담벼락(페이스북)을 남기거나, 전화, 문자 등으로 바로 답변을 할 수 있다.</p>
<p>사진 허브에서는 휴대폰에서 촬영한 사진은 물론 SNS에 올라온 친구들의 사진 콘텐츠만 모아 볼 수 있다. &#8216;나&#8217; 항목에서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윈도우 라이브에 동시에, 혹은 원하는 서비스만 골라서 메시지를 게시할 수 있으며, SNS에서 받은 멘션과 메시지를 한 눈에 확인하고 답장도 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710_4.jpg" rel="lightbox[92468]" title="120117 lumia 710_4"><img class="aligncenter" title="120117 lumia 710_4"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710_4_thumb.jpg" border="0" alt="120117 lumia 710_4" width="500" height="33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8217;나&#8217; 메뉴에서 각종 SNS 계정에 동시에 글을 올릴 수 있다</span></em></p>
<p><span style="color: #008080"><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4. 배터리 지속시간</span></strong></span></p>
<p>스마트폰 이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 중 하나가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는 점이다. 고사양 프로세서에 큰 디스플레이를 이용해 수시로 인터넷을 들락날락하다 보면 배터리가 하루도 채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p>
<p>루미아 710의 배터리 용량은 1300mAh에 불과하다.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해도 작은 축에 속한다. 그러나 루미아 710의 배터리 지속시간은 의외로 훌륭하다. 보통 수준의 사용량을 가정했을 때 이틀 정도는 충분히 버틸 수 있다. 웬만한 안드로이드폰이나 아이폰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배터리가 부족해지면 자동으로 배터리 절약모드가 켜지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e메일 푸시나 백그라운드 작업 등 배터리 소모가 큰 작업을 중단해 배터리를 절약하게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DSC02726.jpg" rel="lightbox[92468]" title="DSC02726"><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DSC02726"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DSC02726_thumb.jpg" border="0" alt="DSC02726" width="500" height="33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루미아 710 뒷면 커버와 배터리</em></span></p>
<p><span style="color: #008080"><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5. 착한 가격</span></strong></span></p>
<p>루미아 710은 KT의 월 3만4천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36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요금할인을 감안하면 실부담금은 월 700원 수준이다. 4만4천원 이상 요금제로 가입하면 흔히 말하는 &#8216;공짜폰&#8217;이다.</p>
<p>가격에 걸맞게 하드웨어 사양도 싱글코어 1.4GHz, RAM 512MB, 500만화소 카메라 등 보급형급이다. 그러나 기본적인 기능을 이용할 때에는 비슷한 사양의 안드로이드 보급형 모델보다 훨씬 쾌적하다. 일부 제품의 출고가가 100만원을 넘을 정도로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가격이 치솟은 상황에서 루미아 710의 가격은 충분히 &#8216;착하다&#8217;.</p>
<p>MS의 앱스토어인 윈도우폰 마켓플레이스가 무려 한 달의 앱 체험 기간을 제공한다는 것도 반가운 소식이다. 마켓플레이스 내 대부분의 유료 앱이 체험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한 달 동안 마음껏 써보고 계속 이용하고 싶다면 그 때 결제하면 된다.</p>
<p>다른 애프리케이션 마켓에서는 설명만 보고 앱을 구매했다가 기대와 실제 기능이 달라 소비자들이 환불을 요청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윈도우폰 마켓플레이스의 체험 기능은 소비자들의 불필요한 앱 구매 비용도 줄여줄 것이다.</p>
<p>지금까지 루미아 710을 사야 할 이유를 살펴봤다. 이제는 사지 말아야 할 이유를 꼽아볼 시간이다. 아래 항목이 마음에 걸리는 이용자는 루미아 710 구입을 섣불리 결정하면 안 된다.</p>
<p><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span style="color: #ff6600">1. 기본 지도 기능 사용 불가</span></span></strong></p>
<p>윈도우폰의 지도 기능은 국내에서 무용지물이다. 고속도로 앱도 아니고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와 국도 정도만 보여준다. 노키아도 자체 맵과 노키아 드라이브라는 훌륭한 기능을 제공하지만 해외에 출장 나갔을 때나 쓸 수 있다. 빙 맵의 위치기반 검색도 국내에서는 이용할 수 없다. 국내법상 해외 사업자가 국내 지도 서비스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p>
<p>노키아와 MS는 서드파티 앱을 통해 지도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루미아 710을 출시한 KT가 이르면 이번 달 올레 내비를 윈도우폰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배포할 계획이다. 지금 당장 내 현재 위치라도 확인하고 싶은 이용자는 마켓플레이스에서 &#8216;한국지도&#8217; 앱을 내려 받으면 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710_5.jpg" rel="lightbox[92468]" title="120117 lumia 710_5"><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20117 lumia 710_5"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710_5_thumb.jpg" border="0" alt="120117 lumia 710_5" width="500" height="33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루미아 710 노키아맵(서울 명동 부근)과 노키아 드라이브(독일 베를린 지역)</em></span></p>
<p><span style="color: #ff6600"><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2. 빈약한 한국어 앱</span></strong></span></p>
<p>현재 한국 윈도우폰 마켓플레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앱은 2만3천여개. 전세계적으로도 5만5천개에 불과하다. 애플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의 10분의 1 수준이다. 그마저도 대부분 영어만 지원된다. 한국어로 제공되는 앱은 손에 꼽을 정도다.</p>
<p>MS의 음악 서비스인 &#8216;준&#8217;(Zune)도 한국에서는 이용할 수 없고, 결정적으로 카카오톡도 없다. 윈도우폰용 카카오톡은 올 상반기 중에 출시될 예정이다.</p>
<p>한국 마켓플레이스에서는 게임 카테고리도 이용할 수 없다. 오픈마켓 게임에 대한 사전 심의가 없어졌지만 국내 실정에 맞게 MS가 자율 심의 제도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MS는 언제쯤 게임 카테고리를 이용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8220;아직 밝힐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8221;라고 전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710_6.jpg" rel="lightbox[92468]" title="120117 lumia 710_6"><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20117 lumia 710_6"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710_6_thumb.jpg" border="0" alt="120117 lumia 710_6" width="500" height="33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윈도우폰 마켓 플레이스에는 아직 앱이 충분치 않다</em></span></p>
<p><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span style="color: #ff6600">3. 부족한 저장 공간</span></span></strong></p>
<p>루미아 710의 내장 메모리는 8GB. 이 중에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은 6GB 정도다. &#8216;쿨&#8217;하게 외장 메모리도 지원하지 않는다. 6GB 중에 알아서 아껴 써야 한다. 아마도 MS가 무료로 제공하는 25GB의 스카이 드라이브 저장공간을 열심히 활용하게 될 것이다.</p>
<p><span style="color: #ff6600"><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4. 2% 부족한 카메라 성능</span></strong></span></p>
<p>루미아 710의 후면 카메라는 500만화소다. 자동 초점 기능과 LED 플래시 등 기본은 갖췄다. 그러나 최신 스마트폰이 800만 화소 이상의 카메라를 탑재하는 추세라는 것을 감안하면 다소 부족하다.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상위 모델 &#8216;루미아 800&#8242;이 800만화소 카메라에 칼 자이즈(Carl Zeiss) 렌즈를 탑재한 것과 비교하면 더욱 아쉽다.</p>
<p>720p 고화질 동영상 촬영 기능은 준수한 편이지만, 전면 카메라가 없어서 영상통화나 셀카 기능도 이용할 수 없다. &#8220;당신에게 필요한 유일한 카메라&#8221;는 될 수 없는 수준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DSC02724.jpg" rel="lightbox[92468]" title="DSC02724"><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DSC02724"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DSC02724_thumb.jpg" border="0" alt="DSC02724" width="500" height="333" /></a></p>
<p><strong><span style="font-size: medium"><span style="color: #ff6600">5. LTE와 디자인, 그리고 선택의 폭</span></span></strong></p>
<p>루미아 710도 촌스러운 디자인은 아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만날 수 없는 루미아 800과 비교하면 너무 평범하다. 뒷면 커버를 다섯 가지 색상으로 바꿔 낄 수 있지만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또한 LTE를 지원하는 윈도우폰을 기대하거나 노키아 외에 다른 제조사를 원하는 사용자들은 조금 더 기다려보는 것이 좋겠다. 이번 CES 2012에서 노키아와 HTC가 LTE를 지원하는 &#8216;루미아 900&#8242;과 &#8216;타이탄2&#8242;를 공개했으며, 삼성전자와 LG전자도 새 윈도우폰 모델을 선보인 바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800.jpg" rel="lightbox[92468]" title="120117 lumia 800"><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20117 lumia 8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120117-lumia-800_thumb.jpg" border="0" alt="120117 lumia 800"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루미아 800</em></span></p>
<p>지금까지 노키아 루미아 710을 사야 할 이유와 사지 말아야 할 이유를 모두 살펴봤다. 알고 나니 더 애매한 분들을 위해 다시 한 번 정리해 드린다.</p>
<p>수십만개에 이르는 애플리케이션의 바다에서 자유롭게 탐험하면서 다양한 앱을 설치하고 이용해보고 싶은 사용자는 아직까진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LTE를 기대한다면 안드로이드폰을 선택하거나 루미아 900, 타이탄2의 국내 출시 소식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p>
<p>그러나 공짜폰 수준의 저렴한 가격에 e메일과 검색, SNS 등 기본적인 기능만을 충실히 활용하려는 사용자에게는 루미아 710이 훌륭한 선택이 될 것이다. 6GB의 좁은 저장공간을 참아낼 수 있다면 앱 부족과 지도 문제는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다.</p>
<p>윈도우폰은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휴대폰을 원하는 사람에게도 적합하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이 도처에 널린 상황에서 윈도우폰은 지인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또, 2010년에 출시된 보급형 안드로이드를 산 바람에 버벅거림으로 머리가 지끈거릴 지경이지만 &#8220;그래도 나는 아이폰은 죽어도 싫다&#8221;하는 분들에게도 노키아가 &#8216;익뮤 버스&#8217;에 이어 &#8216;루미아 710&#8242; 버스로 쾌적한 승차감을 선사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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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ES2012] 곧 나올 스마트폰·태블릿 미리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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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Jan 2012 01:48:4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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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역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의 독주가 예상된다. CES 2012에 모습을 드러낸 모바일 기기 대부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만큼 제품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제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2의 주인공은 뭐니뭐니해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다. 국내 삼성전자나 LG전자는 물론이고, 미국, 대만, 중국 등 여러 나라의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업체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제품군을 선보였다.</p>
<p>2012년 역시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의 독주가 예상된다. CES 2012에 모습을 드러낸 모바일 기기 대부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모바일 기기만큼 제품에 차별화 요소를 집어넣기 어려운 기기가 또 있을까.</p>
<p>CES 2012에 소개된 모바일 기기에서 차별화 요소로 어떤 점을 부각시키고 있는 지 살펴보는 것도 흥미롭다. 완벽 방수기능에서 시계와 연동되는 모바일 기기까지 다양하다. 어쩌면 가장 경쟁이 치열한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제조업체 저마다의 생존 전략일지도 모른다.</p>
<p>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가 이 같은 부침을 겪는 동안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운영체제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윈도우폰7.5(망고)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제품이다.</p>
<p>아직 망고 운영체제는 전세계에서 한자릿수 점유율을 차지하는 데 그치고 있다. 하지만 MS는 포기를 모른다. 노키아와 손잡고 망고를 얹은 첫 스마트폰 &#8216;루미아&#8217; 시리즈를 선보이기도 했고, 삼성전자나 대만 HTC를 통해서도 망고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MS 망고와 윈도우기반 모바일 운영체제가 애플 iOS, 구글 안드로이드와 함께 모바일 운영체제가 &#8216;삼국지&#8217;를 이룰 수 있을까. 2012년 판가름날 전망이다.</p>
<p>2012년은 인텔이 모바일 기기용 프로세서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해로 기록될 것이라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인텔은 CEs 2012 현장에서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인텔은 레노버와 함께 첫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만들었다.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레노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는 각각 올해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p>
<p>스마트폰에서 태블릿 PC, 안드로이드에서 MS 망고 운영체제까지, 2012년 더욱 뜨거워질 모바일 기기 시장을 미리 엿보자.</p>
<blockquote><p><strong>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2" title="smart_phone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_500.jpg" alt="" width="500" height="311"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후지쯔는 세계 최초로 엔비디아 쿼드코어 모바일 프로세 &#8216;테그라3&#8242;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span></em><span style="color: #008000;font-style: italic">아직 시제품으로 이름도 정해지지 않았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2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3" title="smart_phone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62" /></a></span></em></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후지쯔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윈도우폰7.5 스마트폰</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3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3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4" title="smart_phone_3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3_500.jpg" alt="" width="500" height="348"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후지쯔의 모바일 기기 전략은 전 스마트폰 제품에 적용한 완전 방수 기능이다.</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3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4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5" title="smart_phone_14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4_500.jpg" alt="" width="500" height="326"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3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6" title="smart_phone_1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5_500.jpg" alt="" width="500" height="348"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모토로라 모빌리티의 안드로이드 기기 연동 전략. </em></span><span style="font-style: italic;color: #008000">시계형 모바일 기기 &#8216;모토액티브&#8217;와 태블릿 PC &#8216;줌&#8217;을 이용한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3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6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7" title="smart_phone_16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6_500.jpg" alt="" width="500" height="362"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3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7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8" title="smart_phone_17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7_500.jpg" alt="" width="500" height="344"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스마트폰을 끼우면 노트북으로 변신하는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랩탑독 전략도 차별화 요소다.</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9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19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39" title="smart_phone_19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9_500.jpg" alt="" width="500" height="345"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안드로이드 태블릿 PC는 크기도 다양하게 출시된다. </em></span><span style="font-style: italic;color: #008000">삼성전자가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할 예정인 &#8216;갤럭시탭7.7 LTE&#8217;.</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8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18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0" title="smart_phone_18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8_500.jpg" alt="" width="500" height="339"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도시바의 7인치 태블릿 PC &#8216;쓰라이브&#8217;와 10.1인치 태블릿 PC &#8216;익사이트&#8217;.</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4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2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2" title="smart_phone_2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21_500.jpg" alt="" width="500" height="342" /></a></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소니가 공개한 듀얼모니터 태블릿 PC.</em></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strong>윈도우폰 운영체제 기반 모바일 기기</strong></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strong><a rel="attachment wp-att-9184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8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3" title="smart_phone_8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8_500.jpg" alt="" width="500" height="368" /></a></strong></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em><span style="color: #008000">LG전자 질샌더폰.</span></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em><span style="color: #008000"><a rel="attachment wp-att-9184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7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4" title="smart_phone_7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7_500.jpg" alt="" width="500" height="367" /></a></span></em></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노키아 루미아 800.</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9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9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5" title="smart_phone_9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9_500.jpg" alt="" width="500" height="368" /></a></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삼성전자 포커스.</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a rel="attachment wp-att-9184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830/smart_phone_1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7" title="smart_phone_1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1_500.jpg" alt="" width="500" height="385" /></a></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HTC 윈도우폰7.5 스마트폰.</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0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10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8" title="smart_phone_10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10_500.jpg" alt="" width="500" height="394" /></a></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중국 ZTE의 윈도우폰7.5 스마트폰.</em></span></span></p>
<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trong>인텔 프로세서 탑재한 모바일 기기</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trong><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4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4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49" title="smart_phone_4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4_500.jpg" alt="" width="500" height="362" /></a></strong></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em><span style="color: #008000">인텔이 제시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레퍼런스 디자인.</span></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em><span style="color: #008000"><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6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6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50" title="smart_phone_6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6_500.jpg" alt="" width="500" height="343" /></a></span></em></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레노버가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해 만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em></span></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em><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5_500.jpg" rel="lightbox[91830]" title="smart_phone_5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91851" title="smart_phone_5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smart_phone_5_500.jpg" alt="" width="500" height="368" /></a></em></span></span></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008000"><span style="color: #000000">△</span><em>레노버가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해 만든 안드로이드 태블릿 PC.</em></span></span></span></p>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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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서 클라우드’ 등장…아이클라우드 판박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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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Jan 2012 04:35:31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pc]]></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아이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에이서 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클라우드]]></category>
		<category><![CDATA[태블릿]]></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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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C 제조업체 에이서가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들었다.
에이서는 1월8일(현지기준) ‘에이서 클라우드’를 선보였다. 에이서 클라우드는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진, 동영상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문서를 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웹기반 스토리지 서비스다.
에이서는 지난해 인수한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 아이지웨어의 기술을 바탕으로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같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속셈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기기에서 서비스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C 제조업체 에이서가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들었다.</p>
<p>에이서는 1월8일(현지기준) ‘에이서 클라우드’를 선보였다. 에이서 클라우드는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진, 동영상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문서를 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웹기반 스토리지 서비스다.</p>
<p>에이서는 지난해 인수한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 아이지웨어의 기술을 바탕으로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같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속셈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기기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애플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iOS 기반의 다양한 기기에서 자료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p>
<p>짐 왕 에이서 최고경영자는 “단순한 PC 제조업체가 아닌 고객에게 새로운 혜택을 주는 기업으로 남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라고 서비스 출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p>
<p>그는 “사용자 1명이 사용하는 스마트 기기가 늘어남에 따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서 다양하게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에이서 클라우드가 그 해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9111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91116/acercloud"><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1117" title="acercloud"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acercloud-500x297.jpg" alt="" width="500" height="297" /></a></p>
<p>에이서는 오는 2분기 이후에 출시되는 에이서 PC 제품에 대해 ‘에이서 클라우드’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에이서 사용자라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p>
<p>에이서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우선 에이서쪽은 PC가 최대절전 모드에 들어가 있어도 와이파이 신호를 잡기 때문에 쉽게 클라우드를 통해서 자료 공유와 이동이 가능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다른 PC들이 최대절전 모드 상태에 빠지면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지는 것과 달리 에이서가 출시할 PC들은 최대절전 모드에서도 네트워크 연결이 유지된다는 설명이다.</p>
<p>또 콘텐츠를 공유하는 과정을 단순화시킨 솔루션 개발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기기에서 쉽고, 빠르게 다양한 콘텐츠를 올리고 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마트폰에서 찍은 사진을 메인 PC에서 최장 30일 동안 접근해서 볼 수 있는 ‘픽스트림’ 기능이 눈에 띈다. 사진을 영구 보관하려면 ‘클라우드 에이서’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문서도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이 역시 최장 30일까지 ‘클라우드 에이서’에 보관 가능하며, 영구 저장을 위해서는 자료를 내려받으면 된다. 동영상 콘텐츠는 ‘클라우드 에이서’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감상할 수 있다. 오프라인 상태에서 이용하길 원하면 다운로드받으면 된다.</p>
<p>전세계 PC 매출이 사양길을 걷고 있는 가운데 PC 제조업체인 에이서가 살아남기 위해 선택한 방법은 관련 서비스 시장 공략이었을 것이다. 에이서 클라우드 출시는 시장 확대를 위한 필수 전략인 것이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를 비롯해 현지 주요 외신들은 오히려 에이서의 클라우드 서비스 진출이 늦은 감이 있다고 지적했다. 오히려 좀 더 빨리 해당 서비스를 출시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동시에 ‘아이클라우드’와 어떻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보일지에 대한 우려도 나왔다. 자칫 잘못하면 서비스를 모방한 수준에서 끝날 수 있기 때문이다.</p>
<p>해외로 눈돌리지 않아도 국내에서 N드라이브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들도 다양한 기기에서 콘텐츠 공유와 저장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에이서가 어떻게 차별화된 ‘에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일지 두고볼 일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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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태블릿 이용자, TV 의존도↓ 뉴스소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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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30 Dec 2011 05:40:3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tv]]></category>
		<category><![CDATA[뉴스]]></category>
		<category><![CDATA[미디어]]></category>
		<category><![CDATA[방통위]]></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태블릿]]></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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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 이용자가 비이용자에 비해 TV에 대한 매체 의존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TV시청 시간은 줄었지만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뉴스 소비는 늘어났으며, 본방송보다는 인터넷 다시보기나 다운로드를 이용하는 등 미디어 이용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2월30일 스마트미디어 이용행태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PC 이용자를 조사대상에 포함해 스마트기기 이용이 TV 등 기존의 미디어 이용패턴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스마트기기 이용자가 비이용자에 비해 TV에 대한 매체 의존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TV시청 시간은 줄었지만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뉴스 소비는 늘어났으며, 본방송보다는 인터넷 다시보기나 다운로드를 이용하는 등 미디어 이용방식이 변화하고 있다.</p>
<p>방송통신위원회는 12월30일 스마트미디어 이용행태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태블릿PC 이용자를 조사대상에 포함해 스마트기기 이용이 TV 등 기존의 미디어 이용패턴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지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111230-kcc-smart-media_1.jpg" rel="lightbox[90125]" title="111230 kcc smart media_1"><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11230 kcc smart media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111230-kcc-smart-media_1_thumb.jpg" border="0" alt="111230 kcc smart media_1" width="500" height="23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스마트기기 이용자 및 비이용자의 매체 의존도</em></span></p>
<p>조사 결과 스마트기기 이용자가 비이용자에 비해 TV에 대한 매체 의존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TV와 신문, 데스크톱, 노트북, 휴대폰, 유선전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매체에 대한 중요도를 물은 결과(5점 만점), TV에 대한 매체 의존도는 비이용자(3.64점), 스마트폰 이용자(3.53점), 태블릿PC(3.29점) 순으로 나타났다. 태블릿PC 이용자가 TV에 대한 의존도가 가장 낮은 결과를 보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111230-kcc-smart-media_2.png" rel="lightbox[90125]" title="111230 kcc smart media_2"><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11230 kcc smart media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111230-kcc-smart-media_2_thumb.png" border="0" alt="111230 kcc smart media_2" width="500" height="22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스마트기기 이용자 및 비이용자의 텔레비전 및 신문 이용시간 비교</em></span></p>
<p>스마트기기를 이용하면서 기존 TV 시청 시간이 감소했다고 응답한 비중도 스마트폰 이용자가 29.7%, 태블릿PC 이용자의 경우에는 51.7%로 높게 조사됐다. 스마트기기 이용자가 비이용자에 비해 TV를 더 적게 시청한다는 뜻이다. TV 뿐만 아니라 노트북과 데스크톱 등 기존 매체의 이용도 다소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111230-kcc-smart-media_4.jpg" rel="lightbox[90125]" title="111230 kcc smart media_4"><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11230 kcc smart media_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111230-kcc-smart-media_4_thumb.jpg" border="0" alt="111230 kcc smart media_4" width="500" height="27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스마트기기 이용자 및 비이용자의 TV 시청 방식</em></span></p>
<p>TV 프로그램을 본방송 또는 케이블TV를 통해 시청한다는 응답은 비이용자(83.6%), 스마트폰 이용자(79.4%), 태블릿PC 이용자(57.2%) 순인 반면, 편리한 시간에 인터넷 다시보기나 다운로드 방식으로 시청한다는 응답은 태블릿PC 이용자(35.6%), 스마트폰 이용자(14.8%), 비이용자(8.7%) 순으로 조사돼, 태블릿PC 이용자들이 가장 적극적으로 TV 시청 방식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111230-kcc-smart-media_3.jpg" rel="lightbox[90125]" title="111230 kcc smart media_3"><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11230 kcc smart media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111230-kcc-smart-media_3_thumb.jpg" border="0" alt="111230 kcc smart media_3" width="500" height="262"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스마트기기 이용자 및 비이용자의 뉴스 소비</em></span></p>
<p>뉴스 소비에 있어서는 비이용자보다는 스마트기기 이용자가, 스마트폰보다는 태블릿PC 이용자가 뉴스를 더 많이 소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스마트기기 이용자는 데스크톱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뉴스 앱을 이용해 더 많은 뉴스를 소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태블릿PC 이용자 가운데 뉴스 앱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은 5%에 불과했으며, 스마트폰 이용자도 90%가 뉴스앱을 이용한다고 답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111230-kcc-smart-media_5.jpg" rel="lightbox[90125]" title="111230 kcc smart media_5"><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11230 kcc smart media_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111230-kcc-smart-media_5_thumb.jpg" border="0" alt="111230 kcc smart media_5" width="500" height="223"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 스마트기기 이용자 매체 이용시간 감소 정도</em></span></p>
<p>태블릿PC 이용자의 경우 종이신문 이용시간이 줄어들었다고 응답한 사람이 10명 중 7명에 달했지만, 뉴스 소비는 줄지 않아 연구진은 태블릿PC가 종이신문을 대체할 가능성이 많다고 평가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111230-kcc-smart-media_6.jpg" rel="lightbox[90125]" title="111230 kcc smart media_6"><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111230 kcc smart media_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111230-kcc-smart-media_6_thumb.jpg" border="0" alt="111230 kcc smart media_6" width="500" height="24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em>▲스마트기기 이용자 및 비이용자의 SNS 이용 여부</em></span></p>
<p>또한 스마트기기 이용자는 비이용자에 비해 SNS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기기 비이용자 가운데 SNS를 이용하는 사람은 15.3%에 불과했지만, 스마트폰 이용자의 44%, 태블릿PC 이용자의 65.5%가 SNS를 이용한다고 답했다.</p>
<p>방통위는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8220;스마트기기의 등장과 함께 불과 1년 만에 TV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들었다는 것은 미디어 지형에 새로운 변화가 있음을 시사하는 것&#8221;이라며 &#8220;특히 스마트폰 보다는 태블릿PC에서 기존 미디어의 대체 가능성이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나 2015년 경 태블릿PC 이용자가 1천만 시대의 미디어 이용행태 변화에 귀추가 주목된다&#8221;라고 전했다.</p>
<p>1년 전 &#8216;2010년 방송매체이용행태 조사&#8217;에서는 TV에 대한 매체 의존도가 가장 높았으며, 10명 중 6명(58%)이 TV를 일상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가장 중요한 매체라고 답한 바 있다. 당시 조사에서 인터넷을 가장 중요한 매체라고 응답한 사람은 34%로 TV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p>
<p>이번 조사는 한국언론학회 주관으로 순천향대학교 심미선 교수와 서울대학교 김은미 교수 연구팀이 수행했으며,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이상 64세이하 성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2011년 9월 19일(월)부터 10월 12일(수)까지 면접방식으로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했다. 조사 대상은 스마트기기 이용 여부에 따라 스마트기기 비이용자 300명, 스마트폰 이용자 300명, 태블릿PC 이용자 200명을 할당 표집했다.</p>
<p>그러나 이번 조사 결과는 스마트기기 이용자의 모집단으로 추정할 수 있는 정확한 통계자료가 없어 우선 스마트기기 이용자를 먼저 조사하고 이들의 성별, 연령별 비중에 맞춰 스마트 미디어 비이용자를 일대일 개별 면접조사한 결과라는 한계도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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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책, 스마트폰·태블릿용 제작 달라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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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9 Dec 2011 05:40:36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리디북스]]></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전자책]]></category>
		<category><![CDATA[태블릿P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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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전자책을 판매할 땐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이용자에 따라 공략법을 달리 해라.&#8221; 전자책 전문서점 리디북스가 ‘2011년 전자책 시장동향 리포트’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조언했다.
앞서 예스24와 교보문고는 &#8216;스마트폰에서 전자책을 구입하는 비율은 여성이 높고, 태블릿PC는 남성&#8217;이라는 내용으로 2011년 출판 동향을 발표한 바 있다. 리디북스의 보고서는 스마트폰+태블릿PC 베스트셀러와 태블릿PC 베스트셀러를 나눠 기기별 전자책 독서 습관을 파고 들었다. 리디북스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응용프로그램(앱)으로만 전자책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전자책을 판매할 땐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이용자에 따라 공략법을 달리 해라.&#8221; 전자책 전문서점 <a href="http://ridibooks.com" target="_blank">리디북스</a>가 ‘2011년 전자책 시장동향 리포트’를 발표하면서 이같이 조언했다.</p>
<p>앞서 예스24와 교보문고는 &#8216;스마트폰에서 전자책을 구입하는 비율은 여성이 높고, 태블릿PC는 남성&#8217;이라는 내용으로 2011년 출판 동향을 발표한 바 있다. 리디북스의 보고서는 스마트폰+태블릿PC 베스트셀러와 태블릿PC 베스트셀러를 나눠 기기별 전자책 독서 습관을 파고 들었다. 리디북스는 아이폰과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응용프로그램(앱)으로만 전자책을 서비스한다.</p>
<p>리디북스는 올 1월부터 11월 사이 전자책 판매량을 기준으로 베스트셀러 20위를 공개했다. ‘7년의 밤’, <a href="http://ridibooks.com/pc/detail.php?query_type=all&amp;query_word=%EB%8B%A5%EC%B9%98%EA%B3%A0+%EC%A0%95%EC%B9%98&amp;id=426000037" target="_blank">‘닥치고 정치’</a>, <a href="http://ridibooks.com/pc/detail.php?query_type=all&amp;query_word=%EC%8A%A4%ED%8B%B0%EB%B8%8C%EC%9E%A1%EC%8A%A4&amp;id=106000046" target="_blank">‘스티브 잡스의 세상을 바꾼 말 한마디’</a>, <a href="http://ridibooks.com/pc/detail.php?pagenum=1&amp;id=175000002" target="_blank">‘종이 여자’</a> 등 익숙한 제목이 상위권에 올랐다. 목록 중 장르문학 전문 출판사이자 전자책 서점인 <a href="http://piuri.com" target="_blank">피우리</a>가 낸 로맨스 소설 4권도 순위에 올랐다.</p>
<p>태블릿PC 보유자를 대상으로 베스트셀러를 다시 집계해보니, 로맨스 소설 4권은 빠졌다. 리디북스는 이 현상에 주목했다. “주로 남성 고객이 태블릿PC를 보유하기 때문에 여성 고객이 좋아하는 로맨스 소설의 판매 순위가 20위 권 밖으로 밀려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으로는, 로맨스 소설과 같이 저렴하고 내용이 쉽고, 분량이 적은 디지털 콘텐츠가 태블릿PC보다 스마트폰에 적합한 전자책이라고 해석해 볼 수도 있다.”</p>
<p>리디북스의 분석은 전자책을 스마트폰으로 보느냐, 태블릿PC로 보느냐에 따라 콘텐츠가 달라져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모바일앱을 봐도 스마트폰과 태블릿PC용 사용자환경을 다르게 고안하거나, 별도로 출시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p>
<p>리디북스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특징을 분석해 각 기기에 맞는 전자책을 제안했다.</p>
<p>먼저 스마트폰을 보자. 스마트폰은 화면이 작고 휴대하기 편리하다. 덕분에 만원 버스에서도 무리 없이 이용 가능하다. 리디북스는 시간 보내기용으로 쓰기에 좋다는 점을 스마트폰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았다. 이 특징을 고려하면 스마트폰용 전자책은 자투리 시간에 읽어도 이해하기 쉬워야 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p>
<p>리디북스는 스마트폰용 전자책은 ▲짧거나 ▲분리해서 읽을 수 있고 ▲내용이 어렵지 않아 ▲쉽게 읽히는 도서여야 한다며, 미리보기, 요약본 도서, 신간이나 추천 도서 소식지 등이 적합하다고 제안했다.</p>
<p>태블릿PC는 휴대하기 좋다는 점에서 스마트폰과 비슷하지만, 화면이 넓고 자기계발을 위해서 쓰인다는 점에서는 차별점을 보인다. 리디북스는 태블릿PC의 특징을 고려해 ▲그림과 도면이 포함된 도서 ▲분량이 많고 내용이 어려운 도서 ▲인터페이스가 중요한 교육용 콘텐츠가 태블릿PC에 적합한 전자책이라고 분석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993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9938/kr_ebook_ridibooks_2011122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9937" title="KR_eBook_Ridibooks_2011122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KR_eBook_Ridibooks_20111229.jpg" alt="" width="500" height="28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이미지 제공: 리디북스</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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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앱 구매에 얼마나 쓰셨나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98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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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Dec 2011 08:35:07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t스토어]]></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 마켓]]></category>
		<category><![CDATA[애플리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앱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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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올해 휴대폰을 스마트폰으로 바꾸신 분들 많으시죠?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2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통신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스마트폰 가입자는 일반 휴대폰에 비해 가입자당 월평균매출(ARPU)이 1만원 이상 높습니다. &#8216;손안의 인터넷 세상&#8217;을 손에 쥐었지만 단말기 할부금에 데이터 요금까지, 매달 나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바꾼 이후에 우리의 지갑을 가볍게 하는 이유가 또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앱 구입 비용입니다. 일반 휴대폰에서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올해 휴대폰을 스마트폰으로 바꾸신 분들 많으시죠?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2천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통신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스마트폰 가입자는 일반 휴대폰에 비해 가입자당 월평균매출(ARPU)이 1만원 이상 높습니다. &#8216;손안의 인터넷 세상&#8217;을 손에 쥐었지만 단말기 할부금에 데이터 요금까지, 매달 나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p>
<p>스마트폰으로 바꾼 이후에 우리의 지갑을 가볍게 하는 이유가 또 한 가지 있습니다. 바로 앱 구입 비용입니다. 일반 휴대폰에서도 통신사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게임 등 일부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할 수 있었지만, 스마트폰으로 바꾼 이후에 구입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의 종류와 품질은 피처폰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p>
<p>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 T스토어 등을 돌아다니며 그때 그때 필요한 앱을 구입하다 보면 은근히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2011년이 저물어가는 이 때에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8216;나는 과연 올 한 해 동안 앱 구매 비용을 얼마나 썼을까?&#8217;</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ipad-gartner_5001.jpg" rel="lightbox[89853]" title="OLYMPUS DIGITAL CAMERA         "><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OLYMPUS DIGITAL CAMERA         "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ipad-gartner_500_thumb.jpg" border="0" alt="OLYMPUS DIGITAL CAMERA         " width="500" height="315" /></a></p>
<p>그래서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 T스토어에 들어가봤습니다.</p>
<p>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사용자는 PC나 맥의 아이튠즈에서 오른쪽 상단 아이디를 클릭한 다음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8216;구입 내역→모두 보기&#8217;를 선택하면 구입 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이용자는 웹 버전의 <a href="https://market.android.com/" target="_blank">안드로이드 마켓</a> &#8216;내 라이브러리→내 주문&#8217;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 href="http://www.tstore.co.kr" target="_blank">T스토어</a>에서는 로그인을 한 후 상단의 &#8216;구매내역&#8217;을 클릭하면 지금까지 구입한 앱의 종류와 가격을 볼 수 있습니다.</p>
<p>그런데 한 가지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 T스토어 모두 개별 애플리케이션의 목록과 가격만을 보여줄 뿐, 총 구매 액수를 월별 혹은 누적으로 보여주는 항목이 없었던 것입니다.</p>
<p>여기서 포기하면 아쉽죠. 스프레드 시트를 열어서 구입한 앱의 가격을 모두 더하기 시작했습니다. 더군다나 앱스토어는 복사&amp;붙여넣기가 되지 않아 일일이 숫자를 입력해야 했습니다. 옆에서 동료가 내뱉습니다. &#8220;그걸 굳이 다 더해야겠어?&#8221; 그래도 궁금한 것은 참을 수 없습니다.</p>
<p>눈치를 무릅쓰고 한 동안 애플리케이션 장터에서 유료로 결제한 가격을 모두 더해보니, 올 한 해 동안 무려 약 17만2천원을 쓴 것으로 계산됐습니다. 허걱! 그래서 작년에 쓴 비용도 계산해봤습니다. 11만원입니다. 1년 새 지출이 56%나 늘어났습니다. 2년치를 모두 합치면 지금까지 스마트폰 앱 구매 비용으로 28만원이나 쓴 셈입니다. 웬만한 스마트폰 할부금 값입니다.</p>
<p>특히 지난해 연말부터 아이패드를 쓰기 시작한 것이 앱 구매 비용을 늘리는데 한몫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이패드 전용 앱은 아이폰 앱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물론 한 번 구매하면 아이폰·아이패드에서 모두 쓸 수 있는 유니버셜 앱도 있기 때문에 중복 구매 비용을 일부 줄일 수 있었습니다.</p>
<p>앱스토어 등 애플리케이션 마켓이 등장하기 전까지 저는 윈도우 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을 썼습니다. 국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마켓이 없다는 핑계로 주로 중국산 어둠의 경로를 이용하며 앱 구매 비용을 한 푼도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 저를 1년 동안 17만원이나 쓰게 만들다니 대단한 비즈니스 모델이 아닐 수 없습니다.</p>
<p>앱스토어를 처음 시작한 애플의 경우 지난 10월을 기준으로 다운로드 건수가 180억건을 돌파했으며, 매달 10억개 이상의 다운로드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앱스토어를 통해 개발자들에게 지불한 금액이 30억 달러(약 3조4700억)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소프트웨어 유통 방식의 혁신입니다. 소비자들의 지갑과 개발자들의 아이디어를 연결해주고 있습니다.</p>
<p>모바일 분야를 담당하는 기자이다보니, 아무래도 수시로 애플리케이션 마켓에 들락거리고 새로운 앱이 나오면 구입해서 써볼 수 밖에 없습니다. 모든 독자 여러분들이 저처럼 많은 비용을 지불하지는 않으셨겠지만, 적지 않은 분들이 피처폰 시절보다 앱과 게임 구입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셨을 가능성이 높습니다.</p>
<p>여러분은 올 한 해 앱 구매 비용으로 얼마나 쓰셨나요?</p>
<p>&lt;덧&gt; 그런데 앱스토어 운영회사들, 앱 구입 목록에서 개별 가격만 보여주지 말고 누적 결제 액수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면 안되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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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드로이드폰, 1년 지나면 판올림 &#8216;왕따&#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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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7 Dec 2011 04:01:09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ics]]></category>
		<category><![CDATA[lg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아이스크림 샌드위치]]></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업그레이드]]></category>
		<category><![CDATA[판올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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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와 HTC에 이어 LG전자도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 일정을 발표했다. 총 11개의 스마트폰 모델이 포함됐지만 옵티머스원, 옵티머스 마하 등 2010년 이전에 출시된 제품은 판올림 대상에서 제외됐다.
LG전자는 12월27일 LG모바일 페이스북을 통해 총 11개 스마트폰 모델을 내년 2·3분기 중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판올림하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국내에 출시된 제품은 총 8개다.
옵티머스 LTE, 프라다폰3.0, 옵티머스 2X 등 3개 모델이 내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와 HTC에 이어 LG전자도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 일정을 발표했다. 총 11개의 스마트폰 모델이 포함됐지만 옵티머스원, 옵티머스 마하 등 2010년 이전에 출시된 제품은 판올림 대상에서 제외됐다.</p>
<p>LG전자는 12월27일 <a href="http://www.facebook.com/notes/lg-mobile/ice-cream-sandwich-ics-os-upgrade-schedule/334420639902596" target="_blank">LG모바일 페이스북</a>을 통해 총 11개 스마트폰 모델을 내년 2·3분기 중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판올림하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국내에 출시된 제품은 총 8개다.</p>
<p>옵티머스 LTE, 프라다폰3.0, 옵티머스 2X 등 3개 모델이 내년 2분기까지 판올림될 예정이며 3분기에는 옵티머스 3D, 옵티머스 블랙, 옵티머스 빅, 옵티머스 Q2, 옵티머스 EX등 총 5개 모델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판올림된다.</p>
<p>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0일 갤럭시S2와 갤럭시 노트,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갤럭시탭 10.1과 8.9 등 6개 제품에 대해 내년 1분기 유럽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판올림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의 발표 당시 전세계에서 1천만대 이상 판매된 갤럭시S를 포함해 갤럭시A, 갤럭시탭 7.0이 판올림 대상에서 제외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p>
<p>HTC도 센세이션 XL은 내년 1월말에, 센세이션, EVO 4G+, 레이더 4G 등 3종의 제품은 내년 1분기 중에 판올림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p>
<p>이처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구글이 새 버전을 공개할 때마다 판올림 제공과 관련해 부침을 겪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HTC 등 제조업체들의 판올림 대상을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2011년 이후에 출시된 모델에 한해 판올림이 제공되는 모양새다.</p>
<p>아직 출시된 지 1년~1년6개월 정도 밖에 지나지 않은 2010년도 모델 가운데 판올림 여부가 확정된 제품(국내 출시 기준)은 하나도 없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2년 약정 할인프로그램을 이용해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상황에서 아직 약정이 1년이나 남은 스마트폰 제품에 대해 최신 OS의 판올림이 제공되지 않는다면 소비자들의 불만을 피하기 어렵다.</p>
<p>LG전자와 HTC는 &#8220;다른 모델에 대해서도 판올림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8221;라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판올림 여부에 대해서는 &#8220;발표할 단계가 아니다&#8221;라며 신중한 입장이다. 삼성전자는 &#8220;갤럭시S의 메모리 구조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운영하는데 적합하지 않아 판올림을 하면 더욱 성능이 떨어진다&#8221;라며 갤럭시S 등에 대해서 판올림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p>
<p>한편,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최근 출시된 모토로라 레이저를 내년 상반기 중에 판올림하겠다고 밝혔을 뿐 나머지 제품에 대한 판올림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팬택은 내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탑재한 신제품을 출시한 이후에 기존 제품에 대한 판올림 일정을 발표할 계획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Icecream_sandwitch.jpg" rel="lightbox[89603]" title="Icecream_sandwitch"><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Icecream_sandwitc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Icecream_sandwitch_thumb.jpg" border="0" alt="Icecream_sandwitch" width="500" height="36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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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텔, 첫 스마트폰·태블릿 디자인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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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Dec 2011 02:25:11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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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텔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기본 디자인이 공개됐다. 인텔이 현지시각으로 12월21일 공개한 디자인은 인텔이 설계한 것으로, 실제 판매되는 제품은 아니다.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할 예정인 실제 제품이 이와 유사한 형태로 디자인될 것이라는 견본품이다.
인텔이 이날 공개한 제품은 아직 시제품 단계지만, 현재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비교해 뒤떨어지지 않는 모양새다. 2012년엔 ARM 기반 모바일 프로세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인텔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된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기본 디자인이 공개됐다. 인텔이 현지시각으로 12월21일 공개한 디자인은 인텔이 설계한 것으로, 실제 판매되는 제품은 아니다.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할 예정인 실제 제품이 이와 유사한 형태로 디자인될 것이라는 견본품이다.</p>
<p>인텔이 이날 공개한 제품은 아직 시제품 단계지만, 현재 출시되는 스마트폰과 비교해 뒤떨어지지 않는 모양새다. 2012년엔 ARM 기반 모바일 프로세서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서 인텔이 ARM과 본격적으로 경쟁할 수 있을지 기대되는 부분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intel_smartphone_1_500_20111222.jpg" rel="lightbox[88872]" title="intel_smartphone_1_500_2011122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875" title="intel_smartphone_1_500_2011122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intel_smartphone_1_500_20111222.jpg" alt="" width="500" height="373" /></a></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intel_tablet_1_500_20111222.jpg" rel="lightbox[88872]" title="intel_tablet_1_500_2011122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876" title="intel_tablet_1_500_2011122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intel_tablet_1_500_20111222.jpg" alt="" width="500" height="417" /></a></p>
<p>인텔이 이날 공개한 스마트폰 디자인은 네 모서리가 각진 형태로, 애플 아이폰4와 닮았다. 미국 메사추세츠공대(MIT)가 발행하는 IT 전문 매체 MIT 테크놀로지리뷰가 전한 내용을 보면, 아이폰4와 비슷한 크기지만 훨씬 가벼운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4와 비교해 금속과 유리 재질의 비율을 줄이고 플라스틱 소재를 많이 이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p>
<p>운영체제는 구글 안드로이드2.3(진저브레드)이 올라갔다. 하지만 실제 출시되는 제품에는 최신 버전인 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p>
<p>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태블릿 PC 디자인도 함께 공개됐다. 인텔은 태블릿 PC에서 특히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8 지원 여부를 강조했다. 아톰 아키텍처에 기반한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는 안드로이드뿐만 아니라 윈도우 운영체제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p>
<p>2011년엔 ARM 기반 프로세서가 탑재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가 주로 출시됐다면, 2012년엔 ARM과 인텔에서 안드로이드와 윈도우8 운영체제를 탑재한 태블릿 PC를 모두 출시할 수 있다는 뜻이다. 스마트폰 시장뿐만 아니라 태블릿 PC 시장 경쟁도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intel_slide_500_20111222.jpg" rel="lightbox[88872]" title="intel_slide_500_2011122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877" title="intel_slide_500_2011122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intel_slide_500_20111222.jpg" alt="" width="500" height="374" /></a></p>
<p>인텔의 견본품에 탑재된 모바일 프로세서는 인텔 아톰 아키텍처에 기반을 둔다. &#8216;메드필드&#8217;라는 이름이 붙은 인텔의 모바일 프로세서는 32nm 공정이 적용된 저전력 제품이다. 인텔은 모바일 기기가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때 경쟁 업체의 모바일 프로세서보다 상대적으로 적은 전력을 소모한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웹브라우징이나 동영상 재생과 같은 작업이 대표적이다.</p>
<p>인텔의 2012년 주사위는 던져졌다. 하지만 실제로 스마트폰을 제조해 판매하는 업체는 인텔이 아니다. 삼성전자나 HTC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제조하는 업체와 협업이 강조되는 시점이다. 기존 ARM 기반 프로세서를 이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가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를 이용할지는 미지수다.</p>
<p>인텔은 메드필드 이전에도 &#8216;무어스타운&#8217;을 공개해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지만,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지는 않았다. 무어스타운의 높은 전력 사용량은 모바일 기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 이유였다. 메드필드는 무어스타운의 실패를 거울삼아 2012년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서 본격적인 경쟁을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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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드로이드4.0 판올림서 빠진 &#8216;갤럭시S&#8217;…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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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Dec 2011 07:00:12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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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갤럭시 시리즈 모바일 기기의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운영체제 판올림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12월2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 대상 제품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 예정인 제품은 총 6종으로 갤럭시S2와 갤럭시 노트,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갤럭시탭 10.1과 8.9 등이다.
삼성전자는 “2012년 1분기, 유럽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판올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판올림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월19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갤럭시 시리즈 모바일 기기의 안드로이드4.0(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운영체제 판올림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12월20일 <a href="http://www.samsungtomorrow.com/2033" target="_blank">공식 블로그</a>를 통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 대상 제품을 공개하기도 했다.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 예정인 제품은 총 6종으로 갤럭시S2와 갤럭시 노트, 갤럭시S2 LTE, 갤럭시S2 HD, 갤럭시탭 10.1과 8.9 등이다.</p>
<p>삼성전자는 “2012년 1분기, 유럽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판올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판올림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p>
<p>삼성전자는 지난 10월19일, &#8216;갤럭시 넥서스&#8217;를 통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공개한 지 2개월여 만에 구형 제품에 대한 판올림 일정을 공개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만드는 국내외 다른 업체와 비교해 빠른 대응이라는 점에서 환영할 만 하다. 헌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 대상 제품을 살펴보면 &#8216;갤럭시S&#8217;와 &#8216;갤럭시탭(7인치)&#8217;이 빠져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2/galaxy_s_ics_500_20111221.jpg" rel="lightbox[88758]" title="galaxy_s_ics_500_2011122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8759" title="galaxy_s_ics_500_2011122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galaxy_s_ics_500_20111221.jpg" alt="" width="500" height="325" /></a></p>
<p>2010년 6월 출시된 갤럭시S는 삼성전자 자료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2천만대가 넘게 팔려나갔다. 국내에서도 500만대에 육박한 판매고를 올렸다는 점을 생각하면, 삼성전자의 &#8216;효자폰&#8217;이라 부를 만 하다. 갤럭시S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스마트폰 열풍을 이끌어냈다는 점도 부인할 수 없다.</p>
<p>사용자가 많은 만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은 필수적이다. 새 운영체제가 나오면 사용자는 제조업체가 운영체제 판올림을 진행해주길 기다린다. 그런데 왜 삼성전자는 갤럭시S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판올림하지 않는 걸까.</p>
<p>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하드웨어 요구 사양을 이유로 꼽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8220;갤럭시S 스펙상으로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구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8221;라며 &#8220;갤럭시S의 메모리 사양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운영에 적합하지 않기 때문&#8221;이라고 설명했다.</p>
<p>갤럭시S와 하드웨어 사양이 같은 삼성전자의 첫 레퍼런스폰 &#8216;넥서스S&#8217;는 어떨까. 실제로 12월 들어 미국 통신사 T모바일을 통해 출시된 넥서스S에 공식적인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이 진행된 적이 있다. 국내 사용자가 T모바일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롬을 이용해 넥서스S에 얹은 사례도 많다. 하지만, 삼성전자는 공식적으로 &#8216;넥서스S&#8217;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판올림할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p>
<p>비공식적인 방법으로 넥서스S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얹은 사용자는 넥서스S의 하드웨어 사양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구동하는 데 무리가 없다는 의견이다. 실제로 구글 엔지니어가 넥서스S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적용해 구글 내부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은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p>
<p>갤럭시S와 넥서스S는 출시 기간이 다를 뿐, 하드웨어 사양은 똑같다. 1GHz 싱글코어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됐고, 램 용량도 512MB로 같다. 갤럭시S가 하드웨어 사양 때문에 판올림할 수 없다는 삼성전자쪽 설명에 의문을 품는 이유다.</p>
<p>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이용해 응용프로그램(앱)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김기완 위자드웍스 선임연구원은 &#8220;갤럭시S와 넥서스S는 하드웨어 사양이 쌍둥이처럼 똑같다&#8221;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진저브레드보다 요구 사양이 높은 것일까. 김기완 선임연구원은 &#8220;그렇지 않다&#8221;라고 설명했다. 진저브레드와 비교해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의 하드웨어 요구사양이 그리 높지 않다는 설명이다.</p>
<p>하드웨어 사양이 상대적으로 낮은 HTC 첫 구글 레퍼런스폰 &#8216;넥서스원&#8217;에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얹어 구동하는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p>
<p>갤럭시S를 유통한 이통사 책임론을 거론할 수 있을까. 레퍼런스폰이 아닌 이상 스마트폰 판올림 과정에서 제조업체와 통신사의 협력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삼성전자와 SK텔레콤 관계자 모두 &#8220;관련이 없다&#8221;라고 설명했다.</p>
<p>SK텔레콤 관계자는 &#8220;SK의 서비스나 앱 모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 맞게 판올림을 진행했다&#8221;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의 서비스 지원 문제로 갤럭시S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을 진행할 수 없는 건 아니라는 뜻이다.</p>
<p>이 관계자는 또한 &#8220;스마트폰 운영체제를 판올림 하는 건 제조업체가 판단할 문제&#8221;라며 &#8220;제조업체에서 하드웨어 사양 때문에 업데이트가 어렵다고 설명했다면, 실제로 그 이유일 가능성이 크다&#8221;라고 덧붙였다.</p>
<p>혹시 SK텔레콤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갤럭시S에 얹은 스마트폰 미들웨어 스카프(SKAF)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판올림에 걸림돌이 되는 건 아닐까. 이에 대해 SK텔레콤 관계자는 &#8220;스카프는 지금은 쓰이지 않는 기술&#8221;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 앱은 모두 안드로이드 네이티브 앱 형식으로 지원되고 있고, SK텔레콤이 제품에 적용한 서비스도 스카프와 관련이 적다는 설명이다.</p>
<p>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판올림 문제는 새 버전이 나올 때마다 불거진 문제다. 그 때마다 국내외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제조업체는 이미 판매한 제품에 대해 사후지원이 약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새 제품만 신경 쓰고 예전 제품엔 관심이 없다는 볼멘소리가 나오는 까닭이다.</p>
<p>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판올림이 제공되려면 구글과 제조업체, 이통사 등 스마트폰을 만들고 유통하는 업체 사이에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 새 제품을 파는 것도 좋지만, 제품에 대한 사후관리도 중요한 문제다. 새 제품도 언젠가는 구형이 된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판올림과 관련한 잡음은 매번 구형 스마트폰 사용자를 기운 빠지게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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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 기기 사용이유는 &#8216;검색&#8217;이 으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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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0 Dec 2011 06:45:5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유병한]]></category>
		<category><![CDATA[저작권]]></category>
		<category><![CDATA[저작권위원회]]></category>
		<category><![CDATA[태블릿P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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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과 태블릿PC는 인터넷 검색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무료 메신저, 음악 감상을 위해 기기를 이용하고, 실제로 가장 많이 내려받고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콘텐츠는 음악과 영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하여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이용자 15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 실태를 조사해 12월20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통한 저작권 침해 실태를 살피기 위한 것으로, 2011년 8월 한 달 면접을 통하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과 태블릿PC는 인터넷 검색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무료 메신저, 음악 감상을 위해 기기를 이용하고, 실제로 가장 많이 내려받고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는 콘텐츠는 음악과 영화인 것으로 나타났다.</p>
<p><a href="http://www.copyright.or.kr" target="_blank">한국저작권위원회</a>는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하여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이용자 15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이용 실태를 조사해 <a href="http://www.copyright.or.kr/prroom/news_view.do?bd_seq=9101&amp;cPage=1&amp;CT_NO=" target="_blank">12월20일 공개</a>했다. 이번 조사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통한 저작권 침해 실태를 살피기 위한 것으로, 2011년 8월 한 달 면접을 통하여 이루어졌다.</p>
<p>허진재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이사는 “그동안 제조사 쪽에서 조사는 있었지만, 정부 차원에서 저작권 쪽에 초점을 맞춰 실태를 조사하고 스마트폰 환경을 조망하는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용자와 기업체로 나눠 조사했다”라고 설명했다.</p>
<p>조사를 진행한 2011년 8월, 스마트폰 이용자는 1700만명을 바라보는 시점이었다. 이때는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된 지 2년을 앞두기도 했다. 조사는 iOS와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 사용자 13세~59세 사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8861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603/copyright_yubyonghan_20111220"><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8612" title="Copyright_YuByongHan_2011122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Copyright_YuByongHan_20111220-500x374.jpg" alt="" width="500" height="374"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유병한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span></p>
<p><strong>스마트 기기 이용자 인터넷 검색이 주 목적, 유료 앱 구입은 5명 중 1명꼴</strong></p>
<p>조사 결과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이용한 기간은 평규 7.1개월로 나타났다. 특히, 스마트폰이 7.1개월로 태블릿PC 6개월보다, iOS 7.9개월로 6.5개월인 안드로이드보다 사용 기간이 길었다. 하루 중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이용하는 시간은 평일은 2.6시간, 주말은 2.7시간이며 응답자의 35%는 평일 기준으로 하루에 3시간 이상 이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8614" title="Copyright_SmartphoneReport_2011122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Copyright_SmartphoneReport_20111220-500x274.jpg" alt="" width="500" height="274" /></p>
<p>이번 조사에서는 응답자에게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쓰는 이유를 물어본 결과가 흥미롭다. 이유 3가지를 중복하여 순위대로 답변을 받았는데 10명 중 8명은 인터넷 검색(87.1%)을 하기 위해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쓴다고 대답했다. 이어 트위터와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와 무료 문자 서비스를 이유로 든 이용자는 10명 중 5명(53.6%)이었다. 음악 감상(46.4%)와 게임(33.4%), 신문이나 방송 뉴스(27.2%), 영화와 드라마(14.6%)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전자책 읽기, 교육 콘텐츠를 이유로 든 비율은 5%와 2%에 불과했다.</p>
<p><a rel="attachment wp-att-8861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603/copyright_smartphonereport_20111220_2"><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8616" title="Copyright_SmartphoneReport_20111220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Copyright_SmartphoneReport_20111220_2-500x348.jpg" alt="" width="500" height="348" /></a></p>
<p>우리나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이용자는 평균적으로 25.8개 앱을 내려받은 것으로 이번 조사 결과 밝혀졌다. 이중 유료 앱은 평균 1개이고 무료 앱은 24.8개로 나타났다. 유료 앱 중에서 자주 내려받는 앱 종류를 3순위까지 조사한 결과, 게임, 음악/영화TV, 유틸리티, 엔터테인먼트, 교육, 라이프스타일, 책, 비즈니스, 생산성, 스포츠로 나타났다. 게임 부문은 다른 부문과 비교했을 때 최소 5배 이상 1위로 지목된 순위가 높았다.</p>
<p><a rel="attachment wp-att-8861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603/copyright_smartphonereport_20111220_3"><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8617" title="Copyright_SmartphoneReport_20111220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Copyright_SmartphoneReport_20111220_3-499x246.jpg" alt="" width="499" height="246" /></a></p>
<p><a rel="attachment wp-att-8861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603/copyright_smartphonereport_20111220_3"></a><a rel="attachment wp-att-8861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603/copyright_smartphonereport_20111220_4"><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8618" title="Copyright_SmartphoneReport_20111220_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Copyright_SmartphoneReport_20111220_4-500x239.jpg" alt="" width="500" height="239" /></a></p>
<p>무료 앱에서도 자주 내려받는 3개 앱을 추려 순위를 매겼다. 결과는 게임을 제외하고 순위에 차이가 있었다. 100명을 기준으로 했을 때, 게임을 지목한 응답자는 55.3명이었고, 그 뒤로 음악/영화/TV(40.4%), SNS(32.1%), 엔터테인먼트(28.1%), 날씨(19.5%), 뉴스(18.2%), 라이프스타일(14.1%), 유틸리티(13.1%), 내비게이션(11.2%), 교육(8%) 순으로 나타났다.</p>
<p><a rel="attachment wp-att-8861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603/copyright_smartphonereport_20111220_5"><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8619" title="Copyright_SmartphoneReport_20111220_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Copyright_SmartphoneReport_20111220_5-500x223.jpg" alt="" width="500" height="223" /></a></p>
<p>한국저작권위원회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내려받는 콘텐츠의 종류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였다. 1위에서 3위까지 중복 응답을 받은 결과, 음악 콘텐츠를 꼽은 응답자가 67.8%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영화(40.3%), 드라마/예능/스포츠 프로그램(27.2%), UCC(10.1%), 전자책(6.7%), 동영상 강의(5.2%) 순으로 콘텐츠를 내려받거나 스트리밍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p>
<p><a rel="attachment wp-att-8862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8603/copyright_smartphonereport_20111220_7"><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8622" title="Copyright_SmartphoneReport_20111220_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Copyright_SmartphoneReport_20111220_7-500x245.jpg" alt="" width="500" height="245" /></a></p>
<p>특히, 이번 조사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이용자 5명 중 4명은 유료 앱을 사본 경험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마트 기기 이용자 20%만이 앱을 구매했다는 이야기이다.</p>
<p>유료 앱을 구입한 응답자는 1년간 평균 3961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4426원으로 여성(2835원)보다 더 많은 금액을 쓴 것으로 조사됐으며, 30대(4502원)와 40~50대(4207원), 대졸 이상(4341원) 이용자가 구매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88620" title="Copyright_SmartphoneReport_20111220_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Copyright_SmartphoneReport_20111220_6-500x318.jpg" alt="" width="500" height="318" /></p>
<p>기기 별로 살펴보면, 스마트폰에서는 3795원이 쓰인 반면, 태블릿PC는 8143원으로 더 높께 나타났고, iOS 기반 이용자가 안드로이드 이용자가 3316원을 쓴 것보다 약 1천원 더 많은 4499원을 쓴 것으로 드러났다.</p>
<p>유료 앱을 내려받지 않는 이유에 대해 ‘기본적으로 제공되거나 무료인 앱으로도 충분해서’라고 응답한 비율은 55.5%로 가장 많았다. 이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한국갤럽 쪽은 이용자들이 유료와 무료 앱의 기능상 차별에 대한 인식이 낮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이 외에도 이용자들은 가격이 부담스럽다(33.7%), 구입하고 싶은 유료 앱이 없다(4.9%),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구할 수 있다(3%), 결제가 번거롭다(1.9%), 구입한 앱이 기대와 다를 것 같다(0.8%)순으로 앱을 사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p>
<p>한국저작권위원회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이용 실태를 조사하며, 저작권 침해 상황도 점검했다.</p>
<p>한국저작권위원회가 공개한 조사 결과를 보면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이용자 5명 중 1명은 불법 복제 콘텐츠와 앱을 이용하고 있으며,스마트 기기를 쓰면서 유료 콘텐츠를 무료로 내려받는 횟수가 늘었다는 이용자가 38.1%로 나타났다. 이용자들이 불법 복제 앱을 주로 얻는 경로는 해외 블랙 마켓이 40%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웹하드와 P2P 사이트(30.2%), 포털사이트(29.6%), 스마트폰 관련한 커뮤니티(17.8%) 순이었다.</p>
<p>특히, &#8220;앱 개발사 100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6곳에서 저작권 침해를 당한 일이 있다고 대답했고 54곳은 저작권 침해가 위험 수준으로 인식했다&#8221;라고 유병한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은 강조했다.</p>
<p>유병한 위원장은 &#8220;블랙마켓이나 웹하드 등에서 앱이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고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 P2P 등의 저작권 문제도 풀어야 할 숙제&#8221;라며 &#8220;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8216;스마트앱 저작권보호시스템&#8217;을 개발했으며 내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8221;이라고 밝혔다.</p>
<p>한국저작권위원회가 조사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이용자 이용 실태는 <a href="http://www.copyright.or.kr/" target="_blank">한국저작권위원회 홈페이지(http://www.copyright.or.kr)</a>에서 &#8216;정보자료→발간자료→조사·연구&#8217; 게시판을 찾아가면 내려받을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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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앱리뷰] 스마트폰 만화삼매경 도우미 5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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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Dec 2011 08:05:25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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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우스 휠을 돌려가며 보던 웹툰 시대를 넘어 스마트폰으로 만화를 보는 시대가 왔다. 스마트폰에서는 만화를 스크롤해서 보는 것보다 컷 단위로 보는 게 더 편한 모양이다. 국내외에서 출시된 만화앱을 보면 대부분 컷 단위로 나뉘어 보여준다.
특히, 슈퍼히어로를 여럿 배출한 미국의 마블엔터테인먼트와 DC코믹스가 출시한 앱은 만화보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한다. 컷 단위로 보여줄 때 시선이 움직이듯 애니메이션 효과를 주거나 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마우스 휠을 돌려가며 보던 웹툰 시대를 넘어 스마트폰으로 만화를 보는 시대가 왔다. 스마트폰에서는 만화를 스크롤해서 보는 것보다 컷 단위로 보는 게 더 편한 모양이다. 국내외에서 출시된 만화앱을 보면 대부분 컷 단위로 나뉘어 보여준다.</p>
<p>특히, 슈퍼히어로를 여럿 배출한 미국의 마블엔터테인먼트와 DC코믹스가 출시한 앱은 만화보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한다. 컷 단위로 보여줄 때 시선이 움직이듯 애니메이션 효과를 주거나 뺄 수 있고, 전체페이지 보기도 지원한다.</p>
<p>이 두 앱은 국내에서 출시되는 만화 앱에도 영향을 끼쳤다. 애플 앱스토어 아이폰 화면과 비슷한 스토어 디자인뿐 아니라 컷으로 보여주기, 애니메이션 효과 주기, 페이지 들어가기 전 전체 페이지 보여주기,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기 전 전체 페이지 보여주기 방식 등에도 마블엔터테인먼트와 DC코믹스 사용자환경이 녹아 있다.</p>
<p><strong>■ 툰드라: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만화 본다</strong></p>
<p>이타입팩토리가 서비스하는<a href="http://www.toondra.co/" target="_blank"> 툰드라</a>는 만화책의 오픈마켓을 자처하고 나섰다.</p>
<p>이용자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툰드라 앱을 내려받으면 만화장터와 뷰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툰드라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아도 유료와 무료 만화책을 구매하고 감상할 수 있으며, 결제는 애플 앱내부결제 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구매한 만화책은 컷으로 나눠 볼 수 있다. 손가락을 화면에 두 번 연속 터치하면 컷이 확대되는데, 원하는 지점이 아니라 가운데로 확대되는 점은 아쉽다.</p>
<p>이타입팩토리는 툰드라에 등록된 만화책 중 일부는 영어와 중국어로 번역해 서비스하며, 만화책 검색도 언어에 따라 찾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만화책 검색 기능은 언어를 제외하고는 잘 작동하지 않는 편이다. 뷰어는 마블앱과 DC코믹스의 주요 특징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p>
<p>툰드라를 통해 작품을 판매하고 싶은 작가는 <a href="mailto:dmzhm@etype.co.kr"><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dmzhm@etype.co.kr</span></a>로 시놉시스와 작품 샘플을 보내 문의하면 된다. 툰드라는 권당 판매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웹툰은 서비스하지 않는다. 툰드라 작가로 등록하면 무료로 툰드라 만화책 저작도구를 이용할 수 있다.</p>
<p>무료앱 내려받기☞<a href="http://itunes.apple.com/us/app/toondra-comics-free-action/id423273621?mt=8" target="_blank">아이폰</a>,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toondra.comicviewer" target="_blank">안드로이드</a></p>
<p><a rel="attachment wp-att-8746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toondra_201112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64" title="Toondra_201112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Toondra_20111211.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46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toondra_20111211_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65" title="Toondra_20111211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Toondra_20111211_2.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46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toondra_20111211_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66" title="Toondra_20111211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Toondra_20111211_3.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46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toondra_20111211_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67" title="Toondra_20111211_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Toondra_20111211_4.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46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toondra_20111211_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68" title="Toondra_20111211_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Toondra_20111211_5.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a rel="attachment wp-att-8746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toondra_20111211_5"></a>▲만화 컷 중 어느 부분을 두드려도 가운데로 확대 된다. 이후 원하는 부분은 손으로 이동해서 확인해야 한다.</span></p>
<p><a rel="attachment wp-att-8746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toondra_20111211_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69" title="Toondra_20111211_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Toondra_20111211_6.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strong>■ 인디켓: <strong>만화 오픈마켓+스토어+뷰어</strong></strong></p>
<p>툰드라처럼 작가들이 직접 작품을 팔고 뷰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앱이 하나 더 있다. 인디켓은 웹사이트에서 판매 회원으로 등록한 작가이면 누구나 만화책을 팔도록 돕는다.</p>
<p>인디켓은 작가와 인디켓의 수익 배분율도 공개했다. 3대7로 나누는 것을 기본으로 하는데 판매 방식에 따라 예외 사항도 있다. 애플 앱내부결제 시스템으로 거둔 수익은 애플이 30%를 가져가면 나머지 70%를 작가와 인디켓이 4대3으로 나누는 식으로 조정된다. 인디켓에서 수익이 3만원 이상 발생하면 송금수수료와 원천징수세를 제외하고 매월 말일 받을 수 있다. 인디켓 작가 등록 절차는 <a href="http://www.indiket.com" target="_blank">웹사이트</a>를 참고하면 된다.</p>
<p>인디켓 뷰어앱은 툰드라보다 화면 확대 기능은 유려한 편이지만, 컷 단위로 보기는 지원하지 않는다. 인디켓에서 만화를 보려면 회원가입은 필수다.</p>
<ul>
<li>무료앱 내려받기☞<a href="http://itunes.apple.com/kr/app/id466696775?mt=8" target="_blank">아이폰</a>,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indiket.start" target="_blank">안드로이드</a></li>
</ul>
<p><a rel="attachment wp-att-8750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indiket_201112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500" title="Indiket_201112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Indiket_20111211.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50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indiket_20111211_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501" title="Indiket_20111211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Indiket_20111211_2.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50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indiket_20111211_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502" title="Indiket_20111211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Indiket_20111211_3.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50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indiket_20111211_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503" title="Indiket_20111211_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Indiket_20111211_4.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50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indiket_20111211_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504" title="Indiket_20111211_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Indiket_20111211_5.jpg" alt="" width="250" height="375" /></a></p>
<p><strong>■ 만화(K-코믹스)</strong></p>
<p><a href="http://www.lovemanhwa.com/" target="_blank">한국콘텐츠진흥원</a>이 서비스하는 만화 앱이다. 1990년대 순정만화의 고전부터 최신 만화까지 콘텐츠가 풍부하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국내 만화 출판사가 낸 만화책을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8216;바람의 나라&#8217;, &#8216;로맨스 파파&#8217;, &#8216;파페포포 메모리즈&#8217; 등이 있다.</p>
<p>툰드라와 인디켓에 비하면 잘 알려진 작품을 다수 확보했지만, 서비스는 아직 여물지 않은 듯하다. 로딩 화면이 5종 만화 앱 중 느린 편에 속하고 반응 속도도 느린 편이다. 무료 만화도 회원 가입을 거쳐야 볼 수 있으며, 컷 단위 보기 방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점도 아쉽다. 컷 단위 보기 방식을 선택해도 전체 페이지 혹은, 두세 컷이 한 화면에 나타난다.</p>
<ul>
<li>무료앱 내려받기☞<a href="http://itunes.apple.com/br/app/manhwa/id408326844?mt=8" target="_blank">아이폰</a>, <a href="http://itunes.apple.com/us/app/kocca-manhwa-viewer-for-ipad/id412854695?mt=8" target="_blank">아이패드</a>, <a href="https://market.android.com/search?q=korea+creative+contents+agency&amp;c=apps" target="_blank">안드로이드</a></li>
</ul>
<p><a rel="attachment wp-att-8749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manhwa_201112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90" title="Manhwa_201112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anhwa_20111211.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49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manhwa_20111211_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91" title="Manhwa_20111211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anhwa_20111211_2.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49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manhwa_20111211_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92" title="Manhwa_20111211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anhwa_20111211_3.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49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manhwa_20111211_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95" title="Manhwa_20111211_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anhwa_20111211_4.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49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manhwa_20111211_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93" title="Manhwa_20111211_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anhwa_20111211_5.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808000"><a rel="attachment wp-att-8749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manhwa_20111211_5"></a>▲컷 단위로 보기를 활성화 한 화면이다.</span></p>
<p><a rel="attachment wp-att-8749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manhwa_20111211_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94" title="Manhwa_20111211_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anhwa_20111211_6.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strong>■ 마블: 스파이더맨을 스마트폰에서 본다</strong></p>
<p>마블은 미국의 만화책 출판사인 마블코믹스가 자회사로 있는 <a href="http://marvel.com/" target="_blank">마블엔터테인먼트</a>에서 출시한 만화책 스토어이자 뷰어이다. 영웅이 등장하는 캐릭터 만화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읽어볼 만하다.</p>
<p>마블 앱을 이용하면 국내에서 찾기 어려운 엑스맨, 판타스틱포, 헐크, 아이언맨, 블레이드, 어벤저, 스파이더맨 등을 터치 몇 번으로 사서 볼 수 있다. 물론 영어로 읽어야 해서 불편하지만, 종이 만화책을 굳이 사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는 편리하다.</p>
<p>만화책 상세보기 페이지로 이동하면 위치정보를 이용해 종이 만화책을 살 수 있는 가까운 서점을 안내하는 기능도 있다. 만화책에 대한 메타데이터가 잘 정리돼 있어, 만화책 상세보기 페이지에서 시리즈, 작가, 키워드에 따라 검색하는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p>
<p>마블 앱은 가로 혹은 세로로 너무 길어 말풍선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컷은 자동으로 텍스트가 있는 지점을 확대하고 다음 컷으로 이동한다. 컷을 확대해 보고 싶을 때는 원하는 지점에 손가락을 연속 두 번 터치하면 정확히 그 지점이 확대돼 보인다.</p>
<ul>
<li>무료앱 내려받기☞<a href="http://itunes.apple.com/us/app/marvel-comics/id350027738?mt=8" target="_blank">아이폰</a>,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marvel.comics" target="_blank">안드로이드</a></li>
</ul>
<p><a rel="attachment wp-att-8745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marvel_201112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54" title="Marvel_201112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arvel_20111211.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45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marvel_20111211_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55" title="Marvel_20111211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arvel_20111211_2.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456"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marvel_20111211_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56" title="Marvel_20111211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arvel_20111211_3.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45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marvel_20111211_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57" title="Marvel_20111211_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arvel_20111211_4.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45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marvel_20111211_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58" title="Marvel_20111211_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arvel_20111211_5.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45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marvel_20111211_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59" title="Marvel_20111211_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arvel_20111211_6.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46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marvel_20111211_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60" title="Marvel_20111211_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arvel_20111211_7.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46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marvel_20111211_8"><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61" title="Marvel_20111211_8"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arvel_20111211_8.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46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marvel_20111211_9"><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62" title="Marvel_20111211_9"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Marvel_20111211_9.jpg" alt="" width="500" height="375" /></a></p>
<p><strong>■ DC코믹스: 미국의 슈퍼히어로를 모았다</strong></p>
<p><a href="http://www.dccomics.com/dccomics/" target="_blank">DC코믹스</a>는 마블코믹스와 함께 미국 만화 시장의 80%를 점유하는 미국의 만화책 출판사 DC코믹스에서 만든 앱이다. 디즈니를 모회사로 둔 마블엔터테인먼트의 출판 브랜드인 마블코믹스처럼 DC코믹스는 워너브라더스엔터테인먼트 자회사인 DC엔터테인먼트의 출판부문이다.</p>
<p>DC코믹스를 대표하는 영웅으로는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그린랜터 등이 있다. 이들 영웅을 다룬 만화책은 DC코믹스 앱에서 읽을 수 있는데 DC코믹스가 배출하지 않은 캐릭터를 만나는 것도 가능하다. 마블앱은 주로 마블코믹스 만화책을 보여주는데 반해 DC코믹스 앱은 자사의 만화책과 마블코믹스의 만화도 함께 서비스하는 덕분이다.</p>
<p>뷰어와 스토어 기능은 마블앱과 동일하다. 유·무료 만화 모두 회원가입하지 않아도 볼 수 있다.</p>
<ul>
<li>무료앱 내려받기☞<a href="http://itunes.apple.com/kr/app/dc-comics/id378080432?mt=8" target="_blank">아이폰</a>, <a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iconology.comics" target="_blank">안드로이드</a></li>
</ul>
<p><a rel="attachment wp-att-8744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dccomics_201112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47" title="DCComics_201112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DCComics_20111211.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44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dccomics_20111211_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48" title="DCComics_20111211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DCComics_20111211_2.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44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dccomics_20111211_3"><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49" title="DCComics_20111211_3"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DCComics_20111211_3.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45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dccomics_20111211_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50" title="DCComics_20111211_4"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DCComics_20111211_4.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45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dccomics_20111211_5"><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51" title="DCComics_20111211_5"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DCComics_20111211_5.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45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dccomics_20111211_6"><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52" title="DCComics_20111211_6"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DCComics_20111211_6.jpg" alt="" width="500" height="375" /></a><a rel="attachment wp-att-87453"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7463/dccomics_20111211_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7453" title="DCComics_20111211_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2/DCComics_20111211_7.jpg" alt="" width="250" height="375"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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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와이파이가 남성 정자 활동 억제&#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601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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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30 Nov 2011 06:30:39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삶/여가/책]]></category>
		<category><![CDATA[노트북]]></category>
		<category><![CDATA[무선인터넷]]></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와이파이]]></category>
		<category><![CDATA[정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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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와이파이 없는 생활을 상상할 수 있을까. 와이파이는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술이 됐지만, 이제 남자라면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것을 조금 자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와이파이 신호가 남성 정자의 활동성을 억제하고, DNA 구조를 변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의학전문 저널 &#8216;임신과 출산&#8216;에 와이파이가 남성의 정자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실렸다. 아르헨티나 연구진이 실험한 결과를 살펴보자.
실험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와이파이 없는 생활을 상상할 수 있을까. 와이파이는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술이 됐지만, 이제 남자라면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것을 조금 자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와이파이 신호가 남성 정자의 활동성을 억제하고, DNA 구조를 변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wifi_430.jpg" rel="lightbox[86015]" title="wifi_43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6017" title="wifi_43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wifi_430.jpg" alt="" width="430" height="300" /></a></p>
<p>미국 의학전문 저널 &#8216;<a href="http://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pii/S0015028211026781" target="_blank">임신과 출산</a>&#8216;에 와이파이가 남성의 정자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실렸다. 아르헨티나 연구진이 실험한 결과를 살펴보자.</p>
<p>실험은 실제 29세 건강한 남성으로부터 얻은 정자를 갖고 진행됐다. 정자를 와이파이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된 노트북 밑에 놔두고, 노트북으로는 자료를 내려받아 와이파이 신호를 지속적으로 발생시켰다. 이 상태로 4시간이 흐른 뒤 정자의 상태를 관찰하니 25%의 정자가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다.</p>
<p>이와 달리 노트북에서 멀리 떨어뜨려놓은 정자는 같은 시간이 흐른 뒤 14%의 정자만이 활동을 정지했다. 와이파이에 연결된 노트북 밑에 있던 정자가 그렇지 않은 정자보다 2배 가량 더 많이 활동을 정지한 셈이다. 게다가 전체 정자 중 9%는 DNA 구조에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p>
<p>실험을 진행한 아르헨티나 연구진은 &#8220;이 같은 결과는 무선인터넷에 접속한 노트북을 남성 생식기와 가까운 곳에서 쓰면 정자의 질을 떨어뜨린다는 것을 보여준다&#8221;라고 설명했다.</p>
<p>실험을 진행한 연구진은 이 같은 결과가 나온 이유를 와이파이 신호가 내보내는 전자기 방사선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와이파이가 연결된 노트북은 그렇지 않은 노트북보다 더 많은 전자기 방사선이 검출됐다.</p>
<p>하지만 실험 결과를 그대로 믿고 와이파이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도 있다.</p>
<p>로버트 오트 남성 생식 및 비뇨기 학회 회장은 &#8220;이 실험은 실제 생활과 다른 완전히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상황&#8221;이라며 &#8220;실제 생활에서 갑자기 와이파이 신호에 두려움을 가질 필요는 없다&#8221;라고 설명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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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T, &#8216;갤럭시 노트&#8217; 예약가입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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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4 Nov 2011 01:34:03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LTE]]></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category><![CDATA[sk텔레콤]]></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노트]]></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호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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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텔레콤이 삼성전자 &#8216;갤럭시 노트&#8217;의 예약가입을 11월25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나흘간 T스마트샵에서 실시한다. 정식 출시일은 11월29일이다.
갤럭시 노트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9월 독일 &#8216;베를린 국제 가전 멀티미디어 박람회(IFA) 2011&#8242; 개막을 앞두고 공개한 스마트폰이다. 5.3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화면에 스타일러스 &#8216;S펜&#8217;을 기본 제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을 버무린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1.5GHz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4G LTE를 지원하는 것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K텔레콤이 삼성전자 &#8216;갤럭시 노트&#8217;의 예약가입을 11월25일 오전 10시부터 28일까지 나흘간 <a href="http://www.tsmartshop.co.kr" target="_blank">T스마트샵</a>에서 실시한다. 정식 출시일은 11월29일이다.</p>
<p>갤럭시 노트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9월 독일 &#8216;베를린 국제 가전 멀티미디어 박람회(IFA) 2011&#8242; 개막을 앞두고 공개한 스마트폰이다. 5.3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화면에 스타일러스 &#8216;S펜&#8217;을 기본 제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장점을 버무린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1.5GHz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4G LTE를 지원하는 것도 특징으로 꼽힌다.</p>
<p>SK텔레콤은 자사 네트워크 솔루션 &#8216;PETA&#8217;가 발표된 뒤 처음 공개되는 4G LTE폰이라는 점을 강조해 갤럭시 노트 고객을 유치할 심산이다. PETA 기술이 적용된 4G LTE망은 내년 1월1일부터 전국 28개시, 4월부터는 전국 84개 시에서 본격 서비스될 예정이다.</p>
<p>갤럭시 노트 예약가입 판매가는 2년 약정 기준으로 LTE 62 요금제 선택 시 45만6300원, LTE 72 요금제는 36만3900원이다. 예약가입 고객은 대리점을 방문하거나 택배를 통해 29일부터 차수별로 제품을 수령할 수 있으며, 일반 고객은 예약가입 물량이 모두 배송된 뒤 SK텔레콤 대리점에서 현장 구입할 수 있다.</p>
<p>SK텔레콤은 자사 중고폰 안심매매 서비스 &#8216;T에코폰&#8217;을 통해 지금 쓰는 휴대폰을 반납하면 10~2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예약가입 고객 모두에겐 HD 영화나 드라마를 구입할 수 있는 &#8216;호핀&#8217; 2만원 이용권을 제공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galaxy_note_skt.jpg" rel="lightbox[85088]" title="galaxy_note_skt"><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5089" title="galaxy_note_sk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galaxy_note_skt.jpg" alt="" width="500" height="354" /></a></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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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모바일 기기 정보, 지능적으로 통합&#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364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83646#comments</comments>
		<pubDate>Mon, 14 Nov 2011 06:40:47 +0000</pubDate>
		<dc:creator>오원석</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ExB]]></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기기]]></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소프트웨어]]></category>
		<category><![CDATA[스마트폰]]></category>
		<category><![CDATA[태블릿 PC]]></category>
		<category><![CDATA[피티피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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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는 사람의 생활 방식을 바꿨다. 언제 어디서나 e메일을 확인하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친구와 수다를 나눌 수 있다. 현재 사용자가 있는 위치를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도 있고, 위치정보를 포함한 사진도 찍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모바일 기기로 우리의 삶이 과연 편안해졌을까. 모바일 기기에서 e메일을 이용해 친구에게 여행 중 찍은 사진을 보내는 과정을 생각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는 사람의 생활 방식을 바꿨다. 언제 어디서나 e메일을 확인하고,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친구와 수다를 나눌 수 있다. 현재 사용자가 있는 위치를 친구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도 있고, 위치정보를 포함한 사진도 찍을 수 있게 됐다.</p>
<p>하지만, 모바일 기기로 우리의 삶이 과연 편안해졌을까. 모바일 기기에서 e메일을 이용해 친구에게 여행 중 찍은 사진을 보내는 과정을 생각해 보자. 가장 먼저 e메일 응용프로그램(앱)을 실행해야 한다. 받는 사람에는 친구의 e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첨부파일 메뉴를 실행해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골라야 한다. 자주 연락하는 친구라면 e메일 주소를 기억하기 쉽겠지만, e메일 주소가 기억나지 않을 땐 연락처를 열어서 주소를 확인해야 한다. 게다가 그 많은 사진 중 사용자가 공유하기 원하는 사진을 어떻게 빨리 찾을 수 있단 말인가. 모바일 기기 덕분에 스마트한 삶을 살고 있다고는 하지만, 기술의 발전이 항상 사람의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은 아니다.</p>
<p>하지만 이같이 모바일 기기 안에 있는 정보를 지능적으로 통합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면 어떨까. 여행 중 찍은 사진이라면, 사진을 찍은 장소와 시간별로 자동으로 분류하고, 누구와 함께 찍은 사진인지, 그동안 누구와 e메일을 주고 받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나타나는 식으로 말이다.</p>
<p>독일의 모바일 소트프웨어 업체 ExB가 개발한 &#8216;PTPT(피티피티: PetitPetit)&#8217;는 사용자의 정보를 지능적으로 통합해 관리해주는 솔루션이다. ExB는 11월14일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exb_1_500.jpg" rel="lightbox[83646]" title="exb_1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654" title="exb_1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exb_1_500.jpg" alt="" width="500" height="333" /></a></p>
<p>&#8220;PTPT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런 상황을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SNS나 문제메시지, 혹은 e메일을 통해 친구로부터 &#8216;내일 점심 같이 먹자&#8217;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러면 PTPT는 메시지 내용을 분석한 후 사용자의 모바일 기기에 저장돼 있는 일정을 훑어봅니다. 만약 사용자가 내일 점심시간에 다른 일정이 있다면, PTPT는 사용자에게 친구와 내일 점심을 같이 먹는 건 불가능하다고 대답해 줄 것입니다.&#8221;</p>
<p>라민 아사돌라히 ExB CEO는 PTPT의 정보 통합 기능에 대해 간단한 예를 들어 설명했다. 사용자를 중심에 두고 여러 정보를 취합하는 PTPT는, 정보가 생성된 앱의 종류에 관계없이 모든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주는 솔루션이다.</p>
<p>PTPT의 뜻을 살펴보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PTPT는 사람(People)과 사물(Things), 장소(Place), 시간(Time)의 머리글자를 뜻하는 말로, 모든 정보는 이 네 가지 속성을 1개 이상 갖고 있다는 것에 착안해 만든 솔루션이다. 캘린더 앱에서 일정을 등록하면, 장소와 시간에 대한 정보가 생성될 것이고, 사진을 찍으면 사진 자체(사물)에 대한 정보와 사람, 장소에 대한 정보가 담길 수 있다.</p>
<p>기존 모바일 기기의 사용자 조작환경(UI)은 캘린더와 사진 앱이 만든 데이터를 하나로 취합하지 못했다. PTPT는 정보를 만든 앱이 어떤 것이냐에 관계없이 앱과 앱, 정보와 정보 사이를 넘나들며 취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차이점이다.</p>
<p>라민 아사돌라히 CEO는 직접 PTPT 솔루션을 삼성전자 태블릿 PC에 적용해 시연했다. PTPT UI를 실행해 연락처 목록에 있는 친구 1명의 아이콘을 &#8216;장소&#8217; 카테고리에 끌어다 놓자 그 친구와 함께 갔던 모든 장소가 나왔다. &#8216;삼성&#8217;이라는 키워드를 시간에 따라 분류하면 지금까지 사용자가 읽었던 삼성과 관련한 기사 목록이나 삼성전자에서 일하는 친구 등 삼성전자에 대한 사람, 사물, 시간, 장소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었다. PTPT의 지능형 정보 통합 기술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1/exb_2_500.jpg" rel="lightbox[83646]" title="exb_2_500"><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656" title="exb_2_50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exb_2_500.jpg" alt="" width="500" height="312" /></a></p>
<p>&#8220;e메일을 쓸 때 &#8216;뮌헨&#8217;이라는 단어를 입력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지금까지는 뮌헨에서 찍은 사진이나 뮌헨에 살고 있는 친구들을 일일이 사용자가 기억해내거나 검색해 찾아야 했지만, PTPT는 e메일 앱에 뮌헨이라는 키워드를 입력하기만 하면 뮌헨에서 찍은 사진과 뮌헨에 사는 친구들, 뮌헨에 있는 거래처 정보 등 뮌헨에 관련해 사용자가 갖고 있는 모든 정보를 자동으로 찾아줍니다.&#8221;</p>
<p>이날 라민 아사돌라히 CEO가 시연한 PTPT는 검은색 화면에 특별한 그래픽이 적용되지 않은 날것의 상태였다. 라민 아사돌라히 CEO는 &#8220;PTPT 솔루션에 UI를 입히는 것은 제조업체의 몫&#8221;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모바일 기기용 UI인 &#8216;터치위즈&#8217;나 HTC의 &#8216;센스 UI&#8217;와 통합해 쓰일 수 있다는 뜻이다. 실제 제품에서는 언제쯤 만나볼 수 있을까. PTPT가 한국 진출을 선언한 것도 세계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한국의 업체와 협력하기 위해서다.</p>
<p>라민 아사돌라히 CEO는 &#8220;아직 어떤 제조업체와 협력하고 있는지에 대해선 밝힐 단계가 아니다&#8221;라고 말했다.</p>
<p>구글은 웹에 퍼져 있는 정보를 긁어모아 나열해준다. 애플 &#8216;아이폰4S&#8217;에 탑재된 지능형 음성인식 기능 &#8216;시리&#8217;는 사람의 말을 분석해 원하는 기능을 실행해 준다. PTPT는 웹에 퍼져 있는 정보를 모아줄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갖고 있는 정보를 병합해 완전히 새로운 정보로 만들어 줄 수 있게 됐다.</p>
<p>지금까지 구글로 대표되는 시대를 &#8216;정보 나열의 시대&#8217;라고 한다면, PTPT는 &#8216;정보 병합의 시대&#8217;를 열어줄 수 있을까. 사람의 역할은 점차 줄어드는 대신, 기술의 역할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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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TC, 연중무휴 ‘채팅상담 서비스’ 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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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2 Nov 2011 09:44:3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HTC]]></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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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대만 스마트폰 제조회사인 HTC가 국내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
HTC 코리아는 홈페이지(www.htc.com/kr)를 통해 ‘채팅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서비스는 365일 연중 무휴(신정, 구정 제외)로 운영되며, 채팅 CS(고객만족) 전담팀과의 1대1 채팅을 통해 제품문의는 물론 기술, 고객센터문의 등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HTC 코리아 홈페이지 내 ‘고객지원’ 메뉴를 통해 접속하면 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HTC는 최근 한국법인 대표에 이철환 신임사장을 선임했으며, 하반기 전략제품인 4G 스마트폰(레이더 4G, 이보 4G+)의 무상보증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두 배로 늘리는 등 국내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TC 코리아 이철환 사장은 “이번 1대1 채팅상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대만 스마트폰 제조회사인 HTC가 국내 고객 지원을 강화한다.</p>
<p>HTC 코리아는 홈페이지(<a href="http://www.htc.com/kr" target="_blank">www.htc.com/kr</a>)를 통해 ‘채팅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p>
<p>이번 서비스는 365일 연중 무휴(신정, 구정 제외)로 운영되며, 채팅 CS(고객만족) 전담팀과의 1대1 채팅을 통해 제품문의는 물론 기술, 고객센터문의 등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p>
<p>HTC 코리아 홈페이지 내 ‘고객지원’ 메뉴를 통해 접속하면 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p>
<p>HTC는 최근 한국법인 대표에 이철환 신임사장을 선임했으며, 하반기 전략제품인 4G 스마트폰(레이더 4G, 이보 4G+)의 무상보증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두 배로 늘리는 등 국내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p>
<p>HTC 코리아 이철환 사장은 “이번 1대1 채팅상담 서비스를 통해, 외산 스마트폰에 대한 일부 부정적 인식을 불식시키고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 AS 정책을 펼치며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p>
<p>한편, HTC 코리아는 채팅상담 서비스 외에도 콜센터(1588-3220), AS센터를 이용한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SK텔레콤 대리점 및 지점, KT Plaza 및 대리점을 통한 배송 AS 서비스 및 픽업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p>
<p><a rel="attachment wp-att-8340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83406/htcchatting1111"><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83407" title="HTCchatting11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HTCchatting1111.jpg" alt="" width="500" height="367"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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