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라이프

디지털 기기, 게임, IT 정책

arrow_downward최신기사

ifa

LG전자 박일평 CTO, "코로나 시대 집은 새로운 잠재력"

"코로나19를 마주하고 있는 우리는 집에 대한 새로운 잠재력을 확인하고 변화해야 하는 상황에 있다." LG전자가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20'에서 '집에서 좋은 삶이 시작됩니다(Life’s Good from Home)'를 주제로 프레스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날 박일평 LG전자 CTO(최고기술책임자)·사장은 미리 촬영한 홀로그램으로 등장해 코로나19 시대 생활을 조망하며, 집에서 ‘안심’, ‘편리’, ‘재미’ 등 3가지 가치를 극대화해 고객에게 ‘좋은 삶’을 제공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박 사장은 스타일러,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LG전자 스팀가전과 올레드 TV, 인공지능(AI) 플랫폼 LG 씽큐 앱, AI 기반으로 제품 상태를 분석해 관리해주는 프로액티브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또 LG전자가 미래 먹거리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로봇 사업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LG전자는 지난...

스마트홈

영상회의 '줌', 스마트홈 기기에서도 쓴다

코로나19 시대에 영상회의 최고 화제의 플랫폼으로 떠오른 '줌'이 각종 스마트홈 기기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19일(현지시간) <더 버지> 등 여러 매체들이 전했다. 기존에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을 이용해야 했는데, 이번 확장으로 보다 접근성이 높아지게 됐다. 대상 기기는 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 아마존 에코 쇼, 페이스북 포탈 등 카메라와 디스플레이를 갖춘 장치들이다. 이용 방법은 기기별로 상이하다.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계정이 있어야 하며, 수주 내에 새로운 업무 지원 기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글은 캘린더, 어시스턴트와 연계한 자동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아마존도 알렉사와 캘린더 연계를 역시 지원한다. 줌은 재택근무, 원격근무가 급격히 확산된 2020년을 맞아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영상회의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비록 중국계 서비스라는...

ADT

스마트홈 강화 나선 구글, 무인경비업체 ADT 지분 6.6% 취득

구글이 스마트홈 사업 강화를 위해 무인경비업체 ADT 지분 투자에 나섰다. 3일(현지시간) 구글은 4억5천만달러(약 5천381억원)를 들여 ADT의 지분 6.6%를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ADT는 미국 타이코그룹의 무인경비업체로, 물리보안 분야에서 세계적인 업체이다. 국내에서 지난 2018년 SK텔레콤에 인수된 ADT캡스와는 기술제휴 형태로 연관이 있기도 하다. 구글은 ADT 인수를 통해 자신들의 스마트홈 플랫폼 '네스트'(NEST)와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 네스트는 온도 조절기 등 가정 내에 다양한 장치를 디지털화하는 제품으로 주목받았으며, 구글이 2014년 인수했다. 구글은 인수 이후 인공지능(AI) 스피커 등과 연계해 스마트홈 플랫폼 사업에 박차를 가해왔다. 특히 네스트 어웨어라는 제품과 ADT 솔루션을 결합, 보다 원활한 집 관리가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구글 측은 이번 지분 투자를 통해 고객들에게 잘못된 경보를 줄이면서 동시에...

ai

아마존 알렉사, iOS-안드로이드에서도 이용 가능

아마존의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서 '알렉사'(Alexa)가 애플 iOS, 구글 안드로이드에서도 앱 형태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7월 8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와 <폰아레나> 등에 따르면 아마존은 두 운영체제용 앱을 제작해 출시했다. 알렉사는 2014년 아마존이 전용 스피커 형태로 처음 선보인 이래 미국 등지에서 스마트홈 제어와 음원 재생 등에 있어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다만 모바일 기기에서는 이용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 앱 출시로 스마트홈 환경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폰아레나>는 비록 애플 시리나 구글 어시스턴트처럼 즉각 음성 명령을 내리지는 못하는 한계가 있음에도 다양한 활용 확대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ai

LG, 'CES 2020'서 AI 홈, 커넥티드 카, 레스토랑 로봇 공개

LG전자가 1월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국제 가전·IT 전시회 ‘CES 2020’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들을 대거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이란 슬로건을 걸고 ▲자사 AI 플랫폼 '씽큐(ThinQ)' 기반 가전 ▲LG 클로이 다이닝 솔루션 등 다양한 로봇 서비스 ▲8K TV 신제품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등을 소개했다. 부스 규모는 2044㎡ 규모로, 전시관 입구에는 예년처럼 OLED 사이니지를 활용한 물결 모양 대형 조형물을 설치했다. LG전자는 AI 기반 서비스를 전시하는 데 주력했다. LG전자 부스 중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한 LG 씽큐 존은 AI로 제품과 서비스를 연결해 편리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집과 차, 레스토랑 등에서 AI로 끊김 없이 연결되는 서비스를 체험할...

구독경제

넷마블, "웅진코웨이로 구독경제·스마트홈 시장 잡겠다"

'구독경제'와 '스마트홈'. 넷마블이 밝힌 웅진코웨이 인수 배경이다. 넷마블은 웅진코웨이 지분매각 본입찰에 참여해 지분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0월14일 밝혔다. 넷마블은 웅진코웨이의 지분 25.08% 확보할 경우 1대 주주로 경영권을 행사하게 된다. 이날 넷마블은 컨퍼런스콜을 열고 해당 내용에 대한 설명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서장원 넷마블 부사장은 컨퍼런스콜을 통해 "코웨이는 정수기, 청정기, 매트리스 등 실물 구독경제 1위 기업"이라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넷마블의 기술력과 결합해 스마트홈 시장으로 확장 가능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코웨이 인수 배경에 관해 설명했다. 넷마블은 웅진코웨이의 렌털 사업이 기술과 결합해 실물 구독경제 시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구독경제 시장 규모가 2020년까지 약 5300억달러(약 6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며, 국내 개인 및 가정용품 렌털...

IoT

SKT, 스마트홈 서비스 '공동주택단지 플랫폼'으로 확대·개편

SK텔레콤은 집 안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앱으로 제어하는 기존 스마트홈 서비스를 입주민 생활 편의 기능을 더한 '공동주택단지 플랫폼'으로 확대·개편한다고 8월26일 밝혔다. 기존 IoT 기기 원격 제어 기능에 공동 현관문 자동 출입, 주차 위치 확인 등의 기능이 추가된다. SKT는 "최근 많은 공동주택 단지들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각각의 서비스들이 설비 제조사와 서비스 공급자별로 분산돼 있어 입주민들의 이용에 번거로움이 있었다"라며 "이에 SKT는 입주민들이 여러 서비스와 기능들을 스마트홈 앱에 통합시켜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공동주택단지 플랫폼을 선보이게 됐다"라고 서비스 개편 배경을 밝혔다. 새롭게 개편되는 스마트홈 앱에는 ▲공동 현관문 자동 출입 ▲주차위치 확인 ▲무인택배 도착 알림 ▲단지 내 투표...

IoT

SKT, 기아차 'K7 프리미어'에 IoT 기능 탑재

SK텔레콤이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에 홈 IoT 기기를 자동차에서 원격 제어하는 '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 집에서 자동차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홈투카(Home to Car)' 서비스를 탑재했다. SK텔레콤은 자사 스마트홈 시스템과 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유보(UVO)를 연동하는 방식으로 카투홈·홈투카 서비스를 탑재했다. 터치 화면 조작이나 음성명령을 통해 해당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카투홈 서비스는 K7 프리미어 차량에서 스마트플러그, 가스차단기, 조명, 에어컨, 보일러 등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외출모드, 귀가모드를 설정하면 터치 한 번으로 여러 개의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외출모드에 에어컨, TV, 보일러, 조명, 가스차단기 등을 묶어 놓고 '외출모드' 버튼을 터치하거나, "카투홈, 외출모드"라고 음성명령을 내리면 설정된 기기들을...

ai

카카오, 스마트홈 플랫폼 '카카오홈' 출시...IoT 사업 본격화

카카오가 스마트홈 플랫폼을 출시하고 IoT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카카오는 11월8일 스마트홈 플랫폼 '카카오홈'을 출시했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가 적용된 카카오홈 전용 앱을 출시했으며, 카카오톡·카카오미니·카카오내비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카카오와 제휴된 기기를 카카오홈앱에 등록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카카오 서비스에서 해당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I 스피커 카카오미니를 통해 "헤이카카오, 안방 조명 켜줘"라고 음성 명령을 내리거나 카카오톡으로 "공기청정기 켜줘"라고 메시지를 보내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또 자동차에서도 카카오내비를 통해 집 안의 IoT 기기를 조정할 수 있다. 카카오는 ‘자동차’와 ‘집’ 중심의 AI 플랫폼 확산 전략을 지난 9월 자사 개발자 컨퍼런스 ‘if kakao 2018’에서...

IoT

네이버 클로바, ‘스마트홈’ 기능 강화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가 '스마트홈' 기능을 강화하고 가정 내에서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인공지능 IoT 환경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클로바앱과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빠르고 효율적이게 스마트홈 기기를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단, '웨이브' 모델은 추후 적용된다. 클로바는 먼저 스마트홈 메뉴를 클로바 앱의 홈 화면에 신설해 이용자들이 보유한 각기 다른 스마트홈 기기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앱에서 버튼 클릭 한번으로 기기의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도록 사용성을 개선했다. 또한, ‘그룹 설정’ 기능을 통해 스마트홈 기기를 그룹화하여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침실의 모든 조명을 하나의 그룹으로 설정했을 경우, ‘침실 켜줘’라는 명령어에 침실 조명 기기의 전원이 모두 켜지고, 반대의 경우 전원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