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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SKT, 기아차 'K7 프리미어'에 IoT 기능 탑재

SK텔레콤이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에 홈 IoT 기기를 자동차에서 원격 제어하는 '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 집에서 자동차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홈투카(Home to Car)' 서비스를 탑재했다. SK텔레콤은 자사 스마트홈 시스템과 기아자동차 커넥티드카 서비스 유보(UVO)를 연동하는 방식으로 카투홈·홈투카 서비스를 탑재했다. 터치 화면 조작이나 음성명령을 통해 해당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카투홈 서비스는 K7 프리미어 차량에서 스마트플러그, 가스차단기, 조명, 에어컨, 보일러 등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 외출모드, 귀가모드를 설정하면 터치 한 번으로 여러 개의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외출모드에 에어컨, TV, 보일러, 조명, 가스차단기 등을 묶어 놓고 '외출모드' 버튼을 터치하거나, "카투홈, 외출모드"라고 음성명령을 내리면 설정된 기기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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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스마트홈 플랫폼 '카카오홈' 출시...IoT 사업 본격화

카카오가 스마트홈 플랫폼을 출시하고 IoT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카카오는 11월8일 스마트홈 플랫폼 '카카오홈'을 출시했다.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가 적용된 카카오홈 전용 앱을 출시했으며, 카카오톡·카카오미니·카카오내비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쉽게 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먼저 카카오와 제휴된 기기를 카카오홈앱에 등록하면 별도의 절차 없이 카카오 서비스에서 해당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I 스피커 카카오미니를 통해 "헤이카카오, 안방 조명 켜줘"라고 음성 명령을 내리거나 카카오톡으로 "공기청정기 켜줘"라고 메시지를 보내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또 자동차에서도 카카오내비를 통해 집 안의 IoT 기기를 조정할 수 있다. 카카오는 ‘자동차’와 ‘집’ 중심의 AI 플랫폼 확산 전략을 지난 9월 자사 개발자 컨퍼런스 ‘if kakao 2018’에서...

IoT

네이버 클로바, ‘스마트홈’ 기능 강화

네이버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가 '스마트홈' 기능을 강화하고 가정 내에서 더욱 편리하고 효율적인 인공지능 IoT 환경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클로바앱과 클로바가 탑재된 스마트 스피커를 통해 빠르고 효율적이게 스마트홈 기기를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단, '웨이브' 모델은 추후 적용된다. 클로바는 먼저 스마트홈 메뉴를 클로바 앱의 홈 화면에 신설해 이용자들이 보유한 각기 다른 스마트홈 기기의 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앱에서 버튼 클릭 한번으로 기기의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도록 사용성을 개선했다. 또한, ‘그룹 설정’ 기능을 통해 스마트홈 기기를 그룹화하여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침실의 모든 조명을 하나의 그룹으로 설정했을 경우, ‘침실 켜줘’라는 명령어에 침실 조명 기기의 전원이 모두 켜지고, 반대의 경우 전원이 모두...

IoT

카카오벤처스·네이버, IoT 기업 브런트에 공동 투자

카카오벤처스와 네이버가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홈 스타트업에 공동 투자했다. 양사가 공동으로 투자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oT 스마트홈 디바이스 및 플랫폼 기업 브런트는 카카오벤처스와 네이버로부터 총 15억원의 공동 투자를 유치했다고 3월26일 밝혔다. 브런트는 사용자경험(UX)에 주력한 스마트홈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전자제품의 전원을 어디서나 켜고 끌 수 있는 스마트 플러그나 기존 블라인드에 부착해 사용하는 스마트 블라인드 등 하드웨어 제품과 함께 IoT기술 중심 모바일 앱, 운영서버 등 자체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있다. 남찬우 브런트 대표는 네이버와 현대카드에서 사용자경험 및 디자인 분야의 총괄 책임을 역임했다. 이정안 네이버 투자개발 리더는 "브런트는 기술력뿐 아니라 디자인과 사용성을 고려한 제품으로서 사용자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 가능하다는 것이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남찬우 브런트 대표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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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미니'는 왜 말이 짧을까?

국내 인공지능(AI) 스피커 판매량은 최소 100만대를 넘긴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그러나 아직 독보적인 강자가 나오지 않고 있어 국내 AI 스피커 시장을 두고 ‘춘추전국시대’라고들 한다. 카카오는 지난해 카카오의 통합 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가 적용된 AI 스피커 ‘카카오미니’를 공개하며 AI 스피커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카카오미니는 예약판매를 실시한 지 38분 만에 예약물량 3천건을 완판했다. 3개월여 동안 판매된 숫자는 8만여대. 카카오는 메신저, 모빌리티, 모바일 뱅킹, 음악 스트리밍 등 다양한 서비스를 품고 있다. 이 때문에 국내 AI 스피커 시장에서 카카오가 가진 잠재력은 높게 평가된다. 그러나 아직까지 음성인식 AI의 수준은 걸음마 단계에 가깝다. 지금은 AI 스피커에서 '스피커'에 방점이 찍혀 있지만 카카오는 AI로 무게중심이 옮겨갈 날을 준비하고...

IoT

[가보니] ‘사물인터넷 객실’이 있는 호텔이라고?

호텔을 이용할 때, 보통은 객실 물품이 떨어지면 프론트에 전화를 걸어 요청사항을 전달한다. 프론트 직원은 해당 내용을 종이에 기록하고 각 객실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한다. 손님이 필요한 물품을 받기까지는 짧지 않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렇게 일일이 프론트에 전화할 필요 없이, 객실 담당자에게 ‘카톡’하듯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면 어떨까?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 호텔(이하 앰배서더호텔)은 지난해 8월 사물인터넷(IoT) 객실을 조성하고 손님과 객실 담당자의 일대일 채팅 시스템을 도입했다. IoT 객실 손님은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객실 담당자에게 ‘화장솜이 필요해요’, ‘베개 2개만 더 가져다 주세요’ 등의 요청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 앰배서더 호텔은 국내 최초로 ‘통합 스마트룸’ 개념을 호텔에 도입하고 이를 체험할 수 있는 IoT 쇼룸을 별도로...

IoT

필립스라이팅, 가정용 스마트조명 2종 출시

필립스라이팅이 가정용 스마트조명을 선보였다. 필립스라이팅코리아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조명 '휴'의 가정용 등기구 시리즈 ‘무스카리’와 매입등 ‘아펠리온’을 출시한다고 1월3일 밝혔다. 태양광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백색광의 ‘휴 화이트 앰비언스’ 라인인 무스카리와 아펠리온은 일상적인 화이트 계열 빛에 집중한 등기구 형태의 제품이다. 기존 휴 전구는 1600만가지의 다양한 색상을 제공해 분위기 전환용으로 또는 파티처럼 실내 공간을 화려하게 연출하는 데 주로 쓰였다. 하지만 가정 내에서 주조명으로 활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출시된 무스카리는 방등, 식탁등, 무드조명 등 총 4종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아펠리온은 매입등 시리즈로 사각형과 원형 2종이다. 모듈이 내장된 등기구 형태로 직부등을 주로 사용하는 국내 환경에 최적화됐다. 무드조명을 제외한 모든 제품은 편안한 느낌의 전구색(2200K)부터 깨끗하고 시원한 느낌의 주광색(6500K)까지...

IoT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 푸르지오에 들어간다

네이버가 대우건설·LG유플러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인공지능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스마트홈 구축에 나선다고 10월19일 알렸다. 이번 제휴로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가 푸르지오 아파트에 들어간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아파트 입주민들은, 세대 내에 구축된 홈 IoT 플랫폼에 음성인식 기반 AI 디바이스를 연동해 냉난방 및 조명·가스 제어, 무인 택배, 에너지 사용량 확인, 주차관제 등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 플러그, 멀티탭, 블라인드, 공기질센서 등 LG유플러스의 홈 IoT 서비스도 음성명령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업체들의 제휴를 통해,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IoT 플랫폼이 구축된 주거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일상생활을 더욱 풍요롭고 편리하게 만드는 데에 클로바가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비슷한 영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카카오 역시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삼성전자

카카오톡으로 삼성전자 가전 제어한다

카카오가 삼성전자와 스마트 가전 서비스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10월12일 카카오톡과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 I(아이)'를 삼성전자 생활 가전제품에 연동해 스마트 가전 서비스를 함께 구현하는 것을 뼈대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는 지난달 삼성전자의 지능형 인터페이스 ‘빅스비’와 카카오 아이를 연동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스마트 가전 서비스는 카카오톡 메시지나 카카오의 스마트 스피커인 '카카오미니'로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 가전제품을 명령·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카오의 다양한 생활 서비스와 음성 엔진, 대화 엔진 기술을 삼성전자 가전제품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가전을 통해 사용자와 만나면서 카카오는 현재 인간의 삶에 가장 밀접한 영역에 조금 더 긴밀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예를 들어 여름철 차 안에서 “30분 뒤에 도착하니...

IoT

카카오 인공지능, 인터폰 속으로 들어온다

카카오가 코맥스와 스마트홈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양사는 지난 9월 28일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아이(I)'를 코맥스의 스마트홈 기기에 탑재해 가정 내 사물인터넷(IoT)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맥스는 인터폰부터 비디오폰,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시큐리티를 연동하는 융·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제휴로 카카오 I의 음성엔진, 대화엔진, 시각엔진이 코맥스의 비디오폰, 월패드, 음성인식 홈 디스플레이 ‘앤써’ 등 스마트홈 기기에 탑재된다. 사용자는 카카오톡 메시지나 음성 명령으로 집 안팎을 제어하고 카카오 주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는 카카오 I의 이용자 접점을 공동주택, 단독주택, 사무실, 오피스텔 등 코맥스 기기가 보급된 다양한 생활 주거 공간으로 확대하게 됐다. 코맥스는 카카오의 AI 기술로 스마트홈 기기의 경쟁력을 높이고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를 코맥스 기기에서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코맥스의 비디오폰 카메라에 카카오의 시각 엔진이 적용돼 방문자를 식별하고, 방문자 사진·영상을 집주인의 카카오톡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