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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피커

구글의 첫 스크린 탑재 스피커 '네스트 허브' 국내 출시

구글이 구글 어시스턴트와 스크린을 탑재한 스마트 스피커 ‘네스트 허브(Nest Hub)’, 사운드와 성능을 강화환 ‘네스트 미니(Nest Mini)’를 국내에 선보인다. 터치스크린으로 편의성 강화 '네스트 허브' 네스트 허브는 구글 최초의 스크린 탑재 스마트 스피커다. 7형 터치스크린을 통해 유튜브를 통한 다양한 구글 서비스를 시각적으로 제공하며, 만개의 레시피와 협력해 요리 레시피를 제공하기도 한다. 국내 OTT 서비스인 웨이브(wavve)도 조만간 지원될 예정이다. 네스트 허브는 하나의 화면에서 스피커와 연동된 모든 홈네트워크 기기를 확인하고, 음성과 터치 기반의 제어 환경을 제공한다. 또 지정한 시간 동안 알람, 타이머 외 알림이 울리지 않는 ‘다운타임’ 기능, 특정 시간에 반복하는 일을 간단한 명령어로 처리할 수 있는 ‘루틴’ 기능 등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또최대 6인까지 목소리를...

ai

AI 스피커 기술 개발 쉬워진다...데이터 수집 동의절차 개선

인공지능(AI) 스피커 기술 개발이 쉬워질 전망이다. AI 스피커의 음성 인식률을 높이기 위한 데이터 수집 동의 절차가 간소화되는 덕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3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신산업 현장 애로 규제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는 드론·ICT 융합 등 신산업 분야의 현장 애로 35건의 규제를 개선하기로 확정했다. 방통위는 이번 논의에 참가해 ▲AI 스피커의 음성 원본 정보 동의 절차 개선 ▲위치기반서비스 사업자 신고 시 행정지원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방통위는 AI 스피커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화자의 음성 인식율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음성 원본 정보의 수집·이용 동의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을 포함한 바이오정보 보호 가이드라인 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은 오는 8월...

결제

구글 어시스턴트, '목소리로 결제승인' 실험 중

“오케이, 구글. 결제할게.” 구글이 구글 어시스턴트에 ‘목소리’로 결제를 승인하는 기능을 실험 중이다. 25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구글이 구글 어시스턴트에서 ‘보이스 매치’로 결제를 승인하는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결제 승인 전 본인확인 시 지문, 얼굴인식 외에 사용자의 목소리를 인식하는 ‘보이스 매치(Voice Match)’도 설정할 수 있도록 추가된 것이다.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구글이 스마트 스피커 등에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진행하는 초기 파일럿 테스트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목소리’ 결제가 지원되는 항목은 제한적이다. 보도에 따르면 초기 테스트는 구글플레이 등을 통한 인앱 결제에 한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나인투파이브구글>은 “구글이 지불처럼 중요도가 높은 부문에 새로운 (결제)방식을 도입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들의 음성인식 시스템을 신뢰한다는 것을 반영한다”라고 평가했다.

AI 스피커

KT, AI 스피커 '기가지니' 신규 모델 2종 출시

KT가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 미니'와 '기가지니 테이블 TV 더블랙'을 4월2일 출시했다. 기가지니 미니는 작은 크기를 내세운 AI 스피커다. 한 손에 잡히는 크기(7.28x7.28x11.4cm)로 집안 곳곳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밝은 그레이 색상으로 마감됐다. 또 6W 출력의 하만카돈 스피커를 탑재했다. 음악듣기, 대화, 정보검색 등 기존 기가지니 AI 서비스를 그대로 제공하며, 삼성 HR 전문기업인 멀티컴퍼스와 함께 '멀티캠퍼스 스마트톡'을 단독 서비스한다. 음성인식을 통해 쉐도잉과 롤 플레이 등 성인 대상 영어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기가지니 미니의 가격은 7만9200원이며, KT샵을 통해 단독 판매한다. KT는 플라워 전문 브랜드 '꾸까'와 함께 '기가지니 미니X꾸까 스폐셜 패키지'를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해당 패키지는 기가지니 미니와 함께 꾸까의 꽃다발, 화병, 웰컴카드 등을...

AI 스피커

LGU+, 전국 점자도서관에 AI 스피커 350대 지원

LG유플러스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전국 점자도서관에 자사 인공지능(AI) 스피커 350대를 지원한다. 음성으로 도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 전용 서비스 활용 교육을 병행하는 등 디지털 불평등 해소에도 앞장선다. LGU+는 11월1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U+스마트홈 스피커'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홍순봉 회장, LG상남도서관 심우섭 관장, LGU+ CRO 박형일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으로 LGU+의 장애인 대상 AI 스피커 지원은 누적 약 2천대에 달한다. LGU+는 U+스마트홈 스피커와 방문 설치, U+스마트홈 우리집AI 서비스 이해를 돕는 점자 및 오디오 설명서를 제공한다. 또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력해 점자도서관 담당자에게 U+스마트홈 우리집AI 서비스 활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U+스마트홈 스피커는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가 적용된 AI 스피커다. ▲LG상남도서관 보유...

ai

보이는 AI 스피커 시대 온다

그동안 AI 스피커는 음성을 주 인터페이스로 사용해왔다. 다양한 공간에서 손쉽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화면 달린 AI 스피커가 늘고 있다. 아마존은 2017년 ‘에코 쇼’를 출시했으며, 구글은 지난해 10월 ‘구글 홈 허브’를 선보였다. 국내에서도 화면 달린 AI 스피커가 연달아 출시되고 있다. 이동통신 3사는 모두 '스마트 디스플레이' 제품을 내놓았다. KT는 지난 4월29일 화면과 셋톱박스를 결합한 일체형 AI TV '기가지니 테이블TV'를 선보였다. 오는 2일 출시되는 기가지니 테이블TV는 KT의 AI 플랫폼 '기가지니' 기반의 셋톱박스에 화면을 결합한 제품이다. 11.6인치 화면 크기를 갖췄으며, 개인용 TV로 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하만카돈의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다. 또 개인화 음성합성(P-TTS, Personalized-Text...

AI 스피커

SKT, 화면 달린 AI 스피커 '누구 네모' 출시

SK텔레콤이 화면 달린 인공지능(AI) 스피커 '누구 네모'를 출시한다고 4월18일 밝혔다. 누구 네모는 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AI 스피커가 전달하는 정보를 더욱 정확하게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사용 편의를 대폭 개선했다. SK텔레콤은 특히 보이는 AI 스피커를 활용해 어린이 콘텐츠에 집중할 계획이다. 화면과 AI 스피커가 결합한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전세계적으로 느는 추세다. 화면을 통해 더욱 풍부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음성 기반 AI 스피커는 직관적인 정보 전달에는 유리하지만, 표현할 수 있는 정보의 형태와 양에 한계가 있다. 아마존은 2017년 '에코 쇼'를 출시했으며, 구글은 지난해 10월 '구글 홈 허브'를 선보였다. 국내에서도 화면 달린 AI 스피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일본 시장에 스마트 디스플레이 제품을 선보였으며,...

AI 스피커

LG전자, AI 스피커 '엑스붐 AI 씽큐' 출시

LG전자가 인공지능(AI) 스피커 'LG 엑스붐 AI 씽큐'를 1월21일 국내에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영국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메리디안 오디오'의 기술을 적용하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이번 제품에 대해 "스피커 본연의 고음질을 구현해 기존 인공지능 스피커와 차별화했다"라고 강조했다. 독자 오디오 기술에 하이엔드 메리디안 오디오 기술을 더했으며, 일본 오디오 협회(JAS)가 프리미엄 오디오 기기에 부여하는 하이레스 오디오 인증을 받았다. LG전자는 2017년 12월 메리디안 오디오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LG 엑스붐 AI 씽큐는 가수 음성을 깨끗하게 들을 수 있는 '목소리 보정 모드'와 풍부한 중저음을 제공하는 '저음 강화 모드'를 적용할 수 있다. 또 구글의 음성 인식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 한국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음악추천, 날씨, 일정관리,...

AI 스피커

뱅앤올룹슨, 300만원대 AI 스피커 '베오사운드' 출시

뱅앤올룹슨이 인공지능(AI) 스피커를 내놓았다. 뱅앤올룹스이 내놓은 첫 AI 스피커 '베오사운드1'과 '베오사운드2'에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재됐으며, 기존 AI 스피커들과 달리 하이엔드급 스피커 성능을 강조한다. 뱅앤올룹슨 더하기 AI인 셈이다. 뱅앤올룹슨은 베오사운드1과 베오사운드2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12월27일 밝혔다. 휴대성과 사운드 출력에 따라 두 가지 모델로 나왔다. 두 제품은 AI가 강조된 기존 AI 스피커와 달리 스피커가 더 강조됐다. 내다보는 시장도 다르다. 뱅앤올룹슨은 AI의 대중화보다 93년간 쌓아온 자사 음향 시스템에 AI를 결합했다는 점을 내세운다. 가격도 기존 AI 스피커 가격대가 아닌 뱅앤올룹슨 음향 기기 가격대다. 베오사운드1은 215만원, 베오사운드2는 304만원이다. 14만5천원에 판매되는 '구글 홈'의 약 20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베오사운드1과 2는 구글 어시스턴트를 기반으로 한다. 사용자 음성을 잘...

AI 스피커

KT, AI 스피커 '기가지니' 성경 서비스 출시

KT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에 성경을 읽어주는 서비스가 추가됐다. KT는 12월24일 '기가지니 성경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인터넷 기독교기업 갓피플과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 AI 스피커 기가지니를 통해 쉽게 성경을 들을 수 있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지니야, 요한복음 3장 읽어줘"라고 말하면 해당 성경 내용을 들을 수 있다. 기가지니 성경 서비스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66권 전체를 장별로 제공한다. 사용자가 마지막으로 읽었던 곳부터 이어 읽는 편의 기능도 제공된다. 또 '드라마 바이블' 모드를 갖춰 성경을 현장감 있게 접할 수 있다. 지앤엠글로벌문화재단에서 제작한 드라마 바이블 모드는 차인표, 한인수 등 100여명의 배우 및 성우가 참여해 성경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기가지니는 지난해 1월 출시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