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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사고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내달부터 구글 웨이모가 자율주행차 유상운송 서비스에 나선다. ‘로봇택시’ 상용화. 자율주행차가 상상의 영역에서 현실의 영역으로 들어온다는 소식에, 기대도 크지만 걱정도 앞선다. 자율주행차 사고 시 누가 책임을 질까. 자율주행차가 교통법규를 어기거나, 올해 초 우버 사고처럼 인명피해를 일으키면 어떻게 될까. 홍익대학교 법과대학 류병운 교수는 11월15일 경기도 주최로 열린 ‘제2회 판교 자율주행모터쇼 국제포럼2018’에 연사로 참석해 "자율주행차에는 새로운 법 체계가 필요하다"라며 "사고 시 법적 책임을 규명하는 건 단순히 법적 이슈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때부터 적용할 필요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모빌리티 핵심기술과 법 제도 이슈’를 주제로 열린 이날 세션에서 류 교수는 자율주행차의 법 제도적 이슈를 맡아 소개했다. 해외는 지금 자율주행 ‘법’ 준비 중 자율주행차를 현실의...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의 열쇠, 데이터와 분석"

사물인터넷(IoT)은 든든한 미래 먹거리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기업들은 일제히 IoT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가트너는 IoT시장이 2020년 무렵이면 전세계적으로 2조 달러에 가까운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IoT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이는 곧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일이다. 한국테라데이타는 5월24일 ‘데이터 분석 기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트렌드 및 과제를 짚고, 기업들이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테라데이타 산업 IoT컨설턴트팀의 데이비드 소차 총괄 프랙티스 파트너가 방한해 4차 산업혁명과 IoT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그는 제조 및 기술 기업이 IoT와 데이터 분석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4차 산업혁명은 ‘데이터 혁명’이다...

사물인터넷

스마트 시티, 유럽과 아시아의 차이

보다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함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역사상 쉼 없이 계속 되어온 노력이다. 사실 어떠한 지역 공동체를 ‘도시’라고 구분하여 부르도록 결정하는 자체가 지극히 인위적인 행위이기도 하다. 가령 한국은 지방자치법에 따라 거주자 수와 더불어 그들이 종사하는 산업의 종류와 비율을 고려하지만, 영국의 경우 전통적으로 한 마을이 도시로 승격하는 데 있어 교구성당(diocesan cathedral)이 위치하고 있는가를 중요한 기준 으로 삼아왔다. 산업화와 함께 늘어난 일자리를 좇아 유입되는 인구를 제한된 공간과 자원으로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라는 오래된 화두와 씨름하던 도시 구성원들은 급속히 발전하는 디지털 기술에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희망을 걸기 시작했다. 그렇게 등장한 것이 ‘스마트 시티(smart city)’라는 개념이다. 그리고 이 개념은 등장과 함께 폭발적...

IBM

전세계 100개 도시를 '스마트하게'...IBM, 사회공헌 프로그램 가동

많은 이들이 자신들의 갖가지 능력을 동원해 사회 공헌을 한다. IT 업체들은 자신들의 기술과 내부 인력들을 통해 정보 소외 지역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기도 한다. IBM도 유사한 활동을 해 왔는데 이번에는 좀 더 통 크게 움직인다. IBM이 ‘스마트 시티 챌린지’ 프로그램을 가동, 5천만 달러를 투자해 전세계에 스마트 시티 100개 지원한다. 전세계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IBM 지원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1~3가지 문제점 또는 기회를 설명하고 스마터 시티 챌린저에서 지원되는 각종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것을 입증하는 확실한 증거를 제공해야 한다. 또 IBM의 능력과 기술이 도시의 핵심적인 문제 대처 능력을 어떻게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지 설명이 필요하다. 스탠리 리토(Stanley S. Litow) IBM...